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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잇는미술관을찾아갔다.
*고흐의 별이빛나는밤
고흐의작품들은 뭔가 색칠하는것이 다른것같은느낌이다.
왠지모르지만그런느낌이 든다.
무언가 강한느낌이 드는것같기도하고..
이그림은 밤이라서그런지 색이어둡지만
내마음에 왠지 여운을 남기는 듯 하다.
*아르장퇴유의 빨간배
바다가잘표현된것같다.
푸른색바다에 빨간색배라서 그런지
빨간색배가 눈에 확 뛴다.
색채대비라고해야하는건가?
*루브르미술관 전경
루브르박물관은 들어본적있는데 루브르미술관은
처음들어보는것같다.
프랑스에잇는 유명한미술관 같은데 건물이 굉장히 큰것같다.
그리고 앞에 있는 강과다리가 굉장히멋지다.
그림으로도 굉장히멋진 풍경인데
실제로보면 더욱 멋질것같다.
*크로드모네의 풍경
커다란나무에 푸른잎이 굉장히멋지다.
나무줄기가 굵지는않지만
넓은곳에있는 커다란 나무 같다.
푸른잎만잇는게아니라 노란색의 색도 섞여서
가을쯤에 그린것 같은데 바람에 흔들리는것 같은모습에 가을바람이
나에게까지 느껴지는 기분이든다.
*세잔의 사과와 오렌지가 있는 정물
프랑스의화가 세잔의 작품으로 식탁보의 주름과그림자까지
자세하게 묘사되어있는것 같다.
미술을 잘 못해서 미술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저렇게멋있는 작품들을 보니
화가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한달에 한번 미술작품들을 보러 미술회관에
자주가게 될것 같은데 가서
마음의감성을 더욱 키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