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S/S Ready-to-Wear Collection Anna Sui , 안나수이
real vintage shop < 페이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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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
보헤미안 , 집시 , 히피
컬러와 패턴이 강렬한 프린트
미국적인 웨스턴 카우걸
이미지를 더더했으며
천국의 나날들 - 1978 테런스 맬릭의 영화
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크로셰 니트 카디건
다양한 프린트를 패치워크한 원피스와 톱,
물 빠진 데님 셔츠와 팬츠 등등.
이 모든 것들은 귀여운 프릴이나
빈티지 레이스 등과 매치되어 아주 로맨틱해 보였다.
블랙 원피스에 이어 자연스러운
골드 톤의 등장
특히 골드 비즈 장식
깊은 내러티브가 존재
로렐 캐년에 사는 그런 사람들
나무로 공예품, 스테인 글라스 작업을
할 줄 아는 그런 라이프 스타일 가진 뮤지션을 표현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