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기도 중 보여주신 환상--"큰새 등에 타다"...이안나목사님 반장워크숍에서 이안나 목사님의 대언과 환상은 성막기도에서 내가 받은 것과 같았다.같은 환상을 통해 확인,격려받게 하셨다.
3년여 힘들고 끈질겼던 재판--선교건물을 빼앗고자 했던 검찰상대 재판-- 통해 배운 것은 고난은 유익하다는 것이다.
회개와 새롭게하심
말씀속으로 이끄시고 말씀선포,말씀기도하게 하심이다.
긴 영적전쟁을 통해 강력한 믿음과 깨끗해지는 은혜, 말씀의 검을 더 날카롭게 하심, 전쟁 후 전리품은 승리와 영권이다.
대언을 통한 응답의 은혜도 있었다.
나에게 주신 말씀을 선포할때 그 말씀을 이루는 은혜였다
시편 23편을 계속 암송선포하고 시편25편2절,시편23편5절, 역대하20:15 말씀으로 계속 말씀기도하며 선포하였다.
찬송으로도 응답하셨다. 새벽에 기도 중 찬송이 비몽사몽 중 생각지 않았을 그 시간에 잠이 덜 깬 바로 그 시간에 생각지 못했던 찬송이 제 입에서 저절로 나왔다. 주신 찬송은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의 장애를 두려말아라,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어라, 네 손에 든 검을 꽂지말아라,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끝까지 잘 싸워이겨라"
재판당일에는 "마귀들과 싸울지라 ....영광영광 할렐루야" 찬송을 하게 하시며 승리를 믿도록 하셨다.
그리고 대언을 통해 격려와 평안, 찬송케 하셨다.
그 오랜 3년의 시간동안 승리를 선포대언해주셨던 정한나 목사님, 마귀들은 큰 호랑이 앞의 쥐로 보인다고 대언해 주셨던 여반석 목사님.
그리고 이안나 목사님 응답기도회를 통해 승리를 대언해 주셨다.
"마귀가 무릎꿇는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승리를 선포합니다."
목사님의 대언과 선포해 주신 그대로 되었다.
3년만에 승리하였다.
그리고
영적전쟁 후 전리품은 영권, 선포대로 기도대로 되는 은혜를 주셨다.
치매로 고생하시는 친정아버지의 치매증세완화와 엄마의 당뇨고혈압 호전, 아들의 가슴답답증 호전, 친정가족들의 관계회복의 은혜를 주셨다.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전쟁이 힘들었던 만큼 부어지는 은혜와 강력한 믿음과 선포기도대로 되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종승리로 삼년만에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의 그분의 행하심을 나타내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재판에서 승리케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댓글을 친히 적어주셔서 큰 격려가 됩니다.말씀을 통해 교훈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잘 인내하시고 영적으로 잘 싸우셨기에 믿음대로 선포대로 이뤄지셨음이라 믿습니다
선교사님의 하시는 모든 일 위에 이제 하나님의 축복만이 넘쳐나실 줄 믿습니다
귀한 전리품 하나님께 올려드리니 넘 넘 감사하네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댓글을 통해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답기도회와 성막기도, 언약궤기도에 은혜받습니다. 반장워크숍으로 섬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승리케 하신 우리 하나님 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선교사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선교사님 사역에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댓글 참 감사합니다.목사님의 삶과 기도제목위에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한순간 한순간도 주님과의 호흡에서 떨어지지 않고 그의 날개 아래 거하시며 주님 등에 업혀 싸워가셨던 모습이 글 안에서도 그려지네요.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뿌듯해 하셨을 것 같아요.
이런 승리의 간증 글이 이제 막 날개를 펴는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한번도 뵙지 못한 선교사님이지만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주어주신 영권과 선포되는대로 이루어지는 기도의 응답등의 많은 사역의 도구들로 더 드넓은 곳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사역 하시길 다시 한번 축복합니다. 귀한 간증거리 공유해주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격려를 받습니다. 축복과 격려의 글에 예수피로 한 피받아 한 몸 이룬 예수가족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하고.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