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3기환자 수술 항암치료6번 받고 2년만에 뼈로 전이
2009년도에 처음 유방암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다. 수술을 하고 난후 곧바로 항암치료를 6번을 하였는데
2011년도 검사에서 뼈속에서 암이 재발하였다는 판정을 받았고 다시 항암치료를 3번을 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별로 줄어들거나 나아지는 기미가 없어서 이제는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쳐 보려고 한다고 하였다.
유방암의 경우 암이 있어도 생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없다. 아무리 유방에 커다란 암이 있다해도 사람을 죽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양동이 만한 암이 유방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비가 없어서 그냥 산에서 나는
산나물과 약초만을 먹고 커다란 암이 다 사라진 분이 자기 동생이 간암에 걸리자 상담을
해오면서 경험담을 나에게 직접 이야기 해 준경우가 있다.
유방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될까봐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등을 하는 것이지만,
암은 그렇게 빠르게 자라나거나 생명에 위협을 줄만큼 위험하지는 않다는것이
일본의 유방암전문 의과대학교수의 주장이다.
그 때문에 초기 유방암의 경우는 치료를 하나 하지 않나 완치율은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계는 마치 항암치료를 한 덕분에 유방암환자가 암이 완치된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고
있다.
이 세상에 만들어진 항암제중에 암을 예방하거나 5년 동안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되지 않도록 해주는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약간의 생명을 연장 시켜 준다는 명분으로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지
암을 고치거나 암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늘려 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항암제는 맹독성화학물질로 만들어져서 암의 재발과 전이를 일으키는 발암제이자 증암제라고
미국국립암연구소 소장이 의회에서 고백한 적이 있을 정도로 웬만한 의학자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맹독성화학물질은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라는 것은 굳이 의학자가 아니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맹독성화학물질을 몸속에 집어 넣는 대신 깨끗한 자연식과 유기농식 운동 약초요법등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속을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이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는 최선책이라고 나는 본다
특히나 유방암의 경우 아무리 커져도 생명에 지장을 주지않기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감속에서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는 다른 곳으로 전이와 재발을 하지 못하도록 깨끗한 식생활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다.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암세포가 뼈속으로 숨어 들어가면 그 때는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도 효과가
별로 없고 현대의학에서는 아무것도 해 줄것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많은 암환자분들이 전화상담을 해 오신다. 이분들의 공톰점은 한결같이 항암치료나 방사선 수술을 받고 난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암이 재발하는 분들이다. 그런데 많은 암환자분들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은 암을 처음 발생한 원발암에서 다시 재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기나 부위에서 암이 재발한다는 것이다.
그 중에 가장 빈번하게 암이 전이되는 곳이 폐와 뇌 그리고 뼈속이다..
특히나 유방암의 경우 상당히 많은 암환자분들중에 뼈로 암이 전이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
점이다.
왜 유방암의 경우 뼈나 뇌 폐로 전이가 잘되는 것일까?..
여러차례 이야기 하였다 시피 유방암의 경우 대부분이 초기암이거나 다른 곳으로 암이 전이되지 않은
분들로써 다른 장기나 인체기능을 면역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유방암수술이나 항암치료 혹은 방사선치료를 할 때에 암세포가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가는데 다른 장기주변에는 장기를 지켜주는 건강한 세포들이 있다보니 그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면역력이 약하거나 거의 활동을 하지 못하는 곳으로 숨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뼈속이나 뇌속은 암세포가 좋아할 만한 서식장소는 아니지만, 항암제나 수술 방사선의 맹독성공격을 피할 수
있는 아주 적당한 장소이기 때문에 암세포들이 이런 곳으로 숨어 들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끝난 직후에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번식해 나가다 보니
뇌종양이나 뼈암 등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면역세포가 다량으로 포진해 있는 폐속으로는 어떻게 암이 숨어 들어가는 것일까?.
수술중에 마취제를 사용하게 되면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가도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게 되거나 일시에 다량의 출혈이 방생하면서 어혈이 떠돌게 되고 그 어혈속에 섞여서 암세포가 폐속으로 숨어 들어
가는 것이다. 폐는 심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혈액과 산소를 운반해 주는 장기이기 때문에 폐속으로 손쉽게 숨어 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았다면, 폐주변은 수많은 면역세포가 있기 때문에 손쉽게 숨어
들어 가는 것은 쉽지가 않았을 것이다. 마치 성이 무녀지면 일시에 적이 침략해 오듯이 암세포도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면역력이 중지되거나 파괴된 직후 곧바로 물밑듯이 밀려 들어가서 폐속에 자리 잡아 암세포가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지 보다는 암이 더 자라나 자라지 않나
일년이고 이년이고 지켜 보면서 깨끗한 식생활과 자연치료법을 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암이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면 절대 사람의 생명에 위협이 되지 못한다.
이 유방암환자의 겨우 하루빨리 뼈속의 독소를 제거해 나가야 암이 치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 진다.
허나 뼈속은 약물투입이 어렵고 약리적작용이 쉽지 않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른 암환자분들보다
더욱더 많은 양의 독소제거요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몸속의 피가 모두 교체되는 3개월간은 지독하리 만치 강한 대체요법이나 운동요법 약초요법 식이요법 사혈요법
등의 자연치료법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치료의 지름길이라고 보여 지는데.. 병원치료를 받으신 분들의 겨우
치료효과가 떨어 진다는 것이 문제점이 될 지 모른다.
감수성이 예민한 여성분들이나 마음이 여린 남성분들은 절대 암검진을 받아서는 안된다.. 암환자로 판정 받는 순간부터
행복한 일은 단 한번도 없이 불행한 인생을 살다가 떠날 정도로 두려움과 공포가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암에 걸렸어도 개의치 않고 열심히 스스로 암을 고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분들만
암검진을 받아야 한다.. 암검진.. 멀쩡한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와 협박으로 고통을 받게 하면서
맹독성치료를 받게 만들고 끝내 죽음으로 내몰게 되는 지옥의 형벌과 다름없는 악마의 산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냥 암에 걸리던지 말던지 개의치 말고 나름대로 깨끗한 식생활로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켜 나가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우리 가족들은
일체 암검진을 받지 않는다..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는데 암검진을 받을 필요가 무엇인가?.부산을 가지 못하는 사람이
부산가는 열차시각을 알아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감기약이 없다는데 감기약인줄 알고 약을 먹는 사람들과 같은 것이다. 몸속은 오염되고
병은 더 악화 될 뿐 조금도 이익이 없다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