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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산경표 (* 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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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원권 스크랩 설악산 안락암과 권금성
요물 추천 0 조회 237 13.04.20 07: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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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0 13:56

    첫댓글 총각때 지금은 남의 여자가 된 사람과 함께
    공구리 계단으로 안락암 오를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얼마나 원망을 당했는지.. 머리위로 지나는
    케블카 안타고 이게 먼짓이냐고..

    그 계단들 잘 있습니까?

  • 13.04.20 15:42

    30년 전에 나도 여름 설악을 올랐을 땐 배낭과 등산화는 제대로 신었으되 리바이스 청바지에 붉은 T셔츠에 구랫나루를 기른 차림이었다
    ! 구랫나루는 어느 여인이 기르면 좋겠다해서 길렀는데 좋긴 했는데 젊은 넘이 건방지다고해서.... (그 시절은 그랬다) 딱 1년이었다
    추억이 묻어나는 서락이라네

  • 13.04.22 17:35

    서락에 떡붙여놨나 발길이 잦습니다 ~~
    길동무가 있어좋고 .... 서락이 있어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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