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향기(向基)
한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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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을,
꾸준하게 가는 것을 도(道)이며
덕(德)이라하고
잘못과 실패가 있을지라도, 그
길을 초지일관으로 가면 빛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덕행은 세상 지식보다 얻기가 더
힘들고, 지도자가 덕을 잃으면 회복이 더
어려우며
도(道)와 덕(德)이란
절제이고 침묵이며,
규율이고 결단이며 검약이고
근면입니다.
한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만, 성실하고 공정하게 청결하고 평정하게
가면,
그 길이 도(道)와 덕(德)의
길이며, 겸양과 중용의 길로 하늘도 꼭
감응하여
동행합니다.
넷향기 이사장 : 최종찬 장로
올림 ( HP 010- 6361- 2625. 사
☎02) 558- 2582
)
첫댓글 감사합니다.
최종찬 장로님의 글이 가슴에 닿아서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