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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고전 15장 25-56절 말씀입니다.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고전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천년왕국 때 왕 노릇 하시고 백보좌 심판 때 마지막 둘째 사망 때 모든 666 마귀의 자손들은 다 불 못에 던져지는 이 계시의 말씀이에요.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어제도 제가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 말씀에서 백보좌 심판 때 그 계시의 말씀들을 증거 해 드렸어요. 오늘은 계속 이어서 요한계시록 20장 13-15절 말씀 나눕니다. 오늘은 좀 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깊은 비밀이 조금 더 열릴 것이고 좀 더 놀라운 일도 열리게 되고, 계속해서 하나님이 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제가 또 기쁜 마음으로 말씀을 증거하게 됐어요. 요한계시록 20장 13-15절 말씀을 보면 , ,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여기서 바다는 우리가 보는 바다라는 개념이 아니고 죽은 자들이 나오는 어떤 장소를 얘기하는 거예요. 음부사망도 그 가운데 죽은 자들을 내어주니까 이 죽어 있는 자들이 음부 사망에서 나오는 거예요.
죽은 자들이라는 의미는 부활되지 못한 자들이에요.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자들이 둘째 사망 백보좌 심판 때 다시 나온다는 것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는 거예요. 그들이 나오는 곳이 바다라는 곳과 사망이라는 곳과 음부라는 이 세 곳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바다와 사망과 음부라는 것은 그들이 그 안에 가둬져 있는 어떤 장소를 얘기하는 거예요.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그런데 이 죽은 자들이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데요. 바다에서 음부에서 사망에서 나오는 자들이 자기가 행한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데, 더 중요한 것은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성경은 이렇게 비밀하게 전체적인 맥을 못 잡으면 이 말 자체를 이해 할 수가 없어요. 갑자기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다. 갑자기 사망에서 또 음부에서 죽은 자들 가운데 사망과 음부에서 나온 자들이 불 못에 던져진다는 거예요. 이게 성경의 trick 트릭이에요. 비밀이에요.
바다, 음부, 사망에서 나오는 자들이 다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거예요. 이들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니까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불 못으로 다 던져진다. 이렇게 얘기해야 되는데, 갑자기 바다에서 나오는 것은 싹 빼고, 사망과 음부에서 나온 자들이 불 못에 던져진다. 이렇게 얘기하고, 15절에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여러책을 말함)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여기서 말하는 생명책은 지금 백보좌 심판 때 여러 책과 다른 생명책이 있는데, 다른 생명책을 얘기해요. 그러면 결국 사망과 음부에서 나와서 불 못에 들어가는 자들은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이구나. 생명책이 아니고 여러 책이에요. 이들은 불 못에 들어가요.
바다, 사망, 음부는 죽은 자가(부활되지 못한 자) 나오는 어떤 장소임.
•바다: 새 하늘로 가는 시민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
•사망과 음부: 유황불 못 던져지는 가라지와 쭉정이 (여러책에 기록된자)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여러책을 말함)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 그러면 사망과 음부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여러 책에 돼 있기 때문에 불못에 던져 지는데, 이 바다에 있는 자들은 다른 생명책에 기록돼 있다는 거예요. 그 의미는 다른 생명책에 기록돼 있기 때문에 이들은 불 못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불 못에 들어가지 않으면 새 하늘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다른 생명책에 기록돼 있다는 거예요.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생명책이라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기록돼 있다는 거예요. 영불에 들어가는 자들은 여러 책에 기록돼 있다는 거예요. 그 안에 들어가도 영원히 영불에 사는 거예요. 거기서 단명하면 좋은데 단명이 안 되고, 영불 영원히 불 속에서 사는 거예요. 여기는 우리하고 아무 관계없는 얘기에요. 여기에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세요?. 아뇨. 그래서 결국은 둘째 사망에 들어가는 자들은계22:8절에 보면 있어요.
계22: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된다. 정해졌어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가는 자들이에요. 그러면 음부와 사망에 있는 자들은 다 위에 죄들을 범한 자들이에요.
두려워해요. 이제 두려워하지 않아야겠죠. 네‘ 내가 앞으로 볼 거예요. 두려워하는 소리만 들리기만 하면 내가 이 말씀을 증거해 보일 거예요. 믿지 않는 자들, 우리는 믿죠. 우리는 이미 백보좌 심판에 서지 못하는 자들이에요.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잖아요. 새 언약의 말씀을 믿는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믿는다는 자체는 둘째 사망에 참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복 받은 자들이에요. 진짜 복은 여기 다 내렸어요. 우리는 이미 벗어났잖아요. 이런 자들은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된다는데 우리는 왜 두렵지 않나?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아요.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②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③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아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이 진리 안에 거하지 않으면 절대로 두려움은 오게 돼 있어요. 왜? 진리 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 광풍이 오면 전부 다 무너지게 돼 있어요. 세상 광풍이 뭐죠? 질병으로, 물질로, 이 땅에 것에 내가 휘둘려서 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두려움은 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계속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이 땅에 주님의 삶을 볼 때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삶이에요? 평안한 삶이에요?. 예수님이 우리가 볼 때는 예수님의 삶은 두려해 하는 삶이에요. 집도 절도 없이 가난하게 살면서 이리 저리 떠돌아 살면서 다니는데 예수님이 이 땅에 삶에 잡혀있다면 왜 안 두렵겠어요. 야 내일은 먹을 게 있냐?.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을 입고 있으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않았잖아요. 왜요?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는 분은 하나님이세요. 예수님도 하나님이 자기의 뜻을 이루지 못하면 폐해버리면 심판받아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언약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어떠한 경우도 약속이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아요. 예수님이 간이 커서 이 땅에서 단련을 해서 그걸로 버티는 게 아니에요. 금식과 기도로 버티는 게 아니에요. 주님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거예요. 약속이 왜 있을까요? 하나님이 왜 주님에게 약속을 주셨을까요? 의의 직분의 사명자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사명 자였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은 의의 직분의 화목직책의 사명자에요. 사명자라면 하나님의 사명이 있어요. 사명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 내 안에 인 쳐져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데 두려울 것이 뭐가 있냐는 거죠. 뭘 두려워해요.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래서 이 진리 안에 있으면 참 평안이 오는 거예요. 세상에 어떤 것들은 내가 몸이 아파서 약을 먹고 주사맞고 몸은 좀 나았어. 다쳤으면 수술해서 나았어. 그래도 그것은 나를 평강을 줄 수 없어요. 돈이 없는데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서 먹고 사는 것은 해결이 됐어. 그렇다고 해서 그게 평강이 오냐. 아니에요. 계속 이 땅에 것은 내 육을 잡고 있기 때문에 이게 없으면 내가 죽을 것 같고, 돈 없으면 죽을 것 같고 그래요. 병들면 죽고 이게 끝도 없이 계속 밀려오는 거예요. 해결이 되지를 않아요.
그런데 평강 가운데 있으면 이 모든 것을 넘어 버린다는 거죠. 삶이 달라져요. 그래서 이 땅에 질병도 물질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된다는 거죠. 이 영역으로 우리는 가야 되요. 그게 안 되면 가는 척 하다가 세상 임금아래 종노릇하게 되요. 맘몬 신에 경배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다 속아서 그런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백보좌 심판의 계시를 알아야 되는 이유는 이걸 알아야 우리가 가는 가운데 그들을 추수해야 되고 분별도 해야 해서 어떻게 추수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을 비밀을 알려 주는 거예요. 알려줘서 우리도 그 일의 사명자이기 때문에 그 일을 준행하고 완성해야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에 대한 비밀을 다 알아야 되요. 우리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나? 이들을 추수해야 되는 의의 직분의 사명자라면 이들을 어떻게 추수해야 되는지의 답을 성경에서 발견해야 되요. 성경 안에는 이미 답이 다 있어요. 우리 생각으로 가면 그 다음은 볼 수 없는 거죠.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바다에서 내어 주는 자, 자 음부에서 나오는 자는 알죠. 4장에 가라지와 쭉정이, 율법이전 시대에도 마찬가지고, 이들은 선악과나무에서 선의 열매와 악의 열매가 분리되면서 나오게 되요. 그래서 선악과나무에서 선의 열매도 열리고 악의 열매도 열리게 되요. 그래서 창세기 4장에 보면 , ,
아담과 하와가 첫 번째 동침해서 낳은 자식이 가인인데 선악과나무 중에서 악의 열매로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화목직책인 의의 직분자 아벨이 나와서 하나님과 아담의 불순종한 죄를 화목하게 하는 화목제로 드려졌더니 하나님께서 다른 씨로 셋째 아들 셋을 주셨어요.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선악과나무에서 선의 열매로 나오는 거예요. 구분이 딱 되는 거예요. 악의 열매와 선의 열매가 구분 되요. 이 선의 열매로 셋이 나와야 되는 이유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를 낳는 계보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왜냐,
예수님도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야 되잖아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야 되요. 영으로만 와 계시면 육신이 필요 없죠. 영으로 말씀으로만 존재하면 되지만, 그 말씀으로만 존재해 가지고는 우리 육신이 가진 죄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대속 제물로 오시게 되는 거예요. 대속 제물로 주님이 피와 물을 이 땅에 쏟아버림으로서 지구 땅에 우상이 가득한 황무한 지구 땅에서 의의 열매가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의인들이 나오는 빛이 아들들 복음의 열매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음부에서 나오는 자들은 결국은 죄의 종의 계보에서 나와서 그들은 계속해서 율법이전 시대나 율법시대에도 계속 악의 열매들이 그들은 계속 음부에 들어가 있어야 되요. 그들이 음부에 갇혀 있었어요. 또
♣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사망에서 나오는 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권세에 왕 노릇하는 자들의 권세를 멸해 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그 이후부터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죽이는 자들은 성령 훼방죄가 적용되는 자들은 다 사망에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때부터는 사망이라는 곳에 들어가요.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 시대에 따라 죄의 종의 자손들을 가두어 놓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망이라는 곳이 어디인가 찾으러 다니시면 안 되고, 계시이기 때문에 그 계시를 내 안에 있는 영이 믿는 거예요. 결국 666의 자손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될 수가 없어요. 그들은 다 짐승의 우상에 경배하게 되고 결국 그들은 가라지나 쭉정이 할 것 없이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종은 구원의 표가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령이 인을 치게 되고, 다 열매들이 다른 거예요. 그래서 마20:28절에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 사탄, 이 사망권세 자들은 우리 육신은 그들이 취해갈 수 있지만, 이 영원성이 있는 혼의 생명, 혼의 생명은 죽일 수가 없다는 거예요. 산영을 받은 혼의 생명은 선악과나무 증에 선의 열매는 그들이 악의 열매로 변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자들을 두려워말라는 거예요.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건드릴 수 없는 자들이다. 그런데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오직 몸, 우리 육신과 혼의 생명 가운데서 악의 생명들을 능히 지옥 불에 던져서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백보좌 심판 때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망과 음부에서 나오는 자들을 다 불 못에 던지는 거예요. 그 만왕의 왕을 두려워해야 되요. 만왕의 왕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의미는 그분의 말씀, 그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요. 그 말씀이 심판의 말씀이에요.
♣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바다에서 나오는 자들이에요. 바다에서 나오는 자들이 가장 깊은 영역의 비밀이에요. 성경에 살짝 살짝 이렇게 알 수 없게 기록돼 있어요. 어떻게 알 수 없게끔 기록을 해 놓았나? 먼저 창세기 4-6장을 보면 , ,
창세기 4장에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을 나와서는 이 땅에 육신의 자손들을 쭉 낳았는데, 창 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①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첫 아들은 죄의 종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고, 또 셋의 계보에서 자손들이 나오다가 6장을 가면 땅에 사람의 딸들이 나타나는데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미혹을 당해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이러면서 결국, 하나님의 신이 떠나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육체가 돼 버려요. 비밀이 거기 있어요. 왜냐,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①육체가 됨이라(신이 떠나면 육체만 남음)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희년50년×120년=6000년) 되리라 하시니라 〔육체이므로 범죄함이라 〕 ➽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신이 있었는데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이 신이 떠나 버렸데요. 결국, 생명책에 기록이 돼 있었는데 생명책에서 지워져 버리는 거예요. 지워져 버리니까 육체가 됐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거예요. 출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그런데 중요한 것은 , ,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것은 이 안에 혼의 생명은 있어, 선악과나무도 혼의 생명의 영역이에요. 생명나무는 영의 생명들의 영역이에요. 그런데 혼의 생명의 영역인데 왜 이런 일이 발생하나 하면, 에덴동산에 보면 동산 각종나무의 실과들이 있어요.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동산 각종나무의 실과가 바로 혼의 생명인데도 말씀이 없다는 거예요. 이들은 결국 믿음의 소산이 아니고, 행위를 따라서 심판을 받고 하나님나라의 백성, 시민으로 추수될 자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자들을 그 안에서 건져 내는 게 성경의 가장 깊은 영역의 비밀이에요. 이건 성경의 전체적인 맥이 안 열리면 볼 수도 없고 보일 수도 없고 증거가 안 되면 믿을 수도 없어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나 ? 노아가 방주를 예비할 시점이 돼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어요. 사람을 지은 것을 한탄하시고 내가 생물 있는 것들을 다 멸하겠다. 창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렇지만 내가 너와 네 집을 구원해야 하니까 구원받아야 할 자들은 내가 방주에 넣어 주겠다. 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 . 창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새 하늘과 새 땅의 계시) . .
이 방주의 개념은, , 방주자체가 새 하늘과 새 땅의 계시에요. 방주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비밀한 계시에요. 그래서 이 방주는 영원한 세계를 얘기해요. 방주 안에 타는 자들이 누구냐 하면, 노아와 노아 부인과 세 아들과 세 자부가 들어가요. 창 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들이 방주를 타고 이 땅이 물 심판 때 방주가 아라랏 산에 도착했을 때 방주 안에 남은 자가 8명이에요.
이때는 아직 하나님의 언약, 율법과 복음이 제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자로 거두어서 이때 새 하늘과 새 땅,
새로운 땅에서 이제 하나님의 자손을 번성하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때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 나오는 거예요. 렘 31: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그때 어떤 일이 벌어지나? 방주를 타고 아라랏 산에 도착할 때까지는 며느리로 혼인관계로 가니까 갔는데, 아라랏 산에 도착해서 다시 자손을 번성해서 나오게 되요.
거기서 나오는 자손들 중에 둘째 아들 함의 자손들을 보니까 이게 네피림의 자손들이 거기서 나와요. 창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갑자기 네피림의 후손의 혈통은 혼혈족속이에요. 네피림의 순수 혈통은 영과 혼이 없기 때문에 이들은 짐승 같은 사람으로 지어서 결국 죄의 종들의 자손들을 낳는 밭으로 예비한 것 뿐이에요. 이들은 그냥 동물과 같아요. 그렇지만 사람과 결혼할 수 있는 육신을 가졌어요. 이들은 노아홍수를 통해서 싹 다 멸해 버렸어요.
이들은 옥에도 못 들어가요. 왜냐하면, 혼이 없는, 혼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영원성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들이 했던 것은 자손 중에 여자들이 죄의 종의 씨를 받는 밭이었단 말이에요. 죄의 종 가인의 씨를 받은 부인이 바로 는 순수혈통의 네피림 혈통의 여자였단 말이에요. 거기서 씨를 받아서 낳았더니 가인의 자손에서 나오는 라멕부터 시작해서 두발가인 이런 모든 자손들은 다 그 어머니가 순수 혈통 네피림이야.
아버지는 죄의 종의 영을 받았어. 둘이 결혼해서 자손을 낳으니까 그 자손들은 네피림과 죄의 종의 혼혈족속이 나와 버리는 거야. 이 혼혈족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까 이들이 노아 홍수 이후에는 아라랏 산에 도달해서 자손을 번성할 때 보니까 둘째 아들 함의 부인으로부터 나오는데 함은 노아의 자손이니까 분명히 네피림의 피가 안 섞였어요. 보니까 둘째 며느리가 네피림의 혈통의 후손의 피가 흐르는 거야. 거기서 쫙 나오는 게 헷족속도 나오고 아낙자손, 네피림 혼혈족속인 가나안 7족속들이 쫙 나오는 거야. 짐승의 씨가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창10: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창10: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창10: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능치 못함이 없는데 그때 짐승의 피를 딱 잘라 버리고 저주해 버렸으면 이 땅에 뱀이 안 나 왔을텐데, 아버지가 큰 실수를 하셨네. 영원하고 완전하신 분이 큰 실수를 하셨네. 하하하 그러면 그 뱀 대신 우리가 뱀 되는 거야. 벌써 되고도 남았지. 진리를 알기 전에는 전부 다 뱀이었잖아. 그런데 그때 자손이 번성해요.
이놈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땅, 이 준비한 땅을 알고 그 땅을 먼저 점령한 거예요. 하나님의 시나리오에요. 이놈들을 내어 놓았더니 이것들이 그 땅에다가 바벨탑 세우고 금신상 세우고 난리가 났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장차 약속의 땅으로 준 가나안 땅을 점령해 버리네. 가나안 땅을 점령해 버렸어. 이놈들이 눈치는 백단인 거야. 먼저 가서 그 땅에 앉아 있는 거야. 하나님이 보시기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딱 불러서 하나님이 네 자손들에게 약속한다. 저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줄께. 창10: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준다니까 그걸 의로 여겨서 받고 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자손들이 그 땅에 가서 우상섬기고 별 짓 다하고 요셉까지 가는 거예요.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그 비밀이 거기 있어요.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네 자손 중에 네 후사는 네 4대손인데 그 4대손은 뭇별 가운데서 새벽 별과 뭇별, 이 왕과 제사장들이 네 4대손에서 나온다. 이게 믿음의 소산이다. 이게 바로 요셉과 열한 형제가 4대손의 왕과 제사장의 신분으로 나오는 거야.
그래서 요셉에게 꿈으로 열한형제가 네 단에 절하고, 이런 꿈으로 다 계시해 주셨어요. 창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런데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하나님께서 기분이 좋아서 탁 던지면 이게 약속이 돼 버리니까 그대로 이루어진다고요. 그런데 백세에 낳은 이삭을 바쳐라 그러면 여러분들 같으면 바치겠어요. 아멘‘ ‘엉’ 나보다 믿음이 센데요. 하하하.
창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대단한데요. 백세에 낳은 이삭을 바쳐라 할 때 아브라함은 미련도 없이 바쳤어요. 창22:12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그걸 보고 하나님이 이삭도 살리고 기분이 업 돼서 ‘내가 하늘의 별 준다 했지’
바다 모래알 같은 자손도 준다.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이렇게 해 버려요.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하고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 이렇게 딱 나눠 버렸어요. 사 48:19 너의 후예는 모래 벌판과 같고 너의 소생들은 모래알만큼 많아졌으리라. 네 이름이 내 앞에서 꺼지지도, 없어지지도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니 여기서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 안에서 약속의 씨 이삭을 낳는 거예요. 이삭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씨에요. 이게 의의 직분자에요. 이삭이 나왔는데 이삭에게 허락한 두 아들이 쌍둥이가 나오잖아요. 에서와 야곱이 나와요. 에서가 먼저 나오는데 야곱이 에서 발목을 잡고 따라 나왔어요. 둘이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큰자가 작은 자를 섬기게 된다. 창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에서의 자손은 야곱의 자손을 섬기게 되요. 신분을 결정해 줘 버려요. 그래서 에서가 미친놈 되는 거예요. 신분이 결정됐기 때문에. 에서가 괜찮은 애였는데 하나님이 신분을 결정해 버리니까 에서가 그때부터 들짐승 돼 버려요. 들짐승 잡으로 들로 뛰어다는 거야. 왜냐, 소망이 없어졌잖아. 들짐승 잡으로 들로 뛰어다니니까 야곱은 그 비밀을 아니까 집안 일 하면서 엄마 리브가에게 붙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에서한테 장자권 팔아먹었잖아. 에서가 힘은 굉장히 좋은데 들로 뛰어다니다 보니까 배가 고파서 살 수 없을 정도가 됐을 때 야곱이 팥죽 한그릇 줄테니 장자권 달라고 하잖아. 장자가 뭐냐 가져가라 하고 팥죽을 먹었어. 창 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그래서 이게 끝난 거야. 여러분들도 계시라든지 어떤 음성이 들리면 함부로 결정하지 마시고 아버지 말씀을 잘 경청해서 분별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됐을 때 신분이 결정이 되니까 , ,
에서는 결국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해요. 가나안 땅을 벗어나서 세일 산에 가서 사는 거예요. 창36:8 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산에 거하니라 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올 수 없는 자손이 됐어요. 그런데 그 안에 하나님께서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안에서 거둬내야 되요. 그게 깊은 영역의 비밀이에요. 그걸 거둬내야 되는데 거둬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신명기에 얘기하시죠.
신23:7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형제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었음이니라 신23:8 그들의 삼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들의 삼대 후 자손은 내 총회에 들어올 자들이다. 그 약속이 떨어지니까 모세를 통해 출애굽할 때 그때 천사들이 불을 내리고 재앙을 내리니까 안 죽으려고 막 도망가는데 홍해바다 앞에 딱 섰어. 뒤를 돌아보니까 죽게 생겼어. 죽나 사나 뛰어 들었는데 길이 열린 거야. 홍해를 건너서 광야로 갔더니 그 광야는 사람이 살수가 없어. 하나님이 주시는 집에서 살아야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을 먹어야 하니까
자기들이 스스로 살 길이 없어.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고 초막을 짓게 해 주고 초막에서 텐트를 치고 살아라. 초막에 성막을 지어서 너희와 함께 있을 있어서 너희를 밤낮으로 보호하겠다. 이렇게 해서 광야에서 사는데, 그 초막 안을 들여다보니까 이스라엘 자손만 있는 게 아니고, 에서의 자손도 있고 애굽 사람도 끼여 있어요.
그들이 초막 안에서 사는 거예요. 제사장나라의 백성들이 올 때 거기에 에서의 남은 자손과 애굽 사람이 끼여서 들어 왔어요. 이들은 고센 땅에서 에서의 자손들이 430년 같이 섞여서 함께 살면서 그들과 혼인하고 그들을 돕고 협력했던 이 행위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돕는 자였기 때문에 그들의 행위대로 다른 생명책에 기록되는 거예요. 그들은 믿음의 소산은 아니고, 말씀은 없지만 행위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한 일을 한 거예요. 그래서 다른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거예요. 그들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하늘나라에 가서도 곡갱이를 들고 일을 해야 돼. 왕이면서도 시민의 일을 해야 돼. 백성이 없는데 뭘 해유. 하나님 나라가 완성이 덜 된거야. 그러면 다시 내려와서 추수해서 다시 데려가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안 된다고. 우리는 하늘나라를 딱 가면 왕권의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우리가 쓰는 언어는 복음의 천국언어에요. 그러면 왕과 우리는 대화가 되요. 쉽게 말하면 통신이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천국에 갔는데, 한분은 어느 은하계로 가 계셔요. 여기는 저쪽 은하계에 가 계셔요. 통화를 해야 되는데 사투리로 막 얘기하면 못 알아들어요. 왕의 언어를 써야 탁 알아듣고 온단 말이에요. 통신이 되는 거예요. 천국언어는 하늘의 소리고 창세전에 영의 생명의 언어였기 때문에 그들이 통해야 되요. 종들은 율법아래 있기 때문에 계명을 따라서 그들은 소통이 되는 거예요. 백성은 시키는대로 따라서 사는 거예요.
하나님나라의 신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신분대로 추수가 돼야 하나님의 나라가 영위할 수 있다. 이해되시죠? 네‘ 그러면 천국 언어를 쓰는지 제가 앞으로 보겠습니다. 여기서 쓰는 언어를 보고 어떤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 그 신분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겠죠? 네’ 제가 앞으로 천국 방언으로 얘기할 테니까 천국언어로 소통합시다. 그래서 올라가서도 소통을 하지. 알았어요. 그래서 , , 고린도전서 15장 27-28절로 갑니다.
고전 15:27-28절 이전에 공중과 지상 재림에 대한 계시를 바울이 증거 했고, 고전 15:27-28절은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에 대한 계시를 증거한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일어나는 세계를 계시해 놓은 거예요. 바울이 기름이 부어져 있기 때문에 그 계시가 부어졌는데 그냥 우리가 보면 알 수 없지만, 전체적인 기름 부음을 보면 이 말씀의 맥이 비밀한 계시들이 거기에 다 함축돼 있다는 거죠.
고전15:27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고전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 이 말씀이 굉장히 깊은 영역의 말씀을 계시하는 거예요. 우리는 그냥 만유위에 계신 하나님 이러고 끝나고, 만물이 발아래 있고 이렇게만 하면 뭔 말인지 모르잖아요.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새 하늘과 새 땅을 통치하는 만왕의 왕 심판주의 권세를 나타내는 거예요.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는 그 만물은 3층천 하늘과 2층천 우주하늘, 영계와 물질계가 연합되어서 창조되는새 하늘과 새 땅에 계시를 그 만유를 얘기하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그 발아래 뒀다는 것은 영계와 물질계가 연합되어서 창조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통치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발이라는 의미는 계시록 19:16절에 보면 그 옷과 그 다리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 기록돼 있어요. 계19: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래서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십니다.
이 만물에 대한 비밀한 계시는 예수님이 만왕의 왕 심판주가 왔을 때 모든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는 것은 3층천 하늘 보좌에 있던 그 보좌와 2층천 우주 하늘이 함께 열려서 공전되어 그 안에 존재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모든 만물이 주님께 복종한다는 것은 그 안에 영물로 지어져 있는 천사도 복종하게 되고, 우주에 무수한 별들도 복종하고, 또 어린양과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부활된 아들과 종과 시민의 부활체의 생명들도 복종하게 되고. 또 1천층 지구 땅이 흑암 안에 영원히 결박돼서 불 못이 된 그곳에 던져져 있는 사탄, 타락한 천사, 666의 모든 자손들도 그 만왕의 왕의발아래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다 통치하는 거예요. 아시겠죠. 이 얘기에요.
믿어지세요? 네‘ 성경의 맥을 바울을 통해서 기름을 부어 갈 때 만물이 그의 발아래에 있다는 그 만물은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그 만물은 주님이 하나님의 나라로 완성을 이루고 그곳에 모든 것을 통치하는 계시에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삶을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어야 되요. 만물 그러면 만물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만물 이러지만, 우리가 그 만물을 쪼개고 들어가면 성경의 모든 비밀한 계시들이 다 함축되어 가면서 조명하기 시작하면 만물이 쪼개지면서 그 안에 삶이 증거 돼 나온다는 거예요. 그냥 막연한 만물이 아니에요. 우리가 말씀을 쪼개져 들어간다는 게 여기에 있는 거예요. 쪼개져 들어가야 그 안에 깊은 영역의 샘이 열리기 시작해요.
그 샘을 퍼다 줘야 내 안에 있는 영이 감지하고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한 안식처로 예비된 새 하늘과 새 땅의 신비한 비밀이 바로 만물의 으뜸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있는 거예요. 그 세계가 펼쳐지는 거예요. 이 신비한 세계는 영계와 물질계가 연합되어서 창조된 공존하는 세계에요. 이 영적인 영역이 열리기 시작하면 계시록을 바라볼 때 재림에 대한 계시를 볼 때 우리가 밤하늘에 우주를 바라볼 때 그 우주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되고 감지한다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네‘ 기름부음이 있으니까 상상이라도 해 볼 수 있잖아요.
그 새 하늘과 새 땅은 이 영적 세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에요. 영적세계는 시간과 공간이 없어요. 예수님이 지구 땅에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을 때 지구 땅은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는 땅이에요.
예수님이 부활체가 됐다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버려요. 물질세계 안에서도 예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버려요.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시간과 공간이라는 의미는
♧ 시간이라는 의미는 시작과 끝이 있이 있기 때문에 영원성이 없어요. 시간이라는 존재는 어느 시점부터 시작이 돼서 끝나는 시점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에요. 시간은 영원성이 없어요. 영적세계는 시간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영원성이 존재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히 함께 하는 거예요.
♧ 공간이라는 의미는 어떤 부피가 있는 물질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존재하는 곳도 영원성이 없어요. 사라지는 거예요. 그런데 영적세계는 공간도 존재하지 않아요. 영원성이 없어요. 영계와 물질계가 혼합되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까 우주는 시간과 공간이 있고, 3층천은 시간과 공간이 없었는데, 3층천 하늘 보좌와 2층천 우주 하늘이 공존이 되면서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달라져 버려요.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물질세계에 있는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과 공간이 아니고, 영적세계에서 시간과 공간은 영원성이 함축돼 있어요.
새 하늘 새 땅에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그 삶이 존재할 수가 없어요. 그 의미는 창세전에 말씀 안에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예요. 그냥 말씀 안에 그대로 있으면 되요. 그런데 새 하늘 새 땅은 신령한 몸의 생명체도 있고, 피조물로 지은 천사도 존재하고 있고, 우리가 보는 어떤 물질의 형체와 공간들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영원이라는 그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시간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이해되세요? 네‘
그래서 새 하늘 새 땅에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성경 안에서 그 계시와 지혜의 영을 받아야 주님이 오실 때 새 하늘과 새 땅에 통치하는 자로 오셨을 때는 우주에 있던 별들이 사라지는 별이 아니고, 영원히 존재하는 별로 영원성을 갖게 되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들도 공존하는 그 영역에서 영원히 생명을 영위하면서 가는 거예요. 우리가 물질세계의 별과 이런 개념은 사라지지만, 주님이 오셨을 때 예루살렘 성 왕궁 자체가 주님이고 주님자체가 등불이기 때문에 그 밤이 있을 수 없어요. 우주 자체에 어둠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 당신이 도성이에요. 그 새 예루살렘 도성에서 등불이 비춰지면 우주공간에 어둠이 사라져 버려요. 할렐루야~ 아멘‘ 일단 그까지만 알고 성경을 보면 많은 기름 부음이 있을 거예요. 하하하.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비밀을 어디서 발견할 수 있나? 에덴동산과 지구 땅에서.
새 하늘 새 땅을 우리가 가 보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어디 가서 미리 알 수 있어요. 흑암의 비밀은 에덴동산과 지구 땅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에덴동산과 지구 땅에 기록된 말씀 속에서 찾아 낼 수 있어요. 증거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에덴동산 지구 땅은 물질세계인데 그 물질세계 안에 하나님이 임재 하는 성전은 영적세계에요.
예수님이 물질세계에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됐을 때 주님은 물질세계에서도 영적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하게 됐는데, 지금 에덴동산에 들어가 보니까 에덴동산 안에 나무들의 정체성이 나와요. 생명나무 실과, 선악과나무 실과, 동산 각종나무의 실과 이 나무는 열매를 맺는 거예요. 나무에서는 열매의 정체성을 나타내 주는 거예요. 그 이후에 에덴동산 안에서 각종 들짐승도 지었고, 육축 각종 새들도 창조한 것이 나와요. 창2:19 -20절에 , ,
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영적세계 에덴동산의 흙)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 그때 흙은 에덴동산에 있는 흙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구 땅에 흙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안의 흙으로 각종 들짐승도 지었고, 육축과 각종 새를 지었어요. 모든 생물들을 지어서 이름을 짓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에덴동산 안에는 각종 들짐승도 존재하고, 육축과 각종 새도 존재하고, 모든 생물들도 존재한다는 거예요. 왜 이런 것들이존재해야 될까요 ?영물로서 천사들임. 뭔가 필요하니까 하나님이 지으셨겠죠.
각종 들짐승도 지었고, 육축과 각종 새 이런 것들은 에덴동산 안에서 영물을 창조하는 거예요. 천사장도 천사도 창조한 것이고, 타락돼 있는 천사들도 그 안에서 다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비유한 것이 각종 들짐승, 육축과 각종 새들, 이 생물들이라는 것들이 영물로서 천사들을 창조한 것을 계시한 거예요. 여러 다양한 천사들을 창조하셨고, 거기에는 어린 양도 창조되어 있고, 염소도 창조돼 있고, 육축들이 창조 되었어요.
어린양은 천사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께서 제물로서 그때 영적세계에서 그 어린양을 예비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천사 이러면 믿지만, 하나님이 왜? 이것들을 창조해 놨을까 ? 이 천사들을 보니까 천사장도, 타락한 루시퍼도 들짐승 중에 지은 뱀이라 했어요. 영물인 뱀인데 지구 땅에 있는 뱀의 형태가 아니고, 들짐승으로 지은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게 뱀이라 했어요. 그때 그 뱀은 이 땅에 뱀이 아니고 타락한 천사장을 의미해요. 들짐승은 힘이 있단 말이에요. 들짐승 육축 공중에 새 이런 것들은 천사를 지은 것을 의미하는구나. 천사장도 있고 만만 수천의 천사도 있고,
또 그 안에서 타락한 공중권세 잡은 새를 의미하는 타락한 천사도 있고 여러 가지 육축도 있고, 각종 생물도 있고, 이 천사들이 왜 필요할까? 이건 여러분을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을 위해서 지은 거예요.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부리는 종이에요. 아시죠. 히브리서 1장에 히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로 지은 게 아니에요.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모든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부리는 종이에요.
그러면 이 천사는 아들들의 다스림을 받는 자들이에요. 우리가 이 땅에 있으면서 천사가 안 보이니까 천사가 제일 센 줄 알았는데, 천사는 우리가 영적 세계에 가면 그들을 다스리는 거예요. 그러면 천사들이 하는 일이 뭐나? 왜 천사들이 필요하나? 사65장 17-25절에 가면 이게 워낙 깊은 영역이니까 내가 줄거리만 얘기합니다. 한 두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전체적인 맥을 들으시고 각자 성경을 보시면서 성령과 교통하세요.
사 65:17 〔새 하늘과 새 땅 창조〕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사 65: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사65: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사 65: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사 65: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사 65: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사 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사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새 하늘과 새 땅을 들어가서 보니까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사11장 6-9절에 보면 , ,
사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사11: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사11: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11: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 이 짐승들을 얘기하는 영역이 에덴동산의 영역이면서 이게 영원한 안식처로 예비하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창조 된 세계에 대한 계시에요.
이게 창세전에 하나님이 계실 때 그 곳에서 지어 놓고 하나님이 영위한 것이 아니고,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있을 이 짐승들에 대한 것을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방주를 예비하고 탔는데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창7: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창7: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창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 너는 모든 생물 암수 한 쌍씩 넣어라. 새도 암수 일곱씩을 넣어라. 육축도 종류대로 넣고 땅에 기는 모든 것도 종류대로 넣고, 다 넣어라. 그리고 너희 먹을 모든 식물도 넣어라. 그 방주 안에 영적 영원한 세계인데 그 안에 모든 생물도 다 넣고, 또 너희 먹을 식물도 넣으라는 거예요. 이게 에덴동산 안에 있는 계시가 함축돼 들어가 있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 안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필요할까?
우리가 영적 계시를 알아야 되요. 방주 안에 모든 식물이라는 것은 에덴동산 안에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실과를 먹어야 되고, 선악과에서 나오는 선의 열매도 먹고, 동산각종나무의 실과도 먹는 그 열매가 영적세계에서 우리가 먹는 양식이에요. 영적세계에서의 그 열매는 영생하는 말씀을 의미하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실과에 맺히는 양식은 영원한 복음이 천국복음의 말씀이에요. 선악과에서 선의 열매는 율법의 계명을 쫓고 따르던 그 말씀인데, 그 말씀을 먹는 자, 종은 그 말씀을 먹어야 되요. 그래서 영원히 그 식물이 있어야 되요. 말씀을 갖고 들어가는 게 아니고, 그 말씀은 영원히 존재하고 있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서 기름 부어주는 생명나무 잎사귀는 열두 가지에서 흐르는 생명수 말씀을 공급받아야 되요. 생명나무의 실과는 생명나무에서 주는 생명수 말씀을 공급받아야 되요. 이게 영원한 세계에서 사는 우리에게 주는 영원한 양식이에요. 우리가 이 땅에서 기름을 채우는 이 양식도 우리가 하늘나라 가면 이 양식을 그대로 먹고 우리는 증거하게 되는 거예요. 소통하게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죠? 네‘
그러면 이 동물은 왜 방주에 집어넣나 ? 동물을 여기서 다 끝내버리고 없애버리지 않고 왜 방주에 넣어주나? 이 동물들이 에스겔서 1장에 가면 그냥 들으세요. 네 천사에 대한 그 동물에 대한 것도 기록돼 있는데 이 동물이 하는 일을 보니까 어떤 일을 하냐면, 이 생물들이 겔1:14절에 보니까, , 겔1: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 겔1:14 그 생물들 모양이 번개같이 빠르다는 거예요. 왕래하는 거예요. 그리고 각 생물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요. 이 바퀴가 사방으로 달리는데 그 달리는 행하는 것이 번개같이 빠르다는 거예요. 천사들의 역할이 바로 우리의 이동수단이에요.
우리가 하늘나라 갔을 때 우리 종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동하는 교통수단이에요. 코레이에서 표 받고 가듯이 천사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 방대한 그 안에서도 속도가 번개같이 움직인다는 거예요. 아멘‘ 바퀴도 달려 있고, 재밌잖아요.
겔1: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겔1:16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겔1:17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겔1: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겔1:19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도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겔1:20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겔1:21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육축과 이런 것들은 그 안에서 왕들은 항상 애완동물을 키우잖아요. 천국에서도 천사들이 다 우리 애완동물이에요. 영위하시라고요. 또 네 생물들을 따르는 놈들은 교통 이동수단으로 내가 저 곳으로 가자 이러면 슉하고 가요. 종이니까 순간이동 이죠. 이런 거 생각 안 해 보셨죠. 내가 알려드리는 거예요. 가서 에스겔서 1장을 쭉 읽어보면 궁창에서 음성이 들리고, 이 생물들이 그 음성을 따라 움직여요. 이걸 다 설명하려면 한 장만 풀어도 몇 시간 걸려요. 그냥 이렇게 얘기하면 알아들으시고 안 믿어도 괜찮아요. 그런데 성경은 증거 돼 있어요.
그래서 방주 안에 왜 동물들이 들어가야 하나? 이 천사들도 영원성이 있는 거예요.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하는데 우리 종이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가 다스려야 하잖아요. 그 안에 우리의 삶이 있고 우리의 생활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이제 최초로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성경은 더 더 더 들어가면 확장돼서 다 열리기 시작하면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이 비밀이 이제 감춰져 있는 말씀 속에 터져 나오면서 이게 다 연결이 되는 거예요. 아멘‘
오늘 한 시간 안에 이걸 다 설명하려니 이게 성령이 막 부어야 되는데 이렇게만 해도 알아들으실 거예요. 못 알아들으시면 계속 기도하시고 기름을 담으시면 알게 해 주옵소서 하면 성령이 알게끔 기름을 계속 부어주실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 삶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은 이 땅에서의 우리의 모든 삶이 그 하늘나라의 모형으로 예비 되어 있다. 아멘‘
이제 더 깊은 영역을 얘기하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내가 오늘 여기까지만 얘기를 하겠어요. 어쨌든 간에 이 기름 부음 안에서 성경이 펼쳐지기 시작하면 숨겨진 곳에 그것들이 열리기 시작하고 또 계시록에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계시의 말씀들이 연결되기 시작하면 이것이 확장되어서 결국 우리의 소망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지 이 땅에서 우리가 영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아시겠죠.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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