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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10월 16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은 초막절 마지막날입니다.
환난 시대이지만 주일을 맞이하여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오니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전쟁 소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핵전쟁이 임박한 것 같습니다.
이제 머리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휴거로 저희와 가족들을 건져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246장 |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 천국
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내 주신 영혼 만나로서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 교독문 31번 - 시편 68편
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2.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3.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4. 불앞에서 밀이 녹음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5.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6.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7.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8.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9.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10.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11.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12.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13.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오늘은 초막절 마지막날 입니다.
초막절은 7년 환난 끝에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되고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악의 무리와
세상을 심판하시고 살아있는 사람들과
들어가는 천년왕국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휴거가 임박한 지금 주님 다시
오심이 임박한 현재에도 아마겟돈
전쟁의 서론이 되는 세계 3차 대전의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 뉴스기사 내용입니다.
"유럽 최대의 핵발전소가 있는 자포리자의
학교와 주거, 상업 등의 시설이 또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아침 6시쯤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은 최소 16차례.
이로 인해 각종 시설은 화염에 휩싸이고 산산조각이 났고, 인명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안드리이 라진 / 정비공장 대표 :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러시아 폭격으로 종업원이 숨졌고, 사업도 엉망입니다.]
수도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전역도 비슷한
상황.
연이어 폭격이 이어져 하늘이 연기로
가득합니다.
공습 사이렌이 올리자 주민들은 긴급히
지하로 대피했습니다.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전역 4천여 곳의 마을 전기가 끊기는 등 기간시설이 큰 타격을 입었고, 사상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팔렌코 / 키이우 기업인 : 이건 상상하기 힘든 종말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이 없습니다.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테러와 전쟁입니다.]
러시아는 지난 8일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가 폭발로 일부 붕괴한 뒤 우크라이나 전역에 연일 로켓과 드론·미사일 등을 총동원한 보복 공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우려와 관련해 핵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다음 주 핵억지 연습을 실시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인터뷰에서 기업인이
"종말"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도 종말을 직감하는데
교회에서 지금이 마지막때 인지를 모르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핵전략을 점검한다는
것입니다.
관련기사입니다.
"러시아가 핀란드, 노르웨이 국경과 약 300㎞ 거리에 전략핵폭격기를 추가 배치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 PBC 위성감시 결과, 러시아는 서북부 콜라 반도의 올레냐 공군기지에 전략핵폭격기를 추가 이동시킨 걸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핵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연합(EU) 고위 관계자가 "푸틴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러시아군은 전멸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이처럼 핵전쟁이 고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 사정도 심상치 않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북한이 주한미군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트집 잡아 심야에 동시다발적 도발을 벌였다.
1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에 걸쳐 강원도 철원 사격장에서 주한미군이 MLRS(다연장 로켓)를 동원한 사격훈련을 했다.
이 훈련은 이미 계획된 것이었고, 지역주민 소음이나 피해 등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지도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9·19 군사합의는 군사분계선(MDL) 5㎞ 이내에서 포병사격을 못 하게 돼 있는데 (미군) 사격 지점은 5㎞보다 훨씬 이남이었고 남쪽으로 연습탄 사격을 해서 9·19 합의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북한은 이를 빌미로 심야에 도발을 벌였다.
북한은 14일 오전 1시 20분께부터 1시 25분께까지 황해도 마장동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130여 발, 2시 57분께부터 3시 7분께까지 강원도 구읍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40여 발씩 방사포를 포함한 포병 사격을 감행했다.
우리 영해에 관측된 낙탄은 없었지만, 9·19 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북방 동·서해 해상 완충구역 내에 포탄이 떨어졌다.
합참은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10시 30분께부터 이날 0시 20분께까지는 북한 군용기 10여 대가 우리 군이 유사시를 대비해 북한 상공에 설정한 전술조치선(TAL) 이남까지 내려와 위협 비행을 했다.
특히 이들 군용기는 TAL 이남 서부 내륙지역에서 9·19 합의에 따라 설정한 비행금지구역 북방 5㎞(군사분계선(MDL) 북방 25㎞) 인근까지, 동부 내륙지역에서는 비행금지구역 북방 7㎞(MDL 북방 47㎞)까지 접근했다.
서해지역에서는 북방한계선(NLL) 북방 12㎞까지 접근해 위협 비행을 하다가 북상했다.
북한 군용기들의 이런 위협 비행은 9·19 합의 채택 이후 처음이고, TAL을 넘은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북한은 이날 오전 1시 49분께 북한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700여㎞, 고도는 50여㎞, 속도는 약 마하 6(음속 6배)으로 탐지됐다."
"어제 오후 북한의 도발은 새벽 도발보다
규모가 더 컸습니다.
오후 5시쯤 강원 고성군 장전읍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90여 발 쏘아올린 포병 사격은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20분 뒤 서해 도발 지점은 두 곳이었습니다.
해주만 일대에서 90여 발, 장산곶 일대에서 210여 발 등 모두 300여 발을 쐈습니다.
심야부터 새벽, 그리고 저녁까지 이어진
무력 도발은 모두 여섯 차례.
하루동안 560발 넘는 포탄이 조용했던
동서해를 뒤흔들었습니다."
이처럼 지금 북한과 대한민국도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북한은 핵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실 앞전 설교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에도 흰무지개가
상공에 뜨고 날짐승이 궁궐에 들어오는등
기이한 현상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였는데 지난주에 창덕궁에 멧돼지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아래는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서울 창덕궁 안에서
멧돼지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3시간 뒤, 저녁 8시 반쯤에도 창덕궁 인근 공원에서 멧돼지 1마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소방당국은 같은 멧돼지일 것으로 추정하고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던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는 멧돼지 수색 작업으로 인해 모두 취소됐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도 예사롭지
않게 들리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송명희시인의 표에서도
나오듯이 북한의 기습적인 미사일
공격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북한은 연평도를 포격하기도
했었지요.
이번 포격에 관한 뉴스를 보니깐
연평도 주민들은 전쟁이 일어난 줄
알았고 포격에 창문이 흔들리고
바로 뒤로 포탄이 떨어진 줄 알았다는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재래식 무기이고
북한은 수시로 핵을 거론하며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서울 전도를 가게
되었는데 마침 올라가는 날에
여의도에서
2022년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18일로 숫자를
하나씩 더하면 666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불꽃축제는 오래전에
부산 광안리에서도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도
연이은 미사일 발사후에
평양에서도 불꽃 축제를 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은 인민들이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합니다.
그 사이 평양 김일성광장 하늘에는
노동당 창건일 77주년을 축하하는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터져 올랐습니다.
[현장음]
"축포! 축포가 터져 오르고 있습니다!”
2주간 한반도 상공에 7번이나 탄도 미사일 무력 도발을 감행한 뒤 본인들의 하늘에 축포를 터트린 겁니다. "
저는 이것도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계획한 것으로 제2의 한국전쟁이
터진다면 북한은 서울 국회의사당과
공중파 방송사가 있는 여의도 정도에
그리고 물자가 들어오는 항구도시인
부산의 미사일을 쏘지 않을까
내다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 전쟁을 예상하는 분들도
군사학적으로도 북한의 서울과 부산
공격을 예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군과 미군도
북한의 상징이 되는 평양을 폭격할
것입니다.
이번에 평양에서 불꽃놀이를
한것 처럼요
아무튼 최근 영상등에서 언급한
유대인 랍비도 서울의 핵이 떨어진다고
예언을 했었지요.
그가 어둠의 세력들에게
사주를 받았는지 아니면 실제로
계시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전쟁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부받사의 이영미 의사의
영상도 올렸었지만 지금의 코로나
백신에서도 666 짐승의 표로 볼 수 있는
물질과 현상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영미 의사는 나중에 백신을
만든 저들이 5G 이상되는 주파수를
맞추면 그때는 백신에 들어간 나노
물질로 접종자들의 생각을
조종한다고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에 영상도 올렸지만
백신에 들어간 나노 테크놀로지는
주파수를 받으면 자가조립을 한다는
것이 최근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면서 이영미 코진의 의사는
현재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 666에
부합되는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고 증언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이영미 의사는
또한 지금부터 나오는 모든
백신은 mRNA 가 적용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지난 설교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백신 영어 게마트리아 숫자에서도
666이 나오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코로나 백신을 비롯하여 어떠한
백신도 맞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늘에 그려진 별자리와 데칼코마니아
에서는 내년 중반부터 후삼년반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옵니다.
후삼년이 시작되는 것은 청황색
말의 시대입니다.
그때부터 대환난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UN 총회를 보면 연설하는
뒷 배경이 음침한 청황색이라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UN은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 어둠의 세력들은 지금 청황색
말의 시대 즉 대환난 시대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인 시대는 성도들을 죽이는
사탄의 피크 타임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최근에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고
백신은 짐승의 표라는 말을 했다가
영상이 세번이나 삭제를 당하고
이제 한 번만 더 경고를 받으면
채널은 완전히 삭제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의 삭제는 백신을 언급하지 않고
둘러가며 말을 했음에도 삭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아한 것은 마지막 때를 전하는 많은
유튜브들은 지금까지도 큰 문제없이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사탄은 377명에
회원의 시작한지 이제 3~4개월 정도
밖에되지 않는 저를 공격하고 제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좋게 얘기하면 제가 마귀가
듣기 싫어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반증도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즉 휴거와 짐승의 표 백신등을
전하는 우리들이 그로 인하여 박해를
받으면 하늘에서 우리의 상이 크다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을 위해서 하늘의
상급이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자비량 선교사로
복음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물론 얼마 안되지만 후원도 있었기에
자비량 선교사로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년 전에 대구에서 영업하며 일을
하다가 어느 중년의 아주머니에게 영업이
되어 복음도 전하고 자동차 수리도
해드리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저에게
헌금을 조금 하시며 부탁하시기를
믿는 어머니가 연로하셔서 장례를 준비해야
되는데 자녀들이 믿음이 없어 교회를
다니지 않기 때문에 장례 예배를 인도할
목사가 없다며 저에게 장례 예배를
도와줄 수 있냐고 도움을 요청하시기에
그분과 가족들 전도를 위해 알아봐주고
도움을 주겠다고 하였고 그 이후로도 가끔씩
차수리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90세에 가까운
어머니가 임종을 앞두고 파티마병원에
입원했다며 장례 도움을 요청하셔서
평소 알고지내고 제가 간증을 하였던
노숙자 사역을 하셨던 대구 목사님에게
연락을 하여 호스피스 사역을 전문으로
하셨던 70세 되시는 목사님을 소개받아
이번에 도움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소개받은 목사님
내외분 모두가 암에 걸려 병원에서는
살가능성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두분다 기적적으로 살려
주셔서 덤으로 사는 인생으로
지금까지 수년간 병원 호스피스
사역과 교회에서도 외면받는
돈없고 가난한 성도들 임종을 도우며
뭇영혼들을 죽기전에 예수님께로
인도하셨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젊을 때에는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였는데 교회가 세워지면
그곳을 떠나 다시 다른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 처럼 자비량으로 풀빵을 팔며
노숙자 사역을 하셨던 목사님도
임종전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천국으로 인도하셨던
목사님도 두분다 짐승의 표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분들을 보면서 넓은 길로 가는
큰 교회 목사들은 하나같이 백신을 맞는거
같은데 지하교회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고
빛도 없이 주의 일을 하시는 목사님들은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하여 주셔서
백신을 맞지 않는것 같았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겸손하고 낮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장례 예배를 부탁한
그분의 어머니가 임종을 앞두고
있듯이 우리들도 이제는 휴거와 순교로
이세상을 곧 떠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들도 마지막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받사에 계시는 성도님이
좋은 교회를 찾고 있다고 하셔서
부받사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부받사
단톡에 들어오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시기
임박한 마지막때라 교회들이 하나같이
종교 통합하며 배도하는 마지막 때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교회들이
전삼년 반 짐승의 표인 백신을 맞고
성도들에게 강요까지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교회들이 휴거를 믿지
않습니다.
즉, 우리 주변에서 다닐만한
깨어있는 교회를 찾기는
이처럼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많은 성도들이
종교통합하는 교회를 나왔고
백신을 거부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주님의 신부들의 상당수가
지금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를 하게 된것도
주변에 다닐만한 깨어있는 교회를 찾기가
어려워서 온라인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종교통합으로 배교하고
짐승의 표를 서슴없이
받는 환난에 남을 교회가 만연한
마지막 때는 북한 처럼
지하 가정교회나 온라인 교회가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 설교를 올리는 열방 선교단은
교회 카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카페 이름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로
바꾸었습니다.
열방 선교단은 교회 안에 있는
선교단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오늘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님들도 마땅한 교회 공동체가
없다면 이곳에서 함께 교회 지체로
주님 다시 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하며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아멘! 할렐루야!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한 몸된 교회 지체들입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워주고
보살피는 주안에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부받사에 계시는 형제께서
질문을 하셔서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질문 내용입니다.
"선교사님
전쟁나면 어떻게 하실 거에요?"
답변: 그때 가봐야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찬양 가사에도 나오지만 우리의
피난처는 예수그리스도가 되십니다.
우리는 전쟁의 소식이 들릴수록 더욱
휴거를 사모해야 될 줄 믿습니다.
질문 내용:
"지금 당장 구원을 받았나요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구원 받았다는 확신이 있는게 아니라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닌가요?"
답변: 구원론은 아직도 많은 논쟁이 있는
부분입니다.
우선 저의 입장은 우리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에 현 시점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믿어도 타락하면
천국에 바로 들어가지 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느 해석에 의하면 타락자들은
천년왕국 때인 천년 기간동안 바깥 어두운 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이를 갈며 회개를
하고 천년이 지난후에 회개의 기간을
마치고 천국에 들어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타락한 자녀의 징계의 시간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그리고 후 삼년반에 주는
짐승의 표 백신을 맞으면
지옥에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질문:
"선교사님 혹시 꿈 해석같은 은사가
있으세요?"
답변: 꿈 해석 은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영성으로 꿈에 대해서 저의 생각
견해를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설교의 황제 스펄젼의 말처럼
완벽한 교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주님 오시기 코앞이기 때문에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게 힘들다면
빨리 빌라델비아 같은 교회에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주의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교회만 찾다가 주님을 맞이한다면
부끄러울 것입니다.
주변에 깨어있는 교회가 없다면
이제는 가정 교회나 온라인 교회의
정착을 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저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자주세요~
교회 단톡에 초대하겠습니다~ 😊
정성욱 선교사
연락처: 01020605592
지금 설교를 작성하는 토요일
오후에 다음과 카톡이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동역자도 같은 현상이였습니다.
나중에 동역자를 통하여 뉴스를
보니깐 15일 오후 카카오 서버가 입주한
경기도 성남 SK C&C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가 직접적인 시스템 장애 이유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카오는 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후 3시30분부터 데이터센터에서 불이나 카카오톡을비롯해 서비스가 원활치 않다"며 "빠른 복구를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카카오페이, 카카오택시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비롯해 포털 사이트 '다음'까지 장애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도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화재 시간도 3시30분으로 하나씩
더하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가 연상
되는 6이 됩니다.
또한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카톡과 다음 카페로 모이기 때문에
최근 저의 유튜브가 경고를 받고
업로드가 안되듯이 대환난 시대
때에는 온라인 검열로 온라인 교회도
하지 못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오래전 부터 대환난 때에는
온라인도 제지를 당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유튜브가 짐승의 표 백신 얘기를
하는 채널을 삭제하듯이요.
또한 화재 같지도 않은 이번 사태만으로도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누구 말처럼
전쟁이 터지면 통신과 온라인 접속은
먹통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대환난이 우리 가까이에
왔다는 것을 증명하는것 같습니다.
모두 깨어있어 주님 다시 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시길
기도하며 축원드립니다.
끝으로 카톡도 다음도 접속이 안되어서
저녁에 한적한 낙동강으로 기도를 하러
같습니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과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과 안드로메다
은하등을 찾고 있는 와중에 밤하늘에
누군가 폭죽을 터트리는 것입니다.
순간 최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떠올랐는데 알고보니 폭죽이 아니라
거대한 유성이 눈앞에서 떨어졌던
것입니다.
얼마나 생생하고 선명하고 컸던지
폭죽으로 오인을 할정도였던 것입니다.
어느 사역자는 휴거가 일어나는 즈음에
밤하늘에는 유성이 떨어지는 징조가
있고 바다에서는 쓰나미 같은 천재지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추측을 하던데
아무튼 선명한 유성을 보니 마치
주님 오실 날이 즉 휴거가 임박한 것
같았습니다.
사실 현시대에 징조도 주님이 오늘
내일 오셔도 이상할게 없는
마지막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순회전도일기에
영상으로도 올렸지만 익투스 모양의
밤하늘의 물고기 자리에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과 신부를 상징하는
달이 나란히 두마리의 물고기 자리에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신부되는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모습으로 보여졌습니다.
예수님되는 목성과 신부되는
달이 나란히 가까이 붙은 것을 보면서
신부를 데리러 오시는 예수님이
문앞에 섰다는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이세상의 미련을
버리고 주님 맞을 준비를 합시다!
주님께서 죄와 환난이 많은 이세상에서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휴거를 손꼽아
기다립시다! 그 날이 가까이 왔다고
믿읍시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함께 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핵전쟁의 소식이 들리고 하늘의
징조를 보니깐 주님 오실 날이
임박하였다는 것을 깨닫나이다!
저희들이 졸지않고 깨어있어 그 날을
예비하고 준비하게 하옵소서!
남는 가족들과 성도들은 주님께
의탁하오니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끝까지 거부하고 천국에서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기도 할때 악한
영들과 질병도 떠나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하고 더러운 마귀들은 결박을 당하고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주여 천군천들을 보내시사 저희와
가족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저희와 가족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할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아뢰지 못한것도 주님 아시오니
그것까지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전도지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무료로 마지막때
전도지를 드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자포리자 핵발전소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주류언론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캇리, 박상후 기자 유튜브도 참고할만하다고 봅니다. 자포리자는발전소는 우크라이나 땅이었다가 전쟁후 현재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지역을 러시아가 미사일로 공격을 했다니 말자체가 되지않습니다. 자작극은 적에게 뒤집어 씌울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만 이경우는 아닙니다. 오히려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더 확실하게 제지하지 않는 러시아를 탓할수는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