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1.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2.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3. 흠이 많고 약한 우리도 용납하여 주시고
4.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요 한 복 음 10장 7~18절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
아니하였느니라.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
하는것이라.
버리겨니와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아니함이나.
것이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말씀 요약
비교적 간단한 가사의 반복과 빠르고 경쾌한 곡조로 인해
어린이들도 상당히 많이 부릅니다.
성도를 선한 목자와 양으로 각각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시자 도로티 트럽은 우리 인생의 확실한 지도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가사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양의 우리에 들어가거나
나갈 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의 양을 위해서 목슴을 아까워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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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공이 원문보기 글쓴이: 이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