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 민영대 사장님의 초대로 장성 백양사 입구 음식점에서 (정읍식당추정)
맛있는 성찬과 복분자 소주 맥주등 주류와 귀한 고로쇠물를 특별주문하여
등산후 촐촐 하던차에 모두들 흡족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전회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울러 애경사가 있을시에는
연락주시기 바라며 특히 바쁜중에도 먼길 마다 않고 참석해 궂은일를
마다 하지 않으신 박승필 박병희 친구의 끝없는 우정에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를 즐겁게 맞아 준 광주의 친구들 좌측부터
박병희(에스지티코리아 부사장) 박승필전남대 교수) 민영대(장성 민약국)
첫댓글 우리 3942 산우회 회원들을 환대 해 준 민영대, 박승필, 박병희 친구들에게 우선 이렇게 글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자리에 참석하지 몾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3842 산우회 회장 이정목.
야 병희야 오랫만이다, 너 머리좀 심어라, 나는 심었지롱--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