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시. 글모음 목록팀 활동보고
*날짜& 장소: 2024년 12월 27일 (금) / 책돌이도서관 10시 ~ 12시
*참석: 김 미, 이수용, 이향림, 김남희, 양선숙 (5명)
■12월 목록위원회 회의 보고 및 공지사항 및 목록 속의 목록 도서 정하기
1. 목록 발간 건
- 12월 31일(화)까지 추천도서 엑셀 마감 / 표지 캐릭터 마감
- 1월 10일(금)까지 갈래별 한글 소개글 마감(목록속의 목록 포함)
<목록 속의 목록>
-서지사항은 가격 대신 연령을 적습니다.
-소개글 글자수는 100자 내외이고 입말체입니다.
-소개글 양식도 작년과 동일합니다.
-서지 사항을 제외하면 소개글만 170자 정도입니다.
-170자는 함초롱바탕 10포인트, 좌우 여백 30mm 기준으로 했을 때 3줄 반 전후가 됩니다.
2. 2025년 목록 주제어 ‘사랑이 몽글몽글’ 10권 예비 도서 (소개글 담당자)
1.오줌이 온다/김개미/토토북/2019/7세 (김상현)
2. 티나의 종이 집/김개미/ 천개의바람/2021년/ 7세 (김미)
3. 레인보우의 비밀 동시집 / 강정연/ 사계절/ 2021년 /7세 (양선숙)
4. 나만 알래 / 권정생/ 문학동네/2016년/9세/ (이향림)
5. 엄마 보다 이쁜 아이 / 정진아/ 2012년 / 9세 (양선숙)
6. 첫사랑은 선생님도 1학년 /김륭/ 2018년/ 11세 (김남희)
7. 눈만 봐도 다 알아/ 박찬세/백조 2023(재출간) / 13세(김남희)
8.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조재도/ 2015년 /13세 (김상현)
9. 나는 지금 꽃이다/이장근 /2013년 / 13세 (이향림)
10. 사랑이 으르렁 으르렁/ 김륭/ 2019년 / 16세 (김미)
| 연령 | 책이름 | 글쓴이 | 출판사 | 출간년도 |
1 | 7세부터 | 오줌이 온다 | 김개미 | 토토북 | 2019 |
2 | 티나의 종이집 | 김개미 | 천개의바람 | 2021 |
3 | 레인보우의 비밀 동시집 | 강정연 | 사계절 | 2021 |
4 | 9세부터 | 나만 알래 | 권정생 | 문학동네 | 2016 |
5 | 엄마 보다 이쁜 아이 | 정진아 | 푸른책들 | 2012 |
6 | 11세부터 |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 김륭 | 창비 | 2018 |
7 | 13세부터 | 눈만 봐도 다 알아 | 박찬세 | 백조출판사 | 2023 |
8 |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 조재도 | 창비교육 | 2015 |
9 | 나는 지금 꽃이다 | 이장근 | 푸른책들 | 2015 |
10 | 16세부터 | 사랑이 으르렁 | 김륭 | 창비교육 | 2019 |
■ 이론서
이론서 『동시를 읽는 마음 ; 새로운 동시를 위한 탈중심의 상상력』 김제곤 평론집,
제 3부 시인에 대한 탐색 - 김륭/ 김애란 (321-343))
-김륭 : ‘호모 아만스’의 으르렁 외침에 대한 생각.
그가 말하는 ‘사랑’은 제도와 금기에 저항하여 서로 보듬고 치유하는 의미
;자꾸 읽으니까 우리의 선택이 옳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김애란 : ‘학교 밖 아이들’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동의된다.
각각의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으로 마무리되는 결론이 따뜻하다.
차별에 맞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다.
평이한 어법이 주는 감동이 크다. 쉬우면서도 울림이 있는 짜임새가 있다.
‘창문, 문 너머’의 이야기와 겹쳐진다.
■ 12월 평가한 책
1.초록뱀이 있던 자리/김철순/문학동네/24.7.29(3차 평가)
2.잘 하지는 못 했지만 해냈다는 기분 / 이장근/쉬는시간/24.5.20
■1월 모임 공지 (1월 24일 4주 금요일)
1. 이론서 『동시를 읽는 마음 ; 새로운 동시를 위한 탈중심의 상상력』김제곤평론집,
제3부 시인에 대한 탐색 : 송현섭, 이정록 편
2. 평가할 책 (9종)
1.우리들의 고민 상담소/박일환/단비/10.25
2.별별 동네/이묘신/천개의바람/11.29
3.지퍼와 꼬마 기관차/권오삼/상상/11.20
4.떼루의 채집 활동/김종경/별꽃어린이/11.10
5.빵 터질지도 몰라요/신난희/보림/11.25
6.깜깜한 밤 한 마리/이상교/사계절/24.8.23
7.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백석/어린이나무생각/24.11.8
8.삼각뿔 속의 잠/임희진/문학동네/24.10.18
9.반짝,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다/박옥주/아동문예/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