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본 글을 퍼 왔습니다.
마닐라 말라테 서클 주변이랑 Adriatico St. 이 주변에 학교에 가지못하고 하루하루 구걸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이있습니다..
집이 없고 노숙생활을 하는 가정들이 많고 대부분 길에서 박스나 허름한 천을 깔고 생활을 하고 있어요..
필리핀에 아이들이 많은 이유는 원치않는임신으로 낙태를 하지못하니 그것마저도 신의 축복이라 여기며 대부분이
출산을 하고 있거든요.. 집은 없고 아이들은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먹을 거는 없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길거리에
구걸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저 역시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 구걸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 슈퍼에 달려가서 물티슈로 더러워진 몸을 닦아주고 빵과 우유 등을 사서 손에 쥐어 주고 며칠 째 감지 못한 머리를 만져주며 격려해 주는 게 전부였어요..
마음 같아서는 집에 대려가 목욕도 시켜주고 더러워진 옷들도 빨아주고 싶었지만..그 수가 너무 많다는게 문제였어요..
그러다보니..푼돈으로 사주던 게 아이들이 많다보니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생각해 봤어요..그 상황에 아이들에게 이런 걸 해주는 한국사람이 왜 나 혼자고 그 누구도 거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 역시 처음에는 저와 같았지만..나중에는 그게 부담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마닐라 칼루오칸에 서영남 선생님께서 라 로마 세메터리 안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고 계세요..
어려운 처지에 힘겹게 사는 가정의 아이들 100명을 뽑아서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공부를 가르처주면서 그외 장학금제도와 그들의 부모님께 작은 도움을 드리며 봉사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그분처럼 그렇게 해야하나?? 결론은 제가 할 수 있는건 아이들을 위해 동전을 모아서 드리는 일 또는 슬리퍼와 옷가지들을 단체에 기부하는 게 전부였어요 눈으로 보이는 현실에 그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아..정말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
서영남선생님게서 하신 말씀 중에 필리핀 학교는 날씨가 더워서 중간에 간식시간이 있는데 그시간에 집에서 가져온 간식이나 작은 간이매점 같은 곳에서 간식을 사 먹는데 집에 먹을 것도 없고 부모님이 용돈도 못 주시면 아이들은 챙피해서 점점 학교를 안 가고 박으로 맴돈다고 합니다.. 한 아이가 공부를 시작해서 대학을 졸업하면 그 집안은 걱정없이 살아간다고 하지만 현실은 학교에 가지않는 아이들이 밖으로 맴돌면서 구걸이라는 걸 배우고.. 나쁜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소매치기를 하고 그런 아이들이 성인이되서도 어릴 적 배운 게 그런 것 뿐이니
외국인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점점 나뻐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아이들을 돕고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게 첫 필리핀은 비행기안에서 생각했던 멋진 야자수와 바닷속이 훤히 보이는 넓고푸른 바닷가..
멋진 하늘을 꿈 꿨지만.. 현실은 쓰레기 통을 뒤져서 음식을 찾는 어른과 아이들..그리고 길에서 노숙하며 구걸하는 아이들..
그냥 우울함의 전부였어요...
하지만..이런 모습 속에 또다른 필리핀 사람들은 늘 친절하고 다정하며
언제나 즐거운 마인드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거죠...그들이 보는 한국인은 부자이면서도
부러움의 대상이지만..저 역시 우리나라를 등에 업고 필리핀 사람들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들을 동등하게 바라볼 수 있는건
우리도 같은 사람이라는거 그거 하나인거 같아요...
인천 마닐라 부산 마닐라 앙헬레스 직항이 뜰정도로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이곳 필리핀....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와서..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가는건 좋지만 아직도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는 필리핀의 모습은 하우머치?? 이거 같아요...
한국말을 모르는 필리피나앞에서 맛있게 생겼네...2:1로할까? 넌 얼굴이 그 모양이니 얼마면 되겠네..
야..이년 피부봐라...한인식당에서 밥먹다가 이런말들으면...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답답해집니다...
보통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 중에..거의 대부분이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죠...
아마도 본인들 자녀분들이 더 나이가 많을수도 있겠죠...
식당에서...공공장소에서...나라가 가난하다고 필리핀사람들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자기만의 가치관도 있고 힘든 상황에서도 밝게 웃으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혹시나 마닐라로 여행오시면 길거리 아이들에게 10페소 20페소 돈을 주시는것보다는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여러 게로 포장해서 나누어 주시는게 더 좋을 듯 해요..
지갑을 꺼내는 건 위험한 일이고..돈을 주면 또다른 아이들이 무리지어 자기도 달라고 하다보면
소매치기를 당할 수도 있고 핸드폰이나 작은 물건들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외국생활 6년째.....
때로는 필리핀 사람들을 보면서 답답하고 게으르고 약속 안 지키고 속 터져 죽을 때도 많지만..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나를 대해 주는 동네친구들과 여러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를 미워할 수 없고 떠나지 못하는 게 이러한 이유인 듯 합니다...
마닐라 베이의 멋진 하늘과...부담없이 즐기며 마실 수 있는 산미구엘 맥주...
노을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이곳 필리핀이 참 좋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숙인이 거리에서 생활하는 마닐라입니다.
필리핀의 노숙인의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프랑스나 호주 등의 노숙인들과 많이 다릅니다.
세계 최고수준의 양극화가 되어버린 필리핀에서는 가족 단위의 노숙인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너무도 많아서 혼자의 힘으로는 도와보았자 흔적도 나지 않는다고 정부도 시민들도 못 본 척합니다.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성냥불 반짝하면 사라집니다.
자발적인 나눔이 짙은 어둠을 이겨 냅니다.
마닐라에 사는 멋진 한국인인 불루씰(인터넷 카페 닉네임)님이 성탄절을 맞이해서 300개의 도시락을 마련해서 마닐라의 거리의 노숙인들에게 나눠주는 멋진 일을 했답니다.
언젠가 기회 닿으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시도를 해 봐야겠습니다.
하느님 자비의 선물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집들을 2014년 6월에 시작해서 2015년 6월까지 거의 45 가정의 집들을 수리하거나 새로 지었습니다. 이제 지붕이 없는 우리 민들레 아이들 집은 없습니다.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4년 9월부터 시작한 우리 민들레 아이들 가족들이 식사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한 일은 처음 현관에서, 다음에는 마당에서 천막을 치고 시작했다가 2015년 10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공동묘지와 끼니를 잇기 힘든 가정들을 초대하면서 기존의 어린이 집 공간으로 식사 공간을 바꾸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은 오후반으로 옮겨서 어린이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 부모들의 제일 큰 바람이 일자리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을 2015년 6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작은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면 검토해서 장사 밑천으로 할 수 있게 4,000페소 미만을 무이자로 빌려드리고 매주 조금씩 상환하게 했습니다. 모두 상환하면 상금 500페소를 드리고 다시 빌려들렸습니다. 72번 빌려 드렸고 2번 실패. 70회는 모두 상황이라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놀라운 일은 집에 먹을 것이 없어 민들레국수집에 와서 식사하던 가족들의 수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더 어려운 가정들을 민들레국수집이 초대해서 밥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말라본 시티의 파라다이스 빌리지의 공속에서의 민들레국수집 급식과 나보타스 시티의 산로꿰 성당에서의 민들레국수집 급식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장학금 지원사업은 매우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고요. 알버트님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하이스쿨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도 지난 8월부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도 하이스쿨 진학하는 우리 아이들 8명의 장학금 지원은 예수살이 오천원계에서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2017년도 하이스쿨 장학금 지원은 대상 아동이 20명이나 됩니다. 스폰서를 구할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앗 싸 필 (필리핀을 사랑하는 한국인들 모임)의 후원으로 필리핀 현지인 자원봉사자들의 함께 우리 아이들 135명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교도소와 유치장에 있는 어려운 이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2016년에는 이런 꿈을 꿉니다.
거리에서 노숙하는 분들을 위해 한 달에 한 두번이라도 도시락 나눔을 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는 말라본 시티 파라다이스 빌리지의 공소에 갈 때마다 보이는 랑고스 공소에서도 배고픈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고 싶습니다.
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참 행복한 일상입니다. 이런 순간들이 바래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희망을 보고 하는 이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왜 제가 이렇게 기쁜지....
아이들이 꼭 무지개 같은 알록달록 멋진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시절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나누어주는
그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행복할걸 생각하니 기분좋네요.
서영남 선생님!
필리핀에서도 고단한 일도 많으실텐데, 더운날 땀흘리시면서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펼쳐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이들의 진정한 기쁨을 맞이하는것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무한한 박수와 힘을 보냅니다.
정말 이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십니다.
나도 조금 보태고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것을 많이 배웁니다...
이 시대의 마중물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모저모를
꼼꼼히 살펴주신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희망으로 일어서는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운을 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의 꾸준한 사랑에 아이들 인생에 축하해주고, 박수쳐줄 일들이 많아 지기를 기원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파이팅~~~~
비록 힘드신 일이 많더라도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공동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필리핀의 따뜻한 사랑의 기운이 한국까지 전해집니다. 놀랍고 행복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려요,
꿈과 행복, 미래가 있는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어 주는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한 사람의 고행의 길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치안도 불안하고, 환경도 열악한 그곳에서
오직 하나님의 정신 사랑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걸음 걸음이 천국의 길을 닦고 있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천사의 집 아닌가 싶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울 위해 열심히 헌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나눔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천사의 집 아닌가 싶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울 위해 열심히 헌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민들레 아이들이 민들레를 만난 후 밝게웃는 모습에 감동의 전율이 옵니다.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점점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가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이들의 존엄성을 구김 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끊임없이 발전되가는 민들레 국수집에 응원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이 민들레국수집 생일이지요.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들의 곁에 있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 아이들이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으로 미래의 꿈을 이루어 나가길 주님께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에 한참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세상이 그런 민들레 풍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나라, 민들레 국수집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힘들어했던 마을이 어느새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과 이 아이들의 가정에 모두 행복과 평온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인천의 화수동에, 또 필리핀의 가난한 세 지역에 민들레 국수집이 하느님이 지상에 내리신 사랑공장이 아닌가 합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탄생되고 지금까지 너무 눈부시게 변하여
놀라움이 가득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드신 눈부신 기적입니다.
헌신을 다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앞으로 민들레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하옵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한해 돌아다보니 제가 어려움중에 도움받고 격려받고
신세만 가득진 감사한 날들 뿐이었습니다.
잊지않고 기도중에 기억하오니 행복하심을 축원드립니다.
이제 배고프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이 더 먼곳을 바라볼 것을 생각해 봅니다. 저의 마음도 배부릅니다.
전에는 관심도 가지지 않았던 세상의 한 쪽이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제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가는 듯합니다.
필리핀의 따뜻한 사랑의 기운이 한국까지 전해집니다. 놀랍고 행복한 사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스스로 쓰러지는 일 없이
적어도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있는한은
계속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참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 이런 것이 나눔이고 이것이 베품이다 라는 것의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참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홧팅~♡
민들레 수사님...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름다운 세상의 꿈이 모두 이루어 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드리며 화이팅....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밝아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까지 함께할 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지금과 똑같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베베모 가족이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소금처럼 꼭 필요한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너무 마음 풍요로워지는 날들이 많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을 상상해보니 뜨거운 큰 희망과 행복까지 숨겨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필리핀 힘든 아이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안에서 모두들 즐겁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과 아이들을 대접하는 아름다운 곳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천사파파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정말 기분 좋아지는 나눔은 민들레가 최고입니다~
먼 발치서 바라만 봅니다 저도 이웃에 어려운 사람들을 작은정성이지만 돌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