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먹는 방법]
아침과 주무시기 전에 돼지감자 1인분(50~100g)을 껍질채 우유1컵과 시원하게 갈아드세요.
▣ 돼지감자 요리법은?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 토마토케첩 · 크림. 우유 등을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 하세요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합니다.
부드러워지면 간장 · 약간의 설탕으로 맛내기를 해 ,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완성입니다. [돼지감자 활용]
(1) 돼지감자 튀김
2.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3.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4.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돼지감자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살이풀로써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입니다.
돼지감자는 다른 감자류와 달리 신비의 물질이라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이 이눌린은 우리몸의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과당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돼지감자의 재배 방법은 감자처럼 씨눈을 보고 적당히 쪼개어 심으면 된다. 배수가 잘되고 경토가 깊으며 유기질이 많고 부드러운 밭이 가장 적지이다. 또한 일조와 통풍이 적당히 조절되는 다소간의 경사진 산간지가 적합하다. 논두렁이나 밭둑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심는 시기는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경에 10~20센티미터 깊이로 심는다. 심은지 2~3주가 되면 새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6월 무렵에 심어도 성장할 수 있다. 돼지감자는 병해충에 강하며 습기가 많은 것을 싫어하는 식물이다. 심는 방법은 돼지감자 전체를 땅에 묻어 두는 것도 좋지만 감자처럼 씨눈을 쪼개어 심어도 싹이 잘 나온다. 1개의 덩어리를 나누어 심었을 때 1개의 덩이로부터 약 2킬로그램 정도의 수확을 할 수 있다. 간격은 50~60센티미터가 적당하다. 비료를 줄 필요가 거의 없다. 너무 조밀하게 자란 것 같으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솎아내면 된다. 채취할 때 작은 덩어리는 씨감자로 활용하고 큰 것을 식용할 수도 있다. 돼지감자는 땅의 지력을 많이 빼앗아 감으로 인해 매년 같은 곳에 심으면 품질이나 크기에 있어 충실한 돼지감자가 나올 수 없으므로 연작보다는 새로운 토지에 심는 것이 좋다. 돼지감자의 장기 보존 방법은 겨울철에는 흙속에 묻어 보존하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의 수확철인 12월~3월까지는 한번에 다 캐낼 필요없이 자연적으로 땅에 둔채로 놓았두었다가 필요할 때 적당히 캐내어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봄부터 가을철에는 반드시 김치 냉장고 및 대형 냉장고에 저온인 섭씨 2도를 유지시켜 수분이 들어 있는 흙속에 넣어 보관할 필요가 있다. 그대로 상온에 놓아두면 싹이 나오고 돼지감자의 무게도 줄기 때문이다. 돼지감자는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건조한 땅에서도 잘 견디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예를 들어 중국의 내몽고 등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사막의 녹지화를 위해 돼지 감자를 이용하여 사막화를 방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재배가 용이해서, 저개발 국가에서 농업을 활성화시켜 지역 경제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가축 및 동물의 건강증진에도 뛰어난 효력이 있어 고급 사료로 활용할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 장기 보관이 어려우므로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성분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돼지감자는 사철이 뚜렷한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외부 온도가 17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따뜻한 지역은 재배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집안에 텃밭이 있다면 돼지감자를 직접 심어 가꾸어 봄에 싱싱하게 올라오는 새싹과 키가 사람키보다 더 높이 자라며 가을에 해바라기 보다 작은 노란꽃을 감상하면서 늦가을에 뿌리 덩이를 채취하여 약용으로 또는 식용으로 사용한다면 현대인의 성인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예전에는 가축의 사료로 심은 돼지감자를 캐어서 먹곤하였는데 생걸로 먹으면 그맛이 재법 먹을 만하였던것같다 잎은 해바라기잎을 닮았으며 꽃은 여러개가 노란색으로 매달리듯이 피는데 잎과 줄기에는 가는 털이 많이 나있다 뚱딴지라고도 불리는 돼지감자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40대이상의 시골에 살던사람이라면 밭가에 심어져 있는 돼지감자를 한두번은 캐어 먹어보았을것이다 혹 화초로 한두포기를 울타리에 심는 모습은 볼수있다 줄기는 직립해서 1.5 - 2m까지 자라며, 큰 타원형의 잎에는 잔털이 자란다. 가을이 되면 줄기로 부터 직경 6 - 8cm의 황색의 꽃이 피는데, 돼지감자의 주 성분은 이눌린이다. 글루카곤은 간장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혈액속에 넣어주게 되는데, 이눌린은 글루카곤 호르몬이 당분해 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당을 안정화 시킨다. 무엇보다도 이눌린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일정기간 복용을 하면 당뇨합병증의 원인인 당화혈색소(HbA1c)의 수치를 낯추는 탁월한 효과가 있슴이 임상사례로 무수히 발표되고 있고, 연구 결과로도 속속 밝혀 지고 있다. 또 흡수된다고 해도 글루코올리고당이므로 혈당의 상승은 일어나지 않는다. 글루코올리고당은 장(腸)에서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의 먹이로 된다. 비피더스균은 증식해서 치아민, 리포후라민, 비타민B6, 비타민K등 건강에 유용한 물질을 장내에서 활발히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장내 폐하(PH)치를 낮추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활동을 제한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박사는 "돼지감자는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물가운데 이눌린을 15%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은 오직 돼지감자 뿐이다.현재 일본에서는 항 당뇨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람이 먹으면 속이 아리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돼지 사료로 사용?榮鳴? 해서 돼지 감자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 과거 먹을 것이 귀할 때 먹거로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금에 와서는, 현대 성인병의 대명사인 당뇨병의 치료제로 다시 사람들에게 다가온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칼한 일이라 하겠다. 당뇨인구가 500만을 헤아리는 당뇨 대란시대에 당뇨환자의 수를 줄이는데 많은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에 효험있는 천연인슐린의 寶庫인 돼지감자
돼지감자의 성분은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사람이 재배하지 않아도 번식력이 매우 강하여 야생 상태에서도 잘 자란다. 돼지감자는 실제로 돼지나 짐승들이 잘 먹는다. 생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 13-20%에 달하며 이밖에 단백질,회분,당질,니트륨,칼륨,아연이 함유되어 있으며 미네랄,비타민,효소,필수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특히 이누리나제 효소작용이 강하여 이 효소는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 중에 단맛이 생겨난다. 또한 이눌린은 췌장을 강화시키는 물질로 <이눌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바로 <돼지감자>이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로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 밖에 변화되지 않기에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하는 학자도 있다. 천연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매우 유익하다. 또한 이뉼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이뉼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로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세균을 감소시킨다.
돼지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군이 이눌린과의 상승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포도당,지방산 등의 대사에 관여하고 있는 비타민 B1은 우리 인체의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생산에 관여하고 있는 비티민이다. 에너지원이 되는 것은 포도당,지방산,아미노산의 3개이다. 비타민B1은 당대사에 관련되기 때문에 부족하면 당대사를 잘하지 못하고 혈액중에 포도당이 증가하여 혈당치가 증가한다.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일하게 해 신경계의 기능을 돕는 비타민 B2는 성장,발육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 기능으로는 암 예방,빈혈이나 눈의 피로의 예방,알레르기 완화나 부신의 정상화, 면역기능의 정상화 기능, 신경계 기능 활성, 지방산이나 단백질 합성 등에 관여한다. 당질,단백질의 대사에 관여하여 당에 영향을 주는 비티민 C는 피부의 노화를 막고 감기나 암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일로 이는 신체의 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하여 다치는 것을 막는 작용으로 모세혈관이나 혈관벽이 강화되어 당뇨병의 합병증의 원흉이 되는 혈관 장애에 유효한 기능을 하게 된다.
돼지감자에는 혈당에 깊게 관련되는 미네랄류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미량원소인 미네랄은 신체의 윤활유라고 하며 미네랄의 부족은 체내의 당대사를 저해하여 혈당치의 상승을 일으킨다. 돼지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품으로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미국,호주 등지에서 현재까지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돼지감자는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그 함유량이 우엉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체질개선,변비,비민증,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돼지감자는 수용성으로 흙이 묻은 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에 물로 씻어서 즉시 생것으로 껍질채나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돼지김자는 하루 100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중이나 식사 후에 먹어도 좋다. 또한 생것으로 먹어도 되나 봄에서 가을까지는 장기보관이 어려워 건조하여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소량을 섭취하여도 충분하다. 또한 돼지감자를 30도 소주에 담궈 3개월 후에 마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음용하거나 분말 또는 환을 지어 먹을 수 있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인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 돼지감자 효소 담그는법 * 돼지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썰은 다음 황설탕과 같은 량으로 섞어서 장독에 넣어 두고 설탕이 녹도록 몇일 주기로 저어준다.
* 설탕이 천연당으로 바뀌는 기간은 100일 정도이며, 향으로 먹는 효소는 100일, 약성으로 먹는 것은 100일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1년정도 2차 숙성시키면 더욱 좋다.
* 돼지감자가 수분이 많은 관계로 설탕을 1키로 더 넣으면 실패할 확율이 적다. * 생 뿌리를 깎아서 날로 먹는다. * 즙을 내어 마신다. * 믹서기로 갈아서 먹는다. * 잎, 괴경 등은 스프, 장아찌 등의 재료로 사용하고 어린 순은 나물도 해 먹는다. * 깍두기 김치, 튀김, 물김치, 생채무침, 장아찌 등으로도 먹는다. ▣ 요리방법 - 셀러드 : 양상추 · 오이 · 당근 · 토마토등 으로 장식한 접시에 , 돼지감자를 슬라이스 해 드레싱을 친 다음 먹습니다. - 스프 :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3분 익힙니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토마토케첩, 크림. 우유등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 하세요 - 고기볶음 :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힙니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합니다.
하고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완성입니다.
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 영양소의 허실이 많습니다만, 튀김옷으로 영양소의허실을 막고 이눌린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신속하게 분해해, 상호작용에 의해 매우 궁합의 좋은 음식으로 바뀝니다.
~~~~효소담그기~~~~ 담는법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돼지감자 100그램에 돼지감자에는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돼지 감자는 돼지감자는 맛은 당뇨 환자라면 걸른후 1년뒤에 드세요...보통의 분들은 60~100일만에 드셔도 됩니다 돼지감자는 일명 뚱딴지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써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땅속줄기의 끝이 굵어져서 덩이줄기가 발달하여 길쭉한 것에서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크기와 무게도 다양하다. 그 맛은 감자의 씹는 맛과 우엉의 맛을 함께 가진 풍미가 있으며 이눌린을 많이 함유하여 조리면 특유의 단맛이 난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은 이눌린과 그 유사물들이 약10~12% 포함되어 있고 외에도 과당, 블루코스가 다소 포함되어 있으며, 여러 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특히 이누라제 효소 작용이 강한데, 이것은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저장 중에 단맛이 생겨나며, 식물 중 가장 이눌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돼지감자이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의외로 낮은 다당류 이므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밖에 변화되지 않는다.
전문자료보기☞ http://cafe.daum.net/zhfltptkd/3SO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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