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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거리의 아이들... / 2015년 12월 28일 - 마닐라의 노숙인들 / 12/31 모든 것이 선물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1 조회 3,747 16.02.23 12:10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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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9 23:0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16.03.20 08:50

    참 행복한 일상입니다. 이런 순간들이 바래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 16.03.20 16:55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희망을 보고 하는 이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왜 제가 이렇게 기쁜지....
    아이들이 꼭 무지개 같은 알록달록 멋진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16.03.21 09:28

    어려운 시절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나누어주는
    그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행복할걸 생각하니 기분좋네요.

  • 16.03.21 19:16

    서영남 선생님!
    필리핀에서도 고단한 일도 많으실텐데, 더운날 땀흘리시면서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펼쳐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16.03.23 10:4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이들의 진정한 기쁨을 맞이하는것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감사드립니다!

  • 16.03.23 12:54

    민들레 국수집 무한한 박수와 힘을 보냅니다.
    정말 이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십니다.
    나도 조금 보태고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것을 많이 배웁니다...

  • 16.03.23 23:10

    이 시대의 마중물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16.03.24 14:44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모저모를
    꼼꼼히 살펴주신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희망으로 일어서는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운을 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6.03.24 17:21

    민들레의 꾸준한 사랑에 아이들 인생에 축하해주고, 박수쳐줄 일들이 많아 지기를 기원 합니다.

  • 16.03.25 08:13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파이팅~~~~

  • 16.03.25 22:23

    비록 힘드신 일이 많더라도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16.03.26 18:32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공동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16.03.26 22:11

    필리핀의 따뜻한 사랑의 기운이 한국까지 전해집니다. 놀랍고 행복한 사랑입니다.

  • 16.03.27 08:45

    예수님의 부활과 국수집의 13주년을 축하드려요,
    꿈과 행복, 미래가 있는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어 주는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 16.03.28 08:46

    한 사람의 고행의 길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치안도 불안하고, 환경도 열악한 그곳에서
    오직 하나님의 정신 사랑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걸음 걸음이 천국의 길을 닦고 있습니다.

  • 16.03.29 12:17

    배고픈 아이들에게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천사의 집 아닌가 싶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울 위해 열심히 헌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 16.03.29 18:24

    아름다운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나눔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30 08:17

    배고픈 아이들에게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천사의 집 아닌가 싶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울 위해 열심히 헌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 16.03.30 19:45

    민들레 아이들이 민들레를 만난 후 밝게웃는 모습에 감동의 전율이 옵니다.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3.31 15:29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점점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가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6.03.31 17:05

    아이들의 존엄성을 구김 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6.04.01 10:57

    끊임없이 발전되가는 민들레 국수집에 응원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6.04.01 22:48

    오늘이 민들레국수집 생일이지요.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들의 곁에 있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 16.04.02 14:41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 아이들이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으로 미래의 꿈을 이루어 나가길 주님께 빕니다.

  • 16.04.03 10:4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에 한참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세상이 그런 민들레 풍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4.03 17:11

    더운나라, 민들레 국수집이 멋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난으로 힘들어했던 마을이 어느새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16.04.04 09:26

    이 아이들과 이 아이들의 가정에 모두 행복과 평온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 16.04.04 16:13

    인천의 화수동에, 또 필리핀의 가난한 세 지역에 민들레 국수집이 하느님이 지상에 내리신 사랑공장이 아닌가 합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 16.04.05 10:3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탄생되고 지금까지 너무 눈부시게 변하여
    놀라움이 가득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드신 눈부신 기적입니다.
    헌신을 다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4.05 19:06

    고맙습니다.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앞으로 민들레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16.04.06 09:00

    존경하옵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한해 돌아다보니 제가 어려움중에 도움받고 격려받고
    신세만 가득진 감사한 날들 뿐이었습니다.
    잊지않고 기도중에 기억하오니 행복하심을 축원드립니다.

  • 16.04.06 19:45

    이제 배고프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이 더 먼곳을 바라볼 것을 생각해 봅니다. 저의 마음도 배부릅니다.

  • 16.04.07 13:27

    전에는 관심도 가지지 않았던 세상의 한 쪽이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제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가는 듯합니다.

  • 16.04.07 19:33

    필리핀의 따뜻한 사랑의 기운이 한국까지 전해집니다. 놀랍고 행복한 사랑입니다.

  • 16.04.08 08:41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스스로 쓰러지는 일 없이
    적어도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있는한은
    계속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 16.04.08 18:44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참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 16.04.09 08:23

    민들레 국수집은 ... 이런 것이 나눔이고 이것이 베품이다 라는 것의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참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홧팅~♡

  • 16.04.09 15:31

    민들레 수사님...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름다운 세상의 꿈이 모두 이루어 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드리며 화이팅....

  • 16.04.10 10:08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밝아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까지 함께할 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지금과 똑같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베베모 가족이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 16.04.10 15:10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소금처럼 꼭 필요한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너무 마음 풍요로워지는 날들이 많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을 상상해보니 뜨거운 큰 희망과 행복까지 숨겨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 16.04.11 08:5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필리핀 힘든 아이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16.04.11 15:30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안에서 모두들 즐겁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16.04.12 10:41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과 아이들을 대접하는 아름다운 곳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4.12 16:04

    아이들의 천사파파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정말 기분 좋아지는 나눔은 민들레가 최고입니다~

  • 16.04.13 08:31

    먼 발치서 바라만 봅니다 저도 이웃에 어려운 사람들을 작은정성이지만 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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