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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도서출판 구슬꿰는실 신간, <인생은 여행, 여행은 인생> - 장애인복지관 나들이 사회사업 기록
김세진 추천 0 조회 749 18.10.08 10: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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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8 11:41

    첫댓글 귀한 실천 기록 고맙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박유진 선생님. 이호준. 박세경 학생 모두 애 쓰셨습니다~^^*

  • 18.10.10 19:31

    팀장님 고맙습니다~
    합동연수 마지막 날, 팀장님께서 해주신 마음 담은 조언을 학생들이 오래 기억했어요. 고맙습니다.

  • 18.10.10 19:43

    선생님 감사합니다 합동연수때부터 합동수료식까지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배운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지해주시고 학생들 위해서 섬겨주신 일들 제가 삶에서 조금씩 적용하며 전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18.10.11 01:22

    합동연수부터 수료식까지 강당 안을 메우던 맑은 기타소리가 생생합니다.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며 섬겨주셔서 함께 하는 곳곳마다 몸과 맘이 풍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거하는 곳에 풍성함 넘치게 하는 사회사업가 되고싶습니다!

  • 18.10.08 12:10

    기다렸어요.

    귀한 기록 잘 보겠습니다.

  • 18.10.10 19:30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사드리러 갈게요~

  • 18.10.10 19:45

    선생님 감사합니다
    구슬팀 통해서 함께 사회복지의 길을 걷는 사람들끼리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꿈같은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 18.10.11 01:24

    가을바람냄새 솔솔나는 요즘이지만 함께 나눈 뜨거웠던 여름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 감사합니다. 앞서 그 길을 묵묵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0.10 19:30

    김세진선생님, 기록 할 수 있게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사회사업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 18.10.11 01:32

    김세진 선생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과 눈물 흘리시며 뿌린 씨앗들이 곳곳에서 자라나고 열매맺고 있음을 봅니다. 선생님 아니였다면 한순간이라도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겁게 살아 볼 수 있었을까요. 기쁨과 감동 넘치는 실습 경험할 수 있었을까요. 감사합니다. 지켜봐주시고 조언해주시고 바른 길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을 통해 도전받고 용기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11 12:58

    후배들이 단기사회사업에 뜻을 두었다는 소식에 기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귀한 실천기록까지 책으로 다듬어 주니 더욱 기쁩니다.

    벌써 학창시절에 사회사업 뜻을 바르게 세우고 기록으로써 성찰했으니 참 대단합니다.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좋아요. 주변 동기, 선후배들에게도 많은 자극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자극받아요.

    책은 아직 구매할 수 없나봐요.
    PDF 파일로 먼저 읽어볼게요. 기대합니다.

    후배들 잘 지도해주시고 귀한 실천 이야기 엮어내 주신 박유진 선생님,
    후배들에게 단기사회사업 소개해주시고 잘할 수 있도록 거들어 주신 김세진 선생님,
    단기사회사업 잘 이루어 준 호준 세경
    고맙습니다.

  • 18.10.14 22:46

    선배님 감사합니다. 단기사회사업 시작 때부터 기뻐해주시고, 끝까지 잊지않고 진심담긴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런 선배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자랑스운지요...

    잘 만나 뵙진 못했지만 한 소망 품고 부지런히 발걸음 하는 동료가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느낍니다. 언젠가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오늘도, 내일도 어김없이 삶의 자리에서 열심을 다해 살아가실 선배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8.10.21 01:13

    책을 덮고 설레는 맘으로 댓글을 씁니다.

    주옥같은 수퍼비전!
    학생들의 눈부신 성장 감동 감사!
    당사자의 장애 따위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는 기록!

    이렇게 흡입력있는 책을 읽어본지가 언제였던지요. 독자로서 세 분의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3.31 10:10

    방화11복지관 저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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