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방어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 몸 안에 침입해서 질병을 일으키는 간질환 B형간염바이러스, C형바이러스, 에이즈바이러스, 발에 무좀 일으키는 곰팡이, 결핵균, 대장균, 콜레라균, 등이 몸 안에 침입해서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세균을 병원균이라 하는데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일을 합니다.
두 번째가 감시 기능입니다. 우리 몸을 계속적으로 감시하여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생기면 이 암세포를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암세포를 제거하는 인체의 방어기구를 면역 감시기구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면역세포가 바로 혈액 내의 백혈구입니다. 우리 몸의 백혈구는 움직이는 면역세포로 면역의 중심이자 면역의 출발점입니다.
면역감시기구를 형성하는 백혈구는 기능이 다른 여러 세포들 즉 호중구(Neutrophils) 호산구(Eosinophils) 호염기구(비만세포)(Basophils) 대식세포(마크로파지) 그리고 림프구(B·T림프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암에 대한 면역을 담당하는 주된 세포는 대식세포, B림프구(B세포), T림프구(T세포)의 세 종류 세포입니다.
암을 공격하는 주된 세포인 대식세포, B세포, T세포, NK세포의 활성을 높여 주면 암치료와 연결된다. 이 면역감시기구는 24시간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어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즉시 암 세포를 이물질(非自己)로 인식하고 면역반응을 일으켜 제거하므로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
특히 한국인들의 식습관 중에서 육류나 생선을 태워서 먹는 경향이 있는데, 생선이나 육류가 탔을 때 Trp-P-1, Glu-p-1, Lys-P-1, IQ등의 많은 발암 물질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 면역계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첫째는 온몸 피부 점막에 있습니다. 피부에 화상을 입었을 때 화상 때문에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화상 입은 피부에 면역계가 없어지니까 각종 세균이 침입해서 폐렴을 일으켜서 사망하는 일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면역 기능이 온 몸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병원균이리는 것이 어디로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 속에서도 들어오기 때문에 위점막, 장점막에도 있고, 피부로도 들어 올 수 있으니까 피부점막에도 있고, 그 다음에 온 몸에 분포되어 있으면서 온 몸을 감시하는 것입니다.
간염 같은 질병은 침, 눈물, 콧물, 키스로도 전염이 되지만 면역기능이 완벽한 사람은 키스를 아무리 많이 해도 전염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먹는 밥 한 그릇에도 몇 백 마리의 대장균이 있는데 이 면역계가 없어지면 밥을 먹자마자 당장 배탈나서 화장실 가기 바쁘겠지요.
면역계장기 중 중요한 장기의 하나인 흉선 면역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흉선 이라는 장기는 1960년대까지 즉 40년 전 까지만 해도 전혀 아무 필요 없는 장기로 생각을 해 왔으며, 지금까지는 아동기 후에는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흉선(thymus)이 골수이식 후 재건된 면역계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UT Southwestern 병원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혈액학회 저널인 ‘Blood’지에 발표되었으며, 골수이식 (allogeneic stem-cell transplantation)후 환자가 회복되는데 이 흉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보고되었습니다.
흉선은 T림프구를 훈련시키는 장소로 쓰인다. 일단 생산된 지역에 상관없이 흉선으로 들어온 림프구들은 T림프로 훈련되게 된다. B림프구와 달리 T림프구는 항체를 만들지 못하며 특수한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흉선은 엄마의 뱃속에서 아기가 수정된 지 약 6주 후에 형성되며, 약 12주 경에 정상적인 위치인 목에 위치한 갑상선으로부터 목구멍으로 돌출된 부위에 흉선이 위치하게 됩니다.
간과 지라, 그리고 골수로부터 생성된 림프구들은 흉선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가 T림프구로 전환되게 된다. 전환된 림프구는 혈액에 들어가서 림프절과 다른 기관에 뿌리를 내리게 되며 항원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되면 새로운 T림프구로 분열되게 됩니다. 골수에서 제조된 조혈간세포부터 모든 혈구가 만들어집니다만 면역 시스템의 중심은 "마크로퍼지(macrophages=histocyte)" "T-,세포" "B-세포"입니다.
흉선은 태어났을 때가 최대한 크기이며 청년기에서 위축이 시작되어 50세를 지나면 절반 정도까지 작아집니다. 이것이 "흉선이 수명을 결정하고 있다"라는 이유입니다. 또한 노화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음식, 오염된 공기, 피로등이 흉선 위축의 원인이 됩니다.
그 다음에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인자(체질유전자)로 사이클린AMP와 GMP라는게 있고 PGE PGF 신경호르몬[neurohormone]이 있는데 우리 몸 안의 시상하부에서 나오는 자율신경이라고 있습니다.
이 자율신경(원심성 신경이라고도 함)이란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장이나 혈관 등의 작용을 지배하고 있는 신경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분류됩니다. 우리 몸의 내장기관이나 분비선, 혈관등에 분포하고 사람들의 정서 즉 희로애락을 느끼는 것에도 관여합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나누어지며, 교감신경계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나 응급상황에서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고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항상성 -우리 몸이 적합하지 않은 생활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본래의 적당한 상태 유지에 주로 관여하며, 부교감신경계는 우리 몸의 각 기관을 보호하고 체내 자원의 유지와 회복에 관여한다. 이러한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우리 몸은 외부적, 내부적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여 우리의 몸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함으로서 질병으로 이환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균형이 깨지면 우리 몸의 항상성이 깨지면서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교감신경은 "낮의 신경"이라 할 만큼 혈관의 수축, 소화 기계의 억제 등을 주관하고 있는 반면 부교감신경은 혈관의 확장, 소화기계의 촉진 등 그 반대의 작용을 해 "밤의 신경"으로 불린다.
자율신경이란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것으로 대뇌의 사고작용에 따라 의지적으로 움직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죠. 음식을 먹은 후 소화시키라고 명령하지 않아도 소화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처리하며 소화시키지 말라고 명령해도 스스로의 감각적 판단에 의해 결정합니다. 별 무리가 없는 이상 위는 음식물이 들어오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위에 오랫동안 머무를 경우 음식물의 부패와 위조직에 대한 상해가 우려되니까요. 잠을 자려고 누워서 모든 정신과 몸이 다 자야하는데 성실한 자율신경의 노력으로 소화기는 열심히 일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소화는 소화기만 노력하면 되는 것이냐?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죠. 다른 장기는 쉴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이죠.
고요히 잠을 자야하는데 위가 북적대면서 혼자 달밤의 체조를 합니다. 그러니 옆에 있는 다른 장기들도 자기가 힘들죠. 또 소화액의 분비와 영양물의 흡수 등등... 돌아올 일 꺼리가 많은 셈이죠. 그러니 눈은 감겨있고 정신은 잠든 듯 하지만 실재로 우리 몸은 반 이상이 쉬지 못하고 야간잔업을 하는 셈이 됩니다. 그러니 몸이 무겁고 피곤할 밖에 더 있겠습니까. 게다가 노력은 한다지만 낮처럼 원활히 잘 되지는 않는 것이 야간의 생리입니다. 그러니 완전히 소화되어 영양물질과 배설될 오액질로 구분이 안되고 중간물질이 많이 생기게되는데 이것을 담음이라고 합니다.
크게 화를 냈을 때 아드레날린(부신수질호르몬)이나 기타의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아드레날린은 잘 아는 바와 같이 승압작용, 다시 말해서 혈압을 올리는 활동을 한다. 따라서 크게 화를 낸다거나 흥분하게 되면 아드레날린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면역기능이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죽일 때 사이토카인(cytokines)이란 독을 뿜어서 죽입니다. 사이토카인이란 물질을 분비하는데 주로 단핵식균세포(mononuclear phagocytes)에 의해 생산되므로 종종 모노카인(monokines)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사이토카인에는 ①인터로이킨2(interleukin-2) ②마크로파지가 확실하게 항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로이킨12 ③ 면역세포인 T세포를 자극해 감마 인터페론감마를 분비하게 하거나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인터루킨18 ④웃을때 2백배이상 증가하는 감마인터페론 이런 것이 너 무 적게 분비 할 때, 공격하는 것이 적거나 억제하는 것이 너무 많은 사람, 발런스가 깨어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체를 소우주라고 합니다. 하늘에 해와 달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두 눈이 있고 하늘에 밤과 낮이 있는 것처럼 사람도 잘 때와 깰 때가 있다. 하늘에 천둥과 번개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기쁨과 분노가 있고 하늘에 비와 이슬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콧물과 눈물이 있다. 하늘에 음양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한열(寒熱)이 있다. 땅에 수맥(水脈)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혈맥(血脈)이 있고 땅에 풀과 나무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털과 머리카락이 있다. 땅에 쇠붙이와 돌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치아(齒牙)가 있다. 이 모두는 사대(四大)와 오행(五行)을 품부 받아 짐짓 합하여 잠시 형체를 이룬 것뿐이다." 인간은 그러한 자연의 구조와 똑같은 구조를 타고났기 때문에 그 자체가 그대로 작은 우주를 이룹니다. 이러한 소우주로서의 기 덩어리인 몸에 외부에서 사기(邪氣)의 작용이 있고 음식물 등에 의한 작용이 있으며 정신적 육체적 과로로 인한 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내외의 기의 상호작용에 의해 병이 생깁니다. * 그러기에 자연을 정확히 알고 그 법칙에 따라서 사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인체내 우주변화로 생각 해보면 천둥치고 번개가 치는데 그 순간에 전기의 음양이 충돌될 때 천둥 번개가 치듯이 우리 몸 안이 왜 잘못 되느냐하면 무엇이 잘 맞지 않아서 즉 한, 열, 조, 습, 풍, 화 몸이 너무 차거나, 열이 많거나, 물이 많거나, 너무 건조하거나, 바람이 너무 많거나, 불이 너무 많으면 결국 온 몸에 결함이 생겨서 면역기능에 변화가 오게됩니다. 한의학에서는 환경을 기(氣)라는 관점으로 보는데, 우리 몸 안에 모든 대사를 촉진하는 것이 "기"라고 합니다. 허, 피, 양, 음, 이런 것이 허할 때 기허, 양허, 혈허, 음허, 모든 것이 허하다. 이때 올려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면역증강물질입니다. 그럼 증강을 하는데 기혈을 높이느냐 혈을 높혀 주느냐 양을 올려 주느냐 음을 올려주느냐! 음을 올려 줘야 항체가 잘 생깁니다.
비형 간염도 면역증강을 하면 없어지는데 항체가 생기지 않은 사람은 음을 올려줘야 항체가 생깁니다. 그래서 체질과 신경과 호르몬, 그 다음에 영양에 의해서 우리 면역 기능에 발런스 균형이 깨어질 때 면역 기능이 잘못되니까 결국은 어디서 생긴 암이 자랄 수 있고 간으로 침입한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가 경화도 일으키고 암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 안에 병원균이 들어 왔을 때 알러지를 일으키는 진드기, 먼지, 꽃가루등 여러 가지 이물질이 들어왔을 때 대응하는데 히스타민(최근 연구에서 히스타민은 IL-18 생성을 유도하고, IL-18은 Th1과 Th2의 생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라는 물질을 너무 많이 갑자기 분비하는 사람을 알러지원이라 합니다. 그 질환의 대표적인 것이 두드러기, 주로 밤에 기침나는 기관지천식, 비염(비염도 세균성이 있고 알러지성이 있다) 아토피피부염 아토피란 말은 그리스말로 엉뚱하다는 말입니다.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플레밍이 처음 발견하였다. 그는 포도상구균 계통의 화농균을 배양하다가 우연히 세균무리가 죽어있는 배양접시를 발견하게 되었다. 페니실리움 속에 속하는 곰팡이가 자라면서 만들어놓은 물질 때문에 세균이 자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데, 플레밍은 이 물질을 페니실린(penicillin)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런데 페니실린 맞고 쓰러져 죽는 사람 있지요 그것도 알레르기(Allergy)과민성반응이라고도 하며 항원에 대한 특수한 형태의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생긴다. 이 경우의 항원은 알레르겐(allergen)이라고 한다.
두 종류의 알레르기 형태가 존재한다.플래밍 세포내성 반응이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 몸안에암세포를 분해하는 혈액 인자 보체(complement)라고 있는데 이 보체가 가서 주로 피를 감싸 분해 해 버린다. 보체는 면역 반응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것 중 하나로 보통 B 세포가 만든 항체에 둘러싸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공격한다. 정상적인 면역 반응에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T 세포가 공격하고 항체와 보체는 아직 혈류 속에 남아있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공격합니다. 항체의 식작용을 돕는 능력을 opsonization이라고 한다.
그래서 몸 안에 피를 멈추게 하는 혈소판이 자꾸 없어져 버리니까 조그만 상처가 나도 피가 멎지 않고 혈소판감소성자반증 출산하고 나면 바로 피가 모자라는 신생아용혈증, 재생불량성 빈혈이 있습니다. 피가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이게 세포용해 반응이란 자가면역증입니다.
세 번째는 항원에 B임파구가 분비하는 항체(Antibody)라는 것이 있는데 면역글로불린 (immunoglobulin) 이라고 하는 단백질입니다. 항체가 둘러싸여 있는 것을 면역복합체라고 하고, 이게 둘러싸여 있을 때 대식세포가 가서 바로 잡아먹어 없애야버려야 되는데 |
주로 비형 간염이 간에 들어오면 이게 혈액으로 나옵니다. 간에서 혈액이 어떤 B임파구가 항체를 가지고 항원에 둘러싸여져 있는데 이때 대식세포가 얼른 먹어야 되는데 대식세포가 없으면 이게 가다가 심장에 가서 붙게 되는데 그때 면역계가 먹는다는게 심장세포까지 같이 먹어버려요. 그걸 항원항체 복합물이 심장에 가서 부착되었을 때 면역계가 심장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사구체신염이라 합니다. 그게 관절에 가서 붙었을 때 면역계가 공격하면 관절염이 되고 그 다음에 혈관에 붙었을 때는 맥관염, 전신성후난성낭창(온몸의 세포가 괴사되가는병) 이것이 전부 자가면역증(Autoimmunity)이라 합니다. 이 질환은 우리 면역계가 자가항원(self-antigen)을 인식하거나 내성을 갖는데 실패하는 경우에 생깁니다. 궤양성 대장염, 중증근무력증(갑자기 팔 다리가 힘이없어져 버림) 시냅스(synapse)에 항체가 들어가 버리니까 신경전달이 안되어서 뇌에서는 전달하려 하는데 신경이 가지 않으니까 팔다리가 말을 듣지 않게 됩니다. 간 심장이식 했을 때 다른 사람의 조직이 들어 왔으니까 면역계가 공격을 해버리는데 이 거부 반응도 자가면역증입니다. 그런데 암을 죽이는 것도 이 면역계가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현대의학에서는 암등에 어떤 약을 쓰느냐 하면 면역을 억제하는 면역억제제를 씁니다. 심장을 이식하든지 사구체신염에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를 투여합니다. 그러면 심장 공격은 하지 않고 심해지지 않기 때문에 좋은데 문제는 온몸에 면역계가 증폭되니까. 침투하는 바이러스 간,폐에 생긴 암세포는 누가 막나 그것 공격하는 것도 다 없어져 버리니까 면역억제제 쓰면 어떻게 되겠어요. 심장은 낫는데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데 문제는 뭐가 걸리겠어요 폐염이 걸린다던지, 암이 발생한다던지 그래서 면역억제제를 쓰는 사람은 암이 발생할 확률이 쓰지 않는 사람보다 100∼200배가 높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약을 쓸 수밖에 없는 거지요. 그런데 GRN(생체반응초창물질) 면역기능을 전부 조절하는 천연물을 쓰기 때문에 성인병, 관절염, 알레르기, 암, 바이러스간염, 대장염, 궤양성대장염 이런 질병을 전부 치료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혀 부작용 없이 위궤양, 궤양성대장염, 사구체신염,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접촉성간염. 또 어떠한 질병을 일으키는 침입자가 들어오면 방어를 하고 몸 안에 생긴 암세포를 제거하는데 그래서 이 제거하는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은 그 면역기능을 올려주면 간염바이러스, 암 등 모든 질병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민 반응을 일으켜서 각종 자가면역증을 일으킵니다. 그때는 그냥 면역억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절함으로서 그러한 질병을 천연물을 가지고 신체반응 물질을 통해서 치료효과를 보는 법 이것이 생약요법입니다.
생약은 자연의 면역력을 지키는 물질인 항산화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항산화제는 생명체를 공격하는 물질로부터 생명을 지탱하고 유지되게 하는 면역 물질인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