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해상공원 여행 (경남 통영시)
우리가 출발한 거제 저구항 남부유람선선착장에서 장사도해상공원 관광시, 배 타는 시간 왕복 약30분 장사도해상공원 관광 약2시간으로 토탈 약2시간30분 소요되었다. 장사도해상공원은 통영 소속이지만 거제에 가깝다. 우리는 전날 오후 바람의언덕 및 신선대를 구경하고 바람의언덕 주위에서 1박후 다음날 바람의언덕에서 가까운 거제 저구항 남부유람선선착장을 이용하여 장사도해상공원을 여행했다.
*여행일자 : 2015. 2. 20 (설 다음날)

▲ 거제 저구항 남부유람선선착장으로 우리가 타야할 유람선이 들어오고 있다

▲ 유람선이 출발하면서 갈매기와의 놀이 시간이다 - 우리는 11시30분에 유람선이 출발하였다

▲ 새우깡을 들고 있으면 잘도 낚아채는 갈매기

▲ 약15분 걸려 장사도해상공원에 도착하였다



▲ 장사도해상공원에 내리면 멋진 동물상이 여행객을 반긴다


▲ 장사도해상공원 안내문

▲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SBS 수,목 22:00~ (21부작, 2013.12~2014.02 종영) 이 드라마로 인하여 장사도해상공원이 더욱더 많이 알려졌다

▲ 올라가는 길에 아름다운 동백꽃이 많이 피어있다

▲ 동백꽃이 피어있는 섬그늘쉼터에서


▲ 중앙광장에 도착하였다

▲ 중앙광장

▲ 중앙광장에서 본 경치 - 바다 물빛이 참 예쁘다

▲ 중앙광장에서 본 경치 - 왼쪽은 소덕도, 오른쪽은 대덕도

▲ 중앙광장에서 본 비진도

▲ 길 옆에 예쁘게 핀 야생화


▲ 장사도분교 및 분재원

▲ 분재원 옆에 있는 크기가 엄청 큰 구실잣밤나무에서 기념사진

▲ 분재원의 곰솔(해송) - 수령 120년

▲ 장사도분교 옆에 있는 수업시간을 알렸던 종
종과 빨간 동백꽃이 참 잘 어울린다

▲ 장사도분교의 국기 게양대
분교 내부를 창 넘으로 보니 어린이들이 공부했던 모습들이, 우리들의 옛날 모습과 비슷해서 추억에 젖게한다

▲ 장사도분교에서 본 분재원
한 때는 어린이들의 운동장이었던 이 곳이 폐교가 되고, 해상공원의 분재원으로 거듭났다. 뒷쪽에 우산 모양처름 생긴 큰 나무가 구실잣밤나무인데 그 밑에서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많이 찍는다.

▲ 장사도분교 옆에서

▲ 동백꽃이 예쁜 장사도해상공원

▲ 무지개다리
탐방안내도를 보고 순서대로 가니 참 편리하다 - 매표시 탐방안내도를 꼭 챙기면 아주 편리하다

▲ 무지개다리에서 본 시원한 경치

▲ 달팽이전망대에서 본 경치 - 건너온 무지개다리도 보인다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의 ‘장사도(長蛇島)’ 예로부터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라고 불리기도 하고, 뱀의 형상을 닮아 진뱀이섬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 달팽이전망대에서 본 경치

▲ 달팽이전망대에 있는 작품

▲ 승리전망대

▲ 승리전망대에서 본 경치 - 왼쪽에 비진도와 오른쪽 좀 가까운쪽에 죽도가 보인다

▲ 다도전망대에서 - 왼쪽이 소덕도 오른쪽이 대덕도
섬들이 꼭 구름위에 떠 있는 느낌이다

▲ 밑에서 본 무지개다리


▲ 온실건물의 옥상에서 - 어린이가 참 깜찍하다

▲ 온실건물의 옥상에서

▲ 오늘 따뜻한 날씨에 하늘이 너무 멋지다

▲ 온실 주변 경치

▲ 온실 내부

▲ 온실 내부

▲ 섬아기집

▲ 섬아기집 옆에 있는 작품 - 노 부부의 귀가


▲ 갤러리 건물

▲ 갤러리 내부의 작품 - 눈 속에 핀 동백꽃

▲ 여기가 동백나무터널인데 나무가 너무 크서 그런지 동백꽃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떨어진 동백꽃이 보이고 참 운치있는 길이다


▲ 야외공연장

▲ 야외공연장의 작품들

▲ 위에서 본 야외공연장
오른쪽에 야외공연장의 작은 무대가 보이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공연은 하지 않는다

▲ 부엉이전망대

▲ 작은교회

▲ 누비하우스(스넥, 식당)

▲ 야외갤러리의 작품

▲ 야외갤러리의 작품

▲ 큰 동백나무

▲ 큰 동백나무에 동백꽃이 많이 피어있다

▲ 당겨서 본 동백꽃

▲ 케페테리아

▲ 선착장으로 내려 가면서 본 경치

▲ 선착장으로 내려 가면서 본 경치

▲ 약2시간에 걸쳐 구경을 다하고 내려오니 우리가 타고 나갈 유람선이 들어오고 있다

▲ 오늘 따뜻하고 좋은 날씨에 장사도해상공원을 멋지게 구경 하였다

▲ 장사도해상공원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