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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카톡 전면허용' 없던 일로? 말 장난하나 |
집단 오보? 뒤늦게 말 바꾸기 논란, "요금별 차단 검토 중"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67
LG유플러스도 보이스톡 등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제한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이스톡을 요금제에 관계 없이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혀 놓고도 이를 뒤집었다는 비판과 함께, 언론의 꼼꼼한 사실 확인을 촉구하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LG유플러스 이상민 홍보담당 상무는 14일 보도자료에서 모바일 인터넷 전화와 관련해 “현재 약관의 내용은 무료통화에서 유료통화까지 다양하게 담을 예정”이라며 “통화량 증가와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요금제 등의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홍보팀장은 통화에서 “다른 통신사처럼 어느 요금제 이상을 가입해야 (모바일 인터넷 전화를)쓰게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밝혀, 요금별 차등을 예고했다. LG유플러스는 다음주 중에 새로운 약관을 신고하고, 요금제 약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와우 결국은 카톡보이스때문에 새로운 요금제가 나오겠네요... 담합이라고 봐야겠죠... 스카이프등에 대해선 가만히 있다가 카톡만 문제 삼네요...
첫댓글 어머나, 나 엘지 갈뻔햇는데 ㅃㄴ잉
어쪈일이래~ 하면서 드뎌 승부수 던지나 했더만 결국은 그나물에 그밥이었군여.....그러니 꼴찌를 못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