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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
1.밥먹는 법-2
2.과일먹는 법-2
3.당뇨환자와 혈압환자의 식사법-3
4.잠자는 법-4
5.간청소-5
6.골다공증과 관절염-8
7.각종통증,염증. 암이란 무엇인가?-9
8.디스크,살에 파고드는 발톱.전립선염.자궁염.-13
9.덜덜이 사용법-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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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밥먹는 법
1)물에 말아 먹지 않는다.
2)짜고 맵게 먹지 않는다.
3)밥먹기 두시간 전후에 물을 먹지 않는다.
4) 먹고 바로 눕거나 자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사법이라면 위암환자가 없어야 하는데 세계1위 라는 오명을 가지게 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가뭄이나 소작농 등 지금의 북한 처럼 잘 먹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는 국물을 많이 만들어서 여럿이 먹는 습관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밥은 국이나 탕에 말아 먹지 말며 젓가락에 집히는 것만 먹습니다.
국, 탕은 물이 너무 많고 찌개는 너무 짭니다 밥먹기 전 후 두시간 동안에는 물을 먹지 않습니다.
위액에 물을 타 소화에 방해 되어 소화시간이 길어져 위장병의 원인이 됩니다.
물먹을 수 있는 시간에도 물을 억지로 먹을 필요 없습니다.
짜고 맵게 먹지 않습니다.
위장병의 가장 큰 이유는
먹고 바로 자는데 있습니다 거기다가 과일 까지 섞어 먹고 바로자면 위장에 들어온 음식을 어떻게든 소화 시켜 보려고 위액을 마구 내보내 보지만 역부족으로 위산이 위장에 가득 합니다.
너무 독해 위벽을 상하게 하고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도 상 합니다.
식도와 위 점막이 까져서 독소가 피로 흘러 들어가고 위벽이 헐고 독이 가득 차 붓게 됩니다.
그 증거로 몸이 붓는데 겉으론 얼굴만 부어 보이지만 발도 붓고 온몸이 다 부어독소를 보관하고 있는 겁니다.
위장이 부으면 잇몸도, 장도,간도 모두 부어 있습니다.
2.과일 먹는법
우리 식생활에 과일이 빠지지 않습니다만 먹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과일은 식 후 두 시간에서 밥 먹기 30분전 까지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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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후에 먹으면 밥과 위액과 섞여 소화불량을 일으켜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집니다.
위장병의 원인이 됩니다.
3, 당뇨,혈압환자의 식사법
먹으면 안되는 음식.
1.기름진음식,튀긴음식, 구운음식,육류,우유,계란,생선,라면.
2.깐곡식(하얀쌀,밀가루),설탕,화학조미료.커피,술.
3.각종과자 빵,라면,각종음료수,햄,소지지 등 가공된 식품.
4.짜고 매운음식.
5.밥세끼 이외의 간식.
현미찹쌀을 주식으로 하면 안되며 잡곡이 좋은 줄 알고 5곡 13곡 등
여러 가지 섞인 밥이나, 한끼에 여러 가지 반찬은 안됩니다.
세끼 밥 이외에는 절대 먹지 말며 간식으로 과일은 적극적으로 먹되 공복에서 밥먹기 30분전(일어나자 마자에서 아침식사 전 30분전, 오전 10시에서 11시 30분전 오후 4시에서 저녁 식사 30분전) 까지만 가능하고 식사 후 과일은 해롭다.
먹어야 하는 음식
1식사는 현미밥에 채소반찬 으로 만 먹는다.
(1식 3찬 정도로 소박하게 소식 하고 현미를 주식으로 하고
약간의 콩 또는 보리,찰현미를 섞되 4시간 이상 24시간이내 불려(발아) 먹는다.
물에 불리면 발아되며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24시간 불린다.
간식으로는 공복에 과일만 먹는다.(공복에 저혈당은 쵸콜렛이나 사탕이 아닌 과일로 조절 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가능하면 저농약,무농약,유기농 인증된 친환경 농산물로 먹어 더이상 몸에 농약독을 쌓지 않도록 노력한다.
2.발효된 음식(김치,된장,고추장,청국장,식초)을 안 맵고 안 짜게 먹는다.
이렇게 하면 1주일 후 약을 반으로 줄이고 2주일 후에는 약을 끊어도 됩니다.
일시적으로 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데 컨디션에 따라 가끔 있는 일이니
수치에 연연하지 말고 안먹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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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잠자는 법
잠자는 법이 아주 중요 합니다 잠 잘 때에는 체온이 떨어 집니다.
활동 하지 않으니 심장이라는 모타가 천천히 돌아가는 겁니다.
1도 정도만 떨어져야 하는데 많이 떨어지고 수축된 혈관이 통증을 더하게 합니다.
어깨가 결리는 사람은 어깨가 아파 잠을 깨는 등의 통증은 잠자는 환경이 안좋다는 신호입니다.
이러면 몸속 구석구석 청소하고 보수하는 작업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좋은 환경은 공기는 25도 그러니까 선선해야 하고 등은 따뜻해야 합니다.
방바닥 보다는 침대가 좋고 침실의 보이라는 거의 틀지 않고 온수매트를 이용하여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해 밤 사이에 어제 아침과 같은 컨디션을 유지 하도록 하는 유지보수 작업을 원할하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보이라로 방 온도를 따뜻하게 하면 시멘트 독이 올라오고 공기의 습도가 떨어져 기관지가 건조 해지니 감기가 잘 걸리는 체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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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간청소
간의 구조를 보면 쓸개즙을 만들기 위한 조직에 가깝습니다.
간 밑에 붙어 있는 담낭에 즙을 모아 주기 위해서 간에 연결선이 무지하게 깔려 있습니다.
화학물질(불소)과 기름이 만나 간과 담낭, 담로가 차츰 막혀 돌을 만듭니다.
이러면 간의 연결선이 막히면서 간의 기능이 떨어지고 담낭의 돌로 인하여 소화 기능이 떨어 집니다.
간을 청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원리
성인은 하루에 1-1.5 리터의 담즙을 생산하여 간과 담낭에 저장되고 식사시에 소화기로 내 보내는데, 간과 담낭에서의 담즙배출을 하지 못하도록 밤새 나오지 않게 막아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일시에 배출을 시키므로써 간과 담낭에 차있던 담즙이 담석들을 쓸어내어 장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음료수및 재료 성분이 모두 천연의 소재이므로 인체에는 해가 전혀 없다.
또 한 장청소가 동시에 되므로 숙변이나 기타 모든 장내의 불순물도 동시에 내보낼 수 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하고자 할때엔 선참자의 경험이 다음번에 도움이 되니까 차례로 하는 것이 좋으나 효과는 100% 의심 할 바 없으므로 동시에 같이 하면 실천이 용이해 좋다.
경우에 따라서 속에 있다가 흘러나오던 담석이 출구쪽에서 다시 막혀서 다른것이 나오는것도 막을 수 있으므로 개운치 않거나 담석이 많이 나왔던 사람은 속히 더 한번 하도록 한다. 정상인은 6개월에 한번씩 실행을 하면 담석의 축적이 되지도 않고 먼저번에 나오지 않았던 담석도 마저 나오게 하는등 (한번에 다 나올 수 없으니까요) 효과가 높다하며, 중환자는 매달 하도록 권장된다.(대한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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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청소 하는 방법
1. 간청소란?
우리의 인체가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혈액이 독소들을 간으로 운반하고 간에서는 수많은 독소들과 어혈을 즉시 담관을 통해 인체의 내부에서 십이지장 즉 인체의 몸밖으로 내보낸다. 예를들어 술을 마시면 알콜이 간으로 가고 간에서는 알콜을 담관으로 내보내서 알콜을 제거한다 이렇게 하여 간은 인체내의 수많은 독소들을 해독한다. 간기능의 또 하나의 중요한 기전은 혈액에서 파괴된 적혈구 즉 어혈을 걸러 담즙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즙을 원활히 생성하는 것은 피를 맑게 하여 혈행의 흐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정도의 차이가 있고 촬영으로 인지되지 않아 모르고 있을 뿐 광범위하게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 있다. 그 결과 몸안의 독소를 원활히 배출하지 못하고 독소가 몸안에 쌓여 질병의 원인이 되고 또한 담석에 기생충이나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서식하여 우리 몸에 세균의 공급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질병의 치료나 원활한 독소제거를 위하여는 막힌 담관에서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담석을 제거하는 간청소를 하게되면 뒷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아픈 증상이 즉시에 사라지기도 하며 담석을 제대로 제거하면 간의 독소제거 능력이 곧바로 원활하게 되어 몸은 깨끗한 상태가 되며 면역능력이 자연히 좋아진다.
이러한 간청소는 식품과 같은 자연성분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며 자택에서 간단히 할 수 있다. 간청소 방법은 간에서 생산되는 담즙을 일시에 많이 흘러 나오게 함으로써 막힌 간내 담관을 뚫어 담즙분비를 촉진하는 방법이다 간을 깨끗이 하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모든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위한 기초작업이다.
2.방법
1.맥주컵(180cc)에 올리브유 90cc+오랜지쥬스 90cc 를 잘 저어준다.
2.생수병(1.8리터)에 죽염 또는 구운소금 세숟가락을 타 녹여 놓는다.
3.먹는법
1.간 청소는 2일이 소요 되므로 주말을 이용 하는것이 좋다.
2.간청소시에는 일체의 약을 중지 한다.
3.시작하는 날 아침,점심은 채식 위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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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일 점심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쥬스나 물은 조금씩 마시는 것은 괜찮다)
5.오후 8시~10시 사이는 완전 금식.!!
4. 실시 요령
*첫째날
1.오후 10시 혼합액을 마신후 곧바로 반듯하게 편하게 30분 이상 누워 있어야 한다.
곧 바로 잔다 혼합액 마시기전 미리 화장실 다녀 온다.)
*다음날
1.오전 6시에 깨어나면 혼합액(올리브유 90cc+오랜지쥬스 90cc)을 만들어 마시고 전과 같이 30분 이상 반듯하게 바로 누워있는다.
2.이후로 생소금물을 맥주컵으로 2잔을 연속적으로 마신다.
3.나머지 생소금물도 5~10분 간격으로 모두 마신다.
4.속이 부글부글 끓으며 설사를 여러차례 보게 된다 (첨엔 숙변 부터 나온다.)
5.몇번 설사를 치루고 변기통을 보면 초록색 황갈색 덩어리를 볼수있는데 이때 큰것은
대추알 만하다. 이것들이 간장에 밖혀 있던 간석,담석,콜레스테롤 기름 덩어리다.
*이런 방법으로 환자들은 1-2주 간격으로 3회 해주면 건강에 큰 도움이되고 건강하더라도 최초 1-2주 간격으로 2번 정도 해주고 6개월에 한번씩 생활화 하면 간으로 인한 질병은 생각 안해도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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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다공증과 관절염
골다공증은 골수가 빠져 나가는 병입니다 빠져 나가는 만큼 보충하면 되는 건데 이게 방법이 틀려서 안 낫습니다.
우유와 동물의 뼈나 생선뼈에 있는 칼슘으로 보충되지 않습니다.
아는 상식과는 달리 이로 인하여 오히려 골수가 빠져 나갑니다.
그 증거로는 우유나 고기 소비가 많은 나라에 골다공증 환자가 제일 많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먹고 있는 홍화씨로 부터 멸치,칼슘제를 먹으면 나아야 하는 데 그렇지 않은게 증거입니다.
이것들을 먹지 않으면 덜 빠져 나가는 거 만 해도 좋아 집니다.
현미와 채소를 통해 흡수 할 수 있는 칼슘만이 약입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칼슘제는 전부 가짜입니다.
칼슘제는 맞는데 몸이 흡수를 못하는 불용성 칼슘 입니다.
키토산과 칼슘을 수용성이어야 하니까 만들어 먹는 겁니다.
키토산 김치 만드는 법
새우,멸치젓을 담그는 데 내용물 7 소금 3의 비율로 담근다.
새우와 멸치를 섞어 꽃게나 돌게를 섞어 담근다.
한꺼번에 많이 담가서 몇년을 두고 먹는다.
1년만 지나면 위에는 건더기 물은 가라 앉는데 이것을 어간장이라고 한다.
이 것으로 김치를 담그면 된다.
물론 찌개나 음식의 간장으로 쓰면 좋다.
관절염도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생기고 하지에 있는 혈액순환이 막혀 있어서 생깁니다.
관절의 골수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서 물렁뼈가 줄어 들면 뼈끼리 부디치니 염증이 생기고 면역력이 도달 되지 못하여 방치된 구역이 됩니다.
특히 할머니 들에게서 많이 생기는 이유는 여자분들이 쪼그리고 앉아 장시간 작업을 하는데 기인 합니다.
하지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자세의 연속으로 직업병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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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각종통증,염증. 암이란 무엇인가?
몸에서 생긴 독소를 처리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물이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 독소가 생깁니다.
먹고 마시고 호흡을 하면서 수많은 종류의 쓰레기 통에 보관 해 둡니다.
임파계통 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몸의 3대 순환에 대해 아셔야 합니다.
혈액순환,림프순환,임파계통의 순환 이 그것입니다.
모든 병은 혈액순환 만 잘되면 병이 안걸립니다.
그러면 면역력(림프순환)이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임파계통)이 잘 비워 지기 때문입니다.
몸에 생긴 독소가 밤새 청소(분해,배출)가 되지 못하면 몸이 붓습니다.
얼굴만 부은 게 아니라 발도 부어서 신발이 작은 것처럼 느끼고 이러면 위장도 부어 있고, 간도 부어 있습니다.
이 부은 정체는 임파계통에 쓰레기가 가득 차 있다는 결과물입니다.
대표적인 장소는 흉선,비장,골수,편도선,맹장 등이 있고 각 근육에 작은 알갱이의 독소 주머니가 있습니다.
이 독소 주머니가 자리를 차지하여 부피가 늘어난 게 부종입니다.
이 독소 주머니에는 각종 독소와 함께 세균의 온상 주머니가 됩니다.
과로하거나 매일 밤 먹는 야식으로 인하여 먹고 바로자서 위장에서 생긴 독소가 온 몸에 퍼지는 게
계속 된다면 이 주머니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 독소 주머니가 종양입니다 아직은 양성이어서 암은 아니고 암 유전자가 살고 있습니다.
푹 쉬어 준다든지 야식을 끊어서 또는 술을 끊어서 주기적으로 위장이 쉬게 되면 이 종양은 청소기관에 의해서 제거 됩니다
임파계통의 배출작업은 덜덜이 사용법대로 하시면 창자,방광,허파,피부를 통해 배출하는 능력이 살아나 청소 됩니다.
제거 해주지 않고 방치하니 각종 근육에 자리잡고 있는 청소주머니에는 온도가 떨어지고 그로 인해 그 청소 주머니에 혈관이 눌려 통증이 오고 뭉치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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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이 아니어도 이상이 오면 아침을 과일로만 먹으면서 저녁을 일찍 먹고 술과 야식을 안 먹어서 위장이 비는 시간을 늘려 주면 됩니다.
이 때 도와 주어야 할 것은 따뜻한 잠자리입니다.
각종 통증은 잠잘 때 더 심합니다 온도가 떨어지는 틈을 타 세균이 늘어나서입니다.
잠잘 때의 체온을 3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해 준다면 세균들이 활동 하지 못하고 그 대신 청소부가
활동을 해서 그 증거로 아침을 상쾌하고 개운한 겁니다.
뭉친곳은 풀어 주어야 하니 몸을 흔들어 주어야 합니다 덜덜이를 그래서 샀습니다.
눈에 보이는 근육 뿐만이 아닌 위장도 흔들어 주고 간도 흔들어 주고 창자도 흔들어 줍니다.
흔들어 주면 혈액도 뚤리고 면역력도 도달되고 쓰레기도 끌어 냅니다.
종양을 없애준다 이겁니다.
독소가 생기는 게 음식과 호흡을 통해 생긴다고 했습니다.
외부 요인으로 음식에 들어있는 농약(뿌리는 사람은 더 심하고) ,CT(초음파단층촬영),엑스레이촬영의 영향이 크고요 양약을 먹는 것은 독을 퍼 붓는 것과 같습니다.
더 큰 요인으로는 스트레스입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대처하는 능력은 다 다릅니다.
긴장을 잘하는 체질을 암체질이라 합니다.
즉 뭉친걸 안 풀어 주어도 양성종양이 악성종양으로 발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악성호르몬이 대량 방출 되고 웃으면 양성호르몬이 대량 방출 됩니다.
여기서 방출된 호르몬이 독소와 함께 세균들과 합세하여 놀아 납니다.
이래서 혈액순환도 안되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암 유전자가 자리 잡습니다.
그러니까 악성종양이 생기거나 커지는 것은
①폭식과 야식.과식으로 인해서,
②인위적인 방사능을 쪼임으로 해서,
③특정약을 과다 복용해서,
④고민이 많아서 참고 사는 화로 인해서 생긴 독소들을 다 처분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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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쌓이기만 해서
생긴 결과물이,부종,각종통증과 염증,그리고 암이 되는 것입니다.
이 안에는 피부염,아토피,혈액순환장애,신장염,심장계통의 질병,골수염,관절염,근육통,두통등 모든 통증과 염증이,
그리고 생긴 위치마다 이름을 붙여서 다르지 간암 위암,췌장암 등 각종 이름을 붙인 암이 이에 해당 됩니다.
자연에 원인이 없는 결과물은 없습니다.
나무가 있어서 나뭇잎이 떨어지고 사과나무를 관리를 하지 못해서 사과가 덜 열리고 병충해가 생기고,
얼어 죽기도 합니다.
그러면 암이 걸렸을 때 수술을 해서 생기는 결과는 무엇일까요?
의사들의 3대 요법이
①항암제 투여,
②방사선치료,
③수술 인데요
수술 후 4주안에 암이 줄어드는 게 확인 되면 유효하다고 판정을 합니다.
수술 후 3개월 후에 검사하고 이상 없으면 6개월 후에 검사하고
이상이 없다 판정되면 1년마다 검사하여 이상없이 5년이 지나면 완치 판정을 내립니다.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항암제라는 약으로는 10%의 확률을 가지고 투여 합니다.
열명중에 한명만 유효하다는 얘긴데 나머지 아홉명은 심각한 부작용으로 머리가 빠지고,
면역력이 초토화되어 면역세포인 백혈구가 사멸되고,빈혈,부정맥,황달,구토,식욕이 제로에 가깝게 떨어지고,기운이 없으며,심근장애,호흡곤란,폐렴,간기능장애,방광염,골다공증 등 죽음으로의 길로 차츰차츰 가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항암제가 내성을 갖게 되어 10%의 효력도 떨어지고 약물의 독과 방사선으로 몸 구석구석에 있는 다른 곳의 쓰레기통이 꽉 차기 때문입니다.
이 것을 전이라고 판정 합니다 전이라는 게 옮겨 갔다는 건데 말이 안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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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피부에 뾰루지나 사마귀,티눈이 옮겨 다닌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라고 있던 종양이 더 커져서 이제야 또 발견 된 겁니다.
몸안의 임파계통에 수많은 근육이나 장기 등 모든 곳에는 쓰레기통이 있으며 이통을 비우지 못하면
생기고 장소가 달라서 이름이 다르지 악성종양아면 암,
양성종양이면 물혹,염증,근육통 입니다
양성이던 악성이던 치료가 가능 한데 식생활이 첫번 째 입니다.
당뇨 , 고혈압 환자의 식이요법과 같습니다.
황성수 박사도 임동규 원장님도 일본의 암전문의 아보박사도 같은 방법으로 암을 고칩니다.
암을 찾아내지 마세요
찾아내는 기술을 발전 시켜 많이 찾아 냅니다 아니 겨우 찾아 냅니다.
그러면 그 순간부터 환자는 앞이 캄캄 해 집니다.
개 끌려 다니듯이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암을 치료하다가 사람이 죽지 암이 사람을 죽이지는 않습니다.
파부에 종기가 나고 사마귀가 나고 티눈이 있다해서 그 때문에 사람이 죽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부터 밥은 현미밥 반찬은 채식 그리고 간식은 공복에 과일만 드신다면 암을 안 찾아도 없어집니다.
모든 음료수는 파는 것은 절대 안되고 휴롬으로 직접 짜 드세요
건강보조제 체질도 모르면서 먹으면 독이 되는 수가 있으니 의사가 처방한 한약은 되지만 사먹는 영양제를 포함한 모든 건강보조제는 돈만 들어갑니다.
방 공기는 선선하게 유지하고 잠자리는 따뜻하게 주무세요.
과도한 운동은 필요 하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10분씩 덜덜이 하시면 모든 근육통이 없어 집니다.
그러면 적정한 체온이 유지되고 혈액순환이 잘되니,
면역체계가 작동되고 독소 제거가 잘돼 구구팔팔 할 수 있다고 장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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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디스크,살에 파고드는 발톱.전립선염.자궁염.
목,허리 디스크는 좌 우에 근육이 잡아당겨 균형을 맞추어 일자로 배열되어 있는
31개의 크고 작은 뼈로 구성 됩니다.
그런데 한쪽이 뭉치면 잡아 당기는 힘이 한쪽으로만 생겨서 탈골이 됩니다.
그러면 신경이 눌려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가벼운 허리 통증은 덜덜이 순서대로 하시면 결국 낫게 됩니다.
심한 디스크는 거꾸리라는 기구를 사서 하루 5분씩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뼈를 잡아 당겨 다시 마추는 격이 되어 통증이 바로 멈추기도 합니다.
뼈가 잘못 마춰지면 뽑아서 다시 끼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통증이 덜해지면 바로 덜덜이도 병행하여 근육이 풀리도록 해 줍니다.
이 방법은 하비다이아몬드라는 월남전 고엽제 피해자가 만든 물구나무서기 운동 법입니다.
온몸이 마비된 자신을 고친 방법이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천명의 농협직원들에 임상실험한 결과 대단히 만족 스란 결과를 얻었습니다.
전립선,자궁염은 자극을 줄 수가 없어서 약물 조차도 들어 가지 못해서 치료가 안됩니다.
덜덜이 하시면 됩니다.
해 보시면 압니다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정력이 좋아지고 냉증이 없어지며 요실금이 없어 집니다.
발톱무좀으로 통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생겨요
세숫대야에 현미식초 한컵 딸아 발을 담가 불립니다.
손으로 잡아 당겨도 떨어져 나올만큼 불려 지는데 발톱을 제거 해 주면 됩니다.
이거 병원에 가면 수술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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