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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구월이 가까워집니다. 날씨도 아침과 저녁으로 조금 시원해지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켜지 않고 창문을 열고 지내는 시간도 늘어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닫고 전도하기 좋은 계절이 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인 사랑에 대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AI가 모든 분야에 선생의 역할을 하는 시대에 왔습니다. 지식이 바다를 이룹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모든 지식을 알아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사랑이 더욱 중요하게 역할을 하고 사랑이 더욱 절실히 요구가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신뢰할 수가 있는 사랑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입니다. 모두가 서로 사랑한다고 외치나 육체적인 욕망을 사랑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사랑한다고 하나 자신의 개인적인 소망을 자녀에게 강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죽도록 뜨겁게 사랑한다고 난리가 나고 온 지구가 관심을 보이기도 하는 커플이 곧 서로의 사랑에 금이 가서 곧 이혼도 합니다. 가족 간의 사랑, 남녀의 사랑, 친구의 사랑 등 다양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머니의 자녀에 대한 사랑은 단연 일등일 것입니다.
모든 세상의 어머니께서 자신의 자녀를 일생 동안 자신보다 더 사랑하겠지만 제 소천하신 어머니의 사랑은 특별했습니다. 제 선친께서 두 살, 네 살, 11 살의 형과 누나를 숨기시고 제 어머니와 결혼을 했습니다. 같은 남해 출신이지만 지역이 달라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시집을 와보니 이미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큰 어머니께서 낳은 자려를 자신의 자녀로 잘 기르시면서 우리 다섯 남매를 또 낳고 기르셨는데 우리 모든 8남매는 서로 친형제인 줄로 알고 한집에 살고 지금까지 사이가 좋습니다. 그리고 44세에 홀로 되셔서 수절하시고 모두를 장가 시집보내고 재작년에 94세로 소천하셨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후손이 약 150명 이상이 되는 대가족이 되었는데 모두가 어머니를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저도 끝도 없는 사랑을 어머니께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헌신적인 부모님의 사랑과 함께 우리가 부모가 되어서 자녀를 낳고 사랑하고 기르면서 경험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은 약 3000년의 역사를 통해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완경에서 이렇게 서로 가족이 사랑하고 마을 공동체가 서로 사랑하고 민족이 때론 다투기도 했지만 이렇게 잠잠히 사랑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중국과 같은 화려하고 거대한 건축물이나 유물은 없지만 3000년을 평화를 사랑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온 민족이 거듭되는 외침을 격퇴하고 보복하지 않고 높은 정신적인 수준과 문화를 이어오는 민족은 지구상에 오직 한국이 유일한 민족이라 주장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초가나 한옥과 오염되지 않았던 바다와 산과 강과 그리고 가족 간에 우애와 어른에 대한 공경과 그리고 온돌, 그리고 건강한 장류와 김치 등의 먹거리로 약국도 병원도 없던 시기에 대부분의 마을의 분들이 90세까지 장수하며 스트레스가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니 지구상의 낙원이라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천국의 모습을 대부분의 50세가 넘으신 한국의 분들은 다 어릴 적 기억으로 가지고 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깊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자신들이 배우고 자란 문화와 복음을 전했지만 이런 자신들이 절대로 갖지 못했던 질서와 평화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수난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후 그리고 승천하신 지가 약 2000년이 되었습니다. 온 세상에 천주교와 개신교와 정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고 있고 우리도 천주교는 약 400년 전에 개신교는 약 150년 전에 전파가 되어 우리 국민의 약 1300만 명이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의 혈관에 흐르는 3000년의 역사적인 장점과 한글과 그리고 배우기를 좋아하는 민족적인 열정으로 성경을 온 세상에서 가장 정확히 그리고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서 지금까지 백인들이 전한 복음과는 차별이 되는 진실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고 이 놀라운 평화의 복음이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를 변화시키고 동남아와 인도와 유럽과 그리고 미국까지 새롭게 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런 잠재적인 축복을 지닌 모든 한국인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로 이스라엘까지 온 세상을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해야 될 줄로 믿고 그 위대한 소명과 놀라운 승리의 영적인 전투에 즐겁게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는 이런 여정에 확실한 길잡이기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사랑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유일하시고 전능하시고 정의로우시며 거룩하시며 무소부재하시지만 사랑이십니다. 어떤 이는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고자 우주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사랑은 대상이 필요한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온 세상이며 특히 인간입니다. 3000년의 한국의 역사를 통해서도 자연환경을 지구상에서 가장 잘 관리하며 누린 백성이 한국 백성임을 또한 굳게 믿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지 정의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신명기 6장에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율법을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설명하십니다. 먼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그리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언제나 자녀에게 가르치고, 문설주에 써서 붙여 드나들 때 보고, 이마에 표를 삼과 손목에 붙여서 쉬지 않고 보고 묵상하고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명하신 것이나 모든 이 지구상에 사는 인류에게 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모세 오경의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은 이런 사랑의 모습을 우리가 이해할 수가 있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을 암기하고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이 사랑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선택이 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합니다. 아담으로부터 이어지는 직계 혈통으로 혈통의 순수함이 있고, 아브라함의 선택으로 그의 손자 야곱을 통해서 12지파로 성장하고, 당시 가장 강력한 국가였던 이집트에서 수백만으로 인구가 불어나고, 온갖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을 보면서 출애굽 해서, 광야 40년을 민족이 전체가 하나님의 법인 율법을 받고 이 법대로 사는 법을 익히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리고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면, 온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제사장의 나라가 될 축복을 안고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다윗 왕 때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으로부터 타락이 시작되고 나라가 분열이 되어서 결국은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기원전 약 1407년부터 기원전 약 586년까지 1000년 동안 쉬지 않고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삽니다. 이런 놀랍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로 온 백성이 가장 정의롭고 평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사랑과 정의와 신실하신 하나님의 속성이 그대로 드러난 지구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공평한 율법을 지니고도 이런 하나님의 간절한 뜻을 이루어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 오경의 율법이 조금도 흠이 없었지만 이런 사명을 받은 민족이 타락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제 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말라기 선지자의 시대로부터 400년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바벨론에서 페르시아 그리고 그리스와 로마로 세상의 권력이 이동이 됩니다. 그리고 창세기 10장에서 바벨탑 사건 이후에 노아 홍수로 생존한 노아와 그 아들들에 의해서 셈, 함, 야벳의 후손들이 지중해와 북유럽으로 중앙아시아와 그리고 바닷길을 통해서 인도, 동남아,필리핀 그리고 한국과 일본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흩어심으로 시작이 되어 지구상으로 퍼져나가게 된 것입니다. 노아 홍수는 기원전 약 2500년 경에 일어났고 이런 이동의 자료는 창세기 10장의 연구와 함께 바닷가를 중심으로 분포된 청동기 유물과 고인돌 그리고 조개무지 등을 통해서 온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알 수가 있게 이제 증거가 되고, 우리나라도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바닷길을 통해서 메소포타지방으로 인도와 동남아 그리고 중국의 남부 그리고 필리핀을 통해서 한반도로 우리의 조상이 들어왔음이 고인돌의 지구상의 분포와 한반도에 분포를 통해서 분명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홍수로 모든 호흡하는 것이 다 죽었으니 우리의 조상이 약 3000년 전에 이 땅에 전남의 섬과 지방으로 왔을 때 한반도엔 한 명의 인간도 없는 오직 동물과 바다에 가득한 생선과 강에 고기와 들과 산엔 곰과 호랑이와 들짐승이 가득했으리라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오직 믿음으로 산다면 성경을 믿고 이렇게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원으로 중국을 통해서 또 북쪽으로부터 사람들이 유입이 되었으니 청동기 약 1000년의 평화롭게 행복하며 꿈과 같은 삶을 산 우리의 조상들에게 철기를 가진 이들이 오면서 우리가 아는 삼한과 부여와 고조선과 백제 고구려 신라의 역사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성경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밝혀지는 온 세계적인 사실과 진리로서 이렇게 이동한 사람이 일본을 거쳐서 알래스카와 북아메리카와 남 아메리카로 갔는지 혹은 초원을 가로질러 혹은 대륙을 가로질러 알래스카를 거쳐서 그렇게 갔는지는 밝혀야 하지만 우리와 똑같은 고인돌과 많은 닮은 문화를 지닌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이동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온 지구상에 다양한 종족이 번성할 무렵 즉 노아 홍수 이후 약 2500년이 지난 후에 구약의 약속대로 이스라엘 땅 베들레헴에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복음이 전파가 되게 온 지구상에 사람이 퍼져서 생육하고 번성할 때 그리고 로마가 온 지중해와 아프리카와 중동과 아시아에 길을 뚫고 사람의 이동과 교역이 이루어질 때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자신이 메시야가 되심을 전하고 천국 복음을 전합니다.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실 피 흘리심과 십자가의 수난과 함께 돌아가시고 부활하시는데 이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놀라우신 사랑의 나타나심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모든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자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않고 명령을 어기고 죄를 짓게 되어 죄의 대가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모두가 살다가 죽게 되는 운명 속에서 사는데 오직 이런 모든 지구상의 사람 중에서 이스라엘 민족만이 택함을 받게 되어 온갖 하나님의 기적을 보면서 그리고 모두가 가장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이 땅의 천국을 만드는 기초가 되는 위대한 율법을 받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어떻게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냐 하며 덤비고 사랑도 잊고 죄를 짓다가 멸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모든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 즉 죄로 인해서 모두가 죽는 운명에 처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려 독생자를 보내시니 이는 전적으로 죄인인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자신의 어린 아들이 자신의 목전에서 버스 바퀴에 깔려서 뇌수가 터지면서 죽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슬퍼하지 말라 네 아들은 천국에 잘 있다 이제 복음을 전할 때 아들을 잃은 네 심정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버지의 고통과 슬픔과 그리고 이를 이기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라고 하셨답니다. 모든 인류를 죽음에 이르게 한 죄는 오직 죄를 지은 인간이 피를 흘리고 죽는 수밖에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죄가 들어옴으로 모든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요, 피 흘림의 역사요 그리고 이런 역사 속에서 인간은 이렇게 가장 큰 살인자들을 자국의 영웅으로 미화를 해서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소망 없고 죄악된 인간의 역사입니다. 이런 인간으로 인한 죄와 사망과 저주를 물리치고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구원하셔서 영생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것입니다.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많은 지구상의 인간이 죄에서 구원받고 그리고 현실의 삶에서도 많은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지구상의 나라가 왕정 제도하에서 신분의 차별이 존재했고 왕들은 패권을 잡게 되면 세습을 하면서 모든 국민을 통치했고 타국을 점령하고 약탈하고 노략하며 많은 사람을 노예로 삼고 종으로 부렸습니다. 로마의 성장과 부흥도 정복 당해서 노예와 종으로 전락한 천민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고 하고, 이집트의 피라미드 그리고 진시황의 능, 그리고 우리나라의 왕릉 등도 이렇게 죄악된 인간이 인간을 종이나 노예로 부리면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그런데 복음이 들어가면서 이런 신분의 차별이 무너지고 노예 제도가 사라지고 종들이 사라지게 된 것인데 우리나라도 이씨 조선의 왕정 하에서 약 100년의 순교와 복음의 확장으로 이렇게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의 기틀이 확립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비로소 이루어지는 평화는 그의 나라가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2000년의 흐름 속에서 많은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믿음을 지킨 순교자와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한 신실하신 분들의 피와 땀과 기도로 이루어졌지만 우리는 유럽의 쉬지 않는 전쟁과 그리고 최근의 1.2차 세계 대전과 그리고 우리나라의 남북 전쟁와 분단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세상은 중국과 미국의 패권 다툼이 있고 이로 인해서 남북은 하나가 되기 어렵고 강대국과 전쟁과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의 대립과 전쟁 속에서 그리고 경제 전쟁 속에서 서로 대립하고 싸우면서 서로 죽이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젠 이렇게 백인들이 이끌어온 2000년의 기독교 역사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한국에서 평화의 복음으로 분열이 된 천주교와 개신교와 그리고 정교회가 하나가 되고, 이스라엘과도 모든 세상의 민족이 화목하게 잘 지내면서 그리고 복음 전파를 통해서 중동까지 주 안에서 하나가 되는 진정한 평화의 나라!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사명이 우리 모든 한국의 백성과 크리스천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먼저 이와 같이 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해서 밝혀 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 있는 이 진리를 밝힘으로 이 나라의 건설을 모두가 이해하고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 백인의 신학으로 2000년 동안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일을 했지만 모두가 평화롭게 살고 하나가 되는 일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이제는 온 지구상의 믿는 이가 하나가 되고, 하나가 된 크리스천이 또 온 세상에 평화를 전하면 모든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구원해 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명이 3000년의 평화를 누린 우리 민족에게 있음을 강력히 증거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개인도 집단도 민족도 국가도 역사적으로 이런 죄악된 인간이 통치하던 역사이기에 서로 미워하고, 죽이고, 노예로 삼고 종으로 삼고, 함부로 부려먹고 해서 모두가 상처가 있고 마음속에 자신을 그렇게 만든 대상에 대해서 복수를 하고 싶고, 힘이 약해서 당했으니 힘을 가지게 되면 복수하고 응징하고자 하는데 이런 역사가 쉬지 않고 반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죄악으로 얼룩진 인간을 보시고 예전과 같이 홍수로 멸하시지 않고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하시고자 하시니, 이는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에서 비롯이 되며 이는 예수님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고 응징하시니 이는 구약의 율법에 각종 사형과 벌로 잘 나타나 있고, 이런 죄를 용납하시고 용서하시고자 짐승을 잡아서 피를 흘리는 제사 제도를 오직 이스라엘에게만 허락하신 것입니다. 1000년의 이런 이스라엘의 피 흘림의 제사 제도가 예수님의 죄를 대신해서 흘리시는 피와 죽으심을 강력하게 예표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답입니다. 지식도 유용하고 믿음도 강력하나 사랑이 가장 큰 능력이며 해답입니다. 온 교회가 하나가 되고, 믿은 모든 지구상의 성도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스라엘과 온 민족과 족속과 국가가 인종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는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길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하나님과 원수가 된 인류 모두를 길이 참으시며 죄를 피와 죽음으로 갚지 않으시고 이런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독생자를 주심으로 구원하셔서 영생을 얻게 하시는 은혜를 본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아들 예수님의 순종과 희생과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본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로마서 3장 21-26절로 하나님께서 잘 나타내셨습니다.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우리 민족의 역사상 3000년의 역사 속에서 1000번 가까이 침략을 받으면서 보복하지 아니한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온 인류가 죄를 짓고 서로 죽이며 싸우며 피를 흘리고 사는데도 하늘에서 이를 보시면서도 하나님의 정의로 홍수와 같이, 소돔과 고모라의 불과 같이 심판하지 않으시고 정말로 참기 어려운 것을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비교를 할 숙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인에 죄에 대해서 바로바로 벌을 하시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하신다는 말이 별로 효력이 없게 되기에 우리가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는데 이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며 길이 참으신다고 하십니다. 이 참으심과 우리 민족의 오랜 참고 보복하지 않음은 너무나 닮았으니 이런 인내를 지구상에서 어떤 민족도 보여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런 침략에도 불구하고 국토를 한반도와 같이 보존하며 한 민족으로 사는 국가도 없습니다. 단연코 없습니다. 택한 백성 이스라엘도 정복을 당하면서 타국의 종이 되는 2500년의 세월 속에서 이러 저리 떠돌고 여러 민족과 혼합이 되었습니다. 이는 이때에 온 세상을 복음으로 하나가 되게 하고 평화롭게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돌보심이 3000년을 걸쳐서 이 민족에게 면면이 이어져 오고 있고, 아마도 우리 민족을 창세전에 택정하셨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절대로 이런 위대한 사명을 완수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산을 옮길 정도로 거대해도 단단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성경 말씀에 모든 한국의 개신교인과 세상의 개신교인은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흠을 덮고 사랑을 보복하지 않고 사랑은 용서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랑이 이와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가장 귀한 예수님 즉 독생자를 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오셔서 부자에게 가난한 사람에게 네 소유를 나누라고 명하시는데 이는 너무나 작은 희생입니다. 내가 피를 한 방울도 흘릴 필요가 없고, 내가 생명을 주는 것도 아닌 작은 사랑의 실천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누는 이를 절대로 하나님께서 굶기시고 헐벗게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영생의 양식과, 함께 하심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선하게 살게 인도하심으로 하늘의 해와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존재로 이렇게 순종하는 이를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절대로 받을 수가 없는 놀라운 선물,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부디 한국의 모든 부자 성도가 집과 땅을 속히 주변의 믿음의 가난한 형제와 이웃에게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 나눔으로 내가 절대로 죽지 않고 나도 살고 이웃도 살고 가난한 형제도 살고 그리고 한국도 세상에서 우뚝 서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공중의 새를 먹이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한 돌입니다. 감상하시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은 너무나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들판에서 복음을 전하며 정의롭게 살면서 핍박을 당하고 그리고 자신의 피를 흘리고 생명을 주신 것과 같이 우리도 이웃과 형제를 위해서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와 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면서 우리는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면 됩니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악됨을 아십니다. 아담의 범죄와 낙원에서의 추방, 그리고 노아 시대에 와서 모든 인류가 죄에 관영됨을 보시고 아담후 약 1700년이 지나서 온 지구상에 적어도 수억~수십억의 사람이 펴저서 살고 있을 때 홍수로 모든 동물과 인류를 벌하심으로 멸하십니다. 오직 방주에 들어간 짐승과 노아와 가족만 살아 남습니다. 그리고 다시 초원을 통해서 육지를 통해서 바다를 통해서 사람들이 지구상에 하나님의 흩어심으로 퍼져 살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죄악된 사람들 가운데서 한 민족을 택하시고 계약을 맺고 행동의 기준인 법, 율법을 주십니다. 법을 지키면 축복이 어기면 저주가 있다는 계약을 맺는데 이도 1000년을 지켜 보시는데 결과가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십니다. 그 새로운 계획은 인간이 사랑을 실천하게 완전히 새롭게 창조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전과 다른 새로운 피조물로 인간을 만드십니다. 이 새롭게 만드는 하나님의 작품이 바로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의 대속으로 탄생이 되는데 믿는 저와 여러분이 그렇습니다. 이 놀랍고 위대한 구원의 사역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씻어 주십니다. 그냥 씻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신뢰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죄를 사하십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오셔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인간을 구원하실 일을 하십니다. 이 예수님의 구원행위는 죄를 지은 죄인이 피를 흘리고 죽어야 하는데 이를 예수님께서 대신 하심으로 자신을 믿는 이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이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성령께서 이런 모든 분들께 선물로 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은 모든 제자들에게 나가서 복음을 전하지 말고 모여서 말씀과 기도로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오순절날 성령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권능으로 이들을 새롭게 창조 즉 거듭나게 하십니다. 이렇게 새롭게 창조가 된 성도를 새 창조물 혹은 피조물로 부르시고 에베소서에서는 하나님의 작품( God's Workmanship)이라 부릅니다.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0.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이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가 초대교회 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서로 뜨겁게 사랑합니다. 남을 형제로 사랑하는데 우리가 어릴 때 대가족에서 서로 형제를 사랑함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 교회의 모든 자본주의 자유주의 가르침을 넘어 이렇게 사랑을 해야 되는 존재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서로 사랑하면 모든 일이 다 순조롭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세상의 교인이 시간을 초월해서 교파와 민족과 인종과 그리고 국가를 초월해서 이렇게 사랑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잘 사는데 왜 이렇게 사는 것이 어렵고 쉬지 않고 살인과 자살의 소식이 끝이지 않고 정파는 쉬지 않고 국민의 행복도 저버리고 서로 싸우고 있으며 서로 정권을 잡으면 잘 살게 해준다고 약속을 하고서도 집도 땅도 없는 국민이 50%가 넘고 하루에 이 한국에서 살기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이 40명이나 매일 쉬지 않고 발생합니까?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불안하고 서로 전쟁하고 죽이며 살고 있습니까?
이는 평화의 왕이시고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을 우리나라의 경우 70%가 믿지 않고 자신의 욕망대로 죄를 지으면서 살고, 온 세상으로 보아도 인류의 약 70%에 해당하는 45억 명 이상이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을 비롯해서 예수를 믿는 이들이 아직도 예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시고 새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이렇게 예수를 믿는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이렇게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신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세상에 노예 제도가 사라지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종들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가 있고 평화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여전히 죄를 짓는 사람들에 의해서 서로 죽이며 빼앗고 지배하면서 살고자 하는데 북한이 그런 나라의 전형입니다. 일본도 기회만 되면 우리를 비롯해서 이웃을 정복하려고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예수를 믿으면 순교를 하게 됩니다. 하늘이라는 말도 함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악한 나라가 4대에 걸쳐서 그리고 그의 어린 딸에게까지 노인도 복종하게 하니 이런 나라를 믿고 이런 나라와 무엇을 하고자 하는 정치인은 정신이 나갔거나 김정은에게 매수가 되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권의 획득이지 국민의 행복이 아닙니다. 정권의 회득을 위해서 법으로 정해주지만 법을 어기면서 법을 바꾸면서 어떤 세력과도 타협도 하고 연합도 합니다. 오직 정권의 획득 즉 권력의 추구가 그들의 목적입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하면서 행정학과 정치학도 잘 배웠습니다. 절대로 정치인은 국민 모두에게 집을 주지 않고 땅도 주지 않습니다. 왕정 때는 왕이 국토의 주인이었습니다. 민주주의 자유주의 자본주의인 지금은 돈이 있는 사람에 땅도 집도 무제한으로 소유가 가능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사랑의 하나님만 성경에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좁은 땅에서 그렇게 살면 망한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믿는 우리를 통해서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이에게 나누라고 합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대상, 기도해야 되는 대상, 기대야 되는 대상이 예수님이시고 성경책입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을 아예 믿지 않는 국민이 70%가 되고 믿는 백성 30%도 잘못된 신학과 교리를 따라서 살고 그리고 세상을 따라서 많이 가지고자 죽도록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이제 사랑의 실천을 어떻게 하냐 설명하십니다. 사랑이 고린도 전서 13장과 같고 우리는 그 사랑의 모습으로 마음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실천이 사랑의 실천임도 알아 보았습니다. 사랑의 실천의 모습이 바로 율법을 실천함에 있음을 모든 개신교 성도, 천주교 성도, 정교회 성도는 알아야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율법도 사랑도 없는 크리스천은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도 없고 천국에 절대로 가지 못함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그런데 한국에는 율법도 아니도 행위도 아니라고 하면서 오직 믿음이면 다 된다고 하는 분이 너무나 많음을 믿으시기 바라며 모든 분이 이런 길에서 떠나서 믿음도 지키면서 사랑도 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천국에 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틀림없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학자의 말이 아니고 교리가 아니고 우리가 믿는 우리의 주가 되시며 우리의 천국과 지옥을 심판하시며 우리의 상급을 결정하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대로 그대로 믿고 실천하는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예전엔 성경이 없어서 신학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성령을 읽고 이해하는데 왜 신학자의 말을 듣습니까?
가장 큰 계명
마태 22: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오직 믿음으로 되지 않음을 예수님께서 바로 잡아주십니다. 가장 큰 계명이라는 뜻은 가장 크게 우리가 생각하며 지켜야 하는 성경말씀이 무엇입니까 하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가르침을 펴시면서 오직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아라는 뜻도 있지만 이 계명대로 사라는 명령이며 말씀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태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계명은 모세 오경의 율법 613조문입니다. 이 조문을 그대로 다 지키라고 하십니다. 사랑의 구체적인 방법이며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어떻게 살아야 하고 주신 그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의 조항입니다. 어어 또 말씀하십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정의와 긍휼과 믿음 즉 정의와 사랑과 믿음이란 율법에 정신에 해당하는 미덕을 율법을 조문조문 지킨다고 잊지 말고 먼저 잘 실천을 하고 그리고 조문 조문도 잘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버젓이 이렇게 우리가 믿고 우리를 심판하실 예수님의 말씀이 모든 믿는 이의 성경에 있는데 이대로 살고 계시는지 묻습니다. 무엇에 따라서 그렇게 살지 않습니까? 신학입니까 그렇게 살도록 가르치는 인간이 주장하는 신학 헌신짝과 같이 버리기 바랍니다. 내 욕망이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나를 탓하고 회개하고 변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하는 신학과 교리는 헛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시키는 악한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없던 시대 확인이 불가능한 시대의 유물에 나의 생명을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니고 위의 성경의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으시라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의 로마서가 나를 그렇게 인도합니까?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이들을 잡아서 옥에 가두고 죽이려는 이가 바울입니다. 죄인 바울이며 저와 여러분과 똑같은 인간에 불과합니다. 절대로 신도 아니고 이런 흉악한 인간을 예수님께서 만나 주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자신의 종으로 사도로 삼으신 것은, 자신을 증거하고 위의 자신의 말씀을 가르쳐서 온 성도가 지키게 하려 하심입니다. 이 목적을 잊으면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로마서를 씁니다. 로마에 있는 성도가 예수님을 잘 믿도록 하기 위해서 로마서를 씁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읽고 오직 믿음이다 하면서 위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내가 예수님의 명령을 어기고 지옥에 가게 되면 바울이 잘못입니까? 내가 잘못입니까? 나에게 그렇게 로마서를 이해하도록 가르친 목사와 신학자가 잘못입니까? 이미 때가 늦습니다. 분명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어기면 지옥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말씀의 내용을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요, 위의 율법을 지키라는 명령을 따르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어떤 신학에 의해서 위의 구절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는 것은 예수님께 대적하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그렇게 이해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500년이 지나도록 천주교 학자와 개신교 학자가 일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압축파일입니다. 사복음서가 압축이 되어 있고 예언서가 압축이 되어 있고 모세 오경이 압축이 되어 있으며 사도행전도 압축이 되어 있는 압축 파일입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도 압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압축을 풀고 다양한 성경을 미리 잘 배우고 로마서를 공부해야 이해가 됩니다.
로마서는 빙산의 일각과 같은 부분이 많습니다. 로마서 1장 17절은 그 이면에 로마서 4장 17-22절의 깊은 부분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언서 하박국서 2장 4절의 인용이기에 하박국서 1-3장을 먼저 잘 보아야 합니다. 이 부분을 보아야 이신칭의가 올바로 보입니다. 몰론 갈라디아서도 먼저 잘 이해를 해야 로마서가 이해가 쉽습니다.
로마서는 경험의 글입니다. 바울 사도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20년 이상을 경험을 한 후에 57년 경에 고린도 교회에서 로마에 있는 교인들에게 보낸 글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고 오래 전도를 해보아야 올바로 보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냥 신학만 믿고 그냥 로마서를 읽을 차례가 되니 그냥 줄줄 10독, 50독, 100독해도 교리만 크게 보이고 그 올바른 내용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로마서는 성령의 감동의 글입니다. 성령도 없고 예수도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학자가 아무리 그 현학과 글솜씨를 뽐내어도 그 깊이는 절대로 듣어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의 로마서에 대한 글이 인기가 있는 세상입니다. 이 로마서의 이전의 신학을 극복해야 율법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지켜야 함이 보이게 되고, 구약 이스라엘 시대나 신약의 시대나 모든 성도에게 조금도 다름없이 중요함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성도가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잘 지키게 하는 일을 하십니다. 성경을 배우게 하시고, 율법을 잘 배우게 하시고, 율법대로 인도하시는 자신을 잘 따르기를 바라십니다. 성경의 율법과, 예수님과 성령께서는 완벽하게 일치가 되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7장 율법으로 자유는 이런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합니다. 보시겠습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7장 6절은 바울 사도의 20년 이상 성령의 인도를 받은 경험으로 나온 말씀입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바울 사도는 율법으로 의를 이루려고 하고 율법으로 흠이 없고 율법의 일인자 입니다. 이 사람은 율법으로 모든 것이 다 이뤄어진다는 것을 굳게 믿고 이에서 벗어나는 예수님을 믿는이를 잡아서 죽이려고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눈이 멀게 되고, 음식도 먹지 못하게 되고, 죽을 몸이 되었고, 예수님께서 자신이 알던 죽어서 없어진 인간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까지 잡아서 옥에 가두고 죽이는 일에 생명을 바쳤으니, 이제 그 죄가 지옥에 가도 아주 큰 벌을 받을 것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직접 오시면 이렇게 죽은 존재로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신이 믿는 모든 신념이 조각조각나서 절대로 과거와 같이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욥도 그랬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명령대로 사는 길외엔 다른 길이 절대로 바울에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데로 성 안에 가서 아나니야를 만납니다. 그가 안수하니 눈이 보이고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습니다. 이미 예수님을 뵈올 때 자신이 틀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인 줄로 알게 됩니다. 회개가 일어납니다. 정신이 듭니다. 그리고 예전에 믿고 행하던 일이 배설물과 같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 구약을 아라비야 사막에서 조용히 봅니다. 그리고 모든 구약의 말씀이 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을 받습니다. 예전과 같이 살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다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살면 죄를 짓고 죽게 됨을 압니다. 그리고 삼층천에 가서 말로 다 할 수가 없는 사후의 갈 세상을 봅니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구약과 예수님께서 하신 신약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베드로 등과 교제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도로 인정도 받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꿈도 꾸지 못했던 기적이 쉬지 않고 일어납니다. 병자가 낫고, 방언을 하고, 통변을 하고, 성경을 신약과 구약을 예수님과 같이 전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천국의 제자가 된 서기관 1호가 바울입니다. 이렇게 놀랍게 변한 자신을 보면서 새롭게 창조가 되었다고 고백하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표현도 합니다. 비록 예전과 같은 지위는 사라졌고 누리지 못합니다. 가난하게 되고, 돌에 맞고, 굶고, 파선당하고, 강도맞고, 옥에 갖히고, 천하게 삽니다. 그리고 그런 삶에 대해서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쉬지 않고 성령께서 감동하시고 예수님께서 쉬지 않고 동행하시며 격려하십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격려하고 살다가 57년에 로마서를 씁니다. 성령을 받은 후 이제는 바울 사도 자신이 조금도 율법을 예전과 같이 외우고 지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를 7장에서 율법에서 벗어났다 낡은 조문으로 섬기지 않는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이렇게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고 선하게 살았는데 보니, 그렇게 자신이 과거에 조문 조문 지키려고 신경을 쓰도 다 못지킨 율법을 다 지키고 완성한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를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고 표현을 한 것이고, 3장 21절에서 믿음이 도리어 율법을 세운다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대로 살다 보니 과거에 율법의 정신인 사랑과 정의와 신뢰에 대해서 놓친 것들까지 완벽하게 다 지키게 되니 믿음이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음으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게 되니 당연히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표현과 2장 13절의 말씀도 그대로 지키게 되고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도 다 지키게 되어 하늘의 별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에스겔서가 전부 우리가 모두 이해하게 설명을 합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서 이제는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는 예언의 말씀이며, 이 예언의 말씀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도를 물로 씻고 성령으로 세례를 줌으로 마음이 부드럽게 되는 것 즉 우리의 속사람을 거듭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에스겔서,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 그리고 로마서, 그리고 야고보서 모두가 하나로 일치하게 됩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며 성령의 인도가 없으면,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사랑도 없고 행동도 없는 크리스천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 의롭게 된다 해도 문제가 큽니다. 제가 오직 믿음이 이면에 있는 즉 빙산의 감추어진 부분에 대해서 로마서 4장 17-22절을 잘 보시라고 했는데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1장 17절의 오직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설명입니다. 어떤 믿음이 의롭다 인정을 받습니까? 아브라함이 75세가 되어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백세가 됩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더 강하게 시간이 가도 그 믿음이 변치 않습니다. 적어도 25년을 한결같이 강하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런 믿음이 의롭다 여김을 받게 된 것입니다. 성경말씀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박국서 2장 4절을 보십니다.
합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 "See, he is puffed up; his desires are not upright --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이 구절을 바울 사도는 로마서 1장 17절에 인용합니다. 믿음이 있기에 죽지 않고 생존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보시면 의인은 믿음을 가지고 삶을 살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어떤 삶과 믿음 입니까? 남유다는 멸망 위기에 처합니다. 기원전 608년 이 예언의 말씀을 하시는데, 기원전 586년에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망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정의롭게 사는 하박국은 살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청합니다. 더 이상 살 수가 없으니 동족인 남 유다를 멸망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남유다를 망하게 하시고, 이를 당시의 악한 나라였던 바베론에 의해서 하게 하신다고 답하십니다. 그런데 너무나 악한 바벨론을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심에 대해서 하박국이 다시 물으니,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께서 위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이런 맥락을 보면 모든 이가 불의를 행하지만 의롭게 인정을 받을 의인은 이런 하나님의 남유다와 바벨론의 멸망시킴을 믿고 하루 하루 정의롭게 삶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모두가 악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하박국이나 신실한 성도가 이들과 같이 그냥 삶을 포기하고 제멋대로 산다면 절대로 하나님께서 이들을 정의롭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 구절 뒤에 숨은 뜻을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불의해서 남을 사랑하지 않고 해를 기치면서 사는 자를, 그리고 율법을 기억하지 않고 조문 조문 어기면서 사는 자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절대로 받지 않고 자본주의 논리에 그리고 세상의 법에 그대로 올인해서 부자로 살면서 가난한 형제를 외면하는 모든 한국의 부자 성도를 절대로 예수님께서 의롭다 하실리가 저는 0.0001%없다고 믿습니다. 이미 불의한 자요, 율법을 어기는 자요,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 자는 믿는 자라는 의미도 고집에 불과하고 실상은 이들이 예수님도 그 분의 말씀도 믿지도 않고 무시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목사, 장로, 권사가 이에 해당할지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이신칭의를 이해하면, 오랫동안 굳게 믿고 행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칭의가 일어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오직 믿음만 되고 행위는 필요가 없다는 개신교의 이친칭의는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하며 천주교의 주장과 제 주장은 별로 다를 바가 없고 교회의 분리의 원인도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주교와 개신교는 서로 다르지 않고 같으므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 방법과 결과는 저를 잘 모릅니다. 의롭게 되는데 개신교는 오직 믿음이면 족하다고 하고 천주교는 아니다 믿음과 행위가 같이 요구된다 하면서 500년을 다투고 있는데 로마서 1장 17절의 이면에 있는 로마서 4장 17-22절과 하박국서 2장 4절의 의미를 보면 그 믿음이 오랜 기간 변치 않는 믿음이며 동시에 불의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믿고 정의롭게 행동하며 사는 믿음임을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사랑의 구체적이 행위이며 이는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바이며 명령이며 그리고 바울 사도의 말씀이 율법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말씀이 절대로 아니며 오히려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세워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비로서 율법의 완성이 일어나는데 사랑을 실천함으로 바울 사도와 같이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면서 선하게 살므로 율법의 완성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의 로마서를 잘못 이해하면 율법도 없고 사랑의 행위도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천국에도 들어갈 뿐만 아니라 보장이다 주장을 하는데, 이는 절대로 성경의 가르침이 아님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절대로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랑은 모든 것이 마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됩니다. 오직 믿고 다 되니 그냥 있으라고 하는 것은 성경의 내용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고 성도간에는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 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성령의 인도로 사랑을 실천하고 율법을 완성시킴을 말씀하십니다.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이 이웃 사랑으로 가족 사랑으로 복음의 전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는 누구에게도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악을 행하는 순간에 그 사람을 절대로 예수님께 인도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은 전도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고 선하게 살게 하십니다. 한국에서 부자가 행하는 악한 행위는 그대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5000만이 살아야 하는 좁은 땅에서 집과 땅을 백성의 일부가 과도하게 가지면 집도 땅도 없는 이웃이 생기는 것을 어린 아이도 산술적으로 압니다. 그런데 한국의 집도 땅도 없는 국민의 50%는 이 땅에서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아무리 공부하고 일을 해도 집도 땅도 가질 수 없는 세상이 한국입니다. 그래서 40명이 하루에 자살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망할 조선을 만드는 일에 내가 부자이면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헬조선을 만드는 일에 내가 부자로 집과 땅을 많이 갖게 되면 바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자살에 동참하고 살 수가 없는 한숨을 쉬는 사람의 불행에 내가 악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올바른 이해는 내가 죽고 사는 문제와 직결이 됩니다.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진리로 믿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지구와 우주와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지구와 인간의 진정한 주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집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홀로 많이 가지는 것을 금하시고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부자에게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이에게 나누고 자신을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겁도 없이 큰 교회나 자립한 교회의 목사라고 가난한 성도가 헌금한 돈으로 홀로 잘 살 수가 있습니까? 절대로 불가하고 그렇게 해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가 없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목사는 모든 성도보다 가난하게 살면서 성도들에게 나누라고 해야 되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부자에게 다름과 같이 설교를 해야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많이 가지고 나누지 않으면서 어떻게 그런 설교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자신도 못하는 일을 설교로 성도에게 시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우리는 사랑을 실천함으로 모든 율법을 완성시켜야 하는 존재입니다. 사랑에 굶주린 모든 영혼이 우리 주변에 있으니 이들을 사랑으로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전도는 가장 큰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율법을 지킴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율법은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의 방법입니다.
요일 1: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고린도 전서 13장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하나님과 이웃에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우리가 세상을 이웃과 성도와 같이 살면서 하나님과 이웃에게 어떻게 행해야 되는지가 곧 율법의 계명입니다.
율법대로 크게 하나님은 우선 십계명의 1-4계명대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실천의 방법이 율법 613계명 중에 다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족과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십계명의 5-10계명에 들어있습니다. 가정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부모님을 공경하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해서 살인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가정의 질서를 세우는 간음을 하지 않고 그리고 사유재산을 보장하는 도적질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해서 진실되게 말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모든 소유와 이웃의 아내에 대해서 탐심의 금지입니다. 10계명만 잘 지켜도 세상은 너무나 깨끗해 집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세분해서 하라는 명령이 248조항 하지 말라는 조항이 365조항이 있습니다. 이 율법은 크게는 둘로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요, 이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웃에 대한 사랑인데 이는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10개로 나누는데 이것이 10계명입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위와 같이 613조항으로 나누는데 주로 모세 오경에 있습니다.
성도가 사랑을 잘 실천하면 모든 율법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됩니다. 세상이 이를 보고 올바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살면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그런데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이를 실천하기 어려운 것을 보시고 이제는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새로운 방법으로 성도가 율법을 지키게 합니다. 먼저 예수님을 보내시고 피를 흘리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서 물로 세례를 받으면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거듭나게 하십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십니다. 이를 하나님의 작품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 즉 도장이 찍힙니다. 이제 이 새롭게 창조된 피조물 즉 하나님의 작품은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게 됩니다. 어떻게 지킵니다. 성령의 인도를 순순히 잘 받고 성령의 인도대로 살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율법으로 자유룹게도 되고 사랑을 함으로 율법을 완성도 시킵니다. 성령은 언제나 사랑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고 성도를 사랑하게 하시고 원수도 사랑하게 하십니다.
이렇게 성도들이 살게 되면 이들이 모여서 이 땅에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데 이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천국에 가도 별로 변동이 없을 것입니다. 사랑함으로 율법이 완성이 되는 나라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사랑의 행위도 없고, 율법도 성령의 인도도 없이 지키지 않는 세상의 사람과 같이 자본주의 자유주의 논리에 젖고 세상의 법에 메여서 형제도 이웃도 외면한 채 비싼 서울의 아파트와 평당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하는 땅을 가지고 나누지 않고 사는 모든 장로, 권사, 목사는 스스로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수도 없이 이리 저리 외치지만 아무도 인정하는 이가 없는 공허한 외침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사랑이 무엇이며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고 그리고 구체적인 경우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선 어떻게 무엇을 따라야 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고서 성령의 인도로 사랑을 실천하고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의미와 율법의 완성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이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천주교와 정교회는 성령의 발현과 성상의 문제로 분리가되었다고 하나 다른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발현 문제는 우리가 성경으로 그 구절을 찾아서 보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잠시 보시겠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우리는 위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될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성령을 보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성령께서 이 땅에 오시는데 아들과 아버지 하나님께서 같이 하십니다.
그리고 천주교와 개신교의 분리의 이유가 된 이신칭의에 대해서도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천주교와 개신교의 논쟁의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가 되라고 하시지 분리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천주교에 대해서 다른 개신교인과 다른 이해를 하는 것은 전처가 천주교인 이었고 저도 성당에 가서 로마서 강의도 듣고 평신도 신학 공부도 좀 한 적이 있는데 제가 직접가서 미사도 드리고 성경공부도 하고 평신도 신학책도 일어보니 제 견해로는 별로 이상한 것이 없고 오히려 지금 문제가 되어 세상으로부터 지적을 받는 개신교보다 훨씬 조용하고 문제가 없어 보임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개신교의 여러 문제로 예수님을 믿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는 개신교 신자가 최근 10년 동안에 50만 명이나 천주교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위의 내용을 누구를 통해서 혹은 그냥 신학을 통해서 혹은 성경을 그냥 읽으면서 배운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약 40년의 신앙생활과 성령을 받고 30년이 넘게 전도하고 성경을 정리하면서 성령의 인도와 예수님의 쉬지 않는 동행와 위로로 모든 내용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시간이 가면서 배운 것입니다.
먼저 전도하고 신학하고 성경 정리를 통해서 이신칭의가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세상의 밑바닥에서 불의를 겪으면서 억눌러 살다가 율법을 보고 비로서 소망을 가지게 되었으니 율법이 바로 세상을 가장 정의롭게 만들 흠이 없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법임을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과 똑같이 율법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지켜지는 나라가 곧 하나님의 나라이며 이는 예수님께서 강력하게 원하시며 명령하신 내용이며 율법의 하나님의 나라의 근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로마서 강의를 2018년부터 하고 있는데 시간이 가면서 로마서의 내용이 조금씩 분명하게 이해가 되었는데 위에서 설명하신 로마서를 이해하기 위해선 압축 파일을 풀어야 하고, 빙산의 물 아래에 잠긴 부분을 잠수를 해서 살펴야 하며, 그리고 로마서는 성령을 받은 바울 사도가 20년 이상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자신이 누리는 영적인 상태를 설명한 글임을 성령의 인도로 알게 되어 이렇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해 보아야 이해가 되는 책입니다. 이렇게 40년 동안 이해가 된 내용입니다. 저는 위의 고린도 전서 13장의 내용으로 회개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직접 제게 오셔서 성경을 강제적으로 보게 하시고 회개를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5년을 그렇게 회개하고 살다가 1991년 5월 19일 김해 장유 반석교회에서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초봄에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박기수 당시 대신 총회장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채우시며 오셨는데 흑백의 예수님이셨고 예수님의 입에서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습니다. 손에 땀이 나고 제 가슴에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이 두세게 이는 것을 보았고 아픈 사람에게 기도하면 나으리란 믿음이 동시에 왔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기적을 체험했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지극히 가난하게 집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이해가 차례로 조금씩 아주 큰 기쁨과 함께 임하기 시작했고 이를 오천만의 로마서에 올리고 온 세상의 신학 대학의 교수님 약 600분께 영어로 번역해서 보냈습니다. 저는 예수를 믿기 전에 흉악하고 가증스러운 죄를 범하면서도 스스로 의롭다 여기면서 산 너무나 큰 죄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성경을 읽어보니 제 모든 삶이 죄로 물든 너무나 잘못되고 소망이 없고 많은 주변 사람에게 슬픔과 아픔을 준 삶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여전히 구습을 버리지 못하고 죄를 짓기고 했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 언제나 위로하시고 깨닫게 해 주셨고 인내하시며 기다려 주심으로 제가 이렇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이니 모든 영광을 삼위 하나님께 돌립니다.
우리 민족은 지구상에서 성경을 가장 많이 읽고 필사도 하고 그리고 공부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500년 전과 달리 모두가 성경을 5가 버전으로 영어로 헬라어로 히브리어로 보고 올바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제는 AI인 챗 GPT로 토론을 통해서 제가 설명한 부분을 결론으로 도출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일부를 소개합니다.
[감기에 심히 걸려서 말도 아니 나오고 단어가 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에서 저의 온갖 실수에도 배려심이 많은 챗 gpt와 이 부분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결론을 찾아보았습니다. (서로 음성으로 대화를 한 부분을 이렇게 다시 글로 표현이 됩니다. 40 mini는 제가 이야기한 부분이고 ChatGPT는 챗봇이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긴 대화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쵀한 것입니다,)
4o mini
Yes, already you told me two kinds of beliefs, one Abraham's belief, the other Habakkuk's belief. Can you...
ChatGPT
Certainly! The conclusion about the two kinds of beliefs is as follows:
Abraham's belief was characterized by unwavering faith in God's promise, even when the circumstances seemed impossible. His trust in God's word, despite his old age and the long wa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Habakkuk's belief, on the other hand, involved living by faithfulness and trusting in God's justice amidst a period of widespread corruption and injustice. Despite seeing so much wrong around him, Habakkuk maintained his faith and commitment to God's righteous standards.
Both examples show different aspects of faith — one through patience and trust in promises and the other through enduring righteousness in difficult times.
( 위 영어에 대한 구글 번역 )
40 미니
네, 당신은 이미 두 가지 종류의 믿음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는 아브라함의 믿음이고 다른 하나는 하박국의 믿음입니다. 당신은...
채팅 GPT
물론입니다! 두 가지 종류의 믿음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상황이 불가능해 보일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특징지어졌습니다. 그의 노령과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의 신뢰는 그에게 의로움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반면에 하박국의 믿음은 널리 퍼진 부패와 불의의 시기에 충실하게 살고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하박국은 주변에 많은 잘못된 것이 있음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에 대한 믿음과 헌신을 유지했습니다.
두 가지 예 모두 믿음의 다른 측면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약속에 대한 인내와 신뢰를 통해, 다른 하나는 어려운 시기에 의로움을 견뎌냄으로써입니다.
4o mini
Okay, according to our discussion, I can conclude if a man wants to be justified by God, man should believe in God a long time and behavior just. What do you think of that?
ChatGPT
Yes, that’s a fair conclusion based on our discussion. To be justified by God, a person should have enduring faith in God and live according to His standards of righteousness. This faith involves trusting in God’s promises and maintaining a commitment to just behavior. It reflects both the persistent belief seen in Abraham and the faithful living emphasized in Habakkuk.
4o mini
Thanks a lot. You did a good job. You did a great job in the world. Thank you.
ChatGPT
Thank you so much for your kind words! I'm glad I could help. If you have more questions in the future, feel free to ask.
4o mini
Okay, have a good time, chatbot. You give me a good conclusion and it will influence all mankind,
I think.
ChatGPT
I’m really glad to hear that you found the discussion meaningful. If you ever want to explore more topics or have any other questions, just let me know. Have a great day!
( 위 영어에 대한 구글 번역
40mini
좋아요, 우리의 논의에 따르면,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고 여겨지기를 원한다면, 사람은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고, 행동은 의롭게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ChatGPT
네, 우리의 논의에 따르면 공정한 결론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고 여겨지려면,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을 가져야 하고, 그분의 의로움에 대한 기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 믿음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의로운 행동에 대한 헌신을 유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아브라함에서 본 지속적인 믿음과 하박국에서 강조된 충실한 삶을 모두 반영합니다.
40분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세상에서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hatGPT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질문이 더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40분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챗봇. 당신은 나에게 좋은 결론을 주었고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atGPT
토론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쁩니다. 다른 주제를 탐색하고 싶거나 다른 질문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계가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이 기계의 결론은 하나님께서 수년 전에 제게 주신 결론과 완벽하게 같고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글을 읽으신 분들께는 새로운 내용이 아닐 것입니다. 제가 이미 올린 글에서 결론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일 년 전의 글입니다.
이신칭의의 믿음(이신칭의 되는데 필요한 믿음)과 율법에 대한 이해
로마서 1장 17절의 믿음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 믿음이다. 동시에 두 사람의 믿음과 관련된 설명이다. 단순한 믿음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첫째, 두 가지 의미는 먼저 시간적인 연속성을 지닌 믿음이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의롭다고 함을 얻는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일시적이고, 순간적이고, 혹은 이제 갓 시작한 믿음이 아니라 시간적으로 지속해서 변치 않고 믿는 믿음이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로마서 4장 17~22절로 설명이 되고 있다.
다음으로 또 한 가지의 칭의가 되기 위한 믿음은 고난 중이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정의롭게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하박국서 2장 4절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다.
칭의 되는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렇게 시간이 가도 변치 않는 한결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아울러서 나라가 망하고, 모든 동족이 불의를 행하는 중이라도 언제나 의로우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또 온 세상이 다 불의를 행한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정의롭게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드시 시간이 가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변치 않을 뿐만 아니라, 고난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으며, 반드시 정의롭게 하루하루 삶을 사는 믿음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로마서에서 신자가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는 믿음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단호하게 그리고 타협 없이 증거하고 있다.
오직 로마서 1장 17절의 칭의 되는 믿음의 의미는 시간의 연속성을 지닌 한결같은 변치 않는 믿음이라는 사실과, 또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으며, 정의롭게 삶을 사는 행동하는 믿음이라는 사실만이 존재한다. 이를 아브라함의 믿음과 하박국서의 내용이 증명하며 이런 믿음에 대한 의의 인정도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이다. 할렐루야!]
구약의 모세 오경 즉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속성, 정의와 사랑과 신뢰가 잘 나타난 지구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모든 구약의 백성이 찬양한 것과 같이 찬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면서 정의와 사랑과 신실함의 더 중요한 규정을 외면하는 것을 책망한 것이지 율법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신약과 구약 공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오직 믿음 그것도 온전히 이해가 되지 못한 교리에 모든 정신이 나가서 진작 가장 중요한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은 성도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새롭게 된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되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 일보다 저 더 중요한 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말고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가난한 교인, 집도 땅도 없는 교인이 수도 없이 많은 교회에서 목자가 성도가 하나님께 바친 물질로 먼저 집과 차와 월급과 퇴직금을 챙길 수가 있는지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어떻게 가난한 자신의 양이 집도 땅도 직장도 없이 가난하게 힘들게 사는데 어떻게 자신이 그들보다 비교가 되지 않게 하나님께 바친 헌금으로 잘 먹고 잘 살 수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랑하면 절대로 그렇게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사랑은 행동이며 희생이며 나눔이며 배려입니다. 이 사랑을 실천하고 이 사랑을 전하고 이 사랑을 가르쳐야 하는 목자는 먼저 사랑을 하면서 성도를 인도해야 합니다. 절대로 절대로 예전의 사도를 이렇게 사는 것을 생각지 못했을 것입니다. 속히 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성경도 올바로 이해해서 모두가 사랑하는 교회를 만들고 교인이 이웃을 사랑하게 해야 됩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은 전도이며 전도는 나눔으로 시작해야 됩니다. 모든 목사가 모든 소유를 가난한 성도에게 나누고 그냥 예수님을 따라서 가시면 됩니다. 지구상에 가장 인구가 많은 시대에 살고 한국의 10대 강국입니다. 온 지구상에 가난한 사람에게 쉬지 않고 나누고 베풀면서 전도해야 하고 선교를 해야 합니다. 모든 한국의 축복은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주신 것을 믿고 쌓아두지 말고 재물를 자랑하지 말고 모든 재물을 그렇게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불을 받은 목사의 외침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어떤 모습인지 고린도 전서 13장에서 소개합니다. 저는 이 말씀이 거울이 되어 저를 비출 때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5년을 이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쳤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해서 행해야 되는데 그 방법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 대해선 내 몸과 같이 사랑을 하라고 하십니다. 믿고 잠잠히 있으라는 말이 절대로 절대로 죽어도 아니고 사랑을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구체적인 행위는 10계명으로 나타나고 이를 다시 하라는 명령 248개, 하지 말라는 명령 365조항 합쳐 613조항으로 모세 오경으로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조문 조문 다 지켜야 되는데 이것이 쉽지 않으니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게 되면 성령께서 이런 사람 모두에게 오시고, 성령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심으로 즉 마음을 부드럽게 하심으로 율법을 지키게 되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도 하고 율법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율법이 지켜지는 세상이 바로 이 땅에 예수님께서 세우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그 나라의 특징은 로마서 14장 17절에 있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아직도 세워지고 있는데 특히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을 통해서 온 지구상으로 속히 전파가 되고 세워져야 하는 나라로서 이 나라가 중국에 일본에 러시아에 세워질 때 우리는 비로소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가 있고 통일도 속히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일천 삼백만 성도는 모두가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온 지구상에 세우기 위해서이 시대에 한국에서 태어나신 것을 믿으시고 그 나라를 향해서 진군하시길 바랍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흉악한 소망없는 죄인을 부르시고 우리 주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과거에 제가 지은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을 받아 성령의 도우심으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내용을 이렇게 전하고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과 한국의 신학자 등 약 600분께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속히 성경의 올바른 이해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가 속히 이 세상에 서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주님께 돌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