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2025년=> 한반도 38선을 도화선으로 세계전쟁이 발발.
이 전쟁은 시두(천연두)의 대발로 무마되며 많은 인류가 소실됨.
이에 인류는 인간개벽이 되며 세계통일정권 수립. 세계평화정착.
이 시점은 생장의 극에서 성숙으로, 분열의 극에서 대통일로 차원 전이가
이루어 짐.
마지막 지축정립=>중국과 한반도가 붙어버림.“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1년 360일, 극한극서가 없어짐.
이와같이 120여년전 강증산(증산상제)은 천지, 도운, 세운 공사를 하였다고 함. 여기서 공사는
公事.
칠팔년 동안에 古國城은
그림 속의 세상, 한 조각의 떡과 같네.
검은 옷이 북쪽으로 나부끼니 바람은 천 리에 이르고
환한 해가 서쪽으로 기우니 밤은 벌써 깊었구나.
동쪽에서 일어난 푸른구름은 허공에 그림자만 드리우고
남쪽에서 온 붉은표범 홀연히 소리를 죽이는구나.
寅 卯 辰 巳가 서로 만나는 날에
아무 죄없는 창생들이 무수히도 죽겠구나. [도전5:408]
*시두가 대발하면 어떤약도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데,
단 하나 태을주 주문을 외우면 된다고 함. 입에서 맴돌정도로...
☯저도 증산도가 사이비라는 색안경을 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증산도 성도들이 과거에는 600만
또한 1천만에 달하기도 하였고,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자금을 대주는
최대 세력이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민족정신과 바른역사관을 갖고있고요.
과거와 현재 그 많은 성도들이 과연 바보이고 저보다 못한 저능아는
결코 아닐 거라는 의문...
증산상제는 무극상제인데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인간으로 잠시 내려왔던 사람입니다.
동양학자들은 강증산선생님이라 호칭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인류의 구원은 세계핵전쟁으로 멸망을 막고, 또하나 가을열매 즉 열매인간을 추려내는
것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