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 장사님! 평소에 보고 싶었는데 처음 보는 순간 장수 타입이시던군요. 그날 평소에 연주 잘 하시던 분이신데 넘 긴장해서 그런지 실수! 그래도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 다음에 재회땐 소주한잔 주고받고 건배 합시다요 아직 초보 병아리이라서 마음대로 잘 못하겠네요 .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젰꾼님! 오시는줄 알았는데 안 오셨어 굉장히 섭섭하던군요 집이 먹고 먼 마산이라고 하시던군요 마산은 저에게 재밌는 추억이 있습니다. 69년도 진해 굥육받을떼 외박 나와서 요즘 같으면 단란주점 같은곳에서 그나하게 한 두 ~ 여러병 먹고 잠잤는데 돈이 모자라서 손목시계(그당시 값비싼 것이였습니다)를 잡혔는데 아직도 못 찾았어요 아까워서 죽겠습니다. 꾼님의 위로와 격려와 가르침에 힘을 얻어서 더욱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빛노을님! 송년연주회때 지긋이 눈을 감으시고 자신있게 연주 잘 하시는 모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날 연주하신 모습 제일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금빛노을님 처럼 눈을 지긋이 감고 잘 할 수 있어야 될터인데... 위로와 격려에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하여 금빛노을님과 같이 눈을 지긋이 감고 마음껏 연주할 날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라손님! 그날 "표한장"자신만만하게 연주도 잘 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 보기도 좋았습니다. 멀리 경주 부군님과 같이 오셨다던군요. 더욱 보기좋고 두분이 같은 취미를 같고 계시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의 고향이 영천이고 처갓집이 경주 감포라서 한번씩 내려가면 불국사 바로 아래에 코레스코 콘도에 여장을 풀어놓고 멸칠씩 있으면서 새벽엔 토함산 석굴암 등산하고 했지요. 살기좋은 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꿈 꼭이루시라는 격려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동영상 찍을때 하나틀려서 수정해서 다시 찍어면 또 다른 부분이 틀리고해서...화가나서"에라 이러다간 밤을 세워도 한곡도 제대로 못하겠다" 하고 올렸습니다.
따뜻한마음님! 송년연주회 날 뒤쪽에 저 처럼 앉아계셨는데 간단한 인사만 했지요 그날 왜 연주를 안 하셨나요? 카페에 동영상 올린것 보니까 연주 잘 하시던데요 그날 저도 연주는 못해서도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위로 격려에 더욱 힘을 내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연회땐 같이 꼭 연주 해 봅시다요 감사합니다.
송년연주하던 그날 "목포의 눈물" 연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하고 여러번 건배 했는데 김천 까지 잘 가셨는지요? 내년 3월(아코에 입분한지(만3년차)~5월(소중한사람들 카페에 등업하고 6월28일(등업후 여러가지로 깨닳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날)까지는 병아리때를 벗고 중닭이라도 될려고 열공하겠습니다. 왕초보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코음색키를 적은키로하시고 3/4박자는 2마디열고 2마디닫고하면서 오른손부터 해보시면 좋을것) 명심하고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영님! 지난 연주회때 "한강" 연주하셨지요 처음 참관하여 우리 소중한 사람들 모두 열의 있게 연주 하시는 모습능 보고 나 자신이 그동안 나태한 것이 후회 스럽더군요 그날 많은것을 보고듣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느낌이 와 닿았습니다.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다음 연주회땐 꼭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되겠다는것" 말입니다. 무영님의 격려와 용기 주심에 힘을 얻어서 부더러운 연주가 될 수 있도록 무영님 처럼 자신있게 잘 연주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한식 선배님 위로와 격려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제 5-6명이 식사하느라고 전화를 제대로 못 받아서 집에 와 서 전화 한다고 했는데 11시경 도착해서 한밤중이라서 못했습니다.어제 지적하신 것 손가락 버릇을 초기에 빨리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은 바람통 두마디씩 열고 닫는 연습 한다고 하는데 제대로 안되네요. 손가락, 바람통 속히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폼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사장님 말씀대로 한번 미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습하시는 모습이 참으로로 감동적이고 눈물 겹습니다 .. 정말 이처럼 열심히 하는분이 과연 몇분이나 될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 얼마 안있어 그노력의 결과를 충분히 얻으리라 확신 합니다 ..그러나 굳이 한말씀 드린다면 .. 나비야 랑 똑깉아요 를 우선 완전히 숙달하시고 나머지곡을 하시게 좋을듯 합니다 .. 나비야는 4/4 . 똑같아야는 3/4 .두개를 완전히 숙달하시면 리듬이 다른 곡을 연습하게 되지요 .. 나머지 3곡은 붓점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붓점 처리하는 법을 숙지하신후 하면 좋을듯 해요 ... 저도 부족하지만 한말씀 하시라고 해서 드려 봤습니다 .. 지금처럼 열공하시면 조마간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확신 합니다
안드레아님!바쁘신 가운데 위로와 격려의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그리고 "나비야...4/4 와 똑같아요 3/4 완전히 숙달된 후 나머지 3곡을 하나씩 하나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독학중 붓점을 어떻게 잘 처리하는건지 그 처리방법을 잘 모르니 그때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은동성당 아코교실에 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볼께요) 안드레아님은 부족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안심하고 시키는데로 가리키시는 데로로 배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첫댓글 꿈선생님, 엊그제 정모에서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는 회원님이시군요? 한번에 여러곡을 준비하셨습니다. 연주 잘하시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곡 많이 올려주세요.
임꺽정 장사님! 평소에 보고 싶었는데 처음 보는 순간 장수 타입이시던군요. 그날 평소에 연주 잘 하시던 분이신데 넘 긴장해서 그런지 실수! 그래도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
다음에 재회땐 소주한잔 주고받고 건배 합시다요
아직 초보 병아리이라서 마음대로 잘 못하겠네요 .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꿈이룬다님
이런 열성이라면 꿈은 이루워 집니다
저도 못하는 주제에 머라 하기는 쑥쓰럽지만 중요한것은 중단없는 연습, 이런 노력이라면 머지않아 소정의 결실은 반드시 맺어질것입니다 ^@^
지젰꾼님! 오시는줄 알았는데 안 오셨어 굉장히 섭섭하던군요 집이 먹고 먼 마산이라고 하시던군요
마산은 저에게 재밌는 추억이 있습니다. 69년도 진해 굥육받을떼 외박 나와서 요즘 같으면 단란주점 같은곳에서 그나하게 한 두 ~ 여러병 먹고 잠잤는데 돈이 모자라서 손목시계(그당시 값비싼 것이였습니다)를 잡혔는데 아직도 못 찾았어요 아까워서 죽겠습니다.
꾼님의 위로와 격려와 가르침에 힘을 얻어서 더욱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열심히하십니다. 이런 열성이라면 목표
성이 머지 않았습니다.
밭에서는 저의 스케일연습곡이기도 합니다. 꿈을 꼭 이루세요
연말 연주회때 아주 멋지게 연주 잘하시던군요 저도 쟈니강님 본받아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저는 위의 곡을 매일 다른곡 연습하기전에 한번씩 연습하면서 스케일연습도 매일 한느데 아직 숙달이 안되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스빈다.
감사합니다.
박수박수! 엄청 열공 하시네요~제대로 식사는 하시면서 ?? 닉이 좋은데 노력 까지 빡쎄게 하시니~ 꼭 이루실 거예요 어코의 꿈을~ 사정없이 앞으로 전진~♥♥♥
금빛노을님! 송년연주회때 지긋이 눈을 감으시고 자신있게 연주 잘 하시는 모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날 연주하신 모습 제일 잘 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금빛노을님 처럼 눈을 지긋이 감고 잘 할 수 있어야 될터인데...
위로와 격려에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하여
금빛노을님과 같이 눈을 지긋이 감고 마음껏 연주할 날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곡을 한번에 올리시려면 꽤 오랜시간 걸렸겠네요...열공 하시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송년회에서 반가웠습니다...꼭 꿈을 이루시겠습니다 홧팅^^
보라손님! 그날 "표한장"자신만만하게 연주도 잘 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 보기도 좋았습니다.
멀리 경주 부군님과 같이 오셨다던군요. 더욱 보기좋고 두분이 같은 취미를 같고 계시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의 고향이 영천이고 처갓집이 경주 감포라서 한번씩 내려가면 불국사 바로 아래에 코레스코 콘도에 여장을 풀어놓고 멸칠씩 있으면서 새벽엔 토함산 석굴암 등산하고 했지요. 살기좋은 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꿈 꼭이루시라는 격려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동영상 찍을때 하나틀려서 수정해서 다시 찍어면 또 다른 부분이 틀리고해서...화가나서"에라 이러다간 밤을 세워도 한곡도 제대로 못하겠다" 하고 올렸습니다.
반갑습니다~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구요~연주속에 피나는 노력과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다같이 훌륭한 연주자가 되도록 열공합시다~
따뜻한마음님! 송년연주회 날 뒤쪽에 저 처럼 앉아계셨는데 간단한 인사만 했지요 그날 왜 연주를 안 하셨나요?
카페에 동영상 올린것 보니까 연주 잘 하시던데요
그날 저도 연주는 못해서도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위로 격려에 더욱 힘을 내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연회땐 같이 꼭 연주 해 봅시다요
감사합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아코아 정면돌파하시고 있네요. 이정도 열공하시면 꿈 꼭이루겟습ㄴ;다.
혹 독학하시느가봐요 저의 동서님께서 서울계시는데 송년회마치고 완전초보자 지도좀 해봐습니다
아코음색키를 적은키로하시고 3/4박자는 2마디열고 2마디닫고하면서 오른손부터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송년연주하던 그날 "목포의 눈물" 연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하고 여러번 건배 했는데 김천 까지 잘 가셨는지요?
내년 3월(아코에 입분한지(만3년차)~5월(소중한사람들 카페에 등업하고 6월28일(등업후 여러가지로 깨닳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날)까지는 병아리때를 벗고 중닭이라도 될려고 열공하겠습니다.
왕초보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코음색키를 적은키로하시고 3/4박자는 2마디열고 2마디닫고하면서 오른손부터 해보시면 좋을것)
명심하고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곡한곡 정복해나가는 모습이보기좋습니다.
이 속도로 열공하시면 머지않아 더욱 부드러운연주가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영님! 지난 연주회때 "한강" 연주하셨지요 처음 참관하여 우리 소중한 사람들 모두 열의 있게 연주 하시는 모습능 보고
나 자신이 그동안 나태한 것이 후회 스럽더군요 그날 많은것을 보고듣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느낌이 와 닿았습니다.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다음 연주회땐 꼭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되겠다는것" 말입니다.
무영님의 격려와 용기 주심에 힘을 얻어서 부더러운 연주가 될 수 있도록
무영님 처럼 자신있게 잘 연주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사장님 사업하기도 바쁘신분이 퇴근해서는 아코에 열공하시니 열정이 대단합니다 미처야 이룬다고
합디다 밤중에도 열공하시니 가족님들 협조도 고맙기도하네 꼭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최한식 선배님 위로와 격려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제 5-6명이 식사하느라고 전화를 제대로 못 받아서 집에 와 서 전화 한다고 했는데 11시경 도착해서 한밤중이라서 못했습니다.어제 지적하신 것 손가락 버릇을 초기에 빨리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은 바람통 두마디씩 열고 닫는 연습 한다고 하는데 제대로 안되네요. 손가락, 바람통 속히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폼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사장님 말씀대로 한번 미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습하시는 모습이 참으로로 감동적이고 눈물 겹습니다 .. 정말 이처럼 열심히 하는분이 과연 몇분이나 될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 얼마 안있어 그노력의 결과를 충분히 얻으리라 확신 합니다 ..그러나 굳이 한말씀 드린다면 .. 나비야 랑 똑깉아요 를 우선 완전히 숙달하시고 나머지곡을 하시게 좋을듯 합니다 .. 나비야는 4/4 . 똑같아야는 3/4 .두개를 완전히 숙달하시면 리듬이 다른 곡을 연습하게 되지요 .. 나머지 3곡은 붓점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붓점 처리하는 법을 숙지하신후 하면 좋을듯 해요 ... 저도 부족하지만 한말씀 하시라고 해서 드려 봤습니다 .. 지금처럼 열공하시면 조마간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확신 합니다
안드레아님!바쁘신 가운데 위로와 격려의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그리고 "나비야...4/4 와 똑같아요 3/4 완전히 숙달된 후 나머지 3곡을 하나씩 하나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독학중 붓점을 어떻게 잘 처리하는건지 그 처리방법을 잘 모르니 그때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은동성당 아코교실에 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볼께요)
안드레아님은 부족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안심하고 시키는데로 가리키시는 데로로 배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많으신 분들 격려의 글에 큰 힘을 얻으시겠네요.
머지않아 정상의 고지에 오르실것 같아요.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풀잎향기님! 간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