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대통령의 주요 업적 30가지 조명 (전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조명
부국대통령의 주요 업적 30가지
우리나라 부국 대통령으로 산업화를 통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유례가 없는 경제발전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1974년 5월 20일에 적은 휘호인 ‘내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
1997년 10월 6일 경향신문이 '전문가 30인이 본 역대대통령 리더십'에 대해 총 전문가 30인이
평가한 목록을 차트로 만들어 썼던 기사의 내용 중
"박정희 대통령은 인물의 발탁과 운용에 두루 능했던 인사전략가로 평가됐다. 군부를 배경으로 한 직계에게 정권안보를 맡기고 전문영역에서는 기술 관료들을 대거 등용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이유다. 민정이양 시 이른바 '방탄내각'과
경제개발 시기의 '돌격내각'이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혔다. ······
박정희 대통령은 집권 초반 당근과 채찍의 완급을 조절하여 권력을 창조적으로 절약한 것으로 평가됐다. 63년 상당수
군부세력의 반대를 무릎 쓰고 5대 대선에 출마, 민선 대통령이 됨으로써 법적인 정통성을 추인 받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됐다. ······
역대 대통령 가운데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의 지적수준은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박 대통령의 경우 지적 능력을 배경으로 주요 국정현안을 직접 관장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사례로 꼽혔다. 그는 재임당시 각 수석비서관들에게 교수, 전문 관료,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모임과 토론을 하게 한 뒤 취합된 결론을 습득, 활용했다."
- 1997년 10월 6일 경향신문이 '전문가 30인이 본 역대대통령 리더십'에 대해 인천대 김학준 총장, 명지대 송재 총장,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홍우(정치학), 최명(정치학), 김광웅(정치학),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인 노화준(행정학), 김준기(행정학), 서울대 법대 교수인 최대도(법학), 이상면(법학), 연세대 교수인 최평길(행정학), 김학은(경제학) 유석춘(사회학), 연세대 명예교수인 송복(정치사회학), 고려대 명예교수인 최장집(정치학), 최상용(인문학), 고려대 교수인 서진영(정치학), 김병국(정치학), 김호진(행정학), 서강대 교수인 손호철(정치학), 이화여대 교수인 진덕규(정치학), 임현백(정치학), 숙명여대 교수인 이남영(정치학), 한국외대 교수인 이정희(정치학), 한양대 행정대학원 교수인 공성진(정치학), 경희대 교수인 신정현(정치학), 전북대 교수인 정재길(법학), 전남대 교수인 김광수(정치학), 경북대 교수인 윤용희(정치학), 부산대 교수인 정용하(정치학), 전 정무장관인 이종률, 총 전문가 30인이 평가한 목록을 차트로 만들어 썼던 기사의 내용 중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된 중요한 업적 30가지를 집필한 이유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된 주요 업적 30가지를 집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필자는 역사학도로서 중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보수우파에 더 가까운 사람이다. 따라서 보수세력의 대표적인 대통령인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주로 어떤 업적을 남겼는가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편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적을 행했고, 또 그 영향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기에 이렇게 나서게 되었다.
최근에 좌파적 역사단체로 알려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백년전쟁'이라는 동영상의 타이틀로 대한민국의 부국을 이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사실로 둔갑 및 엉뚱한 해석을 하여 십자포화를 쏟아붓고 있는 것을 보고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가 없는 대중들이 자칫하면 잘못된 사고를 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또한 이미 앞서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주요 업적 30가지를 여러 자료들을 토대로 집필한 바가 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 역시 이어서 집필하게 되었다.
따라서 부족하지만 최근에 한국현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대한민국의 역사학도이자 20대의 청년 보수우파로서, 그 흐름에 맞춰 역사학의 인식을 전환하여 가장 많은 대중들이 찾는 인터넷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에 빠진 사람들의 인식을 바로잡고자 시간을 내어 집필하게 되었다. 본 글은 박정희 대통령의 주요 업적 30가지로 구성되었으며, 보다 정확한 출처를 통해 서술했음을 앞서 밝히는 바이다.
<주요업적 30가지>
1. 대한민국 최초의 주민등록증 제도 실시
2. 친노동 계급적인 서민을 위한 최초의 의료보험제도 실시
3. 친환경적인 그린벨트 설치로 산림을 보호하여 세계 4대 조림성공국의 반열에 오름
4. 학원-과외 전면금지 조치를 통해 계층의 대물림 현상을 완화하여 교육의 평등을 실현
5. 1979년에 88 올림픽 유치를 위한 계획을 수립 및 구성
6. 미국 브로드웨이에 인류를 위해 큰 공헌을 한 외국인으로서 환영을 받는 카퍼레이드를 행함
7. 홍수와 가뭄, 환경을 대비해서 4대강 다목적댐 준공
8. 제주도의 명물 감귤사업을 조성하고 도로, 항만 등 국제적인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구축
9. 전국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진 사회, 경제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된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
10. 농촌의 진흥과 국민의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일깨운 농촌혁명인 새마을운동 실시
11.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효자산업으로 성장시킴
12. 화교 억제정책을 통해 서민들의 골목상권을 지키고 경제적인 자립과 자주성을 수호
13. 베트남전 파병을 통해 막대한 군사적, 경제적 이익을 통한 '베트남 특수'를 누림
14. 식량자급으로 가난을 해결하고자 다수확품종인 통일벼를 재배하여 녹색혁명을 이뤄냄
15. 훗날 2차례 남북정상회담의 기반을 닦은 남북적십자회담, 7.4남북공동성명 등의 대북정책
16. 한일협정 체결을 통해 얻어낸 막대한 청구비용으로 1960년대 경제발전의 토대를 닦음
17. 경제적 자립위해 '산업의 쌀'인 철강산업을 육성시켜 세계적 규모의 철강업체 반을 다짐
18. 2001년~2012년까지 세계 1위를 놓치지 않았던 대표적인 조선산업의 기반을 다짐
19. '공업입국' 신호탄인 공업단지를 조성, 경공업·중화학공업을 통한 경제개발의 기틀을 다짐
20. 서민들의 원활한 도로교통을 위해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
21. 세계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효자산업인 반도체 전자공업의 기반을 다짐
22.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자주국방을 통한 철통같은 국가안보를 계획하여 실현시킴
23. 독립한 140여개 국가들 중 유일하게 과학진흥계획을 수립, 세계적인 과학국가 기반을 조성
24.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숭고한 기념사업을 정부주도로 추진
25. 국민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는 긍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줌
26. 현재 세계적인 강남스타일의 중심지인 한강이남 개발, 즉 강남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을 실시
27. 전국에 있는 호국문화유산과 같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재들을 발굴하고 정비
28. 야간중학 개설, 중학입시시험 폐지, 고교평준화와 같은 현대식 교육체계의 기반을 조성
29. 오일쇼크가 발생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실리적으로 중동국가와 교류, '중동 특수'를 누림
30. 외국에 대한 적극적인 외교를 통해 한국의 존재를 세계에 각인시켜 동반자로서 입지를 구축
<참고자료>
<경제개발의 길목에서>, 남덕우(국민대학교에서 정치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로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민대학교를 거쳐 서강대학교에서 강의하다 1969년 재무부 장관에 임명되면서 경제관료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대통령 경제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내며 1970년대 개발경제의 주역으로 일했다. 제14대 국무총리로서 14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1983년부터는 한국무역협회 회장, 산학협동재단 이사장을 지내며 한국무역센터를 건설하는 등 ‘무역 한국’을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한미경제협의회 회장, 태평양경제협력회의(PECC) 상임위원,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KOPEC) 회장, 동아시아경제연구원(API) 회장, 동북아경제포럼 한국위원회 위원장, 동서문화센터(EWC) 이사,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일협력위원회 회장,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장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영원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 강만수(서울대 법학을 전공했으며, 미국의 뉴욕대에서 경제학석사를 받았다. 1970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발을 디딘 후 재무부 보험국장, 이재국장, 국제금융국장, 세제실장, 주미대사관 재무관, 국회 재무전문위원, 관세청장, 통상산업부 차관, 재정경제부 차관으로 일했으며, 이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경제부처를 거치면서 때론 정책입안자로, 때론 정책결정자로 부가가치세부터 금융ㆍ부동산실명제, 보험ㆍ금융시장 개방에 이르기까지 한국경제의 중요 정책들이 도입, 시행되는 현장에 참여했고, 1997년 외환위기 때는 재정경제부 차관으로서 IMF지원자금 협상과 금융감독ㆍ중앙은행제도 개편 등 금융구조개혁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사장으로, 연구와 함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 김기형(초대 과학기술처 장관), 김상선(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김석준(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김영섭(서울대 공과대학 객원교수), 금동화(전 KIST 원장), 나도선(한국엔지니어클럽 부회장, 전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노석균(영남대 교수, 과실련 공동대표), 박원훈(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서정만(전 국립중앙과학관장), 임기철(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 전상근(전 경제기획원 기술관리국장, 전 과학기술처 종합기획실장), 정근모(전 과학기술처 장관), 정윤(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전 과학기술부 차관), 최영환(전 한국과학문화재단, 과학기술처 장관), 최외출(영남대 교수, 박정희리더십연구원장), 홍재학(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부장,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소장)
<스티브 잡스와 26인의 부자들(세계를 뒤흔든 27인의 부자들에게 배우는 돈 버는 기술)>, 이수광(대한민국 팩션의 대가로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조선시대 살인사건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해왔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CEO 역사에게 묻다>, 김경준(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Deloitte)의 전무로 일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과 회사를 위한 '경영코칭' 과 시대를 읽는 경영코드들을 제시하는 작가이다. 그의 주 분야는 장기전략 수립 및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경쟁력 회복인데, 쌍용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 업무, 쌍용경제연구소, 쌍용정보통신을 거치며 컨설팅 업무에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각종 신문과 잡지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글로벌 프리즘’ 코너, KBS1라디오 '시사플러스'‘안방 MBA’와 울산MBC '이광현의 시사매거진' ‘재미있는 글로벌컨설팅’으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알렸다)
<궁극의 문화기행(박물관을 통해 본 우리 문화사, 이색박물관 편)>, 이용재(명지대학교 건축과 대학원에서 건축평론을 전공했고 건축전문출판사를 설립했다. 이후 건축 잡지사 편집장, 건축 현장의 감리를 역임했다. 이후 인터넷에 건축 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해 인터넷에 연재한 글을 모아『좋은 물은 향기가 없다』를 출간하였다. 두 번째 저서로『왜 이렇게 살기가 힘든거예요』를 출간, 공중파 방송을 비롯한 수십 개 언론에 조명을 받는다. 또『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을 출간하여 6개월 만에 1만 권을 판매하고 교보문고에서 팬 사인회도 열었으며, ‘KBS TV 책을 말하다’에도 출연하였다)
<박정희>, 김성진(서울중학, 고려대학교 등에서 수학했다. 이후 한국일보와 동양통신에서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동양통신 워싱턴 특파원 때 박정희 대통령의 방미를 현지 취재했으며 정치부장 겸 편집부국장을 거쳐 청와대 대변인, 문화공보부장관 등 요직에서 박 대통령을 9년 넘게 보좌했다. 유신시대에는 전통적 한미우호관계를 계속 돈독히 유지하고자 ‘한국미술 5천년 전시회’를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순회·개최했다. 뉴욕 전시 때에는 특히 한미정상회담을 아울러 개최하려고 비밀리에 기획하고 있었으나 10.26유고사태로 결실을 보지 못했다)
<인문학 콘서트3>, 이어령(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56년 「한국일보」에 『우상의 파괴』를 발표, 문단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등장한 그는, 문학이 저항적 기능을 수행해야 함을 역설함으로써 '저항의 문학'을 기치로 한 전후 세대의 이론적 기수가 되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파격적으로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된 이래, 1972년부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을 때까지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을 역임하며 우리 시대의 논객으로 활약했다)
<박정희와 개발독재시대(5ㆍ16에서 10ㆍ26까지)>, 조희연(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남가주대학교(USC)에서 한국학 객원교수와 영국 랑카스터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비판사회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이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겸 NGO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성공회대학교 통합대학원장과 민주주의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20세기 이야기(1970년대,100년의 기록 100년의 교훈)>, 김정형(성균관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했다. 조선일보 편집국 조사부로 입사해 현재는 독자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역사 속의 오늘'이란 제목으로 조선일보(2002.12~2003.11)에 1년, 주간조선(2004.9~2006.8)에 2년 연재하고, CBS 라디오의 한 프로그램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방송전파(2006.6~7)를 탔다. 월간지 뉴스메이커에 '100년의 기록, 100년의 교훈'(2010.1~2011.12) 제목으로 2년 동안 연재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서중석(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1988년까지 동아일보사 기자로 재직했다.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일본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 공동대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제상식 충전소>, 최진기(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동부증권에서 근무했다. 입시학원인 메가스터디에서 사회탐구 영역을 강의하면서 전국 사회탐구 영역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비타에듀 학원에서 그 명성과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외래 객원 교수, 한영회고·김포외고·명덕외고 논술특강 강사로 활동했다)
<지리 블로그(지구 환경 그리고 우리의 터전)>, 이민부(현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미 유타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지형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지역지리학회 부회장, 대한지리학회 홍보부장, 지리올림피아드 특별위원장, 대한지리학회 회장 및 육군사관학고 환경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상생의 경제학(더불어 성장하는 따뜻한 시장경제)>, 김선빈(공공정책실 수석연구원), 강성원(공공정책실 수석연구원), 김창욱(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 박 준(공공정책실 수석연구원), 김갑수(공공정책실 수석연구원), 이동원(공공정책실 수석연구원), 채승병(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 최희갑(아주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한 준(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대한민국 리더십을 말한다(한국형 리더십의 미래)>, 최익용(중동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무부대장, 연대장, 학군단장, 부사단장 등을 역임하고 육군 대령으로 전역했다. 군에 있는 동안 육군대학과 국방대학원을 졸업했다)
<박정희 일화에서 신화까지>, 김인만(동화작가로 지은책으로는 제3회 동쪽나라문학상 수상작인 장편동화 <날개없는 천사의 노래>(1995)와, 박정희 테마에세이집 <임자, 막걸리 한잔 하세>(2007) 등이 있다. 1946년 인천에서 태어나 건국대 축산과를 중퇴했고, 출판사에서 오랜 세월 책을 만들다가 전업작가의 길을 고행하고 있다)
<이병철 거대한 신화를 꿈꾸다(삼성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작)>, 김찬웅(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홍보 업무 등을 거쳐 대기업 사보와 출판사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소설 쓰기를 좋아해 젊은 시절 몇 편의 소설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기업을 살리는 9인의 경영학>, 이채윤(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문학과 창작 잡지에 소설이 당선된 뒤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다수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 호사카 유우지(동경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를 졸업, 또 동대학원에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를 졸업(정치학 박사)을 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있다.)
<이야기로 읽는 대한민국 경제사>, 석혜원(서울대학교 소비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메트로은행 서울지점 부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외교사와 국제정치학>, 하영선(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 교수이고 한국평화학회장이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장과 미국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건희 스토리(생애와 리더십)>, 이경식(서울대 경영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논쟁으로 읽는 한국사2(근현대)>,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지역학의 현황과 과제>, 한국외대대학원지역학연구회
<WE CAN DO 박정희 리더십>, 박정희육영수연구원
<“박정희 前 대통령도 4대강 유역 개발사업 추진”>, 동훈 전 비서관 위클리공감 인터뷰
기사, 대한민국 정책포털 공감코리아
<<한일협정 문서공개>“굴욕회담 아닌 치열한 외교戰 결과”>, 최형두 기자, 문화일보 기사
<[정치] 박정희 vs 김대중·노무현 향수, 누가 더 진한가?>, 좌용철 기자, 제주의 소리 기사
<[시사토크 판] 안영옥 "KIST 설립은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 TV조선 인터뷰 영상
<[정치] 40년 전 박정희 향수가 김대중-노무현 눌렀다>, 김정호 기자, 제주의 소리 기사
<"안중근기념관의 박정희 친필은 역사의 수치">, 조호진 기자, 오마이뉴스 기사
<과외금지 세대 '계층 사다리' 많이 탔다>, 이진희 기자, 한국일보 기사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