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의 왕이 정치를 아주 잘 해서 성군이라는 칭찬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치를 너무 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웃 나라의 임금도 ‘도대체 옆 나라는 어떻게 정치를 하길래 성군이라는 이야기를 국민들로부터 들을 수 있을까? 좀 배워 봐야겠다.’싶어서 자기 나라에 있는 신하 중에 충직한 신하 하나를 뽑아서 사신으로 보냈습니다. “당신은 가서 옆 나라가 왕이 어떻게 정치를 하길래 성군이 되었는지 그 비결을 좀 배워 오도록 하시오.” 해서 중대한 사명을 띠고 신하가 이웃 나라의 사신으로 파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군이라고 하는 왕을 만나 뵈었지요. 그리고 이제 묻습니다. “왕이시여 왕께서는 성군이라고 하는 말을 주변으로부터 듣는데 그렇게 성군이라고 하는 칭송을 듣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왕은 대답 대신 옆 나라 신하에게 컵을 하나 건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포도주를 하나 가득 따라 주었습니다. 철철 넘치도록 말입니다. 왕은 말하기를 “이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 돌아오시오. 그런데 만약에 이 포도주 잔에서 포도주가 한 방울이라도 흘러내리는 날에는 그 자리에서 당신의 목을 벨 것이요...”이거 무슨 성군의 비결을 배우러 왔다가 자칫 목 베어 죽임을 당할 그런 판국입니다. 후들거리는 다리와 벌렁거리는 가슴을 안고 그는 시내를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옆에는 한방울의 포도주를 흘릴 새라 칼을 차고 칼을 차고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군사들이 있었거든요. 진땀을 흘리며 돌아온 그에게 왕은 묻습니다. “자, 당신이 지금 돌아본 시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술집이 거기 있는데 그 술집을 봤습니까?” “아니요. 못 봤는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호텔이 거기 있었는데 그거 보셨습니까?” “아니요. 못 봤는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백화점이 그 번화한 거리에 있었는데 그거 봤습니까?” “아니요. 못 봤는데요.” “아니, 그럼 당신 뭘 본겁니까?” “아뇨, 난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오직 포도주만 보았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내 목이 달아날 그런 판에 내가 어떻게 술집을 보고 호텔을 보고 백화점을 보고 여기저기 시선을 빼앗길 수 있었겠습니까? 오직 포도주에만 집중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아무 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왕이 껄껄 웃으면서 얘기 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성군이 되는 비결입니다.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거. 이것 저것 쳐다보지 말고... 당신의 나라에 돌아가서 당신 나라 임금에게도 그렇게 전해 주시오.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거. 정신 팔리지 않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거.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요, 성군이 되는 비결이라고....” 여러분, 예수님에게만 집중하십시오. 예수님에게만 집중하십시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런 얘기를 했죠. 12장 2절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보자.’ 예수만 바라보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우리 옆에 있는 분들과과 함께 인사합시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봅시다.... 갈라디아 교회는 사도 바울이 1차 전도 여행 때 직접 세운 교회입니다. 아무래도 사도 바울이 친히 세운 교회니 만큼 애착이 더 많이 갔겠죠. 믿음 생활 잘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기를 얼마나 소망했을까요? 그러나 그 와는 반대였습니다. 오히려 갈라디아 교회에는 이단 사이비 사설이 들어와서 정통 신앙을 금가게 했습니다. 예수 한 분이면 충분한데 희한한 이단이 들어와서 뭐라는고 하니 “예수 한 분 가지고 될 일이 아니예요. 여러분~ 율법도 지켜야 되구요, 할례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 한 분 가지고 될 일이 아닙니다. 얼토당토않은 소리로 갈라디아교회를 뒤흔들어 놓습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에 갈라디아 사람들이 홀랑홀랑 넘어가는 거예요. 예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면 우리가 구원받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들을 자꾸 갖다 붙여 넣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켜라, 할례를 받아라.’ 이 말을 뒤집어서 얘기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반감시키는 것입니다. 불완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갈라디아교회가 예수 중심 신앙에서 벗어나 엄한 길로 들어섰다는 소식을 들은 사도 바울의 마음은 너무나 아팠습니다. 속은 새까만 숯검정이 되었습니다. 왜요? 바울이 직접 세운교회이니까요! 갈라디아 교회가. 다른 교회랑은 다르거든요. 애착이 가는 게 다르잖습니까? 갈라디아서를 쓰면서도 얼마나 사도 바울이 화가 났는지, 속이 상했는지... 다른 편지들은 쭉 편지를 쓰면서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은 사도다.’이러고 자신을 소개하고 다음에는 이제 편지를 받는 수신교회들을 축복하고 감사할 내용들을 쓰고 편지를 진행 해 갑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에는 편지를 쓰면서 그런 거 싹 생략해 버렸습니다. 축복이고 감사고 다 생략하고는 바로 책망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장면이 오늘 읽은 성경에 소개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소개하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지명하여 불러주신 예수님...
아마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을 하셨잖나 싶습니다. 지금이야 초등학교라고 하지만 우리 땐 국민학교라고 했잖아요! 국어시간이라든지, 사회시간이 되면 선생님이 책 읽을 사람을 지명합니다. “자, 오늘 책 읽을 사람?” 그럼 어떻게 해요? “저요, 저요” 막 손들고 난리가 나잖아요. “그래, 그럼 길동이 너 읽어라.” “네! 감사합니다. 근데 어디 읽어요?” 어딘지도 모르고 있다가 “책 읽을 사람~” 그러면 무조건 손부터 들고 봅니다. 그런 경험 다 해 봤잖아요.... 지명 받으면 기분 좋습니다. 와~ 선생님이 나를 알아 주셨구나... 그래서 국어책이나 사회책이나 글을 쭉쭉 읽어 갑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이제 길동이 그만 읽고 다른 애 읽어라.” 그러시면 김샙니다. 좀 더 읽고 싶은데...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운 거예요. IMF 시절에 취업하기가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구멍가게에 취직을 하는데도 대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이 갈 데가 없으니까 산더미같은 이력서를 냅니다. 그 중에서 구명가게 아저씨가 이력서를 보다가 연락을 해서 통보를 받으면 구명가게에 취직을 했는데도 집안에 경사였다니까요. 나를 지명해서 나를 채용했다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감사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대학을 들어갈 때 대학 합격자 명단에서 여러분들의 이름을 확인할 때 얼마나 좋았습니까? 취직을 할 때 여러분들의 이름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습니까? 바로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천국 명단에, 천국 합격자 명단에 올라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우리나라에 쓰라린 과거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전쟁이 참 많았잖아요? 6.25전쟁 때 미국 사람들이 와서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흑인들도 와서 도와주었잖아요? 그러다 흑인 군인과 우리나라 아가씨가 눈이 맞아 덜커덕 임신부터 한 경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전쟁 끝나고 흑인들이 돌아가면서 “미국 가서 연락할게. 그때 미국으로 데리고 갈게.” 이랬는데 미국으로 가서는 연락이 없는 거예요. 혼자 애를 낳았어요. 애를 낳아 놓고 보니 흑인인 겁니다. 미국으로 간 신랑은 연락도 없고... 애가 자라서 학교를 들어갔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잠깐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보니 학교 갔다 온 애가 대야에다 물을 떠 놓고 지푸라기로 자기 살을 계속 문지르는 거예요, 울면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 엄마가 깜짝 놀라 묻습니다. “너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엄마, 다른 애들처럼 하얀 피부 갖고 싶어요. 내 피부는 왜 새까만 거예요? 왜 검은 거예요? 나도 하얀 피부 갖고 싶어요.” 문지른다고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우리의 죄성은 아무리 문지르고 아무리 선하게 살려고 애를 쓰더라도 그 죄가 없어지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천상 지옥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옥가야 마땅한 인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들을 불러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OOO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우리 주님께서 불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서 43장1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자기 이름을 넣어서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진홍이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진홍이는 하나님의 것이라 ” 아멘~~!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에는 실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진리 성경의 원리가 그래요.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서 죄가 온 인류 가운데 들어왔습니다. 아담 한사람으로 인해서 오고 오는 모든 세대의 인간들은 다 죄인이 되었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죽을 때는 한꺼번에 다 죽었는데 이 죽은 인생들이 살아날 때는 한 사람씩 한 사람씩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 속에서 살아납니다. 얼마 전에 이천에서 큰 화재가 있었습니다. 화재는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서 일어나지만 한 사람의 잘못으로 그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다 피해를 입었습니다. 중상을 입고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만 치료하면 다 살아납니까? 아닙니다. 한 사람씩 개인적으로 의사 앞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원리입니다. 인류의 죄는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들어 왔고 아담으로 이하여 우리는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살게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아날 때는 예수님과 나와의 일대일 관계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일대일 관계에서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알고 불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실수가 없으십니다. 정확하게 포크로 탁탁 찍어내듯이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찍어서 하나님나라 백성 삼아 주신 것입니다.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시험에 문제를 냈답니다. ‘고구려를 세운 사람으로 활을 잘 쏘고 칼을 잘 쓰고 창을 잘 던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랬더니 ‘송일국’이라고 썼답니다. 인간들은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습니다. 나를 구원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잠깐 실수해서 내 옆에 있는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실수하지 않는 중에 우리를 불러 주셨고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삼아 주신 줄로 믿습니다. 모세를 불러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3장에 보면 양 똥이나 치는 별 볼일 없는 인생이었던 모세를 하나님께서 불러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도 바울도 불러 주셨습니다. 포행자요 핍박자요 박해자였던 사도 바울, 그날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향하여 다메섹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때는 사울이었습니다. 그 못된 사울도 하나님께서는 불러 주셨습니다. 포크로 탁! 찍어서 불러 주신 겁니다. “사울아 사울아~~ 모세야 모세야~~”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이름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십니다. 6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60억 인구가 있다고 합니다. 아담 이래로 지금까지 600억 인구가 살다갔다고 합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수십억 수백억의 사람 중에서 특별히 나를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불러 주신 것입니다.
다음으로 내 삶에 참된 가치를 알게 하신 예수님.
... 여러분의 인생의 참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이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청교도들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나라를 세우면서 제일 먼저 예배당을 세웠습니다. 그다음에는 학교를 세우고 집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고 길을 낼 때도 대문만 열면 예배당과 연결될 수 있도록 그렇게 길을 냈습니다. 창문도 교회 쪽으로 내서 문만 열면 예배당이 보이게끔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서 가든지 그 길은 교회로 통하는 것입니다. 어떤 창문을 열든지 그 문을 열면 교회가 보이는 것입니다. 청교도들의 가치는 교회, 예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오직 인생의 가치 참된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였다는 것이 이 분들의 행동으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참된 인생의 가치가 무엇입니까?
얄미운 여자 시리즈라는 게 있답니다. 얄미운 여자....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되는지 보세요.
10대 얄미운 여자는 얼굴도 이쁘면서 공부도 잘하는 애들.....
20대, 성형 수술했는데 티도 안나게 이쁜 애들...
30대, 시집가기 전에 그렇게 놀더니 시집가서 잘 사는 애들... 속 터진댑니다...
40대, 여기저기 쇼핑 다니고 맨날 놀러 다니고 그러는데 자식애가 공부도 잘 하고 돈도 많은 여자들...
50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들.... 그렇게 얄밉댑니다... 부럽습니까? 부러울 것 하나 없어요. 그들의 주된 관심사가 뭔지 아세요? 외모, 그리고 돈입니다. 저들의 가치는 물질입니다. 정말 그렇겠습니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참된 가치를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들한테 제가 우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중요합니까? 돈이 중요합니까?” 사람이 중요합니다.“목숨이 중요합니까? 돈이 중요합니까?” 목숨이 중요합니다. “남편이 중요해요? 돈이 중요해요?” 둘 다 중요합니까? 돈남편 옵니다. 사람과 생명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실제로 우리들의 행동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을 예수님이 고쳐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거라사라고 하는 동네를 갔는데 무덤 사이에 거하면서 귀신들려 사는 젊은 청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군대 귀신이 들려서 얼마나 힘이 센지 사람들이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그 근처는 겁나서 아무도 못갑니다. 예수님이 그 곳을 지나가게 되셨습니다. 그랬더니 귀신들린 사람이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리면서 말합니다.“나와 무슨 상관이 있길래 여길 오셨습니까? 나를 떠나세요 떠나세요...” 예수님이 보시니까 귀신들렸거든요. “너는 누구냐? ” “나는 군대입니다” 군대 귀신이 들린 겁니다. 예수님이 보니까 심상치 않아요. 심각합니다. 귀신이 그럽니다. “나를 저 돼지 떼에게로 들어가게 하소서.” 보니 이천 마리 정도 되는 돼지들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 네 말대로 돼지 떼에게로 들어가라.” 그러자 사람에게서 군대 귀신이 나와 전부 다 돼지 떼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돼지 떼들이 달려서 바닷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관심사는 이 젊은 사람의 영혼을 정상적인 삶으로 살도록 되돌려 놓는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가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뭐하러 왔을까요? “예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내 아들 이 녀석... 귀신 들려서 사람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하던 녀석인데, 우리 주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사람 때문에 그 산 근처에는 갈수가 없었는데 우리 마을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예요. “예수님, 떠나 주세요... 물질적인 손실이 너무 많았습니다. 돼지가 2천 마리입니다. 30만원씩만 잡아도 6억원입니다. 6억원... 정신병자를 고치기엔 너무 큰돈입니다. 너무 큰 낭비였습니다. 떠나 주세요....” 이사람들은 돈에 미친 사람들입니다. 더 미친 사람들입니다. 생명보다 어찌 돈이 더 중요하겠으며 사람보다 어찌 물질이 더 중요하겠습니까? 예수님의 가치는 바로 생명이었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인간들은 온통 돈과 물질에 관심이 쏠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관심사도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숭례문을 불태운 그 사람은 왜 불을 냈습니까? 집값인지 토지 보상을 덜 받았다고 그랬답니다. 그 사람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돈이예요. 그 사람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가치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바뀌어 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인간적인 모든 조건들을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배울 만큼 배웠고 또 배경이나 학문의 지경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달리기로 친다면 운동장을 20바퀴 뛰어라 했을 때 운동장을 처음부터 뛰는 게 아니라 운동장을 한 17바퀴쯤 뛴 정도의 프리미엄을 가진 사람입니다. 남들을 17바퀴쯤 오면 벌써 헥헥 거리고 인제 못 뛸 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바울은 17바퀴 때 처음 뛰는 프리미엄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그 모든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나에게는 똥과도 같다, 배설물과도 같다 그러고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지 않습니까? 가치가 바뀐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생의 가치가 바뀐 것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모든 것에는 별 차이가 없다. 다~ 그저 그렇다. 모든 것은 다 똑같은 거지 뭐 큰 차이가 있겠나, 별 차이가 없다.” 그런 의미랍니다. 어떤 아버지가 병들었는데 의사를 데려 오랬더니 아들이 가서 수의사를 데려왔답니다. “너 왜 수의사를 데려왔어?” “의사나 수의사나 별 차이 없는 거예요...” 강아지 감기나 고치는 수의사가 뭐 압니까? 아버지가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와서 아버지가 더 사셔야 되는데 돌아가셔서 어쩌냐고 그러자 아들이 “죽은 거나 산거나 별 차이 없시유~”그러더랍니다. 정말 별 차이 없습니까?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똑같습니까? 공자님이나 예수님이나 똑같습니까? 유교나 불교나 기독교나 거기서 거기입니까? 아닙니다.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인생의 모든 문제로부터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단의 모든 궤계와 사단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오직 예수 한 분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유사 복음은 없습니다. 예수님 그 분이 우리로 하나님 나라 가게 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로 하여금 구원 받아서 하나님 나라 백성 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자대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훈련들을 받으면서 핵심 포인트로 하는 게 뭔가 하니 ‘제자란 예수 그리스도에 삶의 모든 가치를 맞춰 놓고 세상 것들은 어느 때라도 언제라도 놓고 돌아설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제자입니다. 인생의 가치를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거겠죠. 여러분의 인생의 가치를 분명히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부수적인 것을 위해서 목숨 걸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지막으로, 내 인생의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
세계적인 음악가 베토벤이 30대 초반에 자살을 하려고 했답니다. 애인도 떠나가고 점점 청력도 잃어가고 귀도 잘 안 들리고...하여 죽기로 결심을 했던 것입니다. 그는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 애인도 떠나고 청력은 떨어지고 이제 내가 살아야 할 소망과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죽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자살을 위한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베토벤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자살하기 직전에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이 베토벤에게 음성을 들려 주셨어요. 예수를 만났습니다.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기쁨이 넘치는 거예요. 떠나갔던 애인이 돌아온 것도 아니고 안 들리던 귀가 다시 새롭게 들린 것도 아닙니다. 환경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베토벤과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면서 환경과 상황은 그대로지만 기쁨에 찬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엄청난 대 작품들을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참된 기쁨을 제공해 주십니다. 설령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열매가 그치고,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고, 우리에 양떼가 없고, 논밭에 소출이 없다하더라도 하나님만 계시면 기뻐하는 것입니다. 노래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박국의 고백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한 분만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기쁨의 근원이 포도나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송아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양떼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돈이 많았던, 출세했던 삭개오... 예수 만나면서 기뻐했던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기뻐하셔야 합니다. 제가 청년 열린모임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청년 열린 모임에는 결혼 안한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청년들은 애인이 있잖아요? 애인이 있으면 삶의 질이 바뀝니다. 애인이 있는 사람들은 표정만 봐도 압니다. 돈이 없고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때문에 얼굴이 환하게 펴져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기억이 나실 겁니다. 지금은 웬수지만 그 때는 그 사람 때문에 사는 거예요. 연애하는 그런 심정이 바로 예수님을 내 안에 모셔 들인 것. 내 남자친구, 내 여자 친구 때문에 신나게 사는 것처럼 내 인생에 주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이니까 항상 기뻐요. 항상 감사가 넘칩니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우리 삶에 기쁨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불신자들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자라서 예수 믿는 줄로 알아요. 착각입니다. 부족하고 못나서 믿는 게 아닙니다. 연예인 중에 이정재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이 교회를 다닌답니다. 교회를 다니는데 작은 교회를 다닌대요. 지하 개척 교회.... 그리고 신앙생활도 잘 해서 교회 사람들이 나가서 전도를 하는데 “우리 교회 이정재 나온다” 이러니까 이정재 보려고 사람들이 나온답니다. 나와서 보니 이정재가 주일도 꼬박꼬박 지키고 항상 기도도 열심히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도 죄다 이정재처럼 열심히 기도하고 그런답니다. 그 사람이 인간적으로 볼 때 뭐가 부족해서 예수를 믿겠습니까? 참된 기쁨의 근원이 예수한테 있으니까....할렐루야!
강남에 소망교회가 한 주에 3,40명 정도가 새가족이 오는데 요즘엔 6,70명 정도로 늘었답니다. 이명박 당선인, 이경숙 인수위원장, 정몽준 의원이 다 거기 다니는데 그 사람들 보려고 다닌답니다. 그 사람들이 뭐가 부족해서 예수 믿겠습니까? 참된 인생의 기쁨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그들이 알기 때문에 나와서 기도하는 겁니다. 예배드리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부족해서 예수 믿는 것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과 견주어 볼 때 결코 모자라는 것 없습니다. 믿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의 삶을 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새누리교회의 성도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의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지명하여 불러주셨습니다. 인생의 가치가 돈이나 명예 따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 예수 안에 있음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또한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셔야 하는 줄로ㅗ 믿습니다. 오직 한길 예수 안에서 참된 위로와 평강을 누리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께 나누어봅시다.
1.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집중하고 몰두한 나머지 성공한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당신이 예수님께 집중 하지 못하는 이유들 중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3.당신은 제자입니까? 무리입니까? 제자는 예수님께 가치를 두고 세상적인 것들은 언제라도 놓고 돌아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그러한지요?
4. 환경과 상황등은 그대로이지만 예수님이 계시기에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적이 있었다면 언제입니까? 베토벤처럼 하박국처럼....!
어려서 엄마 손을 잡고 교회에 가기 시작했고,커가면서 그동안에 습관따라 교회에 가지 않았나!!! 그런 가운데 세상 친구들과(믿지 않는친구)어울려 놀기 좋아 교회를 등안시 한적도 많았습니다...하지만 주님은 날 놓치 않으시고 또 다시 날 불러주시고 또 불러주시고...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날 지명하셨기에 주님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이 계시기에 늘 감사 합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도 내게는 없습니다. 세상의 성공도 내게는 없습니다. 세상의 잣대로 보면 보잘것 없는 나지만 나는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내안에 주님이 계시기에. 내안에 계신 주님이 나와 늘함께 해주시기에. 주님의 주실 평안을 알기에. 벌써 그 평안 안에 거하고 있기에. 나는 늘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가치의 근원이며 또한 마지막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럴 때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 속에 품는 것은 세상 모든 것들을 다 가진 것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했던 사도 바울처럼 나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으로 기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기를 다짐합니다.
주님이 있기에 내가 있고 주님이 써 주시기를 원하기에 항상 열어놓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일꾼 삼아주신거 그게 저를 "지명" 한거 아닌가요? 하나님 감사 합니다 십자가의 힘 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통해 얻은 은혜 죽어도 못잊죠 "삶의가치" 그거또한 하나님이 늘 저와 함께 하시니 아무리 어려운일이 있어도 두려움이 없고 힘을얻고 모든일을 해결 해 주시고 하나님이 계시기에 늘 웃고 힘을 얻어요 "기쁨의 근원" 전 지금의 제 삶이 기쁨의 근원이라 생각 합니다 회사일로 모든일 등등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데 다 해결 해 주시는 하나님 참 놀라워요 또 한번 하나님은 나와 늘 함께 하시는구나 생각 해 봅니다
첫댓글 실수하지 않으시는 나의 하나님께서 콕 찍어서 나를 구원하시고 인생의 참된 가치를 알게 하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제 인생의 기쁨이 되게 하셨음을 인정합니다.
이번주일등은 신 집사님이시군요^^*
주일예배에 못나간지 벌써 한달이되어가는것같습니다...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하지만 제마음속과 제삶속에는 항상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기쁨니다...
성숙샘 이번주엔 전사장님 손잡고 같이 나와세요^^8 하나님이 많이 기다리실거에요
오래 못 뵈었네요. 이번주에는 꼭 뵈요. 힘든 일이 있어도 아자 아자 화이팅.
어려서 엄마 손을 잡고 교회에 가기 시작했고,커가면서 그동안에 습관따라 교회에 가지 않았나!!! 그런 가운데 세상 친구들과(믿지 않는친구)어울려 놀기 좋아 교회를 등안시 한적도 많았습니다...하지만 주님은 날 놓치 않으시고 또 다시 날 불러주시고 또 불러주시고...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날 지명하셨기에 주님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이 계시기에 늘 감사 합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도 내게는 없습니다. 세상의 성공도 내게는 없습니다. 세상의 잣대로 보면 보잘것 없는 나지만 나는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내안에 주님이 계시기에. 내안에 계신 주님이 나와 늘함께 해주시기에. 주님의 주실 평안을 알기에. 벌써 그 평안 안에 거하고 있기에. 나는 늘주님께 감사합니다.
집사님 나~~많이보고싶구나^8^
제가 어려서 주일학교 부장선생님이 하신건데요..선생님이 "오직" 하시면 우리가"예수"라고 대답했어요... 그때는 그냥 하니까....했는데 나이 한살씩 먹을때마다 새록새록 새겨지네요 저를 지명해서 구원해 주신 주님.. 제 평생에 오직예수님이 참된가치이시고 저에게 늘 참기쁨, 참평안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에서 주님을 빼고 나면 나는 가진 것도 남은 것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나를 택하여 자녀삼아 주시고 주의 일을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불평없이 기쁨으로 순종하는 자녀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같은 죄인을 선택하여 주시고, 당신의 일에 쓰임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세상을 그토록 부정하고,비관했던 저를 당신의 크신 능력으로 긍정적이고 희망의 인간으로 바꿔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당신께서 예비하신 밝은 미래가 저를 기다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승리 오직 그리스도 만이 나의 참 가치이십니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지명하여 불러주신 나의 하나님,, 의지하고 다시한번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첫사랑을 회복하여 기쁨의 삶,, 안정된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모든 가치의 근원이며 또한 마지막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럴 때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 속에 품는 것은 세상 모든 것들을 다 가진 것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했던 사도 바울처럼 나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으로 기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기를 다짐합니다.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감격만땅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살겠습니다
무화과 나무잎이 마르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열매가 그치고 외양간 송아지가 없고 우리의 양떼가 없고 논밭에 소축이없다하더라도 하나님만 함께 하시매 기뻐하는 삶을 살아보았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 하셨음을.......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 원조 머슴 ^^* 박수성 안수 집사님 열심히 훈련 받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알라뷰^^*
성숙님의 가정과 행하는 모든일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선포합니다. 어린 꼬맹이의 병아리같은 입술로 예수 ... 예수...를 외쳤을 민주님의 어린 시절리 그려집니다. 별것도 아닌, 아니 별것도 아니기에 선택하셔서 열방을 향한 꿈과 비젼을 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주님이 있기에 내가 있고 주님이 써 주시기를 원하기에 항상 열어놓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일꾼 삼아주신거 그게 저를 "지명" 한거 아닌가요? 하나님 감사 합니다 십자가의 힘 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통해 얻은 은혜 죽어도 못잊죠 "삶의가치" 그거또한 하나님이 늘 저와 함께 하시니 아무리 어려운일이 있어도 두려움이 없고 힘을얻고 모든일을 해결 해 주시고 하나님이 계시기에 늘 웃고 힘을 얻어요 "기쁨의 근원" 전 지금의 제 삶이 기쁨의 근원이라 생각 합니다 회사일로 모든일 등등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데 다 해결 해 주시는 하나님 참 놀라워요 또 한번 하나님은 나와 늘 함께 하시는구나 생각 해 봅니다
이어서... 하나님 사랑해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우면 저 처럼 해 보세요 하나님을 크게 외치세요 속이 확 풀린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사랑 합니다 제 마음에 계셔서요 ^^ ^^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 한 분으로 인하여 날마다 행복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삶의 목적이며 비젼이며 가치입니다. I ♡ Jesus
늘 함께 하시며 어려울때나 기쁠때나 주님은 언제나 제 곁에 계셔서 저의 삶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제 삶에 참된 가치를 알려주신 주님....오늘도 주안에서 온전히 거하길 원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