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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Thinking자작 키웨스트 그리고 헤밍웨이의 집
이희자(뉴욕) 추천 0 조회 624 10.03.16 19: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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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6 22:23

    첫댓글 매우매우 아름다운 정경 입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3.17 03:37

    경숙님, 방문해 주어 감사!!! 지난 여름 시간을 내어 함께 여행길에 올랐었음 좋은 축억이 될 뻔 했었는데...그것이 아직도 아쉽지요. 최박사님,책 집필하시는 것 완성되었나요?

  • 10.03.17 14:15

    여전히 쉬지 못하고 열심 입니다. 4월 24일에 완성예정입니다.

  • 작성자 10.03.17 05:09

    영희님이 올리신(문화, 동네소식 #174) 조수미의 '솔베지 송'이 너무나 좋아 여기에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7 09:45

    맞아요, 정말 조수미의씨의 선율이 바다바람을 가르며 가르며 흐르네요. 감사 영희님!

  • 10.03.17 13:15

    드디어 헤밍웨이 집을 다녀 오셨군요. 용단을 잘 내리셨네요. 많은 구겨을 하고 오셨군요. 저는 조카가 직장 출근 때문에 오래
    머물지를 못해서 구석구석 구경을 못했어요. 중요한 것만 보고 왔어요. 기념되는 사진을 분실해서 속이 상합니다만 다시 살릴수 있는지 컴기사에게 물어 볼려고 합니다.

  • 작성자 10.03.17 21:22

    구석구석 다니면서 선배님 생각도 했습니다. 특별히 헤밍웨이 집에서는 선배님이 이렇게 보셨구나... 하면서요. 섬이라 어느 쪽에서도 바다를 만나는 키웨스트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들도 사는 주민도 깨끗했고 슈퍼마켓등 대형마트들 조차도 깔끔하고 만을 배경으로 하는 호텔가도 멋드러졋고요... 그리고 듀발스트릿의 밤거리는 화려하고 로맨틱했지요, 헤밍웨이의 영혼이 품위있게 섬 전체에서 느껴졌답니다. 미리 정보도 주셨고 이렇게 방문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03.17 22:35

    많은 사진 찍어 정리하시고 편집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나무 같은 아취식 나무 아래의 희자님 사진은 작품입니다. 모든 사진이 작품입니다. 또한 사진마다 간단한 멘트는 키 웨스트를 지금 마냥 달리는 듯한 기분이고요. 늘 이렇게 좋은 여행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18 03:41

    카페지기님의 칭찬과 격려에 힘이 납니다. 가르치심에 충실하고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10.03.20 13:13

    희자 후배님, 여행하고 사진을 다시 보며 회상하는 맛이 짤디 짧은 여행의 뒷 맛을 한층 더 멋있게 한다고 생각 하시지요^-^ 그러니 사진 없는 세상은 컴컴할 것 같습니다. 사진 열심히 찍으셔 양 박과 회원들이 즐길 수 있게 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후배님이 이 카페의 제일 고참 여성회원이 시더라구요. 옛날에 "구관이 명관이라"라는 얘기가 맞는 것 같아서요. ㅎㅎㅎ

  • 10.03.18 22:55

    좋은 곳 구경 잘 했습니다. 한국의 최남단 마라도 같은 곳이군요.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0.03.18 23:20

    앗! 바쁘신데 이 먼 곳까지 방문해 주시다니.... 사랑해용~~~^^* 지난 가을에 해남 땅끝마을을 방문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진짜 한국의 최남단은 마라도...마라도도 갈 수가 있나요?

  • 10.03.19 07:57

    대정(모슬포)항에서 배타고 가야 하는데 날씨가 좋아야 하지요. 시간 맞춰 나와야 하구요. 백록담에 올라가는 것도 그렇구 하늘이 도와야 합니다.
    저는 딱 한번 가 보았습니다. 주민도 몇 가구 안 되고, 삼다의 섬 제주답게 바람이 엄청나게 불더군요. 갈대와 억새가 무성한 황무지 섬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3.19 23:28

    마라도 가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실님!

  • 10.03.21 10:04

    여전히 Sun Glass쓰시는걸 좋아하시네요? Florida는 정열의 주로 활기가 넘치지만 너무더버.. 시도때도 없이 폭우로 앞이 안보이고.. 저는 추운데가 좋아..

  • 작성자 10.03.21 20:18

    ㅎㅎ 어떻하죠? 전 습관이 되서요. 연말모임등, 여러 곳에서는 선글라스 안썼는데...저는 운전할 때도 흐린 날 빼고는 늘...ㅎㅎ 백내장 방지에 아주 중요하지요.

  • 10.03.21 20:51

    건강에 좋다면 해야지요. 저도 써볼까? 습관이 안되서..

  • 작성자 10.03.22 03:14

    제 안과 의사의 조언을 받아들였구여, 다행히 미국 사람들 모두가 햇볓이 있는 모든 곳에선 썬글라스릏 쓰고 있으니 저도 자연스럽게 끼고 다니지요. 햇볓 있는 날 운전하는 미국인 중에는 썬그라스 쓴 사람이 대부분인 것 아시면서...그러나 한국에 가면 관광지 외에는 절대 안 쓰지요. 썬글라스 낀 사람이 없으니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식으로" ㅎㅎ썬글라스 끼시고 사진 한번 찍어 올려보세요. 제가 얼마나 잘 어울리시나 봐 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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