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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눅 9: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 후반절 삭제>
[개역개정]눅 9: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 전반절 삭제>
[킹제임스흠정역]눅 9:55
그분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킹제임스흠정역]눅 9:56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 오지 아니하고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 그들이 다른 마을로 가니라.
현대 비평 역본들과 모체가 되는 알렉산드리아 사본, 바티칸 사본 , 시내 사본과 여기에 연결된 비평 본문들은 모두 눅 9:55, 56 후반절과 전반절 모두 삭제되어 있다.
다수 사본들, 공인본문 TR은 모두 실려 있다,
공인 본문, TR 과 킹제임스 성경은 이 구절이 모두 실려 있다는 점에서 비평학자들의 어설픈 논리는 후대 사본이 원래 없는 구절을 삽입하였기 때문이다,고 비평한다, 비평 학자들이 항상 주장하는 논리지만 없는 것을 넣을 정도가 되려면 하나님 앞에 목숨을 내 놓아야 될 것이다,
위 본문의 후반절과 전반절이 후대 사본이 삽입한 구절인가? 이 부분을 초기 교부들의 증언과 문헌 초대 역본들을 확인해 보자
누가복음 9장 55~56절의 본문을 입증하기 위해 구 라틴어(Vetus Latina) 사본을 대조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 사본들과 표기 기호다.
1. 가장 결정적인 3대 구 라틴어 사본
코덱스 베르첼렌시스 (Codex Vercellensis, 기호: a또는 ita)
연대:4세기 중엽 (기원후 약 360~370년경, 에우세비우스 주교 필사본)
시내 사본이나 바티칸 사본과 동일하거나 오히려 약간 앞선 시기의 현존 최고 유럽 라틴어 사본이다.
55절의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와 56절의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 오지 아니하고 구원하러 왔느니라" 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다.
+ 코덱스 베로넨시스 (Codex Veronensis, 기호: b또는 itb) 5세기 (본문 전통은 3세기 서방 본문을 계승) ---->
자주색 양피지에 은박/금박 글씨로 쓰인 유명한 이탈리아 계열 사본으로, 서방 교회의 공적 표준 본문을 증언한다. 55~56절의 전문을 그대로 지지한다.
* 코덱스 콜베르티누스 (Codex Colbertinus, 기호: c 또는 itc) ---->
파리 국립도서관 소장 사본으로, 제롬의 불가타 라틴어가 널리 퍼진 후에도 구 라틴어 본문의 원형을 가장 온전하고 순수하게 유지해 온 사본이다.
+ 코덱스 베자 (Codex Bezae Cantabrigiensis, 기호: D 또는 d) ------>
왼쪽은 헬라어(D05), 오른쪽은 구 라틴어(d또는 itd)로 이루어진 5세기 2개 국어 대조 사본이다.
이 사본은 55절 끝의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까지를 헬라어와 라틴어 양쪽에 명확히 수록하고 있다.
서방 본문 전통이 55절의 책망 문구를 아주 이른 시기부터 정경 텍스트로 확고히 쥐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이중 언어다
+ 사본학 장치(Apparatus) 표기 확인법
비평본문(Nestle-Aland 27/28판 등)의 눅 9:55~56 각주 난을 열어보면, 해당 본문의 누락을 지지하는 사본으로 알렉산드리아 계열(P45,P75,ℵ,B,C,L,W)이 나열되어 있다.
반면, 이 구절이 '원래 존재한다'고 지지하는 증거군은 다음과 같다:
* 구 라틴어 증거:it(즉 ita,itb,itc,itd,itff2,itl,itr1등 구 라틴어 사본 다수)
* 시리아역 증거:syr^{c, p, h}(시리아 큐레토니안, 페시타, 하클리안)
* 비잔틴 헬라어 사본:K,Γ,Θ,f1,f13,700및 대다수 비잔틴 사본군(M)
"Codex Vercellensis (ita)"사본을 집중 분석해 보자 이 사본은. 시내·바티칸 사본과 같은 4세기 양피지 사본이면서도, 그보다 100~200년 앞선 2~3세기 초대교회 서방의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주는 실물 증거이기 때문이다.
* 특히 이단 마르시온(Marcion, 주후 140년경)과 그를 논박한 교부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 주후 207년경 저술)의 기록은 현대 비평학계의 "후대 비잔틴 필사자 첨가설"을 원천 무력화한다.
* 마르시온이 반드시 붙들어야 했던 눅 9:56:
그런 마르시온에게 누가복음 9장 54~56절은 자기 교리를 증명할 최고의 무기였다.
* 엘리야의 불 심판(구약):심판하고 사람을 태워 죽이는 구약의 잔인한 하나님
* 예수님의 선언(신약):"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요 구원하러 왔느니라"
* 마르시온은 이 대조를 들이대며 "보라! 구약의 신은 사람을 멸하려 하지만, 참 하나님이신 예수는 생명을 멸하지 않고 구원하러 오시지 않았느냐!"라며 이 구절을 자신의 이단 교리 핵심 근거로 써먹었다.
마르시온(Marcion, 약 85~160년경)이 누가복음 9장 54~56절의 완전한 본문을 가지고 펼친 핵심 이단 교리는 바로 ‘두 신론(두 하나님론, Ditheism)’에 기초한 극단적 ‘반정립(Antitheses, 대립 명제)’이다.
그가 저술한 유일한 이론서인 《안티테세스(Antitheses, 대립)》와 이를 논박한 터툴리안(Tertullian)의 《마르시온 반박(Adversus Marcionem)》 제4권을 보면, 마르시온이 이 구절을 어떤 논리로 악용했는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마르시온의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구약의 하나님 (창조신/조물주):물질세계를 만들고 율법을 주어 어기면 불로 태우고 벌하는 엄격하고 가혹한 신.
* 신약의 하나님 (선한 최고의 신):이 세상과는 무관한 높은 곳에 계시며, 오직 은혜와 사랑과 긍휼만 베푸시는 참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바로 저 ‘신약의 선한 최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구약의 가혹한 신이 다스리는 세상에 내려와 죄인들을 그 조물주의 율법과 진노에서 건져내러 오신 분.
* 그래서 마르시온이 누가복음 9장 56절로 자신의 이단교리를 증명했다
제자들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향해 "구약의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저들을 태워 멸할까요?"라고 물었을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요 구원하러 왔느니라"
마르시온은 ‘예수님을 구약의 잔혹한 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신약의 선한 하나님의 아들’로 규정하기 위해 이 온전한 본문을 자기 이론을 세우는 공신으로 써먹었다.
* 두 문헌을 확인 해보자
1 주세페 비안키니(Giuseppe Bianchini,)는 18세기 이탈리아의 사제이자 고문서학자, 성경 본문의 비평 뼈대를 세운 사본학자이다
공식 서명:Evangeliarium Quadruplex Latinae Versionis Antiquae Seu Veteris Italicae(옛 이탈리아 고대 라틴어 4중 복음서)
당시 교황 베네딕토 14세(Benedict XIV)의 후원을 받아 이탈리아 전역의 성당과 수도원에 흩어져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던 4~6세기의 가장 오래된 구 라틴어(Vetus Latina) 필사본들을 직접 실측·채록·대조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대조한 4대 핵심 사본:
코덱스 베르첼렌시스(it^a):4세기 중엽 유세비우스 주교 필사본
코덱스 베로넨시스(it^b):5세기 은빛 잉크 사본
코덱스 코르베이엔시스(it^{ff2}):5~6세기 사본
코덱스 브릭시아누스(it^f):6세기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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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인물 참고 사항 : 코텍스 베르첼렌시스 유세비우스와, 가이샤랴 유세비우스와는 다른 인물 ,,,,,,,,,
* 베르첼리의 유세비우스 (Eusebius of Vercelli, 약 283~371):
북이탈리아 베르첼리(Vercelli)의 주교이다.
서방 라틴 교회 인물로, 바로 이 사람이 필사(또는 제작 지시)한 것으로 전해지는 라틴어 구역 사본이 ‘코덱스 베르첼렌시스(it^a)’이다.
아타나시우스와 함께 아리우스주의에 맹렬히 맞서 정통 삼위일체를 수호하다 유배까지 당했던 서방의 정통파 주교이다.
고대 라틴어(Vetus Latina / Old Latin)복음서 사본이다.
제롬(히에로니무스)이 382년에 라틴 벌게이트(Vulgate)를 개정하기 이전, 서방 교회 성도들이 읽던 초기 이탈리아 계통 고대 라틴어 번역본다.
*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 (Eusebius of Caesarea, 약 260~339):
팔레스타인 가이사랴의 주교이자 유명한 『교회사』의 저자이다.
동방 헬라 교회 인물이며,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측근이자 궁정 신학자였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50권의 성경 제작을 명령한 대상이 바로 이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이다.
수도 콘스탄티노플의 교회들을 위해 주문한 것으로, 당시 동방 로마 제국의 공용어인 그리스어(헬라어) 필사본이다.
오늘날 사본학자들은 시내 사본(Codex Sinaiticus, \aleph)이나 바티칸 사본(Codex Vaticanus, B)을 이 50권 중 살아남은 잔존본이거나 그 직계 계열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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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실증주의와 정직한 편집:자신이 지지하는 신학적 결론을 유도하기 위해 본문을 손대지 않고, 양피지가 찢겨 유실된 곳은 각주에 mutilus(낙장)라고 정확하게 기록했으며, 이문(Variant)은 있는 그대로 4열 펼침면으로 배치했다.
제롬의 라틴 불가타(4세기 말) 이전, 즉 2~4세기 지중해와 로마 서방 교회가 실제로 읽었던 성경의 생생한 원형을 인쇄술을 통해 학계에 최초로 체계화하여 공급한 학자다.
오늘날 비평학자들이 알렉산드리아 계열(시내·바티칸 사본)의 삭제 독법을 맹신하는 것과 달리, 비안키니의 작업은 4세기 당시 현장의 라틴어 원본들이 KJV 전통 본문(Textus Receptus 계열)과 완벽히 일치하는 온전한 본문을 어떻게 보존하고 있었는지를 객관적인 1차 사료로 보존해 준 공헌을 남겼다.고 볼수 있다
2. 터툴리아누스의 기록: 《마르시온 논박(Adversus Marcionem)》 제4권 29장
영어 원 저자 옥스퍼드 출신의 고전학자 피터 홈스가 터툴리안의 라틴어 원문을 번역하였으며, 현재 공공 영역(Public Domain)에 공개된 영미권의 가장 권위 있는 터툴리안 표준 번역 대본,
이 판본은, 최근 21세기의 한 출판인(또는 편집자)이 피터 홈스의 19세기 옛날 영어를 가져다가 현대인이 읽기 편하게 문장을 다듬고 줄여서 펴낸 책이다.
1, Evangeliarium Quadruplex Latinae Versionis Antiquae Seu Veteris Italicae(옛 이탈리아 고대 라틴어 4중 복음서)
페이지 좌측 상단 번호는 CXXVIII (128쪽)이며, 상단 헤더는 CODEX VERCELLENSIS(코덱스 베르첼렌시스, it^a, 4세기 구 라틴어 사본)다.
현대 비평 역본들에서 삭제된 구절들이 어떻게 한 글자도 빠짐없이 활자화되어 있는지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다.
본문 활자 판독 (오른쪽 열 상단)
v. 55 끝부분 (오른쪽 열 첫째~둘째 줄):
Nescitis cu-
jus spiritus estis .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앞선 55절 시작(왼쪽 열 하단):Et conversus, objurgavit illos, dicens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이르시되)과 그대로 연결된다.
v. 56 전문 (오른쪽 열 셋째~여덟째 줄):
v. 56 Filius homi-
nis non ve-
nit animas
hominum perdere , sed
salvare .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 오지 아니하고 구원하러 왔느니라.")
이어지는 구절:Et abierunt in aliut castellum .("그리고 다른 마을로 가셨다.")
하단 각주 ---------->
55절 각주 자세히 분석해 보자
비안키니가 각주에 남긴 이 짧은 두 줄(Gat.과 Vulg.)은 사본학적으로 현대 비평본문과 전통본문이 갈라지는 분기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압축판이다.
1. 약어 Gat.과 Vulg.의 실체
Gat.(Codex Gatianus, 투르의 가티아누스 사본):
프랑스 투르(Tours)의 성 가티아누스 수도원에 보존되어 있던 고대 라틴어 사본이다.
이 사본은 서방 사본임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계열(시내 사본 \aleph, 바티칸 사본 B)의 오염된 텍스트 형태에 강한 영향을 받은 사본이다.
비안키니는 55절의 본문(illos) 바로 뒤에 아무런 언급도 없이 곧바로 Et abierunt("그리고 떠나셨다")로 건너뛰어 버리는 결손 사본의 실례로 이 Gat.을 지목한 것이다. 즉, 오늘날 현대 역본(NIV, ESV)이 취하고 있는 형태다.
Vulg.(Editio Vulgata, 라틴어 공인 표준 본문):
여기서 비안키니가 쓴 Vulg.는 제롬이 번역한 판본 아니라 서방 교회 전체에서 공적으로 읽히던 '표준 라틴어 공인 텍스트'를 가리킨다.
Gat.과 같은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교회가 공적으로 읽어온 표준 본문은 dicens:뒤에 두 문장 전체(Nescitis...와 Filius hominis...)를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음을 각주에 언급한다.
정작 로마 바티칸 교황청이 수백 년간 공식 경전으로 삼았던 공인 불가타(Clementine Vulgate)는 알렉산드리아 사본을 따르지 않고, 서방 전통 본문을 따라 이 구절을 한 글자도 빠짐없이 온전히 담고 있다
서방 교회 불가타에서 눅9:55-56 본문이 남아 있었던 이유
+ 초기 전통 (2~4세기):서방 교회는 코덱스 베르첼렌시스(it^a) 같은 초기 고대 라틴어(Vetus Latina) 성경을 통해 "사람의 아들은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요 구원하러 왔느니라"는 온전한 본문을 확고히 읽고 있었다.
+ 제롬의 칼질과 잔존 흔적 (4세기 말~8세기):제롬이 알렉산드리아 계열 헬라어 사본을 잣대로 삼아 이 부분을 쳐내며 라틴어 개정본을 만들었고, 그 삭제된 형태가 극소수 라틴 필사본(바로 Gat.사본이나 코덱스 아미아티누스)에 화석처럼 남았다.
+ 교회의 거부와 전통 본문의 회복 (중세~공인본):그러나 서방 교회의 필사자들과 성도들은 제롬의 그 인위적인 삭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대로 읽어 오던 친숙하고 온전한 고대 라틴어 독법을 필사 과정에서 다시 살려 넣었고, 그 결과 서방 교회가 채택한 표준 불가타가 되었다
이것은 한 학자나 교부의 알렉산드리아식 무조건 삭제보다, 이름 없는 수많은 신자들과 필사자들이 지켜온 필사 전통의 무게가 훨씬 더 압도적이었음을 여실히 증명한다.
** Gat'(코덱스 가티아누스, Codex Gatianus)의 정체
사본 기호 Gat.는 순수한 초기 고대 라틴어(Vetus Latina) 사본이 아니라 ‘라틴 벌게이트(Vulgate) 계열 사본’이다
사본의 배경:프랑스 투르(Tours)의 성 가티안(St. Gatien) 수도원에서 보관되었던 8~9세기경의 라틴어 필사본입니다 (현재 파리 국립도서관 소장, 사본 부호 vg^{gat}).
제롬의 초기 라틴어 번역 계열(코덱스 아미아티누스 등)을 따르는 벌게이트 사본이다. 제롬이 초기에 알렉산드리아 계열 헬라어 사본의 영향을 받아 짧게 번역해 두었던 형태가 이 사본에 그대로 남겨진 것이다.
2. 문맥의 단절 비교 (Gat. 독법의 치명적 결함)
두 독법을 나란히 놓고 앞 절(54절)과 연결해 보면 비평본문 계열의 결함이 한눈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54절 상황:---------->
야고보와 요한이 격분하여 묻는다. "주여, 엘리야가 행한것 같이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태워 버리리도록 우리가 명령하기를 원하시나이까?
Gat.독법 (현대 비평본문/NIV/ESV 형태):
Et conversus, objurgavit illos. Et abierunt in aliut castellum.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고 다른 마을로 가셨다."
문제점: ----> 심각한 영적 무지와 살기를 드러낸 제자들에게 주님이 도대체 무슨 말씀으로 책망하셨는지 알맹이가 사라졌다. 주님의 입을 막아버리고 단순히 "혼내고 그냥 갔다"는 식의 어색한 서술로 끊어집니다.
Vulg.및 베르첼렌시스 본문 (KJV 전통 본문 형태):
Et conversus, objurgavit illos, dicens : Nescitis, cujus spiritus estis. Filius hominis non venit animas perdere, sed salvare. Et abierunt...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이르시기를 :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오지 아니하고 구원하러 왔느니라. 그리고 다른 마을로 가셨다."
완전성:1. 1차 책망:제자들의 분노가 성령이 아닌 악한 영/육신의 혈기임을 지적 (Nescitis cujus spiritus estis).
2. 2차 교리 선언:엘리야의 불 심판(구약)과 달리 은혜의 시대를 여신 사람의 아들의 사명을 확증 (Filius hominis non venit...).
3. 행동의 일치:마을 사람들을 불태우지 않고 주님의 말씀대로 그들의 생명을 보존한 채 조용히 '다른 마을로 이동'하신 행동(Et abierunt)의 이유가 완벽하게 설명된다.
3. 비안키니의 의도와 변증적 의미
비안키니는 본문 상단에 코덱스 베르첼렌시스(a 4세기 사본)의 온전한 전문을 그대로 박아 넣은 후, 하단 각주를 통해:
"어떤 사본(Gat.)은 중간을 다 건너뛰고 Et abierunt로 툭 잘려 있지만, 우리가 전수받은 공인 본문(Vulg.)과 가장 오래된 4세기 베르첼렌시스 원문은 이 중요한한 두 문장을 확고하게 증언하고 있다." 는 사실을 명백한 대조로 각주에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즉, 이 각주는 현대 역본들이 취한 짧은 본문(Gat.)이 초기 교회 안에서도 정상적인 본문이 아니라 일부 훼손된 계열에 불과했음을 18세기에 이미 정확하게 갈라놓은 기록이다.
그 다음장 비키니안 4열 대조판
비안키니 4중 대조본의 맞은편 오른쪽 페이지(CXXIX / 129쪽)
앞서 본 왼쪽 면(128쪽, 코덱스 베르첼렌시스 a)과 이번 오른쪽 면(129쪽)을 나란히 놓으면, 비안키니가 의도했던 고대 4대 구 라틴어 대조
1. 상단 본문: 코덱스 베로넨시스 (Codex Veronensis, it^b, 5세기)
첫 번째 이미지 상단 헤더에 CODEX VERONENSIS가 적혀 있고, 우측 상단에 로마자 페이지 번호 CXXIX(129쪽).
55~56절 위치(왼쪽 열 하단 ~ 오른쪽 열 상단)를 글자 그대로 판독해 보면:
55절 (왼쪽 열 하단):
v. 55. Et conversus objurgavit illos :
(그리고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56절 (오른쪽 열 상단):
v. 56. Et abierunt in alium castellum .
(그리고 다른 마을로 가셨다)
[결정적 대조 확인]
왼쪽 면의 베르첼렌시스(a):Nescitis cujus spiritus estis... Filius hominis non venit animas perdere sed salvare전문 보존!
오른쪽 면의 베로넨시스(b):이 구절이 생략되고 곧바로 56절의 Et abierunt...로 넘어감.
즉, 비안키니는 두 사본을 양면에 나란히 마주 보게 조판함으로써, "베르첼렌시스(a)에는 이 말씀이 완전히 살아있고, 베로넨시스(b)에서는 생략되어 있다"는 사본 간의 차이를 독자가 눈으로 즉각 비교할 수 있도록 정직하게 대조해 놓은 것이다!
2. 하단 본문: 코덱스 브릭시아누스 (Codex Brixianus, it^f, 6세기)
두 번째 이미지(129쪽 하단)는 4번째 대조 사본인 코덱스 브릭시아누스난이다.
상단 표제:CODEX BRIXIANUS
55~56절 텍스트 판독 (왼쪽 열 중간):
v. 55. Et conversus increpavit illos .
(그리고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v. 56. Et ierunt in alium castellum .
(그리고 다른 마을로 갔다)
브릭시아누스 사본(f) 역시 이 짧은 독법 계열의 형태(increpavit illos후 바로 Et ierunt...)를 취하고 있음을 하단에 그대로 인쇄해 두었다.
양면(128쪽 - 129쪽) 종합 결론
이로써 비안키니가 1749년에 완성한 4대 구 라틴어 대조
| 사본 기호 | 사본 명칭 | 사본 위치 | 눅 9:55-56 본문 상태 |
| a | 코덱스 베르첼렌시스 | 128쪽 상단 | "Nescitis... Filius hominis..." 전문 수록 (완전 보존) |
| ff^2 | 코덱스 코르베이엔시스 | 128쪽 하단 | 낙장 (10:21까지 본문 훼손 결손) |
| b | 코덱스 베로넨시스 | 129쪽 상단 | 짧은 형태 (말씀 부분 결손) |
| f | 코덱스 브릭시아누스 | 129쪽 하단 | 짧은 형태 (말씀 부분 결손) |
| Vulg. | 라틴어 표준 공인본문 | 128쪽 각주 | 전문 수록 확증 (교회의 표준 본문 증언) |
비안키니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글자를 조작하지 않고, 4세기 가장 오래된 베르첼렌시스(a)의 보존된 텍스트와 결손된 다른 계열 사본들(b, f), 그리고 낙장된 사본(ff^2)이다
* 터툴리안 마르시온 논박 p 292
터툴리안의 마르시온 반박 텍스트
The Creator, at the request of Elijah, sent fire from heaven against a false prophet of Baalzebub (2 Kings 1:9-12). Here, I recognize the severity of the Judge. Yet, in contrast, Christ rebuked His disciples when they wished to call down fire on a Samaritan village (Luke 9:51-56). Even the heretic Marcion can see that this gentleness of Christ was foretold by the same just Judge:
번역 --> 창조주께서는 엘리야의 요청에 따라 바알세붑의 거짓 예언자에게 하늘에서 불을 내리셨습니다(열왕기하 1:9-12). 여기서 저는 심판주로서의 엄중함을 봅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이 사마리아의 한 마을에 불을 내리려 했을 때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누가복음 9:51-56). 이단자 마르키온조차도 그리스도의 이러한 온유함이 바로 그 공의로우신 심판주에 의해 예언되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He shall not quarrel, nor shall His voice be heard in the streets; a bruised reed He shall not break, and a smoldering wick He shall not quench.” (Isaiah 42:2-3) ' 그는 외치지도 아니하고 자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것을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고 상한 갈대를 꺼지 아니하며 연기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고 친히 판단의 공의를 가져와 진리에 이르게 하리라'
Being of such a nature, He was far less inclined to destroy men with fire. Even in Elijah’s time, the Lord revealed that He was not in the fire but in the gentle whisper (1 Kings 19:12)
번역,, 그러한 성품을 지니셨기에, 그분은 사람들을 불로 멸망시키기를 훨씬 덜 원하셨던 것이다. 심지어 엘리야의 시대에도, 주께서는 자신이 불 가운데 계시지 않고 부드러운 속삭임(세미한 음성) 가운데 계심을 계시하셨다 (열왕기상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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