|
순 위 |
등록 번호 |
신입 회원 |
회번 |
소속 |
주소 |
직장(직위) |
추천한 회원 |
1 |
1014 |
권시은 |
223 |
마포지회 |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
조선희 | |
2 |
1015 |
강승규 |
224 |
마포지회 |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0번지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원) |
안미자 |
3 |
1016 |
김명호 |
225 |
성북지회 |
서울시 중랑구 중화2동 311-29 |
윤예하 | |
4 |
1017 |
양순희 |
228 |
마포지회 |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370-9 |
세림공인중개사 |
조규선 |
◐교유인 들의 동정입니다◑
■박정숙(마포지회운영위원)
2010년 7월 12일(월) 박정숙 마포지회운영위원이 부친상(전남 순천)을 당하셨습니다.
■김타석(고문)
2010년 7월 23일(금), 김타석 고문께서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이강수(성북지회회원)
2010년 7월 27일(화) 성북지회 이강수 회원이 부친상(한일병원=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당하셨습니다.
교유인 모두가 세 분께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빕니다.
◐교유인을 소개 합니다◑
‘대한민국 교통사고유가족돕기사업회’구성원인 모든 교유인들이 헌신적 봉사와“십시일반”에 근거한 박애정신이 투철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유회’는 창립(1997년 5월 17일) 13년이 넘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설립취지를 받들어 꾸준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교유인 모두의 은덕이며 그 뒤에는 더욱 자신의 희생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번 호(제38호)에서는 고문 12분 중, 우선 세분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서영원 상임고문
1996년 5월 1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2동에 위치한‘한국자동차생활연구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교통사고유가족돕기사업회 창립을 위한 10인 발기인 회의”의 10인 중 한분인
서영원 상임고문님은 우리‘교유회’의 주춧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사무국장, 운영위원
등을 거쳐 지금까지 오시는 동안 날씨가 흐리나 개이나 변함없이 한결 같으신 분입니다.
어떠한 사안이 있을 때 매우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사적인 문제에 치우치지 않는 능력과 지성을 갖춘‘교유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년 전부터 병마와 싸우시느라 활동은 뜸 하지만 ‘교유회’에 대한 열정은 오히려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동지인 서영원 고문님은 반드시 나쁜 병마를 물리쳐 자빠트릴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교유인 여러분 기도해 주세요. 서영원 고문님께서 하루라도 더 빨리 쾌차 하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신이여 서영원 고문께 힘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이광수 상임고문
‘대한민국 교통사고유가족돕기사업회’를 창립한 10인중의 한 분인 이광수 고문님은 과거 부회장, 수석부회장으로 재임하실 때의 업무참여도나 추진력은 후임 임원들의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우직한 남성미를 풍기기도 하면서 적기에 발휘하는 순발력은 우리‘교유회’가 걸어온 길의 절대적 안내자였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던 고문님은 직장(서울예술대학)을 따라 경기도 안산으로 이사한 뒤에도 교유회 업무에 한 치도 소홀함이 없는 책임 있는 분입니다.
현재는 직장을 퇴직하고 서울예술대학 앞에서 학생들의 휴식공간으로 손색없는 영업점을 운영 하고 계십니다. 돈 많이 벌어 더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박효경 상임고문
강효섭 회장께 박효경 고문님에 대하여 물으면 늘 “우리에게는 보석 같은 분이다” 라고 말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1996년 7월,‘교유회’에19번 째 등록하여 ‘교유회’ 의 성장과 변천을 지켜보고 또 지켜온 당사자로써 소회도 남다를 것이며, 할 말은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항상 흡족해 하시고 임원들에게는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분입니다. 항상 부족하면 더 노력하면 된다는 의지를 우리 조직에 넣어주시는 분입니다.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시며 최은수 수석부회장의 매형이기도 한 박효경 고문님은 한집에 4대(모친→본인부부→아들부부→손자ㆍ손녀)가 함께 살며 효자로 소문난 분입니다. 더 행복하시고 더 많이 건강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정기회비ㆍ찬조금 및 물품ㆍ후원성금 등을 내시는 방법입니다◑
1.계좌자동이체 납부:
회원님의 통장과 도장, 그리고‘교유회’통장 계좌번호(신한: 110-046-433272= 예금주; 교통사고유가족돕기사업회)를 가지고 회원님의 거래은행으로 한번만 가셔서, “계좌자동이체 납부신청”을 해 주시면, 매월 정해진 날 자에 정해진 금액이, 회원님 통장에서, 교 유 회’ 통장 으로, 자동 입금되는 매우 편리한 방법입니다.(‘교유회’와 회원님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이 방법을 가장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지로 입금: 교유회로 부 터 받은 지로용지를 이용해 은행 납부.
3.무통장 입금(폰뱅킹ㆍ인터넷뱅킹): 신한은행=110-046-433272
(예금주; 교통사고유가족돕기사업회)
4.지로번호 이용: 통장계좌번호 모르고, 지로용지 없어도,‘교유회’지로번호
<7 6 3 3 1 9 5>만 아시면, 전국 금융기관(은행, 우체국, 농협) 등에서 직접 송금하실 수
있습니다
5.전화요금동시청구 이용:본인이나 가족소유의 일반전화요금 내실 때 함께 내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당부의 말씀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유인 여러분!
우리에게 신입회원 한분 한분은 ‘교유회’사업에 매우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부디 관심 가지시어 지인들이 우리 교유가족 되게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 혹시 자신의 교유회비가 미납되어 있지는 않는지, 내가 추천한 회원의 회비가 정상으로 납부되고 있는지도 관심 가져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양해와 이해를 구합니다◑
지로용지를 받으신 회원님들 중 교유회비를 이미 납부하셨으면, 입금 전 지로용지를 작성한 것이므로 폐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납부의사가 없으신 분도 부담 없이 폐기해 주십시오. 미리 해아라지 못하였음을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받으신 지로용지에 금액이 없거나, 금액을 변경하고 싶으시면 임의로 고쳐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끝}
대한민국 교통사고유가족돕기사업회 사무처
▶끝쪽에 “신입회원등록신청서”가 첨부된 이유는 신입회원 한분만 부탁드린다는 애절한 뜻입니다.
◀ 안내하신 신입회원 등록신청서 보내실 팩스번호 : 02-529-6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