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6일 동기 모임후기입니다

<table style="border-right-color: currentColor; border-bottom-color: currentColor; border-left-color: currentColor; border-right-width: medium; border-bottom-width: medium; border-left-width: medium; border-right-style: none; border-bottom-style: none; border-left-styl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1.98pt 0.28pt 0.28pt 1.98pt; border-style: double solid solid double;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5.1pt; width: 175.81pt; height: 23.53pt;"> 날짜: 2016년 8월6일 </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1.98pt 0.28pt 0.28pt; border-style: double solid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5.1pt; width: 154.41pt; height: 23.53pt;"> 모임장소: 대경한정식</td><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1.98pt 1.98pt 0.28pt 0.28pt; border-style: double double solid solid;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5.1pt; width: 128.94pt; height: 23.53pt;">작 성자: 박연희</td></tr><tr><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28pt 1.98pt; border-style: solid double;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5.1pt; width: 459.16pt; height: 34.02pt;" colspan="3">참석자: 강영희 권정희 최일선 서명희 김혜숙 윤위춘 서석연           우말순 최주희 조용숙 박연희 여휘경 오계자      13명</td></tr><tr><td valign="middle" style="border-width: 0.28pt 1.98pt 1.98pt; border-style: solid double double; border-color: rgb(0, 0, 0); padding: 1.41pt 5.1pt; width: 459.16pt; height: 633.64pt;" colspan="3">푹푹 찌는날씨 동기모임 잘했습니다. 13명 참석했구요. 멀리서 오랜만에 오계자도 참석했고,서석연 권정희는 점심먹고 뒤늦게 참석했네요. 여휘경은 정맥류 수술했다면서도 힘들텐데 .. 다리가 불편하면서도 참석을했네요 성의가 넘~ 고맙군요.. 빨리회복하길 바란다.. 서현미는 미국서 손자들이왔다고, 김정희는 주말 애들온다고, 박정효도 애들 때문에, 전계순 구미 조은집 분양받아 입주후 집들이 한다나요? 최순옥은 또 와? 때문에 안나오는지 몰겠고? 참석못했슴다. 류말연 병원일! (인증원 현장조사온다고), 도춘금도 학교일 때문에, 아직 이 나이에 모두들 직장일한다고 동기 모임에 못나온다는 젊은 할매들은 행복일까요? 불행일까요? 나름 분석판단들 좀 해보시오 들~!! 울산서 “전신성혈관염” 투병중인 윤위춘이 대구에 짐정리할 겸 딸이 데려다줘서 참석을했네요 영양찰떡이랑 복숭아 가져와서 잘 먹었고,  왠?  아픈사람이 이런거까지 준비해온다고......?   최일선이도 복숭아 후식으로 가져와서 잘먹었슴다.복숭아가 너무 맛있어서 금방 어디로 가버린지 없어져버렸네요..ㅠㅠ 우리가 성의껏모은 윤위춘 위문금도 전달했습니다...1!!윤위춘이 우리동기! 모두들 너무 고맙다고 감격의 눈물도..... 윤위춘 빨리 완쾌하길... 우리동기 모두들 바랄게..... 위춘아! 힘내고.. 파이팅~!!   9월10일 야유회 의논했습니다 무주구천동 스키장 리조트 주차장서 서울팀과 만나서 산채정식(닭백숙)으로 점심식사후, (지난번 지리산서 산채정식 넘~ 좋던데 그런건가?) 덕산사, 안국사, 굴속포도주 관람후 서울 대구로 헤어질 예정입니다 9월10일 아침 8시 어린이회관 미래여행사차량으로 출발입니다.대구엔 오후 6시~ 7시 도착예정입니다. 서울팀은 15명 참석으로 연락받았습니다.. 부산 조명숙 박순옥 2명 참석, 당연히 미국 성덕 참석하겠지요, 대구 동기님들 참석여부 박연희께로 연락주세요 식사예약등 준비위해 꼭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증샷 찍으면서.. 최주희가 원맨쇼 하는바람에 인증삿에 모두들 입이 찟어져라 마지막 한바탕 웃음으로 마무리 자알했습니다. 카톡으로 금방 사진 전송했더니..도춘금 사진보고 입 너무 크게 벌리고 웃었다고 막 머라카네여~!! 도춘금 지가 있었으면 입 더 크게 벌리고 웃었을 텐데...  암튼 무더운 날씨지만 행복한 하루의 모임이었습니다 9월10일 많은 참석바랍니다. 빨리 참석여부 연락주고요... 동기님들! 마지막 남은 더위 잘 이겨내시고 행복. 건강한 모습으로 9월에만나요~!! 8월모임인증샷 카페 앨범에 올렸슴다 챙겨보시길....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