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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변증전도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Stephan
변증전도용 책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생명의말씀사) 목차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Good News to You)
추천의 글
이동원, 권성수, 김동문, 김승욱, 방선기, 오정현, 이어령, 이재훈, 이찬수, 홍정길, 김형국
프롤로그 - 1665자에 담은 굿 뉴스
Chapter 1.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왜 살지?/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어항고기 vs 바닷고기/ 잃어버린 킹덤/ 남자는 일중독, 여자는 멜로드라마광?/ 상식의 횡포에 길들여지다/ 내 인생 내 것이 맞나?/ 너무도 낯선 죽음, 그 실화/ 창세기는 아직도 진행 중/ 한 시간짜리 1억 달러/ 무신론 광고의 딜레마/ 보이는 하나님/ 하나님과 통하다/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다
Chapter 2. 성경은 너무 튄다?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출애굽기, 도자기를 잘 굽는 비법?/ 신의 육성을 녹취하다/ 성지순례 소감/ 유대 사막신을 누가 믿어?/ 사극에 칼싸움이 많은 이유/ 성경에 숨은 문화인류학 계보/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기적/ 부족신, 세계사를 이끌다/ 성경은 과학주의가 아니다/ 아마겟돈 전쟁의 도화선/ 멜 깁슨이 삭제한 바로 그 대사/ 할리우드 영화 ‘2012’의 종말 효과/ 유비쿼터스 시대가 온다/ 구름 타고 승천했단 말을 믿으라고?
Chapter 3. 하나님, 거기 계셨군요!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진흙덩어리 주무르다 콧김 좀 쏘였더니/ 말로 지어진 만물/ 귓바퀴 속으로 들어가다/ 5장 6부와 5대양 6대주/ 어중간할 수 없는 나/ 우주의 오아시스/ 어느 무신론자의 항복 선언/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산으로 간 배/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가장 그럴듯한 거짓말/ 처음을 모르면 끝도 모른다/ 그랜드캐니언에 들이박힌 세상/ 이성 없는 짐승같이
Chapter 4. 나는 예수님이 싫었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자연, 예수는 종교?/ 영향력이 증거다/ Oh, my God!/ 아는 것이 힘이라는데/ ‘개그 콘서트’ 신학/ ‘올드 보이’ 세대의 허무주의/ 종교는 다 거기서 거기?/ 제사, 원래는 그게 아닙니다/ 착한 심청이는 천국 갔을까?
Chapter 5. 그 청년 시골 목수
말도 안 되는 생뚱맞은 기독교/ 한국판 예수전/ 예수=신의 비밀/ 고등수학을 풀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하나님은 Yes! 예수는 No?/ 남과 여, 그 또렷한 신비/ 신의 열애/ 돈으로 살 수 없는 세상 것
Chapter 6. 회심, U턴 사인 안 놓치기
종교, 지옥을 경고하다/ 너무도 짧은 집행유예/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 속 보인다, 속 보여!/ 꿈에서 체험한 지옥/ 귀신이 어디 있어?/ 내 안의 십자가 통증/ 별을 넘어 세상 죄를 쏘다/ 아담과 예수의 맞거래/ 영화 ‘아저씨’와 값비싼 특별 사면/ 아주 오랜만의 귀향/ 아는 것이 믿는 것/ 성경책에 빨간 물을 입힌 이유
Chapter 7. 하나님 만나기가 구만리?
구원의 때는 바로 지금/ 따듯한 겨울 햇볕 쬐기/ 아버지의 선물/ 하나님짜리/ 쓰나미 구호보다 더 큰 구호/ 현장 부재 증명이 없다/ 한 입 베어 문 아이폰/ 죽어도 안 죽는다/ 교회 나가고 싶습니까?/ 예수는 몰라도 예수쟁이는 싫다?/ 예수님과 부부가 되다/ 신의 동생이 된다는 것/ 이 땅에서 천국을 살다
에필로그 - 성경, 신의 음성이 담긴 생생 오디오북
신의 말씀을 문자에 담아 보존하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완성한 '한 주인공' 테마/ 교회는 단순한 종교 단체의 하나가 아니다/ 신의 손가락으로 쓰인 최초의 돌판 성경/ 성경이 신화라면 모든 고전도 신화다/ 번역 성경도 하나님 말씀인가?/ 통일신라가 남긴 기독교의 흔적/ 선교사보다 먼저 들어와 있던 '좋은 소식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2012년 1월 출간)에 실린 저자 소갯말
안환균 목사는 새로운 감각과 스타일의 이야기식 변증전도를 시도하고 있는 복음전도자요 설교자, 시인이며 기독교 변증가다. 그는 기독교 진리를 따듯하고 심도 있게 가슴으로 전달하는 데 관심이 많다. 전도 방법론에 연연하기보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두루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접촉점으로 삼아 흥미롭고도 설득력 있게 복음을 전한다.
홍익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두란노의 ‘빛과소금’, ‘목회와 신학’ 기자, 규장 편집차장으로 일하다가 도미, 풀러신학교에서 신학(M.Div)을 공부했다. 미국 유학중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큐티와 전도, 제자훈련 사역을 맡아 섬겼고, 미국 코스타(KOSTA)에서 수 년 동안 큐티와 기독교 변증에 대해 전하면서 젊은이들의 영적 부흥을 도왔다. 귀국 후에는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교구 목양과 제자훈련 사역을 감당했다.
지금은 “기독교, 왜 너희만 그리 배타적이냐?”고 공격하는 상대주의 포스트모던 시대에 교회 안팎으로 필요성이 더욱 커질 변증적 전도를 대중화시키려고 변증전도연구소를 설립, 소장으로 활동하며 이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개교회와 해외선교지, 기업체와 캠퍼스 등을 찾아가 복음을 전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담뿐만 아니라 각 계층별, 연령별 비신자들을 심리적,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깊이 연구하고, 그들에게 맞는 변증전도법과 전도설교를 개발하며, 다양한 기독교 변증 테마들을 책으로 엮어내는 작가로서도 섬긴다. 또한 변증식 복음전도 훈련을 위한 변증전도 세미나, 철저한 말씀 중심의 영성을 위한 말씀묵상 세미나도 실시한다.
목양의 마음으로 복음 선포와 대화를 병행하며 변증전도를 균형 있게 풀어가는 그는 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카페 전도’를 도입, 각 교회와 지역의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대화 가운데 기독교 진리에 대해 무엇이든 질문하고 대답하는 카페식 변증전도 모임 ‘복음 이야기’를 열고 있다.
<시문학> 지 추천으로 시단에 등단했고, 현재 풀러선교대학원에서 '변증전도 커뮤니케이션'을 테마로 박사학위(D.Min) 논문을 준비중이기도 하다. 저서로 이 책의 전작인 <변증의 달인>(생명의말씀사)과 <르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규장)가 있다.
변전연(변증전도연구소) 홈페이지 cafe.daum.net/goodnewstoyou
트위터 @hkahn1337, 이메일 hkahn1337@hanmail.net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에 들어가는 추천의 글 모음
지금 우리의 시대를 포스트모던의 시대라 일컫습니다. 절대적 진리가 거부되고 모든 가치가 상대화된 시대입니다. 우리 시대의 상징적 코드는 파괴와 해체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기독교 진리의 절대성을 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안환균 목사님은 아직도 절대적 진리가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앞서 쓴 책 <변증의 달인>처럼 변증의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섭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직도 성경을 믿을 수 있고 성경의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를 변증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했는가를 변증합니다. 이 변증이 안내하는 마지막 자리는 십자가 앞입니다.
저는 기독교 진리의 변증에 채무감을 느끼는 모든 사역자들, 그리고 기독교 진리에 마음을 연 모든 진지한 구도자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을 강추하고 싶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은 당신이 읽은 가장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장 좋은 소식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간증을 듣고 싶습니다.
동시에 전도폭발과 같은 전도의 도구로 이웃들의 마음 문을 노크하는 모든 이 시대의 복음의 증인들과 전도자들이 이 책으로 무장할 수 있다면, 어두운 무신론 시대의 암흑을 밝히는 빛의 사자들이 여기저기서 더욱 힘차게 일어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떨쳐나서는 날 한국교회는 새 희망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절대 기준도 절대 진리도 없다는 후현대주의 시대에 하나님의 절대 진리인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다고 전하는 책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이 출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생과 영원을 걸고 믿어야 할 진리가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새벽별 같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담임,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교수)
한 개인이 갖는 신앙적 체험, 진리를 아는 순간은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짧고 독립적이며 단순 명쾌한 글들의 모음입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정황도 다양합니다. 십자가 복음이 녹아 있는 삶의 자리에서 배우고 깨달은 저자의 고백적 삶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삶의 자리에 서 있는, 진리를 찾아야 하고, 진리를 알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말을 걸고 있습니다. 때로는 감성적으로 때로는 논리적으로, 단호하나 겸손하게.
-김동문 목사(인터서브 소속 선교사)
증인의 날카로운 이성과 전도자의 뜨거운 감성이 한데 묶인 글입니다. 오늘날 사회에서 사람들이 배고파하고 목말라하는 요소들을 끄집어내어 그 모든 갈망은 오직 복음의 진리를 통해서만 해소된다는 사실을 시원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시대의 비신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성도들이 적절하게 참조할 변증적 전도의 교본으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믿습니다.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담임)
전도는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필요할 때는 복음을 듣는 사람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들을 설득하는 데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합 대표, 이랜드 사목)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은 진리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의 영혼의 갈증을 설득력있게 해갈시켜주는 책입니다. 복음 진리를 삶의 현장 속에서 힘있게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저자의 경험이 신학적 지성과 어우러져 진리를 찾는 구도자들은 물론이요, 풍성한 신앙생활을 누리고 싶은 모든 신자들과 복음 전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수 년 전에도 좋은 책 <변증의 달인>을 내놓아 기쁜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썼습니다. 이제 그 후속작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을 출간하게 된 것에 다시 한번 축하와 존경의 뜻을 보냅니다. 이 책은 짧고 속도감 있는 디지털식 칼럼의 틀에 기독교 진리의 아날로그식 풀 스토리를 버무려 넣은 디지로그의 또 다른 버전입니다. 독자들은 복음을 삶속의 여러 이야기로 맛깔스럽게 우려낸 칼럼들을 입맛에 따라 클릭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의 감성적 미각으로 육화되어 영혼의 저 깊은 안자락에 다가앉는 웅대한 기독교 진리의 실체를 어느새 큰 밥상으로 마주 대합니다.
예수님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요 6:54)고 말씀하십니다. 이 책은 예수님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실제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밥에 대한 갖가지 현란한 설명만 듣는 데 지치고 식상한 이 시대의 모든 지성인들과 구도자들에게 밥을 먹듯 이 책을 한 입에 다 한번 먹어보라고 권해드립니다.
-이어령 교수(중앙일보 고문, 이화여대 석좌교수, 전 문화부 장관)
이 시대 사람들은 점차 체계적인 교리적 전달을 거부하고 있고 감성적 체험 전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말로 듣기보다 삶으로 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도그마로서가 아닌 공동체로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듣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왜 안 듣냐고 소리쳐보아야 아무 소용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듣고 싶도록 만들어야 할 책임은 바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습니다.
<변증의 달인>을 썼던 안환균 목사님이 삶속에서 체험한 복음을 다시 한 번 글로 녹여내었습니다. 믿음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읽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복음 안으로 빠져들게 하는 글들입니다. 쉽고 재미있고 위트 있고 창의적인 글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복음이 드러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대학 졸업 후 사회로 나가면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50퍼센트나 된다고 합니다.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동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한 때입니다. 짤막한 테마별 칼럼들로 기독교 복음의 전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깊이 있고도 알기 쉽게 드러낸 이 책은 비신자뿐 아니라 기존 신자들 가운데 아직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채 교회만 다니는 이들, 믿음의 내용을 차근히 정리하고 싶은 갓 믿은 초신자나 새가족들에게도 큰 유익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복음은 변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복음 자체가 빛이고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그 복음에 의지하여 세상의 수많은 질문들에 답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기독교 복음 전래 140여 년을 지내오면서 각 시대 시대마다 많은 질문들이 번갈아가며 도전해왔습니다. 이 책은 많은 질문에 대한 안환균 목사님의 답입니다. 이 책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또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격려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담임, 학원복음화 전국연합 고문)
인생을 왜 사는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중요하고도 위대한 질문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던져봤자 돌아오지 않는, 젊을 때, 살기 바쁘지 않을 때 던지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렇습니까? 사람들은 매일의 바쁘고 힘든 삶을 살아가면서, 마음 속 한 구석에서 생겨나는 이 질문을 애써 무시하고, 또는 더 바쁘고 성취 가능한 어떤 것을 추구하며 잊으려 합니다. 그래도 다시 질문은 고개를 들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여러 답변들 중에, 지난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왜’와 ‘어떻게’란 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답변을 가져다 준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예수이십니다. 그분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얻었습니다. 나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이 예수라는 분께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널려 있는 것이 예수님에 대한 설교며, 이야기이지만, 대부분이 이미 이 예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내 인생과 관련하여 예수님을 탐구하려는 사람들에게 그 ‘찾는이’의 입장에서, 그 언어와 그 문화로 쓰여진 안내서를 만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번역서가 아니라, 우리의 땅에서 우리가 고민하는 내용을 다룬 책은 더더욱 희귀합니다.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은 그래서 반가운 책입니다. 안환균 목사님이 쓴 이 책은 이런 목마름을 해결시켜줄 수 있는 귀한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질문에 대한 가벼운 답변 같지만, 그의 글은 인생의 본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문’을 제공합니다. 참된 진리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으며, 그리로 진지하게 들어가게 될 때 더욱 더 진리의 진수를 맛보게 됩니다.
이 책은 ‘왜’와 ‘어떻게’의 질문을 가진 진실한 ‘찾는이’들에게 예수라는 분이 우리에게 주는 본질적인 답변에 다가가도록 돕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찾는 자들에게는 징검다리가, 인생의 의미를 찾는 자들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디딤돌이 되어줄 이 귀한 책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을 반가운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김형국 목사(신학 박사, 나들목교회 대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