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전국장애인 합창대회가 2014년 동계올림픽 장소인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켄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참빛 앙상블팀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특별공연으로 지난해 대상을 받은 "강원도 영월 동강장애인 합창단과
참울림이 중부농악을 공연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스키장이 눈앞에 펼쳐진 너무도 아름다운 공연장에서 많은 팀들과 함께 공연을 마치고 첫눈을 맞으며 집으로 돌라왔다.

12월 12일은 오정경찰서에서 성탄축하예배가 있었는데 특송순서에 참울림팀이 사물/난타공연을 하게 되었다.
4교회 연합으로 드려진 아름다운 예배를 함께 드릴수 있어서 뜻깊고 감사한 날이었다.

12월 20일은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스승과 제자의 희망음악회가 열렸다.
사)국제장애인 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 여름 청주 kbs에서 있었던 희망음악회에 이어 두번째 행사로
더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참빛앙상블팀이 첫번째 순서를 열었다.

형님들에 이어 참울림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을 마치고, 다른팀의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새로운 무대를 경험하며 부쩍 성장해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하다.
12월 20일 저녁에응 2012년 반짝별 문화제 오픈 콘서트가 부평사랑방에서 열렸다.
오늘은 두번의 공연을 하게되는 연예인 스케쥴로 시간운영에 각별히 긴장되는 날이었다.

참빛앙상블 형님들의 오프닝공연이 시작되었다.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캐롤연주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짝별 문화제는 올 한해 인천문화재단이 지원하여 민들레장애인야학,
작은자야간학교, 참빛문화예술학교가 함께한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축제였다.

12월 21일은 베데스다 장애전담 어린이집에서 "사랑, 감사, 그리고 또다른 시작" 발표회가 있었다.
내년에 참빛학교에서 위탁받는 기관이라, 오늘의 특별공연은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첫 만남이었다.
오전, 오후, 두번의 공연을 잘 마치고, 내일 있을 새로운 무대를 기대하며 각자 집으로~~

12월 22일은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12년 청소년 송년예술제가 있었다.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며 동아리활동을 하였는데 오늘은 각 동아리팀들이 기량을 뽐내는 예술제로
축구묘기, 하모니카, 로봇댄스, 밴드공연, 밸리댄스,,,,,,, 수많은 청소년들의 끼가 발휘되는 무대디.
참빛이 풍물수업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음악실을 흔쾌히 내어주신 청소년수련관에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참울림의 풍물공연을 마쳤다.
처음 사물놀이 지도를 맡으신 강사님으로부터 이렇게 수준 낮은 팀은 처음 만나본다고 하시며 오랜시간 연습하여도
무대에 설 수 있을지는 ,,,, 자신없다던 참울림팀이다. 모두가 주님의 은혜다.
올 한해 참빛에 큰 사랑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이 2013년도 새롭게 열어가실 참빛문화예술학교를
기대한다. 또한 참울림팀이 더욱 성장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한다.
첫댓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엄청나게 성장한 우리 아이들과 뒤에서 많이 애쓰신 선생님 ,부모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참빛 친구들 대단하네요 연애인보다 더 바쁜 친구들 2012년 12월에 1년마무리 너무나 확실 하게 보여
주네요 교장선생님과 참빛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년엔 여권만드는거죠?ㅎㅎ 천사들 고생많았다^^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