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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소운의 수필 & 소설 남도 여행(2)
작은구름 추천 1 조회 169 20.07.20 10: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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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0 19:32

    첫댓글 "손바닥만 한 땅이라고 하건만, 어찌 음식 맛도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혀를 탓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이놈의 혀가 문제여!" ㅎㅎㅎ 형님의 혀가 문제가 아니라
    정말 조그만 우리나라에서도 각 지방의 음식 맛이 많이
    다름을 탓하지 않을 수 없네요. 특히 좌우로 붙어있는 전라도와
    경상도의 입맛이 상당히 차이 난다고 이야기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전라도와 경상도는 유럽의 이태리와 독일과
    비교되는 나라들이지요.
    이태리는 친화적이고 말이 빠르고 예술감각이 뛰어나며
    음식이 잘 발달되었지만, 독일은 음식이나 예술보다는 좀 투박한 언어와
    공업이 발달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전라도 같은 이태리와 경상도 같은
    독일의 비교와 좀 비슷한 면이 있지요. 여하간 각 지방마다 장단점은 있게
    마련인지라 어느 곳이 훨씬 우수하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음식만큼은 쌀을 비롯한 농업이 발달된 전라도가 우리 입맛에
    더 어필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네요.
    형님, 오늘도 장맛비와 코로나도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7.25 11:43

    리피터님, 반갑습니다.
    이태리와 독일이라는 비교는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경상도는 좀 남성적이고 투박한 면이 있지요,
    삼국이 통일된지 천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의식이나 풍습도 같지 않다는 사실이 놀립기도 합니다.
    지구촌 시대로 국경도 의미를 잃어가는 추세이니 지역적 특성은
    점차 사라질 것이라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고유의 맛이나 인심은 지켜갔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예전에 비하면 맛이나 인심이 줄었지만 아직은 그래도 상위권이라
    여행이 즐거웠습니다.여행은 볼거리 먹거리가 으뜸 요소이지요,
    답답한 현실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리피터님,

  • 20.07.21 09:29

    밑반찬이 푸짐해서 좋긴 한데
    다 먹지 못하고 나올때는 아깝
    기도하고 환경도 생각하게 됩
    니다.^&^

  • 작성자 20.07.25 11:45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표준식단제라 하여 많이 간소해 졌습니다.
    우선 반찬의 양이 많이 줄어 먹던 음식이 다시 밥상에
    오르는 일은 사라진 것 같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광석님,

  • 20.07.21 23:56

    꼬막정식 ... 가격이 얼마 하나요?

  • 작성자 20.07.25 11:47

    제가 계산을 하지 않아서,
    아마 1인 이만 원정도 하지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먹을 만 합니다.

  • 20.07.23 15:45

    여수 게장맛이 일품이지요

  • 작성자 20.07.25 11:48

    그렇군요,
    아쉽게도 게장은 맛보지 않았습니다.

  • 21.05.19 21:51

    팔영대교 -- 훌륭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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