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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셀파부부의 신.백두대간 남진 6구간 (죽령~저수령~하늘재~이화령)2015.4.11~12 ...
셀파(이명주) 추천 0 조회 737 15.04.28 13:57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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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07 15:26

    어려울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서 그래도 위안아 됐네요.
    애제자 안나님과 항상 재밋는 산행에 보는 저희도 즐겁네요.
    답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 15.04.29 13:13

    버리미기재에서 저수령까지 땡방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혼자 엄청 고생했는데..
    다시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이제 대간길도 중반으로 들어섰네요
    한구간 한구간 힘찬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5.07 15:29

    그렇지 않아도 땜빵에 귀재 산이님 야그 많이 했네요.
    이번 12차는 8차 보다 땜빵 능력들이 저조한 편이라
    언제 함 오셔서 땜빵 노하우 특강 좀 하시죠.^^

  • 15.04.29 13:32

    후미3인방도 잠에취해 기다시피해서 마무리한 이번구간 두분은 워낙 잘가셔서 힘든줄 몰랐었는데ᆢ
    힘든구간 완주 축하드립니다ᆢᆢ다음구간 뵈요 ᆢ

  • 작성자 15.05.07 15:31

    후미 3인방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도 같이 진행했으면 이정도로 힘들지는 안았을 텐데....
    담주 건겅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 15.04.29 15:43

    이번구간엔 사모님께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고생을 하셧군요?
    라면과 막걸리 한 잔이 만병통치약 이군요! 저도 컨디션이 않좋을땐 만병통치약을 먹어야겠습니다!
    이젠 후미패밀리 그룹에도 등급조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5.07 15:32

    집사람이 초반에 좋았던 컨디션이 한방에 문어졌네요.
    멋남님과 같이 했어냐 하는데 과욕을 부려 그런 것 같습니다.
    담주 건겅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 15.04.29 22:42

    예전에 제가 혼자서 겨울에 100리터짜리 배낭을 메고 백두대간 북진산행을 하면서 황장산 묏등바위를 지날 때 매어진 로프가 부실해서 엄청나게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고정로프가 많이 보강되어 있어서 큰 부담이 없어 보입니다.

    솔향기님께서는 컨디션 난조로 악전고투 끝에 조령에 도착하셨으면 중탈하실 만도 한데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험난하기로 유명한 조령산 구간마저 넘으시다니 산행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참으로 제삼리엔 대단하신 산꾼들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15.05.07 15:36

    집사람이 황장산 묏등바위에 대한 공포가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통과하고 나서 갑작스럽게 떨어진 난조로 고생을 했네요.
    동료들 덕분에 간신히 완주해서 다행입니다.
    감사하고요 대구담님께서도 홀로 정맥길 항상 안산으로 바랍니다.^^

  • 15.04.29 16:41

    황장산 암릉구간을 보니 홀대모로 1차 때 힘겹게 통과하고 그후로 2차, 3차는 수월하게 지났던 기억이 납니다.
    사모님께서 힘들게 이번구간을 마무리하신 것 같은데 나중에 많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제 반을 지나고 들머리 진입시간도 줄일 수 있어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담 구간도 무탈하게 진행하셔서 많은 추억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5.07 15:38

    산지산인님 잘 계시죠.
    시간이 지나니 고생은 했지만 귀중한 추억거리로 자리 잡는 듯합니다.
    감사하구요 산지산인님께서도 무탈하게 안산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5.04.29 17:19

    언니 컨디션이 완전 짱짱하게 살아 난줄 알았는데....후반에 좀 힘들어 하셨군요~
    그래도 선배님이 항상 옆에서 지켜주시니 그 힘으로....
    항상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5.07 15:39

    캡틴 고생 많았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15.04.29 19:44

    두분 늘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혹한의 추위도 어려운구간도 다통과하시고 신백두 절반을 넘어섰으니 이제 조금만 더인내 하시고 마지막 날머리서시는그날 보상받으세요~~
    이번 국공에는 두분의 명단이 안보이시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5.07 15:41

    선배님 감사합니다.'답글이 마니 늦었네요.
    지리에서 뵙게 되여 힘이 마니 되었습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담에 뵐 날을 기다려 봅니다.^^

  • 15.04.30 06:44

    대간 14차팀 이화령서 저수령으로 진행하는 날(4월 25~26일) 대간12차팀 생각 했었습니다.
    그 힘듦이, 길 위에 묻어 있는 듯하더군요. 저희 보다 도상거리 더 길었으니... 그저 말을 잃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5.07 15:43

    수햏중님 감사합니다.
    14차와 반가운 만남을 마니 기대했었네요.
    남은 구간 무탈하게 진부령까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15.05.01 15:05

    유난히 힘들었던 6구간이라 오래동안 기억에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다정하게 대간길 걸음하시는 모습이 언제나 부럽습니다.
    다음구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스니다.

  • 작성자 15.05.07 15:45

    팔강님이 힘들었으니 하수들은 더 말할 것도 없죠.
    수고하셨고 담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15.05.02 17:36

    대간을 한번 건너 뛴 탓인지? 날씨 탓인지?
    모두 힘들었던 구간이었습니다.
    사모님의 열정엔 혀를 내두릅니다.
    두 분의 사랑, 산사랑에도 탄복을 합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담 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5.05.07 15:46

    써니님 천천히 가입시다....
    감사하고요
    담주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 15.05.09 19:58

    힘든 시간속에서도 대간길 반을 지나셨네요 남은길도 두분이서 사랑으로 잘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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