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해변가로 올여름 피서철에 다녀왔어요 삼척 바닷가 부두가에서는 조그만한 비늘 하우스에 싱싱한 오징어를
햇볕에 즉석에서 말려서 바로 구워서 팔더라고요 시원한 냉커피 과일도 함께 팔고요
근처에 가면 오징에 구운 냄새가 진동 하더고요 오징어 고향 동해 묵호바닷을 상징해 주듯이 말입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바짝 바짝 말라가네요

싱싱하고 맛있어 보이죠 어선배가 들어오면 바로 손질해서 건장에 말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싱싱하고 육질이 선명해 보이죠


묵호 어시장에 늦에 가서 그런지 생선은 별로 없더라고요 날씨가 너무 더워도 생선이 안잡힌다네요

삼척 묵호 어선들이 즐비하게 선차되있지요 부두가에는 어부들의 삶을 한눈에 볼수 있더라고요



바다 밑이 휜히 들여다 보이네요 물맑고 아름다운 해변에 도시 동해 삼척으로 피서철이면 많이들 찾곤 하죠


어선부두가에 상점들은 대게를 팔기위해 분주 하더라고요


동해 대게 직판장

착한대게 직판장




바닷가에 아름다운 모자이크 모형을 한 펜션레스토랑



삼사해상빌리지 커피숍 054) 734-3413




동해와 삼천 영덕 해변으로 한바퀴 드라이브 했네요

도로가 주변 밭에는 풋사과가 영글어 가네요



첫댓글 잘보았읍니다..수고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