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합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언제까지 눈감고 귀를 막고 계시렵니까?”
<< 6월은 호국보훈의 달 530GP피격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이러고도 국민행복시대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는 개혁”을 통해서 만드시겠다고는 말씀을 국민들이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005년 6월 19일 중부전선에서의 연천530GP피격사건은 노무현정권이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자작극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가짜범인 김동민 일병의 위증을 내세워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故김종명대위(ROTC42기), 故박의원병장, 故조정웅병장, 故전영철병장, 故이태련 병장, 故김인창병장, 故이건욱병장, 故차유철병장 등 8명의 전사자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극악무도한 천벌을 받을 국기문란사건입니다.
적의 공격으로 전사한 병사들이 동료병사의 하극상 수류탄투척으로 숨졌다고 하면 이 얼마나 불명예인 것이며, 전사한 장병들의 영혼은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이런 기막힌 조작들이 허용되고 간과된다면 장차 누가 사랑하는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고 싶겠습니까?
종북정권하에서 은폐, 조작된 530GP피격사건에 대한 진실을 [특검]을 통하여 밝혀 국가정체성을 확립 하고 구천을 맴돌고 있는 8명의 전사자들의 원혼을 달래 주십시오.
※※. 전 공안전문 검사였던 최 환 고검장은 사건내용 및 당시의 사진 등을 종합 검토 한 결과 [특검]을 실시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은폐 조작된 진실을 밝혀 질 수 있다는 조언을 유가족들에게 하신바 있습니다.
[530GP 피격사건 위요한 관련자명단]
대통령: 노무현, 국무총리: 이해찬, 통일부장관: 정동영, 청와대 안보회의 사무처: 이종석 (이후 통일부장관), 이재정(이후 통일부장관), 국가보훈심사위원장: 한명숙
▣국방장관: 윤광웅, 합창의장: 이상희(전 국방장관), 육군참모총장: 김장수(전 청와대 안보실장), 3군사령관: 김관진(현 국방장관),
28사단장: 김은상 소장, 81연대장: 오주석 대령,
허위 검안한 군의관 : 유성호 대위, (현 서울대학교 법의학 교수)
▣ 군 수사관계자
육군중앙수사단 홍종설 준장(소장 진급, 국방부 중수단장), 윤종성 대령(준장 진급, 육본 중수단장), 정세영 준위(육본 중수대 팀장, 전역),
6군단 수사관 강성국 소령 (25사 헌병대), 이희석 준위 (3군단 헌병대),
▶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은 생존병사
김동업 상병(경기 화성), 김영민 상병(서울 광진), 문진환 일병(부산 금정), 성천옥 일병(전남 목포), 손석민 이병(경북 경주), 신재희 상병(서울 강동), 신주현 병장( 경기 파주), 신태준 상병(인천 남동), 유민호 일병(충북 청원), 유재현 병장(경기 고양), 이강찬 상병(충남 서산), 이병삼 상병(부산 동래), 이상석 이병(서울 구로), 임창용 일병( 경기 의정부), 정영진 상병(인천 남동), 정은총 상병(서울 중랑), 지상록 일병(서울 영등포), 천원범 일병(경기 부천), 최재욱 병장(경북 영주),[6급2명 조기전역혜택]김유학 일병(대전 중구), 박준영 일병(경기 안산)
▶ 부끄럽다며 국가 유공자 혜택을 거부한 생존병사
김영진 상병(울산 동구), 현규대 일병(서울 서초), 홍성기 일병(경기 용인)
2014년 5월 일
연천530GP피격사건전사자유족회(박영섭), 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 보수국민연합(박찬성),
(사)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자유시민연대(김구부)
후원계좌 국민은행: 917701-01-126541, 농 협: 352-0574-5284-03(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참여문의는 HP: 010-3896-9211 송영인
기자회견: 6월 00일 오후 0시 광화문이순신장군 동상 앞“연천530GP피격사건은폐조작진상규명 특검촉구” 청와대 앞까지 가두행진 [많은 애국시민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사)선진화운동중앙회(고종욱)/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계성)/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자유시민연대(김구부)/국가중흥회(박두철)/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ROTC희망포럼(조영호)/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상임대표(김순희)/교육선진화운동(김진성)/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孝운동본부(진요근)/탈북난민인권연합(김용화)/부정부패추방시민연대(윤 용)/북핵저지시민연대(박찬우)/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레이디불루(권유미)/블루유니온/사이버안보감시단/블루아이즈/애국여성들의모임/민주시민연합/자유풍선단/뉴라이트전국학부모연합경기지회(이장석)/통일미래연대(최현준)/국민의례감시단대표(서강석)/
첫댓글 예비역이신 거 같은데, 현역시절 사병을 때린 적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