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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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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님의 깨달음 방 모든 시련은 은혜일 뿐이다(『행복은 여기에 있어요』제 116장 중에서 )
생명수 추천 0 조회 147 15.01.02 18:4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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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2 21:28

    첫댓글 시계추는 항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가고 있다고 하지요,
    우주안에서 사람들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건만 시련과 은혜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단어만 다를뿐 모든것은 한뿌리에서 나왔음을 알기에 상황마다 애걸복걸 하지 않아도 됨이요,
    매사에 침착해야 할 이유입니다.
    감옥안에서도 궁궐에서도 각자 영혼의 아름다운 집을 짓고 있는중 입니다.
    우린 모두가 영혼의 집 건축가들이네요.
    생명수님 글 앞에서는 생각이 깊이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03 14:56

    신난다님 가슴으로 감동을 느낄만한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시계추처럼 항상 쉬지않고 움직이고 있지만 일정한 틀 안에서 반복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난다님의 말씀처럼 일정한 틀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리 걸음도 마음 편하게 제자리 걸음을 하면 좋은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안, 두려움, 질투, 한, 욕심, 증오 등 부정적 마음을 가지고 제자리 걸음을 합니다.

  • 작성자 15.01.03 15:00

    우주안에서 사람들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면 신난다님이 말씀처럼 모두가 우주라는 한 울타리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를 집이라고 하면 인류는 모두 우주라는 집의 한 가족인 것입니다. 인류뿐만이 아니라 삼라만상 모두가 우주라는 집의 한 가족인 것입니다.

  • 작성자 15.01.03 15:03

    인류 더 나아가 삼라만상이 한 가족이라는 것을 우리가 진심으로 가슴에서 깨닫는다면 이 세상에서 아귀다툼이라는 것은 적어도 없어야겠지요. 그러나 인류 더 나아가 삼라만상이 한 가족이라는 것을 지식적으로는 잘 알고 있는 종교들 조차에서는 최악의 아귀다툼인 종교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가슴으로 인류 더 나아가 삼라만상이 한 가족이라는 것을 깨달은 종교지도자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지요.

  • 작성자 15.01.03 15:10

    인류 더 나아가 삼라만상이 우주라는 집의 한 가족이라는 것을 우리가 진심으로 가슴에서 깨닫는다면 어떠한 상황하에서라도 아귀다툼이 안 일어나겠죠.

  • 작성자 15.01.04 18:54

    영혼의 아름다운 집을 짓는 것은 환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라도 항상 희망을 가지고 감사하고 긍정적인 해석을 하다보면 아름다운 집이 점점 완성되는 것입니다. 영혼에 아름다운 집이 진짜 재산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지은 건축물은 사실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하루 아침에 없어질 수가 있습니다. 전쟁이나 테러 등으로 큰 건축물이 파과되기도 합니다.

  • 15.01.03 15:11

    @생명수 세상의 아이러니를 어찌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종교전쟁이 있다는것 자체가 스스로 종교를 부인하는 행위인데도요.
    언제나 깊이 있는 말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1.04 18:57

    @신난다 그러나 영혼에 지은 아름다운 집은 그 누구도 파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집의 평수도 마음대로 지을 수가 있습니다. 영혼에는 대궐같이 큰 집도 지을 수 있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도 지을 수가 있습니다. 지구보다 더 큰 집도 지을 수가 있습니다. 영혼에 아름다운 집을 짓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인 것입니다.

  • 작성자 15.01.04 19:02

    @생명수 인생이 목적이 영혼의 성장이라는 것도 결국 영혼에 아름다운 집을 짓는다는 것과 같은 말인 것입니다. 종교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 중에서 가장 해결하기 힘든 전쟁이 종교전쟁입니다. 정말로 이이러니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1.04 19:03

    @생명수 역시 신난나님은 생각이 깊고 넓습니다. 생각이 깊고 넓으신 신난다님과 대화를 하다보면 저의 생각도 깊고 넓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신난다님과 대화를 하면 신이 납니다. 생각이 깊고 넓으신 신난다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5.01.03 00:43

    하늘은 인간에게 극복 가능한 시련을 주신다지요?

  • 작성자 15.01.04 19:44

    용상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늘은 항상 우리에게 극복가능한 시련을 주기 때문에 시련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큰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큰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늘이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기뻐해야하고 하늘이 능력을 인정해준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하늘에 감사를 해야합니다.

  • 작성자 15.01.04 19:47

    하늘에 감사하는 생활이 습관화되면 하늘도 감동을 해 엄청난 축복을 쏟아부어줍니다. 하늘이 인간에게 극복 가능한 시련을 주신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는 용상님께는 시련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하늘의 은혜만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늘의 은혜 속에 사시는 용상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5.01.03 08:06

    깊이 새겨야할 아름다운 글입니다.
    영혼의 성장이 지구성에
    온 목적이라는 말
    정말 마음깊이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04 19:59

    사랑의 화신이신 무릉도원님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지구성에 온 목적이 영혼의 성장이라는 것이 마음깊이 와 닿는 것 만으로도 정말로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 사회적 지위 등과 같은 세상적인 욕망의 늪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혼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 작성자 15.01.04 20:05

    그러나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영혼 성장 정도에 따라 저 세상에서의 삶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영혼 성장은 돈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혼 성장은 세상적 지위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 성장은 오직 사랑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 때 되도록이면 큰 사랑을 가져야 저 세상의 좋은 곳을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알짜배기 부자는 바로 큰 사랑을 가진 자인 것입니다.

  • 작성자 15.01.04 20:07

    사랑의 화신이신 무릉도원님이 진짜 알짜배기 부자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짜 알짜배기 부자이신 무릉도원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5.01.04 21:37

    @생명수 "영혼 성장은 오직 사랑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영혼공감의 말씀입니다.

  • 작성자 15.01.04 21:58

    @신난다 영혼은 자신과 주파수가 맞는 말씀에 공명하게 되어있습니다. "영혼 성장은 오직 사랑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씀에 신난다님께서 영혼의 공감이 일어났다는 것은 신난다님의 영혼에 사랑이 꽉차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에 사랑이 꽉차있으면 자동적으로 사방 팔방으로 퍼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5.01.04 22:00

    @신난다 사랑이 사방 팔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퍼져나가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잇는 제가 한국에 있는 신난다님의 영혼에서 사방 팔방으로 퍼져나가는 사랑의 파동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죠. 저에게 사랑의 파동을 선물해주신 신난다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5.01.03 09:10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긍정적 사고! 동감이고요!
    그러나 긍적적에다 적극적이며 정열 적을 더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의 좌우명이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활동한다 입니다.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5.01.04 20:10

    덕산님 훌륭하신 댓글 감사합니다. 긍정과 적극성 그리고 정열은 빛의 삼원색인 빨강빛과 파랑빛 그리고 노랑빛에 비유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빨강빛과 파랑빛 그리고 노랑빛을 합치면 완전한 백색광이 되는 것처럼 긍정과 적극성 그리고 정열을 갖춘 사람이야말로 완전한 빛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1.04 20:12

    덕산님의 좌우명이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활동한다」 라는 것은 덕산님의 좌우명이 완전한 빛이 되어 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죠. 스스로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추겠다는 빛 그 자체이신 덕산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

  • 15.01.05 11:41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아직 백색에는 거리가 멉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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