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의 경륜과 경력,그리고 다양한 내담자를 만나서 상담활동을 해온 상담관련 전문인들에 대한 각 상담학 학회에서는 수련과 시험, 혹은 세미나 참석(학회 참석)에 근거를 가지고 상담사 급수를 정하고 있다.
물론 무분별한 개인 상담사 혹은 비전공자로서 상담사활동, (무 자격자 포함)즉, 이로한 상담 활동을 음지와 경력을 인정하여 상담사 양성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 많은 상담사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 중에는 물론, 학회 할동으로 각 분야에서 전공 상담사 혹은 심리사(청소년 상담 /사회복지사 제외)활동을 급수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또 많은 교회, 학교, 기관(개인및 단체 연합회 등)에서 상담사 급수 자격증은 없지만, 자신의 경험과 신학교및 일반대학, 혹은 개인단체에서 받은 상담사 자격(학회에서 인정하지 않음)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아주 많다. 물론,ㅡ 이런 분들이 학회 활동을 하면 좋은 데 인정받는 학문과 학점이 별도 있어, 무인가 신학교 혹은 기독교단체에서 소수의 모임인 종교단체 모임에서는 1~2학기 정도 배우는 것이 고작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명을 갖고 상담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에 대한, 이런 기관에 대한 양성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상담학이 크게 인기가 없고, 각 교단의 신학교가 인가를 받지 않을 떄 부터,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일반인(성도) 중에서 다른 사람을 사람과 종교적 관심과 열정을 갖고, 상담사 노릇을 한 분들이 많다.80~90년 시기 그렇다,
이번 입법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빠져있고, 대부부는 상담사와 심리사의 자격을 명문화 하고, 법적인 근거를 마련, 상담활동에 제약을 두고는 것이 고작 이다. 공식적, 그리고 법적 근거 마련은 좋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입법과정에서, 소홀리 그리고 무시당하는 계층과 개인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둬야 한다, 또 다른 인생의 상처자들이 생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