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지나는 길에 들려본 아주대 캠퍼스 천천히 발길을 옮길때마다 젊음이 넘쳐나는 기를 느끼며 5월의 넝쿨 장미가 아름답고 진 녹색의 프르름이 싱그러워 등나무 아래 시원한 그늘에서 바라본 오월의 한낮 07,,5,,26,,아주대에서..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알미네 https://cafe.daum.net/qkrdkfal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알미네 골드 (공개) 카페지기 박알미 회원수 514 방문수92 카페앱수1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내가 찍은 사진 ♧ 아주대 캠퍼스의 프르름 도 현 추천 0 조회 53 07.05.29 07:56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2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찔레 07.05.29 15:26 첫댓글 괜한 찡함 입니다....큰아이가 그 곳에서 아직 도서관 신세를 지네요. 눈에 익은 캠퍼스 오솔길향기에 마음 담아 봄니다.지난주에도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되어 가더군요. 잠시 얼굴보고 내려 왔지요. 큰아이로부터 알미님 등등 수원이라는 도시가 인연이 있나 봄니다. 香苑 작성자 07.06.01 23:57 방가 방가 ^^*^^ 찔레님 ! 반갑습니다...지나칠적 마다 그리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언제나 젊음이 넘치는 곳이기에 ..사진에 담고 싶은 욕심에 ㅎㅎㅎ 다녀 가셨군요 ..그 먼데서 ㅎㅎㅎ편안하시리라 믿습니다..건강 하시구요 ^^*^^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괜한 찡함 입니다....큰아이가 그 곳에서 아직 도서관 신세를 지네요. 눈에 익은 캠퍼스 오솔길향기에 마음 담아 봄니다.지난주에도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되어 가더군요. 잠시 얼굴보고 내려 왔지요. 큰아이로부터 알미님 등등 수원이라는 도시가 인연이 있나 봄니다.
방가 방가 ^^*^^ 찔레님 ! 반갑습니다...지나칠적 마다 그리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언제나 젊음이 넘치는 곳이기에 ..사진에 담고 싶은 욕심에 ㅎㅎㅎ 다녀 가셨군요 ..그 먼데서 ㅎㅎㅎ편안하시리라 믿습니다..건강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