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싸다 게시판에 "정태춘 92년 장마, 종로에서" 란 LP 앨범이 200,000원에 올라왔네요
가격이 20,000원도 아니고.... 허거덕
저도 이 음반을 LP로 가지고 있거든요.
타이틀 곡 '92년 장마, 종로에서'정말 좋죠..
왠지 오늘 기분 좋아 졌~~~~었어~!
음반소개는 아니고 자랑질 입니다. ㅋㅋ
첫댓글 저는 가끔씩 들국화 1집 을 LP로 듣노라면 대학교 때로 돌아간듯한 착각에 지집니다특히나 비아 막걸리 한잔 걸죽하게걸치고 나면 더하조. 언제 컬렉션 구경시켜주세요
LP 20만원에 팔아서 비아막걸리 먹으러 갑시당 ㅋㅋ
ㅋㅋ 그러게요 텐테이블을 버려버려서(싸구려 에로이카) LP들 집 창고에 처량하게 쌓여 있는데.... 팔고 막걸리 파티해야 할까 봅니다.~
이거 파세요...제가 삽니다...
첫댓글 저는 가끔씩 들국화 1집 을 LP로 듣노라면 대학교 때로 돌아간듯한 착각에 지집니다
특히나 비아 막걸리 한잔 걸죽하게걸치고 나면 더하조.
언제 컬렉션 구경시켜주세요
LP 20만원에 팔아서 비아막걸리 먹으러 갑시당 ㅋㅋ
ㅋㅋ 그러게요 텐테이블을 버려버려서(싸구려 에로이카) LP들 집 창고에 처량하게 쌓여 있는데.... 팔고 막걸리 파티해야 할까 봅니다.~
이거 파세요...제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