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네바다 산맥은 캘리포니아주 동부 길이 남북 640km 폭 80~120km로 네바다 주와 인접한 면적을 포함 63,118km2로 캘리포니아주의 척추와 같다.
동남쪽에는 모하비시와 모하비사막이 펼처져 있다.
모하비 사막의 서쪽 끝 엔델로프 계곡에는 1948년 에드워드 미공군 최대의 기지가 건설
되었다.
에드워드 기지는 14개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장인 11,909m의 활주로는 대형 항공기가 착륙 하자마자 재이륙이 가능하고 7~8천 m의 활주로 들과 폭이 274m의 특수 활주로등도 보유하고 있어 미국의 대부분 비행시험과 미국 나사의 우주항공 시스템과 방산 무기
들의 시험도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250만년전 호수가 자연 그대로 평평하고 단단히 굳어져 활주로로 사용하고 있단다.
매년 모하비 사막의 짧은 우기에 호수의 일부가 물에 잠기기도 하지만
사막의 바람과 물이 바닥을 고르고 다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균열과 함몰이 스스로 보수되어 사용에 문제가 없으며 표면의 면적 112km2 을
년1회 라인(줄)을 재정비하여 사용한다.
수십 km의 황무지인 이곳에는
잉여 군용 항공기의 보관장소, 민간 중고 여객기 판매장과 정비고,
우주 항공 박물관도 있으며 신규 항공기 개발과 무기류등이 많아 엄격한 보안과
제한되는 시설이 많아 방문과정이 매우 엄격하고 까다롭다.
모하비에서 북동쪽으로 2시간 거리
BiShop에 도착했다. 가는 도중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만년설의 봉우리를 만나본다.
1봉.Langely 4,280m
2봉.Cor coran 4,194m
3봉.Leconte 4,255 m
4봉.Lone pine peak 3,945 m
5봉.MT whitney봉 4,418m 로 제일 높다.
BiShop에는 유명한
먹거리 빵집이 있다.
"Eric Schat Bakery"
1903년 Open. 122년이 되었으며
년간 200만명 이상 찾는단다.
수십종류의 진열된 Bakery를 바구니에 담아 구매하고 원하면 길가의 벤치에서 먹는다.
센드위치 와 양치기 빵이 유명하다.
이곳에서 50분거리 맘모스 일대에는 대형호수들이 많다.
이지역은 고도 2,200m의 지역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크고 높은 기압으로 밤잠이 쉽지 않았다.
인근에 Mammoth Lake, Mono Lake,
Silver Lake, June Lake등 대형 호수들이 많다.
4,200m 이상의 고봉들의 만년설이 녹아 내리는 영향이다.
Mono Lake
이호수는 물이 들어오는 곳은 있어도 나가는곳이
없단다.
호수폭 14km~22km
평균깊이 17m
최대수심 48m 란다. 물속에 바위같이 보이는것은 돌이 아니고 탄산칼슘염
소금 덩어리 란다.
호수 주변에 자작나무의 노란 단풍은 아름다움과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골드럿쉬 현상으로
LosAngles 지역의 인구증가로 이곳에서 LA까지 수로를 건설 (직경 3m 철관) 1913년 완성하여 현도시 발전에 큰기여를 하였다.
캘리포니아주 면적은 한국의 2.5배 인구는 3800-4000만명 정도
카운티 58개
City 482개 로
면적은 2위 (1위 텍사스) 인구는 1위로
석유 석탄 가스 농작물이 풍부하여 미국에서 부유한 주이다.
이곳의 또하나의 명물은 화물열차 이다.
보통 기관차 4~5대에
화물칸 120~130량 정도에 석유 석탄 콘테이너 가축 공산품등을 잔뜩싣고 가는 모습은 장관이다.
이곳 캘리포니아주 의 슬픈 역사도 있다. 2차 대전 미국과 일본의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11만명 정도가 이곳 *Manzanar*에 강제로 수용되었던
슬픈 역사가 있었다.
전쟁당시 일본인들이 본국에
미국의 전쟁상황을 전달하는
간첩짓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강제 수용했던 곳이다.
지금은 안내소와 망루, 몇채의 바라크 건물만 있다.
Visitor Center 가 파업으로 크로스 되어 겉모습만 보았다.
미국 연방 공무원들이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
여야의 싸움으로 민주당이 공화당 정부의 예산을 동의 해주지 않음으로 급여 지급을 못받는 그들의 근무 태도를 지적하기도 어렵다.
어디서나 정치인들 고래 싸움에 서민들 새우등만 터진다.
이렇게 캘리포니아 의 역사를 접해봤다.
여행은 즐거우면서도 힘들다.또한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다. 건강도 중요하다.
11월 27일 추수감사절에는 연휴가 길어 일주일 정도 하와이 가족여행이 계획되어 있다.
첫댓글 말로만 듣던 시에라 네바다 아름다움 풍경을 이영효 장군의 눈으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잘 보고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