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강냉이 사랑

[해와달]

아침준비로 마을 행복마트에 장보러 갔어요.
계란판 다위 옆에 옥수수 강냉이가 가득 하네요.
겨울 장날이 되면 아니! 무엇보다 새해명절이
다가오면 흔히 시골에서 볼수있는 추억의 한장면 이죠
이곳에서 "뻥" 저곳에서"뻥" 그소리에 놀라
귀를 틀어막곤 했죠. 바로 그 추억에 강냉이...
어느 이웃이 가을에 농사지은 유기농 옥수수로
펑튀기를 식구님들 가져다 드시라고
튀겨다 놓았 답니다.
그래서 해와달도 한봉지 들고 왔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손길들 덕에 고마운 마음 으로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산골농부]

맛나고 영양간식 강냉이 뻥튀다
심심풀이 간식 뻥튀기가 최고입니다

[해와달]

심심풀이 강냉이 맞습니다
산골농부님 감사합니다

[재밌는 공주]

구수한 사랑의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습니다~~

[해와달]

사랑의 향기는 천리만리까지 솔솔~~~~~~~~~~
좋은하루 되세요

[찔레꽃 향기]

강냉이는 후식으로 좋지요.
행복마트에서 그냥 갖다 먹기만 하면 되네요,
형제사랑이 넘쳐요

[해와달]

새해부터 넘치네요
사랑의 향기가....

[용광로]

해와달님 한봉지 더 집에갔다 놓으셈
나 가지려 갈게용~?♥

[해와달]

오실수 있으면 오세요. 저희집 으로...

[처음이]

구수한 옥수수 향기가 행복의 마음을 솔~솔 ~자극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해와달]

사랑의 향기가 구수하죠

[딱 내스타일]

구수한 강냉이 사랑에
온이웃이 고소합니다^~^

[해와달]

감사합니다

[물길따라]

강냉이을 보니 어릴적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튀밥튀는 아저씨가 동네에 들어오시면 엄마에게
뻥튀기 해달라 졸으던 그때
그땐 그뻥튀기 과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해와달]

맛있구 말구요
그~맛을 요즘 애들이 알런가..

[별빛이]

구수한 옥수수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해와달]

감사합니다

[자연수]

구수한 강냉이~~ 형제사랑 넘쳐요^^

[해와달]

감사합니다

[농부]

형제를 위한 사랑의향기 진동하네요
우리마을 복받은 마을 내것 내것없는 세상 어디있을까 ?바로이곳이지

[해와달]

그렇구 말구요

[사노라면]

여기저기서 형제사랑이 넘쳐나네요. 저도 이웃언니가 쌀강냉이을 줘서 맜있게 먹고. 있답니다

[해와달]

그렇군요 겨울과자 강냉이
많이 드세요

[오늘하루]

댕겨~ 가봐야 되겠네용ㅎㅎ

[해와달]

빨~랑 가보세용

[가로등]

추운겨울앤 옥수수뻥티기 많이드세요 열량식품이라 몸이 따뜻해집니다 건강에 아주좋아요 겨울을 따뜻하게 건강하게 지냡시다

[해와달]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푸른청송]

행복한 소식 감사해요

[해와달]

감사합니다

[평범한 시민]

구수한 향기가 코를 찌르는듯
하네요 ㅎㅎ

[해와달]

감사합니다

[우렁각시]

저희 집에도 구수한 강냉이 냄새가 가득합니다
올겨울은 너무 구수하고 따스하고 좋습니다

[해와달]

구수한 사랑의 향기가
이웃뿐 아니라
마을까지 날라 다니는 군요

[콜라비]

심심하면 먹는 강냉이 너무 오랫만이예요, 옛날 시골생각 나네요

[옹달샘]

강냉이하면 옹달샘인데....ㅎㅎ

[무화과나무]

강냉이 냄새 넘 구수하고 좋죠.
베푸신 아름다운 손길에 하늘의 축복이 임하시길...!

[당근]

구수한강냉이 냄세가 여기가진 진동하내요 !!!

[개나리]

알콩 달콩 행복 콜 넘치네요

[비개인날오후]

저도 오늘 강냉이 펑 튀겨 오려구요 겨울철 건강식 군것질거리 그만이네요

[물망초]

이렇게 맛있는 강냉이를
이웃분들께 그냥 나눠 주시니
복 많이 받을거예요~~^^

[작은장군]

강냉이 구수한 냄새가 카페에 가득하네요
나누는행복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먹을께요

[장미]

주는이의 행복 새해엔 복많이 받으세요..

[션희]

옆동네 사람은 눈으로만 맛보기네요 .

[모던 젠틀맨]

자기네 마트만 사랑 나누기는 누구나 하지만 이웃마트
사랑 나누기를 해야 이웃을 내몸과 같이사랑 하라는
말씀을 생활로 보여 주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라고
생각 되어 지네요.

[푸른청송]

구수한 강냉이 군것질로 딱이지요

[들국화향기]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복많이 많이밭으세유

[개나리]

어린시절이 생각 나네요

[하얀구름]

ㅎㅎ
우리마을에서도 강냉이 사랑을
나누었어요.
지금도 맛나게 먹고있지요 ^♡^
나눔사랑~감사해요!!

[신이나요]

식사후 후식으로 인기가 좋은 강냉 이 뻥튀기 우리 마트도형제 사랑으로 내 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주신분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웃음꽃]

고소한 맛에 손이 자꾸가지요.
그리고 얼마전 저희 마을에서 뻥튀기를 했는데
우리 까망이가(개) 뻥 소리에 놀라 쏜살같이 줄행랑을 하더니
저녁까지 안들어와서 찾으러 갔어요. 얼마나 우습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