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정릉역>정릉매표소>홍살문>정자각>비각>숲산책길>정릉재실>정문>정릉역
“한성대입구역에서 북악스카이웨이를 넘어가는 이 길은 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를 모신 정릉으로 가는 길이다. 신덕왕후 강씨에 대한 미움이 대단했던 태종이 후에 옮겨 온 능이지만 능 주변으로는 걷기 좋은 산책로가 옹골차게 뿌려져 있다. 산책로 곳곳엔 시원한 약수터와 물이 졸졸 흐르는 작은 계곡도 있다. 성북 구민회관부터 북악스카이웨이 입구까지는 메타세콰이어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숨겨진 보물 같은 정릉숲길에 들어서면 울창한 참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져 주택가 안쪽에 있는 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도시의 소음은 어느새 멀어지고 새소리 물소리에 청량감이 전해져 온다. 잘 조성된 정릉 내 산책로는 작은 계곡과 약수터를 자주 만날 수 있으며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가을에 가족들이 가볍게 걷기에 적합하다“휴관일(월요일)
정릉:조선왕조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강씨(神德王后康氏)의 능.사적 제208호.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다. 1396년(태조 5) 신덕왕후 강씨가 죽자 태조는 능역을 황화방 북원에 정하고 그 동쪽에 재궁 흥천사를 세워 자주 행차했다. 그러나 태조가 죽은 뒤인 1409년(태종 9) 묘를 사을한 골짜기로 옮겼으며 종묘에 부묘하지 않고 왕비의 제례를 폐했다1410년 태종은 정릉의 석물 중 일부인 병풍석을 광교의 돌다리로 사용했으며, 그밖의 석재나 목재들을 태평관 건립시 부속재로 이용했다. 1581년(선조 14) 삼사에서 신덕왕후 강씨의 시호와 존호를 복귀하고, 정릉을 회복하자는 논의가 있은 뒤, 1669년(현종 10) 송시열(宋時烈) 등이 다시 신덕왕후 강씨를 종묘에 배향해야 한다는 차자를 올림으로써 비로소 본격적인 복구작업과 이에 따른 수호군 및 모든 상설을 구비하게 되었다
홍살문:홍전문, 홍문이라고도 한다. 9m 이상의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위에는 지붕이 없이 화살 모양의 나무를 나란히 박아 놓고, 가운데에는 태극 문양이 있다.
정자각:제전, 왕릉, 원 등의 바로 앞에 짓는 침전이며, 왕의 위패를 조각해 두었다. 제례 때는 이곳에 제물을 진설하고 제사를 지냈으며 부속건물이 그 아래에 옆으로 있어 음식을 장만했다.
첫댓글 마지막 무더위에,
산머슴님의 인솔하에
두번째(1차는 지난10일 비오는날) 정릉길을
걸었지요.
가을이 곧 오려는듯
하늘은 푸르고 매미소리 요란한 정릉숲길을
오랜만에 만난 길벗님과 반가운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박학다식한 후기로 어제걸었던 길을 되새겨봅니다.길열어주신 손착해님도 사진봉사로 후기올려주신 산머슴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만나면 좋은 사람들~
곱디고운 인연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인양 반겨주시는
님들이 계셔 참으로
행복한 시간안에
머물렀네요
소중한 추억 소환자료
만들어 주신 산머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길
열어주신 손착해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번개도 좋고,
일단 만나면 반가운 분들이
계셔 하루가 즐겁습니다
손착해님과 산머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짧은거리지만 알차게 도보는 한거 같아요 산머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앵콜도보 해주신 손착해님 감사합니다
많은 회원들과 즐거운 도보했지요 그모습 그대로
후기로 담아주셔서 즐거움 후기보며 배로 다가오네요
늘 함께하여 감사와수고함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산머슴님
좋은 날씨가 멋쟁이 회원님들과 즐거운시간 감사하며 후기 수고 하신 산머슴님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감정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슴 더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후기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길벗님 들과 함께여서 즐건시간 만끽 하고 왔어요
날마다 행복 하세요
행복한 도보길 아름답게 담아주신 산머슴님 후기보며 즐감 합니다
수고해주신 덕분에 추억을 담아 갑니다
리딩해주신 손착해님 많은 식구들 두루두루 살펴 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힐링 만땅하였네요
처음가 본 역사속의 정릉 ..
오랜만의 반가운 님들과 함께
맨발걷기에도 좋은 편안한길
걷고 왔네요
맛있는 간식도 챙겨오시고
릉의 이곳저곳 설명 해주시며 사진 봉사까지 해주신
산머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몇해만인지요.. 반가웠습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손착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