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대간 분기점(깃대배기봉) 동남쪽 가지 친 백두-청목분맥상에 위치한 비룡산 배바위산 -=-
-=- 등산코스 -=-
-=- 위지도상 표시된 등산코스 등정 -=- -=- 홍제사 주차장(홍제골 진입) 09 : 52 -홍제사 코앞 우 계곡 갈림길 -홍제사 -좌주계곡(우지계곡 진입) 10 : 11 도착 도솔압 찾으로 주계곡과 지계곡 왔다갔다 우지계곡 진입 우 안부(종주표지) 11 : 11-솔개밭목이봉 좌 갈림길 11 : 48 -비룡산 12 : 04 - 임도(다락재 아님) 12 : 25-다락재 -960봉(비동산분기점) 12 : 47 -비동산(978봉) 12 : 53 -960봉(되돌아옴) -일명 배바위재(좌 승부역 우 분천역) 13 : 24 -배바위산 13 : 52 -계곡 - 임도 14 : 36(승부역에서 분천역가는 임도) 승부역 (낙동강) 15 : 33 -승부 현수교 건너 승부역 도착 (승부역에서 열차을 타고 춘양역 이동) ... 대략 5시간 전,후 ,,,
-=- 산 행 사 진 -=-
-=- 봉화 소천면 죽미산 산행 전망 -=-
-=- 솔개밭목이봉에서 비룡산방면으로 진행 중 전망 -=-
-=- 홍제사 주차장 좌 홍제골 홍제사 (진행)우 지르매골(정석) -=-
-=- 홍제사 전 우 계곡 진입 대부분 홍제사 주차장에서 이곳을 경유해 비룡산 올라섬 -=-
-=- 홍제사 전경 좌측 세거리골 주계곡으로 진행 -=-
-=- 입구 이정표 홍제사 표기 이곳 홍제암 표기 -=-
-=- 홍(弘)자의 한자표기를 홍(洪)로 바꿔표기해야 정답 -=- -=- 홍제사 부속암자 백련암과 도솔암 -=- -=- 천심십도혈(天心十導穴)의 명당에 자리잡은 홍제사는 자장율사가 창간했다는 설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설 -=- -=- 선조때 사명대사가 수도중에 중수를 하여 대사의 시호를 따서 홍제사 -=- -=- 60년대까지 사명대사 영정이 모셔저 있었으나 소실되었는지 어느 ?? 슬쩍 했는지 -=-
-=- 황평에서 홍제사로 가는 길목에 홍점마을 지명 유래 -=- -=- 동해안의 행상들이 소금과 어물을 실어 나를때 이 길을 지났다하는데 날이 저물연 홍제사에 행상을 풀고 쉬어 가면서 전을 펴고 장사를 하였는데 규모가 점점 커져서 점포화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홍제사안의 점포라하여 홍점이란 말이 생겼다 한다 -=-
-=- 홍제암 내려다본것 홍제골) -=-
-=- 홍제사에서 도솔암방향 세거리골 주계곡으로 내려서기 전 뒤돌아본 홍제암 전경 -=-
-=- 세거리골 주계곡 -=-
-=- 세거리골 주계곡과 우 지계곡 -=- -=- 여기서 우 지계곡 진입 도솔암 가는 곳이 아닌것 같아 다시 주게곡으로 내려와서 주계곡을 따라서 진행 중 길도 안보이고 계곡은 점점더 협곡으로 이곳 부근 어딘가에 도솔암이 있을것 같은대 이렇게 봐도 있을만한 위치도 없고 계곡으로 더 들어가면 시간관계상 더 갈수도 없는 처지라 다시 지계곡 진입 -=- -=- 쉽게 보여주지도 않고 쉽게 접근할수도 없는곳 하늘이 꽁꽁 숨겨둔 곳 도솔암 다음 기회 -=- -=- 도솔암 일타스님 혜국스님 인묵스님 참선과 기도 도량 -=-
-=- 우계곡 진입 진행 중 -=-
-=- 이런 바위가 보이는곳 우 사면방향 비슷하게 좌 아래로 계곡을 두고 진행 -=-
-=- 계곡에서 조금 떨어진 사면 진행중 아래계곡을 내려다본것 -=-
-=- 계속 좌 아래로 계곡을 두고 사면진행하면서 계곡아래 부근에 유일하게 나무가지 사이로 전망이 트인곳 대략 가야할 곳을 살펴 보고 진행 -=- -=- 좌측 맨뒤 솔개밭목이봉에서 비룡산방향으로 진행 중 세거리골로 내려서는 안부가 보이고 아래로 좌우 우의 계곡 합수지점 보이며 우리는 우 능선 -=- -=- 우 능선 진입하면서 능선에 올라서지 않고 좌측 사면으로 진입 안부(종주표지,돌탑)도착 능선을 따라서 비룡산 정상에 서게됨 -=-
-=- 안부도착 좌측 진행 뒤 홍제사 방면에서 올라선곳 우 돌탑 산길없음 -=- -=- 안부로 정확히 올라섬 -=- -=- 오늘 기상예보는 폭염주의 경보를 내린날 덥기는 더운가봐요 땀으로 범벅 계곡에서 이곳까지 길없는 산길을 진행하다보니 더욱더 그랬던것 같아요 -=-
-=- 바위와 소남 좌 우회 진행 -=- ㅣ
-=- 바위암릉 좌 우회 진행 -=-
-=- 이정표 없는 오지산행 이정표 역할 뒤로 능선과 사면 등로 -=-
-=- 솔개밭목이봉 갈림길 좌측 직진 비룡산 -=- -=- 가파른 오르막 올라서면서 좌측 방향으로 선회 하면서 진행 중 다시 한번 솔개밭목이봉 갈림길 비룡산은 우 능선 방향으로 진행 -=-
-=- 앞 오미산능선 뒤 낙동정맥 능선 -=-
-=- 앞 오미산 능선 좌 뒤 삼방산과 낙동정맥 면산 능선 -=-
-=- 앞 오미산에서 백병산(진조산과 삿갓봉 사이 서쪽 가지친 능선 )으로 이어지는 능선 과 그 뒤 낙동정맥 능선 -=-
-=- 비룡산에서 임도로 내려서는 중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나무 -=-
-=- 비룡산에서 임도로 내려서던 중 당겨 본것 우 뒤 배바위재 좌측 봉우리 배바위산정상 -=-
-=- 우 맨뒤 배바위산 중앙 나무가지 사이로 승부역 좌 뒤 오미산능선 과 그 뒤 낙동정맥 능선 -=-
-=- 오미산과 백병산 능선 맨뒤 낙동정맥 능선 -=-
-=- 비룡산에서 임도로 내려서면서 뒤돌아본것 좌 비룡산에서 임도로 이어지는 능선 뒤 비룡산에서 승부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 -=-
-=- 내려서면서 본것 임도 좌 승부리과 승부역 우 고선리 홍점마을 우축으로 고개를 돌리면 임도상 멋들어진 소나무 보임 그러면 그 앞 좌 아래로 진행 -=-
-=- 좌 방향으로 가 봄 비룡산에서 승부역과 승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 -=-
-=- 비룡산에서 배바위산 진행 중 임도상에 위치한 멋들어진 소나무 -=- -=- 대부분 이곳을 가르켜 다락재라고 하는대 다락재는 임도에서 아래로 내려서면 바닥치는곳 다락재 임 -=-
-=- 임도 아래로 내려서면서 바닥친곳 다락재 -=-
-=- 좌 석포면 승부리 승부역 우 고선리 홍정마을(임도따라)과 분천리 비동마을(다락골 따라 분천역) -=-
-=- 여기에서 다락이란 다락논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아마도 이 골짜기 어딘가에 논배미가 있었서 붙여졌던 지명 같아요 -=-
-=- 수 많은 민초님들이 이고지고 소천장을 보러 넘나들던 고갯마루 -=-
-=- 960봉(비동산 분기점) 대부분 좌 사면진행 저는 직진 960봉에 올라서 우측 비동산(978봉)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 진행 -=-
-=- 960봉(비동산분기점) -=-
-=- 비동산 (978봉) 비동산 나무표지판 걸려 있는 사진을 봤는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
-=- 비동산 바로 옆 긴삼각점 -=-
-=- 오미산 능선 -=-
-=- 우방면 소나무 좌측 사면방향 진행 -=-
-=- 진행방향 우 소나무(비동방향 지능선) 좌측 방향전환 내리막 진행 -=-
-=- 배바위산 가는 등로상에 위치한 참나무 구멍난 바위 -=-
-=- 배바위재 -=- 좌 승부리 승부역 우 분천리 분천역과 비동마을 -=-
-=- 베바위산과 비룡산 표지판 서로 뒤바뀜 -=-
-=- 베바위재에 오르막 올라서 첫번째 만나는 둔덕 -=-
-=- 봉우리 좌 사면 -=-
-=- 저 아래로 안부 내려다본것 -=-
-=- 바위암릉 좌사면 우회 진행 후 뒤돌아본것 -=-
-=- 소나무 뒤 다락골과 그 뒤로 비동산 능선 -=-
-=- 봉우리 다시 내려 섬 -=-
-=- 위 지점을 내선곳 -=-
-=- 좌 사면 내려서 진헹 -=-
-=- 배바위재에서 배바위산정상까지 아마도 5,6회정도 봉우리,사면 오르내리락하면서 진행해야 정상에 올라섬 -=-
-=- 배바위산 -=- -=- 정상에 배를 닮은 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같은대 그러한 바위는 찾아 볼수가 없네요 -=-
-=- 우 앞 비동산 능선 그 뒤 각화지맥 능선 좌 뒤 죽미산 능선 그리고 중앙 멀리 장군봉과 일월산 그리고 맨우측 멀리 청량산 -=-
-=- 다락골 뒤 비동산 능선 -=-
-=- 죽미산능선에서 남회룡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
-=- 배바위산정상에서 승부역방향으로 진행 중 뒤돌아본것 배바위산정상 -=-
-=- 앞 배바위재에서 배바위산으로 이어지는 지나온 능선 과 그 뒤 다락골과 비동산 능선 -=-
-=- 우 바위암릉 좌 사면 우회 진행 -=-
-=- 오지산행중 이정표가 없을 때에는 이정표 역할 나무와 나무 사이 통과 -=-
-=- 가파른 내리막상에서 만난 멋들어진 소나무 -=-
-=- 직진 방향을 내려서다가 우측 아래로 방향전환 가파른 내리막 -=-
-=- 계 곡 -=-
-=- 합수지점 -=- -=- 산길을 벗어나 임도 도착 임도를 따라서 계속 진행 승부역 -=- -=- 배바위산에서 내려온다고 하니 뒤에 계신분이 말씀하시길 삼형제바위를 보았느냐고 물으신다 못보았다고하니 정말로 멋진 바위가 있다고 하네요 -=- -=- 그러면 혹시 그곳에 배를 닮은 바위가 있는거 아냐 -=-
-=- 말로가 오지지 오지인곳에 왠 시설물들이 산 골짜기를 점령하고 있냐 -=-
-=- 낙동강 동쪽에 있는 산줄기 낙동정맥 오지하면 봉화 봉화하면 오지 오늘 그런곳 산행 -=-
-=- 낙동강 건너 역마을과 감투봉 능선 -=-
-=- 감투봉 자락에 둥지를 튼 승부역 승부현수교 뒤 승부리 -=-
-=- 용관바위(용의갓) -=-
-=- 기차가 아니면 오도가도 못한다는 곳 -=-
-=- 승 부(勝負)라는 지명은 옛날 전쟁 때 모든 승부가 이곳에서 결정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 -=- -=- 승 부(承富)라는 지명은 대대로 부자가 될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 -=- -=- 한자표기 承富-> 勝負로 바꿔사용 -=-
-=-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역은 태백 추전역 -=-
-=- 열차를 타고 춘양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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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으로,고향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sanboo
첫댓글 도솔암 찾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세거리골 지계곡에서 안부를 정확히 찾아 올라 오셨습니다...
계곡을 계속 쳤으면 시간이 상당히 지체되었을 것입니다
역쉬... 오지산행의 경력이 묻어납니다
산지기,지인 산부님 섬세한 산행기와 풍경 감사합니다.
감 잘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고요 행복이 가득한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경혐으로 오지산행의 묘미를 보여주셨네요!
산행기 잘보았습니다. 종주에 자주 산행 같이 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