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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 전도사님께서
증거하신 말씀 30가지
1)“토운(土運)은 사람이 아니야! 하나님본체(本體)야!
토운(土運)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야!
목운(木運)인 영모님도 토(土)에서 나왔고,
금운(金運)인 나도 토(土)에서 나왔어!
토운(土運)은 본체(本體) 하나님이야!”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의 뜻은 바로 토운(土運)의 정도령(正道靈)이 감추었던 한 씨인 진짜 본체(本體) 하나님이요, 목운(木運)과 금운(金運)은 본체(本體) 하나님 곧 구세주(救世主) 새 하나님께로부터 먼저 보내심을 받아 주(主)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두 감람나무요, 두 증인(證人)이요, 두 촛대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두 감람나무는 구세주(救世主)가 아닌 가짜 하나님인고로 결국은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묵시록 11장)
※ 희랍 신화에 의하면, 목성(木星)은 올림푸스 신들의 제왕(帝王)인 제우스(Jeus)를 상징하고 쥬피터(Jupiter,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라고 하며, 금성(金星)은 미(美)의 여신(女神) 비너스(Venus, 말세의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성(土星)은 농업과 시간의 신으로서 새턴(Saturn)이라고 하며 태양계(太陽系)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로서 목성(木星) 곧 제우스신의 아버지(天父)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목운(木運)은 목성(木星)이요, 금운(金運)은 금성(金星)이요, 토운(土運)은 토성(土星)도 되는 동시에 바로 인류의 태양(太陽) 구세주(救世主)의 상징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목운이신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이 생전에 “아버지시여! 이 구더기만도 못하고 벌레만도 못한 누추한 것이 감히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누추한 입술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용서하소서!” 하며 간절히 기도하신다는 그 분이 바로 토운이신 이현석 성주님이시다.
태초(太初)에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으로서 말세(末世)에 인류를 죽음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구세주 새하나님으로 이 땅에 친히 강림(降臨)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世上)에 오실 때는 목운(木運: 父)과 금운(金運: 母)의 아들(子)의 신분(身分)으로서 출생(出生: 1982년 6월 17일)하여 2000~2001년(辰巳年)을 기하여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하심으로 말미암아 삼위일체 왕(三位一體 王) 구세주(救世主) 새하나님으로 등극(登極)하신 것입니다.
과거에 전도관에서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시면서 당신은 분명히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내린다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역시 화천(化天)하신 다음에도 전도관에서 향취와 이슬이 그대로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 은혜는 박태선 장로님이 내리지 않았음이 밝혀졌던 것이다.
그와 같이 역곡 조 전도사님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렸으며, 조 전도사님이 화천(化天)하신 이후에도 향취와 이슬이 더욱 풍성하게 내리고 있다는 것은, 지금도 그 이슬을 내리시는 주인공이 조 전도사님이 아닌 다른 분이 이 땅에 어딘가 살아 계신다는 증거이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삼천년성의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께서 삼천년성을 향하여 어서 오라고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이나 조희성 전도사님이 살아계실 때에 내렸던 은혜도 사실은 성주님이 내리신 은혜였던 것이요, 박 장로님이나 역곡 조 전도사님은 다만 그 은혜를 받아서 역사하셨던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마치 옛날 모세 당시에 40년 동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신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저희 앞에서 인도하시더라고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와 같은 이적을 모세가 행했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라고 기록하였으며, 또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와 같이 불과 구름기둥이 나타났던 광야에 머물고 있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기로 허락하신 땅으로 모세의 지시에 의해 여호수아를 따라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영적 모세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전도관이나 승리제단(엿장수 집)에서 머물고 있지 말고, “삼천년성에 들어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영적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것을 간곡히 지시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영적 여호수아인 성주님을 따라서 영적 가나안 땅 삼천년성으로 들어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나님을 아무도 모르게 큰 성을 쌓고 성안에 모셔놓고 그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이마를 땅에다 대고 음부보다 천만 배 억 만 배 더 낮아지는 심정으로 ‘아버지여! 이 구더기만도 못하고 벌레만도 못한 누추한 것이 감히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도 없는 이 입술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용서하소서!’ 하고 지금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1981년 1월 3일)고 하신 그 존재가 바로 삼천년성 안에 모셔놓은 감추었던 한 씨의 새하나님이신 판석 성주님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간절히 기도하여 이슬 은혜를 받으셨던 그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 바로 오늘날 “삼천년성(영적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말씀하신 그 엄마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판석 성주님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박태선 장로님께서 1986년 5월 이슬성신절에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하고 찬송을 인도하신 사실에서도 그 영적 가나안 땅인 삼천년성의 엄마요, 새하나님이 바로 성주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도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다고 말씀하셨으며,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았다고 늘 말씀하셨기 때문에, 역곡 조 전도사님이 돌아가신 다음에도 이슬 같은 은혜가 내리고 있음은 오늘날 삼천년성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바로 그 이슬의 본체(本體)요, 주인공이라는 증거가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도 역곡에 은혜가 내리는 사실을 두고 매우 신기한 기적이라도 일어나고 있는 양 법석들이지만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화천하신 후에도 역곡 조 전도사님이 승리제단에서 이슬 은혜를 내리셨던 사실에서 그 은혜는 박 장로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아니었음이 증명된 것이다. 만약, 역곡 조 전도사님이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 은혜를 연결 받아서 역사를 하셨다면, 박 장로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역곡 조 전도사님도 은혜를 내리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도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서 내린다고 말씀하신 사실에서 박태선 장로님이 아닌 다른 하나님 곧 감추었던 한 씨의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서 역사하셨던 것이다.
그와 같은 사실은 성주님께서는 1984년 5월 8일부터 이미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시는 것이 사진에 찍혔는데, 그 후 몇 년 뒤에 승리제단에서 내린 은혜의 사진을 보면 광주 삼천년성의 성주님께서 내리신 은혜와 똑같은 모양을 보면 더욱 분명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역시 오늘날 박태선 장로님이나 역곡 조 전도사님께서 화천하신 이후에도 오늘날 삼천년성의 성주님께서는 향취와 이슬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내리시는 사실에서 성주님은 박 장로님이나 역곡 조 전도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서 역사하시는 분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슬 같은 은혜는 어디선가 알 수 없는 데서 흘러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성주님의 몸에서 나오는 광선 물질이요, 신의 물질이기 때문이다. 역곡 주님께서도 “이긴자의 몸에서 이슬 같은 은혜인 살마광선이 방출되는 것이올시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살아계시는 구세주 하나님의 몸에서 나오는 은혜이지, 죽은 사람의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성주님께서는 오늘날까지 언제 어디서 은혜를 받았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은 처음부터 향취와 이슬 은혜의 주인공이요, 본체이심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여인이 아이를 낳으매 곧 남자라.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니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묵시록 12장 5절)
‘이기는 자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김을 얻고 내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묵시록 3장 21절)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쓴 것이 있나니, 오직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느니라.’ (묵시록 2장 17절)
‘이기는 자와 나중까지 내 일을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저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로다.’(묵시록 2장 26~28절)
欲識蒼生保命處 吉星照臨眞十勝 <初章>
욕 식 창 생 보 명 처 길 성 조 림 진 십 승
위 말씀을 보면, 새벽별이 이긴자가 아니라 이긴자에게 새벽별을 주리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긴자 구세주(救世主)는 인류(人類)의 태양(太陽)이며, 새벽별은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잠시 나타나 반짝거리다가 태양이 떠오르면 희미하게 빛을 잃고 사라져 가는 주의 길 예비자의 상징(象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벽별이나 길성(吉星) 자체가 주인공(主人公)이 아니라 새벽별의 상징(象徵)으로 오신 금운(金運)의 정도령(해와 이긴자)의 다음 반열(班列)로 오시는 세 번째 반열(班列) 곧 떠오르는 태양(太陽)의 상징(象徵)으로 오시는 토운(土運)의 정도령(正道靈:아담 이긴자)이 바로 진짜 이긴자요, 진짜 십승지인(十勝之人) 정도령(正道靈)이라는 뜻입니다.
2) “과거에는 이현석이 목에 가느다란 실뱀이 걸려 있었으나, 지금은 커다란 황구렁이가 걸려있도다! 이현석이는 황구렁이 마귀다!” (1982년 7월)
이 말씀의 속뜻은 “이현석이가 바로 이긴자야!”라는 뜻으로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의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이니 황구렁이요, 황구렁이는 바로 구세주(救世主) 새하나님이라는 뜻이며, 모세 당시 광야(廣野)의 장대 끝에 매달린 구리 뱀의 상징이니, 곧 만민(萬民)이 바라보기만 하여도 마귀(魔鬼)가 죽고, 죄(罪)가 사해져서 죽지 않고 다시 젊어지며 영생(永生)을 주시는 구세주(救世主) 새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토운(土運)이 없다든지, 금운(金運)이 토운(土運)을 겸한다든지 하는 주장은 고서(古書)에 무식(無識)한 자의 괴변(怪變)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수운(水雲: 玄武之神), 화운(火雲: 朱雀之神), 목운(木運: 靑龍之神), 금운(金運: 白虎之神)은 선지자(先知者)요, 주(主)의 길 예비(豫備)자요, 주의 종들이요, 삼위일체 왕(三位一體 王) 구세주(救世主) 본체(本體) 하나님께서 중앙(中央)에 정좌(定座)하시면 허상(虛像)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 죽어서 없어지는 신(神)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오직 토운(土運)만이 살아있는 생물체(生物體)인 구진등사(句陳騰蛇) 곧 뱀으로 표현한 것은 토운(土運)만이 죽지 아니하는 영생불사체(永生不死體)로서 본체(本體) 하나님이요, 만왕(萬王)의 왕(王)이요, 바로 떠오르는 태양(太陽)이신 인류(人類)의 구세주(救世主)인 것입니다.
당시 이현석 관장님이 진짜 마귀라면 역곡 주님은 결과적으로 가느다란 실뱀 마귀도 죽이지 못하고 오히려 커다란 황구렁이 마귀가 되도록 마귀를 더욱 키워 놓고 말았다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역곡 주님은 악한 마귀가 들어간 인생들에게 이긴자를 그대로 드러내 밝히지 못하시고 숨기기 위하여 실뱀이나 황구렁이 마귀라는 영적 말씀으로 표현을 하신 것이다. 그것은 오직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 곧 토운(土運)의 5자 이긴자요, 십오진주(十五眞主) 구세주(救世主)라는 뜻이다.
그러면 성경 상에서 뱀에 대한 기록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려는 것이다. 모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이 불 뱀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어 불 뱀에게 물려 죽어갈 때, 모세가 세운 장대 끝의 구리 뱀을 쳐다보는 자는 살아났던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지막 때 창조주 하나님이 둘째 반열인 금운(金運)의 해와(불 뱀) 주님을 보내었으나, 그 해와(불 뱀)를 따르는 자마다 다 죽어 갈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셋째 반열인 토운(土運)으로 출현하신 아담 성주님이 전 세계 인류가 바라만 보아도 마귀가 죽으니 전신의 죄가 다 녹아 사해지고 영생을 얻게 되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심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 ― 불 배암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이 죽은 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라대 우리가 여호와 당신을 대적하여 말함으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배암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니 여호와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 배암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이를 보면 살리라. 모세가 구리 배암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구리 배암을 쳐다본즉 살더라.’(민수기 21: 6~9)
이 말씀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역곡 조 전도사님을 따르던 자들은 다 죽게 되는 것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을 따르던 자들이란 바로 불 뱀에 물린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 뱀에 물린 자마다 장대 위에 달린 구리 뱀을 쳐다본즉 살더라고 하였으니, 이는 역곡 승리제단의 조 전도사님을 따르던 자마다 다 죽을 수밖에 없으나, 삼천년성의 성주님을 따르게 되면 모두 다 구원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암시는 그 동안에 역곡 조 전도사님이 “이현석이 부자지를 잘라서 장대 끝에 매달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높이 매달아 놓을 것이다!”라고 외치시던 말씀은, 성주님이 바로 장대 끝에 매달린 구리 뱀의 주인공이요, 쳐다만 보아도 마귀가 죽고 죄가 사해지는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이심을 암시하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3) “원래 하늘에는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네 마리는 죽이고 나머지 다섯 번째 남은 한 마리가 이현석이야! 이현석이가 우주에서 최고로 큰 왕 마귀야!, 그런데 이현석을 죽이면 온 세상 인류가 모두 전멸이 되어 몰살을 하게 돼!” (1982. 12.)
이 말씀도 성주님이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의 5자 이긴자 토운(土運)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현석이가 바로 마지막자요, 삼위일체(三位一體) 완성자 구세주(救世主)라는 말씀인 것이다. 또한 이현석이가 감추었던 한 씨 그 유일한 진짜 하나님 진짜 주님이요, 생명(生命)의 근본(根本)이며, 본체(本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위의 말씀에서 역곡 조 전도사님은 네 번째 용이었다는 말씀이요, 다섯 번째 용인 다음 반열 이현석 성주님이 5자 이긴자 곧 구세주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현석을 죽이면 온 세상 인류가 모두 전멸이 되어 몰살을 하게 된다.”는 말씀은 옥중에서 하신 조 전도사님의 “구세주를 사형시키면 지구는 폭발하고 인류는 다 멸망한다!”라는 말씀과 같은 말씀으로서, 사망(死亡)한 조 전도사님 당신이 구세주가 아니라 이현석 성주님이 마귀가 아닌 진짜 구세주 하나님이라는 암시(暗示)를 해주셨던 것입니다.
마귀(魔鬼)라고 하신 것은 이긴자라는 영적 암호(暗號)인 것입니다. 따라서 역곡 조 전도사님은 4자 항렬의 금운(金運)이요, 판석(判席) 성주(聖主)님은 5자 항렬의 토운(土運)으로서 구세주(救世主)가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예언서(豫言書)에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이란 바로 진사년(辰巳年: 2000~2001년)에 출현하시는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인 토운(土運)의 구세주(救世主) 새하나님의 출현(出現)만을 예언한 문구임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4) “이제 말할 수 없이 호의 호조건이 열린 것은 딱 그 한 사람 때문이다. 이 역사는 하나만 이루어지면 되게 되어 있어. 그 하나가 우주인고로 우주가 곧 하나인고로 그 하나가 매일같이 몰아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면 셔터 문을 닫고 나머지는 불 구렁텅이에 던지게 되어 있다. 하나가 희생이 되어야 해!” (1982년 3월 7일)
이 말씀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역곡 승리제단 조희성 전도사님의 사명은 처음부터 딱 한 사람 아담 이긴자를 배출하는 해와의 사명이었던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역사는 하나만 이루어지면 되게 되어 있어. 그 하나가 우주인고로 우주가 곧 하나인고로’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 두 사람이나 여러 사람이 아니고 한 사람의 이긴자가 나오기만 하면 하나님의 뜻이 다 완성되는 것이다.
‘이제 말할 수 없는 호의 호조건이 열린 것은 딱 그 한 사람 때문이다.’라고 확실히 못을 박아 말씀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6천 년 간 소원인 삼위일체를 완성하시게 됨을 말씀하신 것이다. 삼위일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망의 신 마귀를 죽일 수가 없으므로 인생들에게 영생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셋째 반열의 삼위일체 완성자가 바로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해 주시고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한 사람의 이긴자가 그저 수월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하나가 매일같이 몰아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면 셔터 문을 닫고 나머지는 불 구렁텅이에 던지게 되어 있다. 하나가 희생이 되어야 해!’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한 사람이 완전히 희생이 되어 죽임을 당해야만 이루어지는 역사였던 것이다.
이는 우리 성주님께서 1982년 6월 17일 역곡 승리제단 지하실에서 200여 명에게 마귀라고 악담과 저주를 받으며 몰매질을 당하여 그 생명을 다 바치면서 희생의 제물로 죽임을 당하여 이기고 나오시기 전에 하신 말씀으로서, “이 역사는 하나만 이루어지면 되게 되어 있어”라고 하신 말씀대로 오직 성주님 한 분만 이루어지면 된다는 말씀이다.
우리 성주님께서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해와 주님을 타고 나오시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은 바로 이 곡과 마곡에서 우주의 마귀가 총공세를 하는 가운데서 싸워서 이기고 나오신 진정한 승리자요, 성경상의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과거에 영모님이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되어 나온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태초의 하나님보다 그 능력과 권세와 힘과 창조력이 끝도 한도 없이 높은 분이요, 맨 꼬리가 그 정도니 끼니” 하고 말씀하신 그 이긴자는 우주의 마귀와 싸우고 최고 왕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나오신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이긴자가 역곡(옛날에는 소사 땅이었음)에서 나오셨다는 뜻은 거기서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나오신 곳이니, 역곡 곧 소사는 온 우주의 마귀가 하나님을 죽여 없애버리기 위해 총집결하여 몰려 있는 마귀 왕국이었던 것이다. 거기서 우주의 최고 큰 왕 마귀와 싸워서 하나님이 이기신 승리의 땅이요, 그리하여 ‘역곡승지(驛谷勝地)’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에 ‘생왕승지궁백풍(生旺勝地弓白豊) 십오진주택현출(十五眞主擇現出)’이라 한 것이다. 승리제단(勝利祭壇)이라는 뜻도 성주님이 당신의 몸을 희생의 제물로 드려 죽임을 당하면서 끝까지 왕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나오신 곳이니, 명실상부한 승리제단이 된 것이지, 두 번째 반열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저절로 승리제단이 되어진 것이 아니다.
5) “이긴자는 과거에 마귀라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손가락질과 비웃음을 많이 받은 사람이요, 전직 전도관 관장 출신이다.” (1982년도)
영모님은 기성교회 장로교 장로 출신이요, 역곡 조 전도사님은 전도관 전도사 출신이요, 성주님만이 전도관 중앙관장 출신이요, 전 부산 7중앙 관장님이시다.
그러면 역곡 조 전도사님의 이 말씀은 바로 누구를 지목하신 말씀일까요? 바로 당시 이현석 관장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긴자 구세주 정도령은 이 세상의 어떤 종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전도관 중앙관장 출신이라야 진짜 구세진인 정도령이라는 말씀인 것이다. (중앙관장 임명장 보관 중임)
“여기 144명 중앙관장들 가운데서 아담 이긴자가 나오게 돼 있는 거야!” (1980도 영모님 말씀)
이미 기장 제3신앙촌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위와 같이 말씀하셨던 것이다. 전국 144명 중앙관장을 임명하시고 나서 2층 응접실에서 중앙관장 회의를 주재하시면서 하신 말씀으로 전국 중앙관장님들이 직접 다 함께 들었던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실 때 이미 그 자리에 144명 중앙관장님들 중에 이현석 관장님이 계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영모님의 그 말씀은 그 자리에 참석하신 성주님을 증거하시는 말씀이었던 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 자리에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은 참석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전직 전도관 관장출신이 아닌 자가 구세주니, 미륵불이니, 하나님이니, 주장함은 거짓임이 분명하다.
6) “이긴자는 키가 작고 평발이지만 달리기만 하면 항상 1등이야!”
역곡 주님은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서윤복 선수 다음으로 2등을 했다고 말씀하셨으니, 키가 작고 달리기를 하면 1등을 하시는 이긴자는 성주님이요, 역곡 주님은 스스로 2등을 하였다고 밝히셨으니, 1등을 하는 이긴자는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역곡 주님은 키도 별로 작은 것이 아니요, 사실은 평발이 아니었던 것이다. 평발은 군대에도 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마라톤을 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삼천년성의 이현석 성주님께서는 키도 작을 뿐만 아니라 자주 발을 들어 보여주실 때에 보면 평발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씀과 같이 성주님께서는 키도 작고 평발이지만 어릴 때부터 달리기를 하시면 언제나 1등을 하시는 달리기 선수였던 것이다. 평발은 마라톤은 못하지만 달리기는 잘 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단거리 육상선수였던 칼 루이스가 평발이었던 것이다.
7) “키가 작고 못났어도 영생만 주면 그가 구세주지요?”
“키가 작고 못났어도 영생만 주면 그가 구세주지요? 똑똑하고 인물이 잘난 사람이나 유명한 사람이 구세주가 아니라 아무리 못났어도 영생만 주면 그가 구세주인 것이올시다.” (1982년도)
이 말씀도 역시 키가 작으신 오늘날 성주님을 지목하여 하신 말씀인 것이다. 제아무리 못났어도, 그리고 제아무리 역곡 승리제단 사람들이 비웃고 멸시하여도 영생만 주면 이현석이가 구세주라는 말씀이다.
“이현석이 그 마귀새끼는 아주 키가 작고 못 생긴 놈이올시다. 여러분들 이현석이 한 번도 못 본 사람들 이현석이를 만나면 이현석이가 얼마나 못생겼는지 그 자리에서 기겁을 하고 뒤로 벌렁 나가자빠질 것이다. 적어도 나 정도는 돼야지. 그리고 이현석이는 목이 짧아서 어깨가 아예 머리에 붙어 있어. 목이 아예 없는 거야.” (1992년도 역곡 주님 말씀)
역곡 주님의 말씀에,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지 말든지 참견하지 말고 관심도 갖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분이 왜 이처럼 시시콜콜 이현석한테는 그렇게도 온갖 신경을 다 쓰시면서 그토록 못 잊어 하시는지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그토록 앉으나 서나 단 둘이 만나는 사람에게도 왜 그리도 이현석이 마귀라고 흉을 보는 척 하면서도 자꾸 알려주고 관심을 갖게 하시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의혹을 일게 하시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영적 아들을 알리는 것이 근본 뜻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더욱 그렇게나 못 생긴 이현석이라는 사람을 한 번이라도 만나보고 싶은 호기심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이다. 당신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면 왜 그리도 앉으나 서나 그토록 신경을 쓰시고, 또 욕을 하시고, 흉을 보시고, 단에서 장황하게 설교로 말씀을 하실까요? 이는 당신의 아들을 자랑하시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도 사나이 대장부는 여자처럼 목이 길면 장부의 기골이 못되고 오히려 나약하게 보이는 것이다. 성주님처럼 목이 짧고 굵은 분들이 남자 대장부다운 기골이며, 굉장한 힘을 쓸 수가 있는 것이다.
8) “이긴자는 어릴 때부터 조실부모하여 고아처럼 고생고생하며 연단의 연단을 거쳐 강자로 길러야만 했었다.” (1982년)
역곡 주님은 다음 반열 셋째 반열 이긴자 구세주를 증거하시는 분인 고로 과거에 영모님이나 당신 자신을 증거하신 것이 아닌 것이다. 성주님은 어린 세 살 때 아버지를 잃고 6살 때 어머니마저 생이별을 하여 고아처럼 고생을 하며 외롭게 자라나셨던 것이다. 역곡 주님은 60세까지도 양친부모가 다 살아계셨던 것이다.
“이긴자는 야간 고등학교를 나왔다.” (1982년)
역곡 주님은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왔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나 서울 법대를 나왔다는 역곡 조 전도사님의 말씀은 아무튼 자신은 야간고등학교를 나온 그 이긴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은 분명히 밝히신 것이다. 성주님은 야간 고등학교(광주 숭의실고)를 나오셨던 것이다.
이 말씀은 과거에 영모님께서도 당신이 일본에서 고학을 하며 야간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자주 말씀하셨으므로, 혹시 영모님이 야간 고등학교 출신이 아닌가 하고 의구심을 갖는 사람도 있으리라. 그러나 자유당 시절에 영모님이 대법원에서 재판을 받으실 때, 박태선 장로가 일본에서 야간 고등학교 출신인가 신원조회를 해본 결과 일본에 명문대학교를 졸업하셨음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당시에 함께 구속이 되어 재판을 받던 박옥래 관장은 그 사실을 알게 되자, 의인이 되어 가지고 거짓말을 다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하여 믿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영모님이 당신이 어려서부터 조실부모를 하였고 천애고아로 자랐으며, 야간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말씀하신 그 깊은 뜻은 바로 이 땅에 오실 구세주 새하나님이 그와 같이 오실 것을 미리 증거하신 말씀이었던 것이다.
9) “이 사람 미국 영주권이 곧 나온다. 여러분들 말 안 들으면 안 끌고 가! 여기서 이 사람 떠나는 그 날은 불바다가 되는 거야! 나는 1차 2차 3차 안이 있다. 반드시 여기서만 이룬다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들이 말 안 들으면 이곳을 떠나게 돼! 이미 만반의 준비가 다 돼 있다. 100% 순종하는 자만 끌고 간다. 몇 명 정도는 맘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1982. 7. 12.)
미국 영주권이란 영적으로 영원토록 같이 사는 삼위일체의 하늘나라 곧 삼천년성에 들어가서 사는 자격을 뜻한다. 곡과 마곡(역곡 승리제단)이 성도의 진(전도관)과 사랑하시는 성(삼천년성)을 에워싸고 공격할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한다고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승리제단은 성경상의 곡과 마곡인 것이다. 역곡 주님의 사명기간이 모두 끝이 나고 단에 서지 않으시게 되고 떠나는 그 날은 불바다가 된다고 하신 말씀은 곧 심판만이 남았다는 말씀이니 심판주는 따로 있다는 말씀이다.
구세주는 어디까지나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인 것이다. 성경에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라’(마 22: 32)고 함과 같이, 오늘날 말세에 이 한국 땅에서 “박태선의 하나님이요, 조희성의 하나님이요, 구세주 판석 새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영생 자의 하나님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죽은 자는 구세주가 아니요, 하나님도 아닌 것이다. 따라서 둘째 반열의 해와 주님이신 역곡 조 전도사님도 죽음으로 말미암아 구세주 하나님이 아니요, 셋째 반열의 아담 성주님이 바로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이다. 이로써 1982년도부터 성주님께서 “내가 바로 셋째 반열 아담이요, 삼천년성이 되는 사람이다! 그리고 역곡은 삼천년성 되는 나를 에워싸고 공격하는 곡과 마곡이다!”라고 외치신 말씀이 분명하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라 할 것이다.
1차 2차 3차안이란 천년성, 이천년성, 삼천년성을 뜻하며, 반드시 여기서만 이룬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역곡은 이천년성이요, 다음 반열인 삼천년성에 가서 하나님의 뜻이 완성된다는 뜻이며, 이미 만반의 준비가 다 돼 있다는 것은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가 나와서 구원의 방주 삼천년성을 이미 예비해 놓았다는 뜻이다.
10) “앞으로 역곡 단에는 안서고 부산 단에만 선다. 부산으로 촛대를 옮길 것이다.”
(1990년도)
역곡 승리제단의 역사는 끝나고 삼천년성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영적 부산은 진짜 천부님이 되시는 삼위일체 왕 성주님이 계신 삼천년성을 암시하는 것이다. ‘부산(釜山)’을 파자풀이 하면 아비 부(父)자 밑에 임금 왕(王)이 있고 점이 두 개 들어 있는데, 이것은 잃어버린 두 씨를 회복하여 감추었던 한 씨와 합하여 삼위일체 왕이 되어 하늘 아버지가 되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역곡 승리제단은 단을 서지 않고 폐하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는 삼천년성 하나의 길만이 계속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11)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께서 최고로 기뻐하시는 것은 순종이올시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만분지 일도 순종들을 안 해, 그러나 이현석이 그 마귀새끼는 순종 하나는 참 잘 해! 매 맞으라면 매 맞고 머리 깎으라면 머리 깎고 자백서 쓰라면 자백서 쓰고 하여튼 이현석이 그 마귀 새끼는 순종 하나만은 참 잘해!” (1985년 5월)
이 말씀이 어찌 성주님을 마귀라고 욕설을 하시는 말씀이라고 하겠는가? 성주님을 이긴자라고 증거를 하시는 말씀이요, 가장 순종 잘하고 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시는 존재라는 뜻이다.
1982년도 당시에는 성주님을 마귀라고 그처럼 치시던 역곡 주님께서, 그 후 수년이 지난 1985년도에 이처럼 순종을 잘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1982년 12월 5일 역곡의 지하실 감옥에서 탈출하여 승리제단을 완전히 탈퇴하였는데도, 그 후 3년이 지난 1985년 5월에 “이현석이 그 마귀새끼는 순종 하나는 참 잘해!”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성경의 역사에도 오직 순종하는 사람만이 하늘의 장자의 축복을 받았던 것이다.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고 형인 에서를 피하여 집을 떠나 멀리 외삼촌댁으로 갔던 것처럼, 영적 야곱인 성주님께서도 역곡에서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고 탈출하여 멀리 땅 끝 땅 모퉁이가 되는 개자리 땅 전라도 빛고을 광주로 오셔서 황무지에 18년간을 은둔생활을 하며 지내신 것이다.
이긴자 성주님보다 더욱 역곡 주님의 뜻을 순종 잘하는 자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역곡 주님께서 증거하신 다음 반열 이긴자에 대한 말씀은 모두가 다 성주님 한 분에 대한 말씀이었던 것이다.
12) “콩이 익으면 익은 콩은 먼저 튀어 나가고 쭉정이나 썩은 콩만 콩대에 붙어 있다가 마지막에는 아궁이에 넣어 불이나 땐다. 그런데 이 마귀새끼들이 내 말을 참 잘 들어! 이 마귀새끼들을 끌고 가는데 까지 끌고 가다가 마지막 때는 불 구렁텅이에다가 쓸어 넣어 버릴 거야!”
이 말씀에서도 먼저 튀어나간 이긴자 성주님에 대하여는 익은 콩으로 비유하시고 지금까지 역곡 승리제단에 남아 있는 자들은 쭉정이나 썩은 콩이라고 말씀하시고,
“그런데 이 마귀새끼들이 내 말을 참 잘 들어! 이 마귀새끼들을 끌고 가는데 까지 끌고 가다가 마지막 때는 불 구렁텅이에다가 쓸어 넣어 버릴 거야!”
라고 말씀하셨으니, 지금까지 역곡 승리제단에 남아 있는 자들이 순종 잘하는 자들이 아님이 분명한 것이다. 더 이상 무슨 말씀으로 증거를 하시랴. 이는 영모님께서도 이미 하셨던 말씀으로서 역곡 주님께서 자주 인용하여 말씀하셨으니, 마지막 때에 불 구렁텅이에 쓸어 넣을 마귀란 전도관 때부터 역곡까지 끌고 온 마귀들을 뜻하는 것이다.
이 말씀은 곡과 마곡의 심판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역곡 조 전도사님께서 마귀들을 속이는 쇼를 하시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그 마귀새끼들이 말을 참 잘 듣는다는 것이다. 마귀새끼들은 아무리 말을 잘 듣는다 해도 용서해 주고 구원을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전도관과 승리제단은 주의 길 예비자의 역사인고로 끝까지 붙어 있으면 쭉정이요, 길 예비자의 영적 말씀을 잘 알아듣고 순종하는 자라야 알곡이 되어 삼천년성의 구세주 새하나님을 바로 찾아 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께서는 앞 반열의 두 길 예비자들의 말씀과는 정반대로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쭉정이는 회오리바람에 날려 보내고 알곡은 거두어들이는 고로, 끝까지 따라가며 순종 잘하는 자는 알곡이 되어 왕의 반열에 서게 되고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다!”
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삼천년성에서는 더 이상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다른 곳이란 없고 마지막 종착역이기 때문에, 성안으로 들어오는 일은 있어도 성 밖으로 나가는 일은 없는 것이다. 성 밖으로 나가는 것은 구원 권 밖으로 낙오가 되어 떨어져 나가는 것일 뿐이다.
하늘의 역사는 주의 두 길 예비자가 먼저 역사하고, 그 다음 세 번째로 구세주 새하나님이 출현하시는 가운데, 이 세 반열의 역사 외에는 더 이상은 없는 것이다. 두 앞 반열에서는 주의 길 예비자들이기 때문에 거기서는 알곡이 떨어져 나와야만 삼천년성의 구세주 새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구원을 받게 되지만, 삼천년성에서는 알곡은 거두어들이고 쭉정이는 떨어져 나가는 법이다. 따라서 격암유록 새41장에 나오는 예언문구에서와 같이, ‘조미단풍구비(糟米端風驅飛) 조표풍지인궁을십승(糟飄風之人弓乙十勝)’이라는 뜻은, 알곡은 거두어들이고 쭉정이는 회오리바람에 날려 보내시는 분이 바로 궁을십승 정도령이라는 뜻이다.
이 예언문구는 알곡은 내보내고 쭉정이는 끝까지 끌고 가는 앞 반열의 주의 두 길 예비자들이 아니고, 김쌍규패와 같은 쭉정이는 바람에 날려 보내고 알곡은 거두어들이는 성주님이 바로 진짜 궁을십승 구세주 정도령이라는 뜻이다. 성안에서 나가는 자들은 구원이 없는 것이다.
13) “하나님께서 역곡 제단 식구들을 버려라 하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는 것이 이긴자의 심정인 것이올시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다.” (1982. 7. 12.)
이는 역곡 조 전도사님은 구세주 하나님이 아니요, 심판주가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언제든지 그대로 순종하겠다는 말씀이다.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은 당신이 절대권자가 아니라는 뜻이요, 심판자 구세주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역곡 승리제단을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역곡 조 전도사님의 입을 통하여 미리 암시하신 것이다. 심판주는 어디까지나 광주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이시다.
이와 같이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악한 마귀가 들어간 역곡 승리제단 사람들은 마음이 완악하여 도저히 그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영의 귀가 열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금번에도 성주님께서 역곡 승리제단은 6월 말까지 완전히 끝장을 내고 갈무리를 짓겠다고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어진 것은 모든 심판은 성주님께서 하시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곡 제단 식구들을 버려라 하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는 것이 이긴자의 심정인 것이올시다.’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이 바로 오늘날 성주님이신 것이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승리제단의 문제도 역곡 주님의 권한으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성주님께서 심판하시는 대로 처리가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역곡 조 전도사님이 역곡 사람들에게 “이현석에게로 가거라!” 하고 일방적으로 지시를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역곡 조 전도사님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오직 성주님의 처분대로 처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조 전도사님이 떠난 승리제단은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버리시려면 버리시고, 거두시려면 거두시는 권한과 심판하시는 능력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조 전도사님은 심판주가 되시는 성주님께 모두 맡기고 미련 없이 구름과 같이 떠나가신 것이다.
14) “내 사명기간은 3년 반씩 세 판지기로 십년 반이면 끝이 난다.”
“내 사명기간은 3년 반씩 세 판지기로 십년 반이면 끝이 난다. 더 이상은 없다. 옛날에 영모님도 당신 사명기간이 끝이 나니 단에 서지 않으셨다. 그것이 그림자다. 매일 드리는 번제를 폐하게 되면 그때부터 심판이 시작된다. 내가 매일 단에 서지 않을 때에는 이 세상(역곡)은 끝이다. 그 때부터 심판이 시작된다. 내가 숨어버리게 된다. 그 때는 이 단에 아무나 서지 못하게 된다.”(1991년 5월 21일)
역곡 조 전도사님은 1992년 8월부터 경찰에 수배되어 피해 다니시느라고 단에 잘 서지 못하다가 결국은 1994년 1월 11일에 경찰에 연행되어 구속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매일 드리는 번제를 폐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당신 사명이 모두 끝났다는 뜻이요, 그 때부터 심판이 시작된다고 하였으니, 다음 반열의 사명자가 심판주 구세주라는 말씀이요, 당신은 심판주 구세주가 아니라는 뜻이다.
역곡 승리제단의 역사는 사실상 그 때부터 완전히 문을 닫고 끝이 난 것이었다. 그런데도 임의로 사명기간을 연장시켜가면서 다시 계속해서 끌고 가는 고로 하나님께서 엄하게 징계를 하심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또 다시 끌고 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두 번째 징계를 하심으로써 해묵은 살인사건이 터져서 이번에는 완전히 끝장나고 말았던 것이다.
구세주는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것이지, 사명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것은 성경 묵시록 11장에 기록된 그대로 1,260일(3년 반) 동안씩 예언하는 주의 두 길 예비자들이요, 두 감람나무요, 두 촉대라는 뜻이다. 이 두 감람나무는 구세주가 아니기 때문에 죽게 되어 있는 것이다. 1981년 8월 18일부터 3년 반씩 세 판지기이면 1992년 2월 18일까지가 역곡 승리제단의 해와 주님인 조 전도사님의 사명기간이 사실상 모두 다 끝이 나는 기간이다.
15) “이(李)자는 나무 목(木)자 밑에 아들 자(子)자인고로 감람나무 즉 하나님(木)의 아들(子)이라는 뜻이야!”
이 말씀은 1982년도 당시에 역곡 주님께서 마귀라고 치면서 가리어 연단하고 계시는 성주님을 지목하시기 위하여 자주 거론하신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분명히 앞 반열 창조주 하나님의 성씨를 거론하는 말씀이 아니며, 밀실의 홍 권사를 거론하심도 아닌 것이다.
더군다나 역곡 주님 당신의 성씨를 거론하시는 말씀도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역곡 주님의 다음 반열 사명자의 성씨를 거론하시는 말씀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구세주 이긴자는 성씨도 감람나무(木)의 아들(子)이라는 뜻으로 이(李)씨로 오신 것이다. 오얏 이(李) 자는 아버지(木)와 아들(子)이 함께 있다는 뜻의 글자이다. 그러므로 아들도 되고 아버지도 되는 모사요 기묘자인 것이다. 그 이마에 두 이름을 쓴 성경상의 이긴자인 것이다.
‘대개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남이여,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그 어깨에 정사를 메임이여, 그 이름을 기묘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하리로다.’ (이사야 9장 6절)
蛇龍當運하시던고 支離歲月길다마소
사 룡 당 운 지 리 세 월
貴여웁다 우리阿只 十八抱子達穹達穹 <格菴遺錄 歌辭總論>
귀 아 지 십 팔 포 자 달 궁 달 궁
하나님께서 만고에 없는 장한 아들을 영적으로 낳으시니, 이 분이 진사년(辰巳年: 2000~2001년)에 출현하시는 셋째 반열 아담 정도령인데 하나님께서 너무도 기뻐서 흥겹게 노래 부르시는 가사문인 것이다.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의 정도령은 곧 셋째 반열 삼위일체 완성자요 정씨왕의 정통 계승자인 것이다. 이 분이 성경상의 이긴자요, 아담 성주님이시다.
이는 진사년(辰巳年)에 출현하시는 분은 귀엽다 우리 아기라는 뜻이요, 십팔포자(十八抱子)란 십팔(十八)을 철자하면 나무 목(木)자가 되고 다시 아들 자(子)자를 안으면(抱) 오얏 이(李)자가 되니, 오얏 이(李) 자의 이씨(李氏) 정도령을 뜻하는 것이다. 오얏이란 자두나무의 예스러운 말로서 잎이 다섯 개 달린 오판화요 5자 이긴자를 상징하는 것이다.
‘오판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고조선 시대 유물에서)
본래 오얏꽃을 오판화(五瓣花)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얏 이씨의 정도령과 협력하여 신의 왕국으로 들어가라는 것은 오얏 이씨의 정도령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을 따라서 거룩한 성 삼천년성으로 들어가라는 뜻이다.
역곡 주님이 미국에서 온 이 여사를 항상 차에 태우고 다니신 것도 다음 반열 이씨 정도령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었다. 본래 김씨였던 분을 굳이 이 여사라고 호칭을 하게 된 것은 미국에서는 남편의 성씨를 따라서 부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더 깊은 뜻은 이씨(李氏)의 이긴자를 상징하여 그와 같이 일부러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제1장에서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역곡 조 전도사님은 이 여사뿐만 아니라, 한때 이혜경이라는 여자 성도를 옆에 데리고 다니셨으며, 최근에는 부인 이영자씨를 대동하시다가 해와 주님이라고 임명을 하셨다는 사실에서 항상 이씨만을 각별하게 가까이 하신 일을 기억하실 것이다. 이는 다음 반열의 사명자는 이씨(李氏)요, 당신은 항상 이씨의 이긴자만을 가장 사랑한다는 뜻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영자(李英子)라는 이름자를 한문으로 쓰면 역시 끝에 아들 자(子) 자를 쓰는 것은 다음 반열은 이씨(李氏)의 영웅(英) 같은 아들(子) 곧 이씨 성을 가진 이긴자 영적 아들(아담)임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이씨의 정도령에 대한 예언문구이다.
李氏將末理氣靈理 移入鷄龍何者
이 씨 장 말 이 기 영 리 이 입 계 룡 하 자
靑鶴抱卵入于鷄龍 豈有世上之理乎아 <鷄龍論>
청 학 포 란 입 우 계 룡 기 유 세 상 지 리 호
장차 말세가 오리니, 이씨(李氏)가 신령스러운 이기(理氣) 곧 감로해인(甘露海印)을 임의용지(任意用之)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룡으로 들어갈 것인데, 이 분은 어떠한 분인가? 푸른 학(木)이 알(子)을 품고(抱) 계룡(天鷄龍: 中央土, 三神山)으로 들어가니 어찌 세상에 이러한 이치가 있겠는가?
이는 영적인 일이라는 뜻이다. 계룡으로 들어간다 함은 삼위일체 주인공이라는 영적인 뜻이지, 육적인 계룡산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아니다. 이는 구세주 정도령(正道靈)이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完成)하여 천계룡(天鷄龍)에 정좌(定座)하신다는 뜻이요, 바로 에덴동산을 회복한다는 뜻이다. 이는 곧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정도령은 바로 토운(土運)이요, 이씨(李氏)라는 뜻이다.
에덴동산의 회복은 오직 중앙토(中央土)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토(土)는 영적인 에덴동산이며, 계룡산(鷄龍山)인 것이다. 이것은 저 충청남도에 있는 육적인 땅의 계룡산(鷄龍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영적인 하늘의 계룡산(鷄龍山) 곧 천계룡(天鷄龍)을 뜻하는 것이다. 그 천계룡은 바로 중앙토(中央土)인 것이다. 이 천계룡(天鷄龍)은 박태선(朴泰善) 창조주 하나님(영모님)께서 그 길을 예비하셨으니, 곧 계룡창업(鷄龍創業)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삼천년성(三千年城)의 삼위일체 완성자 판석(判席) 성주(聖主)님이 정씨왕(鄭氏王)의 정통 계승자인 것이다. 그리하여 스스로 중앙토(中央土)에 정좌하시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니 드디어 에덴동산이 회복된 것이다.
장차 말세에 이씨(李氏)가 신령스러운 이기(理氣)를 가지고 계룡(鷄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곧 계룡산(鷄龍山)의 주인인 삼위일체 정도령의 성씨가 이씨(李氏)인데, 그 이씨(李氏)의 정도령이 신령스러운 감로해인(甘露海印)을 용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세 씨의 영을 합하여 중앙토(中央土)에서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完成)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치를 이씨의 정도령이 계룡산에 도읍을 정하신다는 말씀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는 계룡산(鷄龍山)의 주인공(主人公)은 바로 이씨(李氏)의 정도령(正道令)이라는 뜻이요, 삼위일체 이긴자 아담 성주가 바로 천계룡(天鷄龍)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이씨(李氏)의 정도령이 삼위일체(三位一體) 정도령(正道靈)이라는 뜻이다.
정도령(鄭道令)은 모두 세 분뿐이요, 세 분의 정도령이 나오시는 가운데, 이 분들의 성씨(姓氏)가 박씨(朴氏), 조씨(曺氏), 이씨(李氏)로 나오시는 것이다. 그 중에서 잎이 피고 꽃피고 열매를 맺으며 씨가 있는 과일 나무의 성씨 즉 목인성(木人姓)은, 오직 오얏 이(李) 자의 이씨(李氏)인 성주님 한 분뿐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목인성(木人姓)의 성씨인 이 오얏나무 이씨의 정도령(正道靈) 성주님만이 진정한 감람나무, 곧 시목인(枾木人)이 되는 것이다. 앞 반열 두 분의 정도령은 주의 길 예비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유일한 감추었던 한 씨의 주인공은 오직 이씨(李氏)의 정도령(正道靈) 성주님인 것이다. 이는 에덴동산에서 감추었던 한 씨요, 감추었던 생명과일의 상징인 것이다. 오얏나무란 자두나무의 예스러운 이름인데, 자두(紫桃)는 씨가 하나 있는 과일인 것이다.
하늘에는 이 한 씨밖에 없다는 암시인 것이다. 그러므로 셋째 반열 삼위일체 구세주 정도령(正道靈)의 성씨는 박씨(朴氏)도 아니요, 조씨(曺氏)도 아니며, 오직 꽃피고 열매 맺는 오얏나무의 목인 성(木人姓) 이씨(李氏)인 것이다. 그러므로 영모님은 핼미요, 역곡 조 전도사님은 며느리이며, 오직 손자인 아담 성주님만이 하나님 집안의 유일한 씨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까지 달려온 것은 생명과일을 따먹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인 것이다.
그리하여 생명과일을 따먹을 수 있는 생명나무가 되시는 구세주 삼위일체 이긴자 감람나무의 정도령은 꽃이 피고 잎도 피고 열매를 맺는 홍도화(紅桃花)의 주인공이요, 목인성(木人姓)의 성씨를 가지신 분이심을 정확하게 예언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꽃도 피지 않고 잎도 피지 않는 박씨(朴氏)나 조씨(曺氏)의 정도령에게서는 어떻게 생명과일을 따먹을 수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구세주는 오직 이씨(李氏)이다.
李朝之亡何代 四七君王
이 조 지 망 하 대 사 칠 군 왕
李花更發河之年 黃鼠之攝政也 ------- 格菴遺錄 末運論 -------
이 화 갱 발 하 지 년 황 서 지 섭 정 야
이씨 조선이 망하는 해가 어느 해인가. 28대 군왕이라. 그리고 나서 오얏꽃이 어느 해에 다시 피려는가. 누른 쥐가 나와 섭정(攝政)을 하리라.
여기서 섭정(攝政)이라는 말은 대통령이 나와서 직접 다스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왕을 뒤에서 지도하고 조종하여 다스리는 것을 섭정이라 하는 것이다. 이는 이씨조선이 어느 대에 망했는가? 四七군왕이라 하였으니, 28대(4×7〓28) 군왕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씨 왕조가 있었던 것처럼, 이씨(李氏)가 이룩하는 살기 좋은 새 세상이 오는데, 곧 정도령이 오셔서 이루시는 하늘나라를 뜻하는 것이다.
‘오얏꽃이 어느 때 다시 피려는가. 누른 쥐가 나와서 섭정하리라’하는 것은 정도령의 성씨(姓氏)가 오얏 이씨(李氏)요, 무자생(戊子生: 1948년)으로 이 세상에 탄생하신다는 뜻이다. 구세주 정도령의 성씨에 대해서는 여러 군데 많이 예언이 되어 있지만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에 있는 한 구절을 여기에 소개하는 바이다.
天門開戶進奠邑 地開草出退李亡 ------- 格菴遺錄 甲乙歌 -------
하늘 문을 열고 나오신 정도령(鄭道令)은 땅을 열고 나온 오얏나무라. 이 오얏나무는 이씨로 출현하시는 정도령이요, 미륵왕이요, 구세주 새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다. 이 오얏나무를 거스리고 배척하면 망하리라.
전읍(奠邑)은 정(鄭) 자의 파자(破字)로서 정도령(鄭道令)을 뜻하는 것이다. 여기서 구세주 정도령은 하늘의 성씨가 정씨(鄭氏)요, 땅의 성씨는 이씨(李氏)라는 뜻이다. 이 오얏나무 이씨 정도령이 바로 구세주 새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이로써 진사년(辰巳年: 2000~2001년)에 출현하신 구세주 정도령은 미륵왕이신 새하나님께서 하늘의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으로서 하늘 문을 열고 나오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새롭게 열리니 곧 천기원년(天紀元年)이라!
이 오얏나무는 ‘천붕지탁소사립(天崩地柝素沙立)’ 곧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중에 소사(素沙)에서 솟아나 세움 받아 나오신 삼위일체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이 하늘의 감추었던 새하나님은 인왕사유(人王四維) 전라도(全羅道) 구례군(求禮郡) 토지면(土旨面) 오미리(五美里) 생왕지지(生旺之地)에서 1948년(戊子生) 8월 5일 아침 9시(진사시: 辰巳時)에 고성(固城) 이씨(李氏) 가문에서 탄생하신 것이다.
그리고 생왕승지(生旺勝地)인 경기도 부천시 소사(素沙)에서 1982년 6월 17일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完成)하시고, 그 후 두 달 만인 1982년 7월 30일 흰 돌과 ‘判席(판석)’이라는 새 이름을 받으시고, 개자리 땅 전라도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황무지에 18년간의 은둔기간을 거쳐 2000~2001년(진사년: 辰巳年)을 기하여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정씨왕(鄭氏王)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론(弓乙論)에는 아예 박씨(朴氏), 조씨(趙氏), 이씨(李氏) 세 분의 정도령 중에서 이씨를 붙들고 따라야 살며, 이 성인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복이 없으며 통탄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仙李一枝誰保命 柿林扶李守從持生 不顧聖人無福可歎 <弓乙論>
선이일지수보명 시림부이수종지생 불고성인무복가탄
격암유록에 구세주 정도령님의 성씨가 이씨로 예언 명시되어 있는 기록은 이 외에도 여러 곳에 많이 있는 것이다.
“내가 이 여사를 함께 차에 태우고 다니는 것을 말들을 많이 하는 모양인데, 무엇을 안다고 새대가리를 굴려? 깊은 뜻도 알지 못하면서 왜 말이 많아?”
“여러분들 순종들 안하면 이 여사가 돈이 많으니 미국 가서 자기하고 편안하게 살자고 하므로 미국 가서 살겠다!”
영적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그 무지몽매한 인생들에게 이긴자는 이씨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따가운 눈총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알아차릴 때까지 이 여사를 자꾸만 데리고 다니셨던 것이다. 그러나 역곡 사람들은 역곡 주님이 영적으로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영적 말씀을 알아듣기는커녕 오히려 온갖 누추한 말들만 지껄였던 것이다.
그들은 역곡 주님을 진정 구세주나 하나님으로 믿고 따른 것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다음에 천억 원씩 돈이나 많이 주실 그러한 분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들은 악이 가득 차서 이긴자를 시기 질투하며 미워하고 대항할 줄만 알았지, 주님의 말씀대로 자유율법을 지키며 의롭게 바로 살려는 자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 여사는 이씨 이긴자 곧 아담 이긴자의 상징으로서 ‘너희들이 아무리 비웃고 조롱해도 하나님은 오직 이긴자 이씨밖에는 없다’는 것을 강력하게 암시하시는 것이다. 은혜가 많은 진짜 구세주 새하나님 이씨 이긴자를 따라서 영적인 미국 삼천년성에 가서 영원토록 같이 살자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16) “나는 금운인고로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것이올시다.”
이 말씀은 다음 반열의 성주님은 토운(土運)이기 때문에 어떠한 지명에서 태어나셨는지 잘 알아보라고 일깨워주시는 말씀이다. 성주님이 태어나신 전라남도(全羅南道) 구례군(求禮郡) 토지면(土旨面) 오미리(五美里)의 마을은 지리산(智異山) 노고단(老姑壇) 아래 있는 천하명당 금구몰니(金龜沒泥)로서 ‘금구몰니(金龜沒泥)’란 ‘금거북이가 이슬을 머금고 진흙탕 속에 빠져 있다.’라는 뜻으로서 예로부터 성인(聖人)이나 왕(王)이 나올 명당이라 전해오고 있는 것이다. 오미리(五美里) 마을에서 바라보면 남쪽으로 널찍한 들판 너머로 섬진강 줄기를 따라서 오봉산(五峰山)이라는 앞산이 마치 병풍처럼 서있는 절경(絶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이곳에서 태어나신 성주님이야말로 분명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오(五)자의 주인공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곳은 옛날 중국의 진시황(秦始皇)의 명을 받은 서시(徐市)라는 신하가 동남동녀(童男童女) 3,000쌍을 데리고 불로초와 불사약을 구하려고 이곳 천하 명당 ‘금구몰니(金龜沒泥)’를 찾아왔다는 흔적이 오늘날까지 전해오고 있는 것이다.
구례읍에서 토지면 방면으로 나가는 도중 서시천이 있고, 서시교가 바로 그 증거이다. 서시가 바로 이 내천을 건너서 우리 성주님이 탄생하실 천하명당 ‘금구몰니’인 토지면 오미리를 찾아갔을 것이라는 사실을 유추해볼 수가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이곳 ‘금구몰니(金龜沒泥)’에서 태어나신 성주님이 바로 만민이 고대하던 구세주인 불로초가 되시는 것이다.
옛날에는 중국에서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려고 우리나라에 신하들을 보냈지만, 오늘날은 진짜 불로초가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을 만나 뵙기 위하여 열국의 왕들과 천하 만민이 이 한국 땅 빛고을 태양의 성지로 환호성을 지르며 구름 떼와 같이 몰려올 것이다.
17) “1992년도가 되면 은혜 부어 주는 기간이 끝난다.” (1989년 12월 21일)
“92년도가 되면 은혜 부어 주는 기간이 끝난다. 하나님의 뜻은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에 호의 호조건으로 이루느냐, 호의 악조건으로 이루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는 고로 얼마 안 가서 결정이 되어진다. 그 안에 의인의 숫자가 차지 않으면 끝내게 되어 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문제인 고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런고로 결정되어지기 전에 순종을 해야 한다. 이 사람이 이긴자가 되고 나서 영모님이 이 세상사람 가운데 건질만한 사람이 없으니, 그만 끝내자고 하셨던 것이 이제야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맞구나 하고 실감이 난다. 최후로 여러분들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꼬다리를 만들어 여러분들에게 충성할 기회를 주기 위해 하나님에게 필요가 없는 중간제단을 짓는 것이다. 조금만 있으면 하나님이 이 세계를 어떻게 조종하고 있나를 볼 수 있는 날이 온다.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난다.” (1989년 12월 21일.)
역곡 주님께서 1982년도 초창기부터 말씀하시기를, 당신의 사명기간은 3년 반씩 세 번이니 1981년 8월 18일부터 시작하여 1992년 2월 18일까지가 끝이라고 하시면서, 의인 한 사람에게 3년 반씩 세 번이면 더 이상은 없다고 단언하여 자주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과거에 영모님도 사명기간이 끝이나니 단에 서지 않으셨다고 하시며, 그것이 그림자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1991년 5월 21일. 비디오테이프 말씀)
18) “1993년부터 신의 친정시대가 시작된다.”
1992년까지가 인류역사 6천년이 차는 해인고로 곧 6극지천 금운의 정도령 시대(1981년 8월 18일~1992년 2월 18일)가 모두 끝나고 1993년부터는 토운의 본체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서기 2000년이 될 때까지 7년간 온갖 수모와 멸시 천대를 받으면서 황무지에 18년간을 채우기 위하여 은둔생활을 하면서 때를 기다려야만 하기 때문에, 7백년을 조롱을 받으신 하나님이라고 영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구세주 새하나님이 아무 때나 함부로 나타나시는 것이 아니다.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이 마귀와의 약조에서 5천5백년 후에 감람나무라는 사람이 나타날 때가지만 말미를 달라고 하시어, 6천년이 될 때까지 이긴자 감람나무가 나타나지 못하면 이 세상은 마귀의 하고자 하는 대로 되어지고 세상은 불바다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긴자 성주님은 이미 1982년 6월 17일에 하늘 문을 열고 이미 이 땅에 나오셨던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나오심을 기약이 이르기까지는 철저히 감추어야만 했던 것이다. 그와 같이 마귀에게는 철저히 감추는 고로 마귀들은 절대로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을 알아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와 같이 감추는 기간이 약 18년간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황무지에 18년간을 모두 다 마치고 나니, 서기 2000년이 된 것이다. 그리고 서기 2001년에 새 하늘 ‘천기원년(天紀元年)’을 선포하시고 출현하시니, 이 때가 진사년(辰巳年: 서기 2000~2001년)이 되었던 것이다. 이 때부터는 “내가 여기 있노라!” 하시며, 큰소리로 외치면서 새하나님의 출현을 드러내어 발표하면서 역사를 하셔도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때에 전국의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나곤 하였던 것이다. 이는 이 땅에 생 미륵이신 새 부처님이 출현하셨다는 징조였던 것이다. 이는 과거에 박태선 하나님의 출현하실 시대나 역곡 조 전도사님의 출현하실 때에도 우담바라는 피지 않았던 것이다.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이란, 진사년(辰巳年)에 인류를 구원하실 구세주 성인이 나오신다는 예언인 것이다. 그러면 진사년에 나오신다는 성인은 과연 어떤 분인가? 아무나 진사년에 나왔다고 주장이나 하면 성인이 되는 것인가?
이는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 구원하지 못한 이 세상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새하나님이 나오시기를 기다리는 예언인 것이다. 6천년의 태초의 하나님 역사가 끝나고 이제 7천년 시대에 들어서서 구세주 새하나님이 오시니, 거룩한 성일(聖日)이요, 안식일(安息日)인 것이다.
이는 우리 민족의 대 예언서인 격암유록에서 집중적으로 예언하고 있는 세 분의 정도령 중에서 목운(木運)의 청룡지신(靑龍之神)은 태초의 하나님이요, 금운(金運)의 백호지신(白虎之神)은 해와 주님이요, 토운(土運)의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螣蛇)가 진사년(辰巳年: 2000~2001년)을 기하여 황룡(黃龍)이 되어 승천(昇天)하는 것이 바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인 것이다.
그런데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의 출현이 진사성인출이라고 갖다 붙여서 주장을 일삼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인 것이다. 호랑이가 용이 되는 법은 없는 것이다. 용은 영모님이 청룡으로서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며, 황구렁이는 마지막 때 나타나는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으로서 이 황구렁이가 황룡(黃龍)이 되어 승천을 하는 것이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인 것이다.
이 분이 바로 성경상의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백마승인(白馬乘人)이시다. 그리고 불경상의 대일광여래(大日光如來)이신 청정법신(淸淨法身) 비로자나 부처님으로서 말세에 생미륵불(生彌勒佛)로 현신(現身)하여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사바세계에 오시는 새 부처님이신 것이다.
‘기약이 이르매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요,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디모데 전서 6장 15~16절)라고 한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을 말하는 것이다.
그 시기가 20세기 말 진사년(辰巳年: 2000~2001년)이었던 것이다. 이 때가 바로 6000년 마귀 세상 어둠의 세상이 끝나는 말세가 되고, 이 땅에 새 하늘이 열리고 고대하던 새 아침 곧 죽음이 없는 새 세상이 돌아온 것이다.
19) 이사야 14장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내가 바로 하늘에서 떨어진 계명성이다!” (1993년 3월)
역곡 주님 당신은 1992년까지 주의 길 예비자로서 새벽별의 사명 기간을 다 마치고 물러간다는 뜻이다. 여기서 하늘에서 떨어진 계명성이라고 하니까 높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높으신 분이라는 뜻으로 알아들을지 모르나, 그것이 아니다.
성경 이사야서 14장을 읽어보면, 본래 하늘의 사명자인 새벽별 곧 계명성이었으나, 이제는 그 자격을 박탈당하여 저주를 받고 땅에 떨어졌다는 뜻이다.
새벽 늦게까지 동쪽하늘에서 반짝거리던 새벽별은 태양이 떠오르면 서서히 빛을 잃고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별이란 밤에만 뜨는 것인데 밤은 마귀세상을 상징하고, 태양이 떠오르면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한 새아침이 밝아오는데, 이는 하늘나라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벽별이 구세주가 아니라 태양이 구세주의 상징인 것이다. 옛날 영모님께서도 샛별을 가리키며 “저 별은 내 별이다!”라고 하신 것도 당신은 주의 길 예비자인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 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격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 쫓겼으니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 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 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 하리로다 할지니라.’ <이사야 제14장>
묵시록 2장에 나오는 새벽별에 대한 말씀을 한번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기는 자와 나중까지 내 일을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저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니, 나도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한지라, 내가 또 새벽별을 주리로다.’ (묵시록 2장 26~28절)
이 말씀을 보면, 이긴자가 새벽별이 아니라 이긴자에게 새벽별을 주리라고 한 것이다. 곧 새벽별의 이름으로 오신 금운의 정도령이신 조희성 전도사님을 주의 길 예비자로서 앞 반열로 보내 주리라는 예언인 것이다. 그러므로 구세주는 인류의 태양이고, 새벽별은 바로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잠시 나타나 반짝거리다가 태양이 떠오르게 되면 희미하게 빛을 잃고 사라져 가는 주의 길 예비자에 불과한 것이다.
欲識蒼生保命處 吉星照臨眞十勝 ----- 格菴遺錄 初章----
욕 식 창 생 보 명 처 길 성 조 림 진 십 승
새벽별이나 길성 자체가 주인공이 아니라 새벽별의 상징으로 오신 금운의 정도령(해와 이긴자)의 다음 반열로 오시는 토운의 정도령(아담 이긴자)이 바로 진짜 이긴자요, 진짜 십승 정도령이라는 뜻이다.
1998년(戊寅年, 호랑이해) 11월 18일 새벽 4시경, 하늘에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사자자리 유성우(流星雨)의 출현이 있었던 것이다. 계속해서 2001년(天紀元年)에 이르기까지 매년 11월 새벽 4시경에 사자자리 유성우의 출현이 계속되었던 것이다. 이는 20세기 말 최대의 우주 쇼로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하늘의 큰 징조(徵兆)였던 것이다.
사자는 범과 같은 고양이 과에 속하는 맹수로서 ‘서방경신사구금 백제장군 백호지신’ 금운의 정도령의 상징인 것이다. 또한 성경에 ‘유다는 사자새끼로다’라고 한고로 야곱의 네 번째 아들인 유다의 상징도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약 1만개내지 10만개의 별똥별이 떨어졌다고 했는데, 여기서 일만 만(萬)자는 영적으로 해와라는 뜻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의 함자(銜字)가 무리 조(曺)자에 빛날 희(熙)자에 별 성(星)자로서 새벽에 빛나는 별무리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은 영적으로 새벽별의 사명자로 오셨던 역곡 조 전도사님 ‘조희성(曺熙星)’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뜻이다.
이는 바로 육극지천(六極之天)인 금운(金運)의 정도령이 여섯 번째 인을 떼신 후의 상황인 것이다. 이는 영적으로 역곡 조 전도사님이 그 사명을 다 마치고 이제는 물러갔다는 뜻이다. 이는 20세기 말 이 지구상에 구세주(救世主), 정도령(正道靈), 미륵왕(彌勒王)이 강림(降臨)하셨음을 전 세계 인류에게 전해주는 하늘의 메시지였던 것이다.
20)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감옥살이도 하지 않고 죽지도 않는 것이올시다!”
“조희성이가 구세주에요? 이현석이가 구세주에요?”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께서는 영적 말씀으로 “이현석이가 이긴자다! 구세주다!”라고 수없이 강조하셨던 것이다. 그와 같은 사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으니, 역곡 주님께서는 1982년 6월 17일, “이현석이는 마귀다!”라고 지목하시고, 음란죄를 지었다고 문초하여 200여 명에게 때려죽이라고 지시하여 몰매질을 하였으며, 성주님은 거기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음란죄를 지었다는 자백서를 강요받고 몸소 자백서를 쓰셨던 것이다.
그 자백서를 근거로 하여 그로부터 약 10년이 넘도록 “이현석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승리제단의 간부들을 시켜서 성주님을 청와대, 안기부, 검찰청 등에 21통이나 고소, 투서를 하게 하여 법적으로 도전하였지만, 도저히 어떠한 혐의도 씌우지 못하니 모든 사건이 무혐의로 처리되고, 오히려 승리제단의 고소인들이 줄줄이 무고로 구속이 되곤 하였던 것이다.
그런 일이 있은 후, 1993년부터 1994년 초에 이르기까지 역곡 주님께서는 “2천 년 전의 예수는 가짜 구세주이기 때문에 세상 법관들에게 끌려가서 심판을 받아 형을 받았지만,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형을 받고 감옥살이를 하지 않는 것이올시다! 영모님도 완성자가 되지 못한 고로 감옥살이를 하신 것이올시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하시기 이미 오래 전 1973년 2월에 역곡 주님께서는 부정수표단속위반으로 인천지법에서 징역 10월 실형을 언도 받고 영등포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신 전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하실 때 이미 당신은 가짜 구세주라는 사실을 전제로 하신 말씀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말씀에서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감옥살이를 하지 않으며 가짜 구세주는 감옥살이를 한다고 하신 말씀은 오로지 이현석(성주님)과 조희성(당신) 두 사람만을 중점적으로 지목하신 말씀이지, 과거 2천 년 전의 예수나 영모님에 대한 말씀은 단순히 수식어로 말씀하신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신 직후에 또다시 당신이 구속이 되어 두 번에 걸쳐 6년 반 동안이나 옥고를 치르신 것이다. 역곡 주님은 그때까지 세 번의 감옥살이를 하신 것이다. 안양교도소는 전과 3범들이 수감되는 교도소인 것이다.
그리하여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께서는 서기 2000년에 형기를 마치고 나오시자마자, “조희성이가 구세주예요? 이현석이가 구세주예요?”라고 질문을 하셨으니, 이 말씀은 진짜 구세주는 분명히 역곡 주님과 성주님, 이 두 분 중에만 있다는 뜻이요, 이 두 분 중에 분명히 한 분은 진짜 구세주이며, 다른 한 분은 가짜 구세주라는 말씀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면 이는 과연 누구를 진짜 구세주라고 지목하신 말씀일까요? 이 말씀은 ‘나는 여러 번이나 감옥살이를 하고 나왔으니 가짜 구세주가 아니냐? 이 멍청한 것들아! 우리가 그토록 괴롭혀도 도저히 감옥에 보내지 못한 이현석이가 진짜 구세주다!’라고 증거를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인가?
천치바보라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역곡 승리제단 사람들은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대답을 하였던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는 당신은 가짜 구세주요, 이현석이 진짜 구세주라고 그토록 목이 터지도록 외치셨으나, 목이 곧고 완악한 역곡 사람들은 그 말씀을 전혀 깨닫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21) “영생이 이루어지려면 앞으로 천 년이 더 걸린다. 천 년 후에나 영생이 이루어진다.”
“2년이 지나면 확실히 알 수 있어!”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3분지 2를 달려 왔는데 앞으로 3분지 1이 남았다.”
“천 년 후에나 영생이 이루어진다!”라고 말씀하신 뜻은 ‘여기 승리제단은 2천년성이다, 영생을 얻으려면 3천년성으로 가도록 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역곡 승리제단에서 영생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천 년을 기다리다가는 절대로 단 한 명도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삼천년성으로 달려오면 하룻길밖에 안 되는 가까운 곳이다. 승리제단에서 찬송을 부를 때,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라고 노래를 부르지 않는가? 육적으로 천 년을 더 기다리라는 뜻이 아니라, 영생을 얻으려면 삼천년성을 향하여 영적으로 천 년을 하룻길에 달려서 어서 속히 삼천년성으로 가라는 영적 말씀인 것이다. 영생은 삼천년성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역곡 주님께서 “내가 죄를 50프로만 책임지고 씻어준다. 나머지는 마지막 날에 가서 씻어준다!”고 하신 말씀을 들어보더라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역곡 주님께서는 “나는 내 할 일을 다 했다. 할 말도 다 해 주었다. 나중에 못 들었다고 원망하지 말라. 이 사람은 다음 반열 이긴자가 할 일을 대신 해주고 있다.”(1982년도부터)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따라서 금운(金運)이신 역곡 주님은 구세주가 아니고, 다음 반열인 중앙 토운으로 오신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출현하시니, 새벽별이신 역곡 조희성(曺熙星) 주님은 주의 길 예비자의 사명을 다 마치고 화천(化天)하신 것이다.
이는 첫째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절대로 영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생각을 해보라! 영생은 천 년 후에나 이루어지는데 역곡 승리제단에서 영생을 얻지 못한 상태로 천 년을 더 기다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기다리는 동안에 백 년도 못되어 다 죽어버리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승리제단 거기서 천 년을 더 기다리라는 말씀이 아니다.
이 역시 영적 말씀인 것이다. 과거에 전도관을 천년성이라 하였고, 영모님께서는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말씀하셨으니, 영생은 삼천년성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년 후에 영생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곧 천년 후에 삼천년성이 이루어진다. 승리제단은 천년이 모자라는 2천년성이라는 뜻이다.
“앞으로 2년만 기다려! 2년만 지나가면 다 알아! 2년 후에는 확실히 알 수 있어! 내가 없더라도 다른 데는 절대로 가지 말고, 2년이 지나가기까지만 기다려! 그러면 알게 돼!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 (2004. 6. 옥중에서)
이 말씀은 역곡 주님께서 최근에 옥중에서 화천하시기 직전에 면회를 갔던 김모(某) 씨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역곡 주님과 함께 재판을 받던 나모(某) 씨에게도 “나 승사! 앞으로 2년만 지나면 알게 돼! 알아들었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이 말씀도 역시 영적 말씀이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영생은 천 년 후에나 이루어진다고 하신 말씀과 같은 뜻이다. 영생은 삼천년성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고로 천 년 후에나 영생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곧 다음 반열의 역사가 삼천년성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승리제단은 천 년이 모자라는 2천년성이라는 영적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위의 말씀에서 “앞으로 2년만 기다려! 2년만 지나가면 다 알아. 2년 후에는 확실히 알 수 있어!”라고 하신 말씀은, 당신이 영적으로 ‘2천년성’이 되므로 이를 약자로 표현하면 ‘2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2년이 지나가면 다 알아.”라는 말씀은 곧 당신이 떠나가게 되면 분명히 알게 된다는 말씀이다. 영적으로 전도관의 영모님은 ‘1년’이요, 승리제단의 역곡 주님은 ‘2년’이며, 셋째 반열 삼천년성 이현석 성주님은 ‘3년’이 되시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역곡 주님이 세상을 떠나셨으니, 2년이 완전히 지나간 것이다. 다음 순서로는 ‘3년’이요, ‘3천년성’이니, 바로 삼천년성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역곡 주님이 화천하시고 나면 무엇을 확실히 안다는 것인가? 역곡 주님께서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까? 이현석이가 구세주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셨을 때, 역곡 사람들은 “조희성이가 구세주입니다!”라고 답변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목이 메도록 외치고 가르쳐 주고 감옥살이까지 여러 번을 해서 보여주어도 못 깨달으니까, 이제는 당신이 아예 죽고 나면, 죽은 자는 구세주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그때는 멍청한 천치바보라도 조희성이는 가짜 구세주요, 이현석이가 진짜 구세주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된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설명해 주신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에서 그 동안 “사람이 죽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라고 주장을 해왔는데, 하물며 영생을 준다고 주장을 하였던 구세주가 죽었는데, 그래도 진짜 구세주가 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너희가 마귀라고 미워하던 그 이현석이가 진짜 구세주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면 이제야 ‘내가 왜 그 동안 너희들에게 이현석이가 마귀라고 그토록 외쳤는지 이제야 알겠느냐? 내가 생전에 너희들에게 목이 터지도록 강조하기를 “마귀라는 소리는 이긴자라는 암호다!”라고 다 말해 주지 않았느냐?’라는 뜻으로, 간곡하게 유언을 남기고 며칠 후에 곧 세상을 떠나신 것이다.
아! 해와 주님의 이 기막히고 안타까운 심정이여!
이 말씀에서 우선 “내가 없더라도…”라고 말씀하셨으니, 분명히 당신은 이제 세상을 떠나시겠다는 뜻이며, 당신은 죽고 없더라도 영생은 이루어지리니, 다음 반열의 사명자가 바로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분에게 향하여 순종하고 따르라는 말씀이 분명하지 않는가?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다른 데는 절대로 가지 말고, 2년만 지나가도록 기다려! 그러면 알게 돼!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라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또한 무슨 뜻인가?
과거에 감람나무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가 전도관(천년성), 승리제단(2천년성), 그리고 오늘날 삼천년성으로 이어져서 비로소 완성(完成)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문 하나씩 들어와서 삼천년성 안에 들어와야 비로소 영적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사는(영생) 것이 최종 목표인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에 영모님께서도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 하고 새끼손가락을 걸면서까지 간곡하게 지시하셨던 것이다. 영적으로 2년이 지나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3년이 된다는 말씀이요, 이는 곧 삼천년성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다.
그리고 다른 데(김쌍규 패 등)는 절대로 가지 말고 2천년성이 되는 승리제단이 완전히 끝나는 걸 알았으면, 문 하나씩 통과하여 들어가도록 예비가 되어 있는 다음 반열의 삼천년성으로 들어가라는 간곡한 지시의 말씀이다.
“마라톤 선수가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것이다. 매일 제단에 나와야만 영생이다. 어느 정도 왔느냐 묻고 싶지요? 가르쳐줄까요? 3분지 2왔어. 3분지 2. 나머지가 얼마냐면 3분지 1남았어요. 거의 거의 다 왔어. 그래서 제단 나오다가 빠지고 하면 천당 들어갈 수 없어. 천당은 매일 제단에 나와 제사를 지내야 되는 것이올시다. 제사를 지내야 … 그래서 바로 어느 정도 달렸냐면 3분지 2를 달렸어. 이제 남은 거리가 3분지 1이 남았어. 그동안 열심히 달려야 해!” (2002. 8. 19. 조 전도사님 말씀)
역시 이 말씀도 승리제단 홈페이지에 최근에 앞의 인용말씀과 동시에 올린 그들의 ‘구세주의 말씀’이라는 동영상에서 발췌하여 실은 내용으로서, 매우 의미심장한 말씀인 것이다.
마라톤 선수가 쉬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야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단 나오다가 빠지면 천당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으니, 그 천당은 바로 오늘날 삼천년성을 암시하는 말씀인 것이다. 이 말씀은 모두 영적 말씀인 것이다.
“제단에 나오다가 빠지고 하면 천당에 들어갈 수 없어! 천당은 매일 제단에 나와 제사를 지내야 되는 것이올시다. 제사를 지내야 …”라고 하신 말씀을 들어보면, 승리제단에서 제사나 지내고 있지 말고 한 단계 더 높은 천당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이니, 바로 다음 반열의 삼천년성(천당)을 상기시키는 말씀인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기서 분명한 것은, 성주님께서 늘 말씀하기를 “승리제단은 글자 뜻 그대로 제사를 드리는 곳이니, 구세주 하나님이 임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다. 제단이란 보이지 않는 신(구세주 하나님)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에게 제사나 지내는 곳이다. 삼천년성은 ‘너희의 바라는 바 주 홀연히 그 성전에 임하고’라고 한 바로 그 하나님의 성전인 것이다.”라고 강조하신 말씀을 역곡 조 전도사님이 그대로 증명해 주시는 천지개벽 같은 말씀인 것이다.
제단(祭壇)이란, 제사나 지내는 곳이요, 구세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이 없는 곳이요, 오로지 죽음만이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구세주 하나님을 맞이하지 못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한낱 제사(예배)나 지내는 한낱 제단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말일이 이르매 제단은 폐하고 하나님의 성전 산이 모든 산정 위에 우뚝 서게 된다(미가서 4장 1절, 이사야서 2장 2절)고 하였고, 구세주는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구세주는 이 세상 인간 세계만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의 영들이 모여 있는 영계까지 동시에 다스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계에서 모든 죽은 자의 영들이 구세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신령한 양식 감로 이슬의 은혜를 받기 위하여 새하나님이 거하시는 삼천년성으로 몰려오기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제단에 불과하므로 이제 필요가 없게 되고 폐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제 승리제단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아름다운 약속의 땅 삼천년성으로 더 달려와야만 하는 것이다. 영생은 오직 구세주 하나님이 임하시는 그 성전(삼천년성)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께서도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간곡히 지시하고 약속하셨던 것이니, ‘너희의 사모하는 바 주(엄마) 홀연히 그 성전(삼천년성)에 임하고’라고 기록된 바와 같은 것이다. 너희의 사모하는 그 엄마를 승리제단이 아닌 삼천년성에 가서 만나자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천당(삼천년성)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인데, 그래서 어느 정도 달려 왔느냐 하면 3분지 2를 달렸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남은 거리가 3분지 1이 남았다고 깨우쳐 주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래서 바로 어느 정도 달렸냐면 3분지 2를 달렸어. 이제 남은 거리가 3분지 1이 남았어. 그동안 열심히 달려야 해!”라고 분명히 ‘거리’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이 세상에서 전도관까지가 ‘1천리’가 되는 것이요, 승리제단까지는 ‘2천리’가 되는 것이며, 삼천년성까지는 ‘3천리’가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말씀은 승리제단은 2천년성이라는 영적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3분지 1이 남았다는 말씀은 앞으로 천 년을 더 달려서 ‘3천년성’으로 들어가야만 한다는 말씀인 것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은 영적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 말씀은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영생은 천 년 후에나 이루어진다!”고 하신 말씀이나, “앞으로 2년이 지나게 되면 확실히 알 수 있어!”라고 하신 말씀과 똑같은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보다 어찌 더 분명하게 가르쳐 주실 수가 있단 말인가? 역곡 조 전도사님은 당신이 화천(化天)하시게 될 것을 미리 대비하여 따르는 교인들에게 이와 같이 목이 메도록 간곡히 당부하신 말씀인 것이다.
과거에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도 다음과 같이 ‘거리’를 비유하여 말씀하셨던 것이니, “다리를 건너가야 살아! 다리를 건너 5리쯤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어! 그 엿장수의 집을 조금 지나서 50리를 돌아 돌아 넘어가야 할 고개가 있어. 그 고개를 넘어 가면 강이 있는데, 배를 타고 그 강을 건너간 자에게 내가 할 말이 있지, 강도 건너지 않고 다리도 건너가지 않는 자에겐 내가 할 말이 없어!”라고 말씀하시면서, 전도관을 떠나서 승리제단(엿장수 집)을 지나 강을 건너 삼천년성으로 들어가라는 암시를 하셨던 것이다.
22) 죽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죽는 종교는 마귀의 종교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의 신을 믿는 것이요, 종교라는 것은 진리 구현이 종교인 것이올시다. 진리는 변치 않는 것이요, 진리라고 하는 것은 변치 않는 것이요, 진리라고 하는 것은 영생을 뜻하는 것입니다. 영생을 하지 못하면 그건 종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로 죽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고, 죽는 종교는 마귀의 종교입니다. 마귀가 사망의 신인고로 사망의 신이 사람을 죽이는 고로, 그런고로 죽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영생을 해야 종교지, 영생을 하지 못하면 종교가 아닙니다. … (중략) … 구세주는 하나님의 신이 구세주가 되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이사야서 41장 14절에 이사야 60장 3절에도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한다고 써 있는 것이올시다. 하나님이 구세주가 되는 것이다. 에덴동산을 하나님이 회복하신 것이지, 사람이 회복하는 게 아니다. 신의 나라를 하나님의 신이 회복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회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2002.7.26. 조 전도사님)
위의 말씀은 2005년 8월 10일경 승리제단 홈페이지에 나타난 그들의 ‘구세주의 말씀’이라는 동영상에서 역곡 조 전도사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여기에 싣게 된 것이다. 여기서 “영생을 하지 못하면 그건 종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로 죽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고, 죽는 종교는 마귀의 종교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승리제단은 곧 죽는 종교이니, 종교가 아니며 마귀의 종교라는 뜻이다.
그 동안 승리제단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것이다. 또한 구세주라고 주장하던 조희성 전도사님 자신이 몸소 죽으셨으니, 승리제단은 이제 분명히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요, 사망의 신 마귀 종교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그렇다면 이 무슨 말씀인가? 승리제단을 졸업하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야만 한다는 말씀이요, 강 건너 아름다운 약속의 땅 삼천년성으로 들어가라는 암시인 것이다.
위의 말씀은 오늘날 승리제단은 마귀의 종교라는 말씀이요, 거기에서는 절대로 구원의 희망이란 있을 수가 없음을 깨우쳐 주시는 말씀인 것이다. 구원을 얻으려면 영모님께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말씀하신 강 건너 삼천년성으로 들어가야만 한다는 뜻을 강조하신 것이다.
그리고 또한 구세주는 하나님이 구세주이지 인간이 구세주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은, 그 동안 승리제단 이론의 체계를 전면 뒤엎는 말씀인 것이다. 과거에 전도관이나 승리제단에서는 하나님이 마귀에게 패하셨으니, 죄인 중에서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나온 아담이 나와 가지고 구세주가 된다고 일관되게 말씀해 오셨던 것이다.
특히 승리제단에서 조 전도사님이 “하나님은 마귀에게 패하신 하나님이요, 인간 중에서 마귀와 싸워 이긴 경험이 있는 이긴자가 구세주가 되어 하나님을 마귀 옥에서 석방시킨다!”고 주장을 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삼천년성의 성주님께서는 “죄인 중에서 인간이 이기고 나와서 구세주가 된다는 말씀은 어불성설이다. 태초에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마귀에게 패했던 것은 하늘의 두 씨(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 외에 감추었던 한 씨가 따로 존재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에서 마귀에게 패한 태초의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도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연결 받아서 버텨온 것이다. 오직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 말세에 나타나셔서 잃었던 하늘의 두 씨를 도로 찾아 삼위일체를 완성하셔야만 비로소 구세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오직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으로서 삼위일체를 완성하신 성주님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그리고 박태선 장로님과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은 묵시록 11장에 예언된 그대로, 이 세상의 주(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요, 주의 두 길 예비자요, 두 촉대요, 새하나님을 증거하는 두 증거자”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역곡 조 전도사님이 지난 서기 2000년에 옥중에서 나오신 후, 2002년도에 이처럼 말씀을 바꾸어서 구세주는 오직 하나님만이 될 수가 있지, 인간은 구세주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그 동안의 당신의 말씀을 모두 부정하는 말씀이요, 성주님의 말씀이 모두 옳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시는 말씀이니, 그야말로 천지개벽과 같은 말씀인 것이다. 당신이 이제 해와 주님의 사명을 마치고 떠나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동안 승리제단의 주장은 “사람이 죽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니고 승리제단에서 구세주라던 조희성 전도사님이 죽은 것은 그 분이 구세주가 분명히 아니라는 증거다. 따라서 승리제단은 종교가 아니고 한낱 기성교회요, 사이비 종교집단일 뿐이라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희성이가 구세주예요? 이현석이가 구세주예요?’라는 질문의 답은 저절로 나오고 만 것이다. 이 말씀은 이현석과 조희성이 두 사람 가운데서 진짜 구세주와 가짜 구세주가 있다는 뜻이요, 진짜 구세주도 이 두 분 중에 있으며, 가짜 구세주도 이 두 분 중에 있다는 말씀이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오직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한 그대로, 성주님이 바로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은 사망의 신 마귀를 죽이지 못하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은 사망의 신 마귀를 여지없이 죽이고 영생을 주시는 권세와 능력을 소유하고 나오신 것이다. 만약 그와 같은 능력이 없다면 구태여 새하나님이 나오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 동안 과거에 전도관 박태선 장로님은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요, 오늘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은 말세에 오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태초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영모님께서는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을 찾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새끼손가락 걸면서 간곡하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은 인생을 창조하신 분이지만 영생을 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창조를 하였던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마귀의 미혹에 여지없이 넘어가 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하늘의 두 씨를 마귀에게 빼앗기셨던 것이다. 그러나 감추었던 한 씨가 말세에 출현하시어 잃었던 두 씨를 도로 찾아 회복하시고 사망의 신 마귀를 여지없이 죽여서 승리하고 나오심으로써 이것이 바로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인 것이다.
성경 묵시록 2장과 3장에 나오는 이긴자에 대한 예언은 말세에 출현하실 새하나님을 암시하는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도 마귀를 죽이지 못하여 마귀에게 사로잡힌 인생을 죽음에서 건져내실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께서도 “이긴자가 나오지 않으면 나도 지옥 갈 수밖에 없어!”하시며, 이긴자가 나오지 않으면 인생을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토록 이긴자가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고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섭리는 구세주 새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지 주의 두 길 예비자인 박태선 장로님이나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던 것이다. 따라서 구세주 새하나님이 나오시면 주의 두 길 예비자는 스스로 물러나서 사라지게 되는 법이다.
그러기 때문에 주의 두 길 예비자인 두 감람나무는 결국 죽게 되어 있는 것이다.(묵시록 11장) 그러므로 이제는 주의 두 길 예비자를 따르던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영적 모세가 되시는 영모님께서 당부하신 대로 영적 여호수아인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을 따라서 강 건너 영적 가나안 복지 삼천년성으로 어서 속히 건너와야만 하는 것이다.
23) “내년에는 내가 황제가 된다! 만세는 황제에게만 부르는 것이다. 우리 모두 황제 폐하께 만세삼창을 부르자!” (2001년도)
七十二才海印金尺无窮造化天呼萬歲 <格菴遺錄 弓乙圖歌>
칠 십 이 재 해 인 금 척 무 궁 조 화 천 호 만 세
여기서 내년(來年)이란, 영적 말씀으로서 역곡 승리제단의 입장에서 보면 작년(昨年)은 목운(木運)의 시대요, 금년(今年)은 금운(金運)의 시대요, 내년(來年)은 셋째 반열 토운(土運)의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년(來年)이란 바로 다음 반열 삼천년성(三千年城)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내년(來年)을 파자풀이 하면 삼위일체 왕을 의미한다.
또한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는 황제(皇帝)가 되는 중앙(中央) 토운(土運)이다. 칠십이궁인 목운의 재능과 팔십일궁인 금운의 해인의 증거하는 능력이 합하여 중앙 토운에 이르러 비로소 성주님께서 무궁조화를 행하시고 천호만세를 받으실 황제가 되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또한 역곡 주님께서는 2002년 4월경에 “만세는 황제에게만 부르는 것이다.”라고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아담과 해와 일곱 명의 의인이 나왔다. 그 분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만세삼창을 부르자!”라고 하셨으니, 이는 도대체 무슨 뜻인가?
이 말씀을 하시면서 역곡 조 전도사님도 함께 만세를 선창(先唱)하면서 부르셨으니, 이는 분명 당신은 만세를 받으실 주인공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리고 육적인 일곱 명의 의인이 아니라 다음 반열 7수의 완성자요, 중앙 토운의 황제이신 구세주 새하나님께 당신도 만세와 영광을 돌린다는 뜻이다.
그러면 그 황제는 과연 누구신가? 이는 ‘토운지시칠극지천 바로 성경상의 일곱째 인의 주인공이요, 마지막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이 나오셨다! 만세는 만왕의 왕이신 구세주 새하나님께만 부르는 것이다! 드디어 만세삼창을 받으실 황제가 나오셨다! 우리 모두 나와 함께 다음 반열 삼천년성의 성주 폐하께 만세삼창으로 영광을 돌리자!’라는 뜻을 나타내신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에 천부교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께서도 1986년 5월 이슬성신절 날 기장신앙촌에서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라고 부르던 찬송을 고쳐서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하고 찬송을 부르셨던 것이다.
역곡 주님 자신부터 단에서 선창하여 만세를 부르고 교인들이 따라서 만세삼창을 부르셨던 것은, 당신도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황제 폐하께 영광을 돌리신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만세삼창을 받으실 분은 만왕의 왕이신 ‘성주(聖主)폐하(陛下)’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께서는 역곡 주님처럼 몸소 만세를 부르지 않고, 다만 성도들의 만세삼창을 받으실 뿐이다. 오직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中央戊己五十土 黃帝將軍 句陳螣蛇)’ 곧 토운의 정도령만이 만세삼창(萬歲三唱)을 받으실 주인공이요, 만왕의 왕이신 황제(皇帝)요, 구세주 새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오신 만왕의 왕이시다. 그러므로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홀로 하나만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聖主)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격암유록 가사총론에 나오는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에서 ‘구진등사(句陳騰蛇’)란 글자 뜻을 풀어보면, ‘입(句)을 벌리고(陳) 머리를 높이 들고 올라오는(騰) 뱀(蛇)’이라는 말인데, 여기서 등(騰)자를 파자풀이하면 황제 곧 짐(朕)이 말(馬)을 타고 오시므로 백마승인(白馬乘人)이요, 백마승인은 성경 묵시록 19장에 예언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주역(周易)에 나오는 하늘의 정하신 인물들은, 아래의 복희씨와 문왕씨가 해와 달을 상징하여 각각 일(日)과 월(月)에 해당되므로, 그 후 오행(五行)의 원리(原理)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하늘의 섭리가 진행이 되어 왔던 것이다.
日伏羲氏一極之天 先天之先天龍馬河圖
일복희씨일극지천 선천지선천용마하도
月文王氏兩極之天 先天之後天靈龜洛書
월문왕씨양극지천 선천지후천영구낙서
水雲之時三極之天 後天之先天神仙河圖
수운지시삼극지천 후천지선천신선하도
火雲之時四極之天 後天之後天神仙洛書
화운지시사극지천 후천지후천신선낙서
木運之時五極之天 中天之男子仙神靈河符[天王]
목운지시오극지천 중천지남자선신령하부 천왕
金運之時六極之天 中天之女子仙神靈洛符[地王]
금운지시육극지천 중천지여자선신령낙부 지왕
土運之時七極之天 靈符人中天之天也 [人王]
토운지시칠극지천 영부인중천지천야 인왕
위의 일(日), 월(月),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까지 모두 합하여 7수가 되는데, 이는 하늘의 뜻(3수)과 땅의 뜻(4수)이 합하여 완성(完成)이 되는 수가 토운지시칠극지천(土運之時七極之天)인 토운(土運)이 바로 7수의 주인공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7수의 완성자 토운이 마지막 주인공이요,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쌍규 패가 일(日)과 월(月)이라는 주장은 전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거짓 주장에 불과한 것이다. 복희씨(伏羲氏)와 문왕씨(文王氏)는 육도삼략(六韜三略)에 분명히 나와 있는 인물들이지만, 고서 상에 전혀 근거도 없는 쌍둥이가 일월(日月)이라고 주장함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인 것이다.
일월(日月)이란 음양(陰陽)을 뜻하며 하나님은 오직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원리(原理)에 의하여 출현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한국 땅에 출현하시는 이 다섯 분의 사명자 외에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그러한 도깨비들의 유치한 장난에 놀아나거나 미혹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옛날 중국의 최초의 황제인 복희씨는 머리는 사람이요, 몸은 구렁이였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진등사라는 말 자체가 만왕의 왕 황제라는 뜻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격암유록에 예언된 기록이다.
歌辭總論
東方甲乙三八木 靑帝將軍 靑龍之神
동 방 갑 을 삼 팔 목 청 제 장 군 청 룡 지 신
南方丙丁二七火 赤帝將軍 朱雀之神
남 방 병 정 이 칠 화 적 제 장 군 주 작 지 신
西方庚辛四九金 白帝將軍 白虎之神
서 방 경 신 사 구 금 백 제 장 군 백 호 지 신
北方壬癸一六水 黑帝將軍 玄武之神
북 방 임 계 일 육 수 흑 제 장 군 현 무 지 신
中央戊己五十土 黃帝將軍 句陳騰蛇
중 앙 무 기 오 십 토 황 제 장 군 구 진 등 사
여기에서도 김쌍규와 같은 자가 어떤 사명자라는 근거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깨비장난을 하는 자들이 주장하기를 위의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의 오행(五行) 이외에도 일(日)과 월(月)이 있지 않느냐고 하면서 자기네가 일(日)과 월(月)이라고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24) 웃어라! 웃어라! 웃어야 영생한다. (예배 필한 후 한바탕 웃기작전을 벌임)
옛날에 전도관의 영모님께서도 당신 사명이 다 끝나고 조희성을 거론하면서 전국적으로 웃기작전을 벌였던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둘째 반열 역곡 조희성 주님의 사명이 다 끝나고 셋째 반열 성주님께서 2000~2001년(辰巳年)을 기하여 천기원년(天紀元年)을 제정(制定)하시고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出現)을 선포(宣布)하시며 ‘신창조삼천년성(新創造三千年城)’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그 기쁨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 삼천년성의 주인공이신 ‘판석(判席) 성주(聖主)님’의 출현은 긴긴 세월 인류가 기다리고 고대하던 일이며, 하나님의 한 맺힌 소원이 성취되는 참으로 엄청나게 큰 기쁨이요, 영광인 것이다. 이 세상에 그토록 억조창생(億兆蒼生)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구세주 새하나님이요 새 부처님이 나오셨는데, 이보다 더 큰 기쁜 일은 없는 것이다. 그야말로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가 오게 되는 것이다.
만물도 기뻐하고 화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때를 맞춰서 전국 불교 사찰에서는 30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여기저기서 피어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25) “2008년에는 구세주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서 세계만민들이 은금보화를 싣고 한국 땅으로 몰려온다.”
2008년은 무자년(戊子年)으로서 성주님이 만 60세가 되시는 해이다. 격암유록에 보면 정도령이 61세(만60세)가 되는 해에 세계 만민이 은금보화를 싣고 한국 땅으로 몰려온다고 예언하고 있다.
역곡 조 전도사님은 2004년 6월 19일 새벽 4시경에 사망을 하였기 때문에 2008년에 구세주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면 과연 누구를 뜻할까요? 이 말씀을 처음 하실 때부터 구세주는 당신이 아닌 성주님이심을 말씀하신 것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 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 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 이사야 60장 》
來貝予言六十才
列邦之中高立鮮 列邦蝴蝶歌舞來 海中豊富貨歸來
열방지중고립선 열방호접가무래 해중풍부화귀래
六大九月海運開 送舊迎新好時節 如雲如雨鶴飛來
육대구월해운개 송구영신호시절 여운여우학비래
諸邦島歟屈伏鮮 無論大小邦船艦 聖山聖地望遠來
제방도여굴복선무론대소방선함 성산성지망원래
引率歸來列邦民 鷄龍都城尋璧民 金石尋墻眞珠門
인솔귀래열방민 계룡도성심벽민금석심장진주문
無罪人生永居宮 有罪人生不入城 背天之國永破滅
무죄인생영거궁 유죄인생불입성 배천지국영파멸
富貴貧賤反覆日 弓乙聖山無祈不通 金銀寶貨用剩餘
부귀빈천반복일 궁을성산무기불통 금은보화용잉여
和平用官正義立 爲鑑督更無强 日光晝更無月光之極
화평용관정의립 위감독갱무강 일광주갱무월광지극
七日色寶石照 列邦望色福之來 更無月虧不夜光明
칠일색보석조 열방망색복지래 갱무월휴불야광명
當代千年人人覺 柿謀人生世謀人死 一當千千當萬
당대천년인인각시모인생세모인사 일당천천당만
人弱當强一喜一悲 興盡悲來苦盡甘來 人人解寃好時節
인약당강일희일비 흥진비래고진감래인인해원호시절
永春無窮福樂 出死入生朴活人 不知歲月何甲子 年月日
영춘무궁복락 출사입생박활인 부지세월하갑자연월일
時甲子運 陰陽合日三十定 不耕田而食之 不拜祭而祭之
시갑자운 음양합일삼십정 불경전이식지불배제이제지
不麻皮而衣之 不埋葬而葬之 有形無形神化日 求人兩白
불마피이의지불매장이장지유형무형신화일구인양백
求穀三豊 世人不知可哀可哀 心覺知知知知 心覺知
구곡삼풍 세인부지가애가애심각지지지지 심각지
愼之愼之哉
신지신지재
甲乙歌
重大責任六十一 六十一歲三五運 名振四海誰可知
중대책임육십일 육십일세삼오운 명진사해수가지
鷄龍山上甲乙閣 紫霞貫日火虹天 六十一歲始作立
계룡산상갑을각 자하관일화홍천 육십일세시작립
(중략)
名振四海六十一歲 立身揚名亦後臥 非三五運
명진사해육십일세 입신양명역후와 비삼오운
雲霄閣 六十一歲無前程 可憐可憐六十一歲 反目木人
운소각 육십일세무전정 가련가련육십일세 반목목인
可笑可笑 六十一歲成功時 大廈千間建立匠
가소가소 육십일세 성공시 대하천간건립장
自子至亥具成時 原子化變爲食物
자자지해구성시 원자화변위식물
26)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는 구세주올시다! 이슬 은혜는 구세주의 징표가 되는 것이올시다!”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는 구세주올시다! 이슬 은혜는 구세주의 징표가 되는 것이올시다! 이긴자 구세주는 향취와 이슬 은혜를 내리게 되어 있는 것이올시다! 성경 호세아서에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그 아름다운 것이 감람나무와 같고…’라고 하였으니, 하나님의 신이 이긴자 구세주에게 이슬과 같이 내린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올시다. 백합화는 구세주라는 것이올시다!…”
이는 역곡 해와 주님께서 수없이 강조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에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는 구세주라고 말씀하셨는데,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도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시고 역곡 주님 당신도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셨으며, 오늘날 성주님께서도 향취와 이슬 은혜를 내리시는데, 그러면 세 분이 모두 다 구세주라는 말씀을 하신 것인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구세주란 말씀인가?
역곡 주님은 둘째 반열 해와 주님이시니, 다음 반열의 사명자를 증거하시는 것이 본래 사명이기 때문에 위의 말씀은 어디까지나 당신이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이슬 은혜를 내리는 자가 나타나거든 그가 구세주이니라, 그 이슬 같은 은혜는 그가 구세주라는 징표이니라.’라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이 내리시는 향취와 이슬 은혜는 이긴자 구세주 성주님의 몸에서 방출되는 하나님의 성신의 물질이다. 이 물질은 하나하나가 빛을 내고 있는 작은 물방울과 같은 빛의 결정체로서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함께하시며 죄인들의 몸속의 피와 세포를 투과하면서 마귀의 영을 모조리 사살(射殺)시켜 죽여주시기 때문에 살마광선(殺魔光線)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미리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해방이 되어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행군하여 나아갈 때에, 40년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여호와 하나님의 신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서 인도하여 주셨던 행적이 있는 것이다.
그와 같이, 오늘날 영적 모세인 박태선 장로님이 40년 영적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려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이다.
영적 애급인 기성교회에서 해방이 되어 홍해를 건너서 1955년 12월 25일에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라는 간판을 걸었던 이후, 1995년 12월 25일까지가 만 40년간의 광야생활 기간이었던 것이다.
옛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한다!’고 지시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강 건너 가나안 땅을 바라만 보고 40년이 다 되기 전에 광야에서 죽고 말았으며, 가나안 땅에는 여호수아를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던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영적 모세가 되시는 영모님이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땅이 있도다! 믿음으로만 그 곳에 가겠네!”라고 찬송을 하시면서, 1981년 3월 축복일에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간곡하게 약속하시면서 지시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영모님께서도 모세와 마찬가지로 영적 광야생활 40년이 되기 전에 1990년 2월 7일 새벽 3시에 운명하심으로 영적 가나안 복지인 삼천년성을 바라만 보고 영적인 광야(전도관)에서 화천(化天)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그날 낮에 기장 제3신앙촌 상공에 거대한 구름기둥이 치솟았으며, 그 구름기둥은 서쪽 배꼽산 너머 전라도 광주 쪽으로 향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뜻은 과연 무엇인가?
영적 모세가 생전에 지시하신 그 영적 가나안 땅 삼천년성이 있는 빛고을 광주 쪽을 향하여 그 거대한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려고, 당신이 화천하신 날 그와 같이 구름기둥으로 하늘의 이적을 나타내 보여주셨던 것이다.
영적 모세인 영모님이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생전에 말씀하신 그 영적 가나안 땅 삼천년성이 있는 전라도 빛고을 광주 쪽으로 당신이 죽어 가시면서까지 그처럼 거대한 구름기둥을 만들어서 나타내 보여주셨던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의 역사도 광야생활의 기간에 불과한 것이다. 왜냐하면 1995년까지가 광야생활의 기간인데, 1992년까지가 본래 승리제단 조희성 해와 주님의 사명기간이었기 때문이다. 승리제단에서도 이슬 같은 은혜가 내렸던 것은 역시 광야에서 불과 구름기둥이 인도하여 주신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지시를 따라서 불과 구름기둥이 항상 나타났던 그 광야를 떠나서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감람나무를 따르던 전도관 식구들도 이제는 광야인 전도관과 승리제단을 떠나서 강 건너 약속의 땅이요, 영적 가나안 땅인 삼천년성으로 들어와야만 하는 것이다.
모세가 생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여호수아를 따라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고 지시를 하였던 것이다. 오늘날 영적 여호수아는 성주님이요, 갈렙은 역곡 조 전도사님인 것이다. 이제 영적 갈렙인 역곡 조 전도사님도 강을 건너지 못하고 광야에서 운명(殞命)을 하고 말았으니, 영적 가나안 땅으로 따라서 들어가야 할 영적 여호수아는 바로 오늘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이 분명한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지난 1월경에 “승리제단 사람들은 자기네 스승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있는 멍청한 자들이다. 얼마 안 가서 조 전도사님이 죽게 되어 있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또 지난 4~5월경에 소사성전 단에서 말씀하시기를 “역곡 승리제단의 조 전도사님이 6월 중에 죽게 된다.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사형을 당하는 것보다 옥중에서 자연사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말씀하시기를 “금년 6월말 안으로 승리제단을 완전히 끝장을 내고 갈무리를 짓겠다!”고 선언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6월 19일 새벽 4시경에 역곡 조 전도사님이 화천하시고 6월 27일에 장례식(9일장)을 함으로써 승리제단은 사실상 6월말까지 완전히 끝나고 문을 닫은 것이다.
27) “여기서 100% 순종하는 자는 하나씩 이끌어다가 끌어올리면서 모처로 보내면서 여러 가지로 시험을 한다. 가는 장소는 본인만이 안다.” (1983. 4. 4.)
이 말씀은 역곡에서 100% 순종하는 자는 하나씩 이끌어다가 끌어올리면서 모처로 보낸다고 하였는데, 그 모처가 바로 셋째 반열 이긴자 성주님이 역사하실 삼천년성으로 보낸다는 말씀이다. 삼천년성이 알곡만 거둬들이는 천국창고요 신앙인의 최종 목적지이기 때문이다. 가는 장소는 본인만이 안다고 하셨으니, 삼천년성에 대하여 악한 자들 쭉정이에게는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구원을 얻을만한 알곡들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신다는 뜻이다. 이긴자를 드러내지 않고 가리면서 증거하시는 말씀이다.
28) “여기 역곡 식구들은 20일 이상 나온 사람은 전부 다 졸업이다. 끝이 났어! 이제 또 한 단계 넘어서서 그 위 단계로 향하여 나가는 거야!” (1982. 11. 4.)
이 말씀도 역시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20일만 마치면 전부 다 졸업이라는 말씀이니, 역곡을 떠나라는 뜻이다. 역곡 승리제단의 영적 학교를 졸업하면 다음 한 단계 더 높은 학교인 광주 삼천년성으로 가서 입학을 하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기도를 열심히 하라는 말씀은 영적 말씀을 잘 알아들으라는 뜻이다.
역곡 주님 말씀의 가장 깊은 영적 뜻은 바로 성주님에 대한 말씀이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역곡 주님은 둘째 반열 해와 주님으로서 다음 반열 아담 이긴자를 영적으로 해산하여 낳고 연단하여 키우는 것이 오로지 최고의 사명이었던 것이다. 역곡 주님은 역곡 승리제단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씻어주고 영생을 주는 구세주가 아니라, 오로지 다음 반열 사명자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를 배출하는 것만이 그 사명이요 목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29) “이제 나는 떠나! 떠나는데 영생의 길은 이미 다 마련해 놨어! 내가 다시는 단에 안 서도 이제 여러분들이 각자각자가 …, 특히 3층 공장 사람들은 다 나와서 승리제단을 세워야 해! 그리고 나는 떠나도 영생의 길은 다 열려 있어!” (1993. 12. 12.)
1993년 12월 12일 역곡 주님께서는 이른 새벽 5시경에 갑자기 제단에 나오셔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집합시켰던 것이다. 그때까지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단 한 번도 새벽예배를 본 적이 없는데 추운 겨울날 새벽에 역곡 주님께서 두툼한 코트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나오셔서 구 제단 3층 공장 사람들과 가까이에 숙식을 하는 사람들만을 갑자기 모이게 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단에도 서지 않고 제일 아래층 바닥에 그대로 마이크를 잡고 서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던 것이니, 그야말로 충격적인 중대선언이었던 것이다.
이는 마치 예수가 말하기를 ‘그러나 실상으로 말하노니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리니 떠나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보혜사가 와서 죄와 의와 심판으로 세상을 책망하리라’(요한복음 16장 7~8절)라고 함과 같은 중대 선언이었던 것이다.
이 말씀은 분명히 당신은 영생 주시는 구세주가 아니요, 단지 주의 길 예비자로서 그 사명을 다 마치고 이제는 떠나야 된다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떠나도 영생의 길은 다 마련해 놨을 뿐만 아니라, 당신이 다시는 단에 안 서도 영생의 길은 열려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당신은 영생을 주는 구세주가 아니므로 이제는 사실상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진짜 구세주가 오셔서 삼천년성을 이미 마련해 놓았으니, 그 삼천년성에 들어가서 영생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주님께서 말씀하신 “2년만 기다려라. 2년만 지나가면 다 알게 된다.”는 말씀이나, “천 년 후에나 영생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똑같은 말씀인 것이다. 만약에 역곡 사람들이 육적으로 2년을 더 기다리겠다면, 천 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영생하려면 천 년도 기다려야만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이제는 역곡 주님께서 화천을 하셨으니, 생전에 말씀하셨던 그 2년도 지나갔으며, 천 년도 이제는 다 지나갔고, 이제는 마지막 영생의 삼천년성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역곡 주님의 이와 같은 말씀은, 그 동안 당신을 따르던 신도들에게 마지막으로 간곡하게 당부하신 영적 말씀이요, 유언의 말씀이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삼천년성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종 목적이니, 여기서 2년을 지나가면 안다는 말씀은 곧 엿장수의 집(승리제단)을 지나서 50리를 돌아돌아 고개를 넘어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삼천년성으로 들어가야 산다는 뜻이다.
30) “내 사명은 300명의 의인을 키우는 일이다.”
역곡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300명의 의인이란,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한 분을 의미한다. 삼백(三百)이란 영적으로 삼위일체(三) 하나님을 모시고 희게 이루어진 네 생물의 왕(百)이란 뜻이니, 역곡 주님의 유일한 사명은 다음 반열 아담 성주님을 영적으로 해산하여 감추어 키우시는 해와 주님의 사명인 것이다.
“의인 300명만 나오면 세상이 왈카닥 뒤집어지게 되어 있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나도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다. 이제는 다음 세대에게 넘길 수밖에 없다.” (1993년 10월)
의인 300명이란 셋째 반열 이긴자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를 말하고, 다음 세대란 다음 반열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역곡 승리제단은 2천년성인고로 다음에 일어날 삼천년성의 역사를 암시하는 것이다. 여기서 의인 300명만 나오면 세상이 왈카닥 뒤집어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은, 의인 300명이란 바로 구세주란 뜻이다. 구세주 한 분만 나오시게 되면 세상이 왈카닥 뒤집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넘길 수밖에 없다는 말씀은, 영생의 역사는 다음 세대인 삼천년성으로 넘길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다. 영생의 역사는 본래 처음부터 삼천년성이지 승리제단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에 영모님도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말씀하셨던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사실상 목운(木運)과 금운(金運)의 영이 토운(土運)의 영에게 모두 합(合)함으로서 곧 하늘의 세 씨가 하나로 합(合)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完成)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삼천년성 성안에서만이 영생이 있는 것이지, 성 밖에는 영생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영모님께서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고 하신 뜻이 있었으니, 빛고을 광주(光州)에 계시는 삼천년성 성안에 모셔 놓은 성주(聖主)님을 가리키신 것입니다.
최근에 역곡 해와 주님 조 총재님께서 보광하시기 전 마지막 성탄절(2003. 8. 12.) 행사 때에, 제2부 사회를 맡았던 김종만 승사가 설교말씀을 하시는 주님 쪽을 바라보는데, 주님 단상 아래에 머리가 두 개이고 금빛이 찬란한 커다란 황룡이 꿈틀거리며 용트림을 하고 있는 환상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이다. 승리제단에서는 용이라면 마귀로만 알고 있으므로, 김종만 승사나 승리제단 사람들은 그 깊은 뜻을 잘 알지 못하지만, 삼천년성에서는 분명하게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은 목운의 청룡과 금운의 붉은 용 다음에 마지막 남은 한 마리 토운의 황룡(黃龍)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머리가 두 개인 것은 영모님과 역곡 주님 두 분의 영을 끌어 잡아당겨 성주님 속의 감추었던 한 씨의 영(본체 하나님)과 합하여 삼위일체 완성을 이룬 자라는 뜻이다.
삼위일체 완성자가 구세주인 것이올시다. (역곡 주님 말씀)
三位一體 하나님 = 三身一體 부처님 = 三神할머니 = 三神山
三位一體 天道大降 萬化生朝鮮이라 <格庵歌辭>
鄭李問答三秘文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自古至今末世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
牛性在野三人一夕 水兎三數終末일세 <松家田>
十勝之地避亂處로 三數論을磨練하니 <末中運>
聖住蘇萊老故地 人生造物三神主 東海三神易此山,
人出人出眞人出 天時三運三時出
初出預定人間出 火中初産龍蛇時 次出眞人東出世 水中龍蛇天使出
三聖奠乃降島山 三辰巳出三聖出 三眞神中一人出 島山降人亦誰人
三聖一軆一人出 三辰巳出三聖合
地上出人世不知 父子神中三人出 世上眞人誰可知 末復合理一人出
八萬念佛藏經中 彌勒世尊海印出 五車詩書易經中 海中道令紫霧出
斥儒尙佛道德經 上帝降臨東半島
彌勒上帝鄭道令 末復三合一人定 三家三道末運 一仙之造化蓮花世,
儒佛仙三各人出 末復合一聖一出 <隱秘歌>
聖山聖地牛鳴地 萬世不變安心處 末世二柿或一人 萬世春光一樹花 <弄弓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