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과 이혼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5년 2월 21일 오전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자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지극히 은혜로우신 아버지, 오늘 아침, 새로운 하루를 맞게 하시고,
이 강당에 올 수 있는 이 특권에 대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루에 일어날 일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가 그 날을 주관하고 계신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과 내일과 영원을 다 주장하시는
분께서 오늘 우리가 그 분의 이름으로 모여 있을 때 우리를 축복하시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잘
섬기면서 살 수 있는지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이것이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진실임을 아십니다. 남은 하루를 당신을 섬기면서 보내도록
우리 자신들을 당신께 맡기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앉으시기 바랍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에 있는 사람과 얘기를 한다, "여기 또 하나 있군요."--주]
안녕하십니까? 보이는 청중들과 오늘 아침 전화선으로 연결해 듣고 계신 전국에 있는 보이지 않는 청중들.
이곳에 와서 이 중대한 주제를 두고 오늘 아침 말할 수 있는 것은 제게는 커다란 특권입니다.
보이는 청중들에게는 좀 혼동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 바로 앞에는 커텐들이 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좌우에 대고 얘기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청중들에게는, 저는 제 오른 쪽으로는
강당이, 왼쪽으로는 또 체육관이 있고, 저는 마루에 서 있고, 사이에 커텐들이 젖혀져 있어서,
제 양 손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오늘 아침, 강당과 체육관이 사람들로 꽉 차 있고,
또 저 아래 에이쓰 앤 펜 스트리트에 있는 교회도 역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차고 넘치는 여러 곳에서는, 전화선을 연결하여 다른 곳에서도 들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주 안에서 굉장히 좋은 시간을 가졌으므로, 오늘 이 예배 시간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자 오늘 밤은 나흘간의 전도 대회를 마감하는 시간이므로, 우리는 정말로 가능한 한 모든 분들이 여기에
오시도록 초대합니다. 주님께서 오늘 밤에 뭔가 심히 기상천외한 일을 하심으로써, 늘 하시듯이, 아픈 분들을
모두 고치시고, 위대한 일들을 행하신 다든지 함으로써, 훌륭하게 끝마치시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저녁 시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을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모든 교파에 계신 모든 교회들을. 그리스도인이 아니셔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죄인들이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자리를 같이 하시라고 부르고 있는 거니까요.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살기 위하여, 주님의 길이 무엇인지를 그들에게 가르칩니다.
이제 저는 청중들이 긴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또한 제가 긴장하지 않으리라고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왜냐하면 간밤에 많은 정신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보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얘기할 것들은 심판 날에 저를 대적할 것임을 깨닫기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제가 그 말을 하지 않는다면 심판 날에 정죄를 받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걸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자 오늘 아침에 우리가 토론할 대 주제는 “결혼과 이혼”입니다. 제가 주일 학교 식으로 하고자 한 이유는,
그 주제로 설교를 하는 대신에, 우리가 그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서 가르치는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느 곳에 계시든, 어느 목사님이나 다른 목사님들의 손에 이 테이프가
들어가게 된다면, 우리가 이 테이프를 배포하게 된다면. 저는 교회가 그 테이프로 어떻게 할 지 모릅니다.
저는 이 테이프를 배포하기 전에 교회 이사회를 만나라고 프레드 형제님께 부탁하려고 합니다.
녹음기를 설치하고 계신, 전국에서 오신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싸쓰만 형제님에게 무슨 말을 듣기 전에는 그 테이프를 밖으로 돌리지 말아 주십시오.
만일 그 테이프가 배포되어, 이 주제로 제가 말한 것들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 하시는 목사님인 형제님들이든지,
아니면 아무라도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저는 여러분이 그것을 비난하시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제가 가르친 대로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여러분은 목사로서, 목자로서, 그럴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것들을 다 존중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커다란 두 갈래의 사상들이 있습니다. 만일 두 개의 의문이 있다면, 둘 중 하나가 맞든지,
아니면 둘 다 틀린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질문이 성경에서 나온 질문이라면, 성경은 분명히 그 답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가 이것들을 가지기, 아니 이 주제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말씀을 위해서 기도하기 전에,
저는 여러분 각자에게, 제가... 특히 그리스도인인 여러분들에게, 제가 원하는...저는 여러분들이 오늘 아침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 멀리서 이 말씀을 듣고 계신 보이지 않는 청중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솔직하고 진실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는 이 진술을 하면서, 누군가가, 한 사람이라도, 그 말씀을 삶과 죽음 사이에서처럼 그 말씀을 붙들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은 믿으면서 이 자리를 떠날 것입니다.
물론, 어쩌면, 많은 분들은 믿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 사역을 통해, 제 말을 들으려고 오신 분들,
제가 꼭 해야 할 말을 듣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압니다, 오늘 아침 이곳은, 국제적으로, 많은 분들이 미국분이고,
카나다에서도 오셨고, 해외에서 오신 분들도 여기 앉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여러분이 하는 말을 붙들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영원한 종착지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큰 압박감을 느끼게 되는지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 말씀에 대해서 대답하시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진실한 마음으로 이것에 접근하길 원하는 겁니다.
저는 자매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제가 자매님들 앞에서 얘기할 수 있도록 제가 할 말을 몇 개 바꾸었습니다.
저기 있는 빌리는 오늘 아침, 주머니 속에, 섞인 회중들 앞에서 말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얘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어떤 말들이 있는데, 여러분은 이해해 주셔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형제가 하는 말로 받아들이십시오, 제가 아는 최선의 말이니까요.
여러분이 의사 앞에 앉아 그가 하는 말을 들으면, 의사는 여러분에게 아주 직접적으로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젊은 남녀 분들, 여러분들이, 제 말에서 잘못된 인상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기를 원하고,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를 바랍니다. 명심하십시오, 진리는 진리로 진술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제, 분명히 여러분들 중에는 제가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으실 분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성경을 가지고 증명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그저 경외하는
마음으로 들으시기만 한다면, 제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을 더 잘 이해하고 깨닫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것이 그것을 설명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고, 그렇게 하리라고 믿습니다.
자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좀 길게 얘기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시간 반이나, 어쩌면 좀 더 길게.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자, 다시 한 번, 사람들이 여러분이 하는 말에 매달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담임 목사에게 매달립니다. 물론, 저도 담임 목사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것처럼, 목사의 말에 매달립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것처럼,
자기들의 사제의 말에 매달립니다. 물론, 목사는,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 자기가 신학교에서 배운 대로
자기 사람들에게 가르칩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사제도 역시, 사제들을 가지고 있는 다른 종교들에서도. 물론,
목사는 정말로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중보자입니다. 그래서 만일 그 사제가, 자기의, 신학교와 수도원에서 배운
모든 걸로, 그 사람은 정말 진정으로 자기가 배운 바를 정확하게 얘기합니다.
어, 그런데, 저는 아무런 신학교나 수도원의 경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을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주 독특한 삶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 때 저에게는 보이고 들을 수 있는 징조가 주어졌었는데,
제가 일곱 살이었을 때, 저 위 유티카 파이크에 있을 때, 수풀 위에 “불기둥”이 떠 있었습니다.
제 아버지는 최근에 돌아가신 오. 에이취. 왓슨씨네를 위해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여러분은 책을 읽으셔서(“나의 삶 이야기” 1959년4월19일 오후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전함.)
그 얘기를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때부터...그것은 저 아래 강에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똑똑히 나타났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1933년에 오하이오 강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있을 때, 나타남)
이제 그것은 사진으로 찍혔습니다, 여러 차례, 그리고 그 사진은 저작권을 가지고, 워싱턴 디. 씨이. 종교관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진으로 찍힌 유일한 초자연적 존재로 거기에 걸려 있습니다.(1950년1월 휴스톤에서 찍힘.)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었던 동일한 불기둥이고, 모양과 모든 면에서 동일한 것입니다.
저는 그것은 영의 형태로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처음 오셨을 때, 그는 "인자"라고 불리웠고, 지금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우고,
천년왕국에서는 "다윗의 아들"이라고 불리 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에 대해서 말해진 대로 인자,
선지자로 오셨고; 지금은 초자연적으로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장차 올 위대한 천년왕국에서는,
다윗의 보좌에 앉을 다윗의 아들일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다, 그것이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임을 아실텐데,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세워서 다윗의 보좌에 앉히실 것입니다.
그런데 유별나고 독특한 사역을 맡고 있으면서, 저는 "하나님"이라는 소리도 "마귀"라는 소리도,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웠습니다. 그런데, 그건 항상 그런 식입니다.
저 아래서 며칠 전 날 밤 카톨릭 교회의 대주교께서 하신 말씀이 이랬습니다, 토론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는 말하길, "브래넘 형제, 침례 요한은 분명하게 자신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성경말씀으로 증명하였습니다."
그는 말하길, "당신의 사역은 분명하게 교회 내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루터교인들도 성경 안에
있습니다." 말하길, "루터교인들은 루터를 알았습니다. 웨슬리인들도 웨슬리를 압니다. 하지만 오순절교인들은
어떻습니까?" 말하길, “그들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하길, “주교님, 그 말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때 성령이 그 부인에게, 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의 아내에게 임하였고...
말을 하고 똑같은 일들을 증명했습니다.
자, 제가 오늘 아침 이 메시지를 전하기 전에,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모릅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말하길, “주교님, 저는 그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말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그렇게 보입니다.”
제가 한 가지 아는 게 있다면, 무슨 일인가가 정말 일어났다는 겁니다. 이런 모든 일들, 그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돌면서 증명된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신화일 수가 없습니다. 그건 진리입니다.
그게 뭡니까? 제가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기 전에, 고백하자면, 저는 모릅니다. 저는 과거에 제게
말씀하셨고, 이런 것들을 제게 말해주신 분으로부터 직접 듣기 전에는 감히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시지 않았다는 사실을요.
그는 말하길, "너희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이 목적으로 내가 태어났다고 말한다," 라든지
기타 등등, 하지만 그는 자신을 그렇다고 증명하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었던 불기둥이었는데, 그것은 영의 형태로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로고스였습니다, (여러분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리고나서 그가 지상에 계셨을 때, 그는 "내가 하나님에게서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그걸 압니다.
예수께서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후에. 다소의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이 배운 바와는 다른 것들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핍박하기 위해서 다메섹으로 가는 길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전사였습니다; 그 당시 탁월한 스승들 중 한 사람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수도원에서; 위대한 사람이었고, 교회의 임원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 낮에 커다란 빛, 불기둥이 또
다시, 그를 내리쳤습니다. 그리고 한 음성이 나서,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고 말했습니다.
자 여러분이 바울이, 사울이 일어날 때, 한 말을 보시면, 그는 말하길, "주여, 당신은 뉘시오니이까?"
자, 그 사람, 유대인인 그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뭔가가 없었다면, 분명히 어떤 것도 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주여"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동일한 불기둥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가 하나님에게로 간다. 나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노라.”
거기 다시 불기둥의 형태로 돌아가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는 말씀하시길,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그리고 우리는 또 알고 있기로 사도 베드로가, 그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열쇠를 받은 자였습니다,
우리는 베드로가 옥에 있었을 때, 이 동일한 불기둥이 쇠창살을 사이로 들어와, 감옥 문을 열고, 신비스럽게,
간수들에게 들키지도 않게, 베드로를 밖으로 나오게 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게, 그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항상 어떤 것이든, 그것의 성품을 보고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 것이라도 그것의 성품으로,
그게 맺는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것이 맺는, 하나님이신 이 빛이 맺는 열매가 어떤
것인지 지켜보시라 부탁드립니다, 왜냐면, 그것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하나님은 그 말씀을 여러분 앞에 확연히 보여서 증명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뭔가가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사람들은 절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저는 제가 선지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감히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말하자면, 이렇게는 말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게 해 주셨고, 일어났던 일, 일어날 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말하게
하셨고, 수천 번 말한 중에 한 번도 실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이 일어나리라 말씀한 일은 모두 다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다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 보이는 청중 가운데서, 아니면, 다른 곳에 계신 분이라도,
한 번이라도 틀린 적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자유롭게 일어나서 그렇다고 말해
보십시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수천 번 말한 것 중에, 매 번 그 일이 정확했다고 아시고 있다면, "아멘"하고
말해 보십시오. [회중이 "아멘!"한다.] 아시겠죠? 그래서 전 세계에서도 똑같은 말이 나올 것입니다.
무슨 일인가가 곧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아무런 목적도 없이 이 일들을 보내시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여기에, 적어온 종이들 사이에 끼어두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커프스 단추를 차고 있는데...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영화배우, 제인 러슬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오순절교인이신데; 대니 헨리는 그녀의 사촌, 이종사촌입니다,
자기 어머니의 자매의 아들이니까요. 그는 침례교인이었습니다.
그는 이 년 전에 어느 모임에,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있었던 실업인들의 모임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강력한, 강한 진술을 막 끝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회의 총 감독중의 한 사람인, 감독이, 앉아 있던 발코니에서 내려와 강대상으로 오더니,
"저는 브래넘 형제가 진심으로 그 말을 한 게 아니라고 믿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진심으로 그 말을 해야만 합니다. 그건 주께서 가라사대입니다."
그 때, 그것은 이 시대의 교회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실업인 이었던 이 청년이...그의 형제는 그 날 아침 거기서 텔레비젼에 내보낼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다른 형제는 캘리포니아주 도로 공사의 감독입니다. 그런데 대니 헨리가 모임이 끝나자
앞으로 걸어 나와서 강대상으로 와서는, 이렇게, 제게 두 팔을 둘렀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브래넘 형제, 이 말이 신성모독으로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말하길, "그것은 계시록23장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계시록은22장뿐입니다. 그는 말하길, “이 말이 신성모독으로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했습니다.
그가 그 말을 하자마자...그는 침례교인 이었습니다, 초자연적인 일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가 두 팔을 제게 두르고 있을 때, 그는 모르는 말로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모르는 말로 얘기를 끝내자,
제 앞에는 피부가 검은 뚱뚱한 한 여자 분이 앉아 있었는데, 일어나더니, "그것은 통역할 필요도 없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저는 루지애나주 바튼 루쥐에서 왔습니다." 말하길, “그것은 분명히 불어입니다.”
또한 거기에 앉아 있던, 프랑스인이었던, 빅터 르 디우도 말하길, “정말입니다, 저는 프랑스인입니다,
그것은 완벽하게 불어입니다.”
저는 말하길, "잠깐만요. 아무 말도 하기 전에, 당신도 이 사람이 말한 것을 적고, 당신도 이 사람이 한 말을
적으십시오. 당신이 한 말을 적으십시오, 어디 당신들이 적은 것들을 봅시다."
그래서 한 사람이 적었고, 다른 한 사람도 적었습니다, 구두점까지도 똑같았습니다.
다음에 그들이 적은 종이를 가지고 왔을 무렵에, 잘생긴 젊은 금발머리의 청년이 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거기에도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는 뒤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걸어 나오더니, 말하길, "잠깐만요, 제가 적은 종이도 받아주십시오." 그는 말하길, "저는 유엔(UN),
국제 연합기구에서 불어 통역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길, “제가 적은 것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 이 세 개의 종이는 다 똑같은 말로, 불어였습니다. 거기에 쓰여 있던 내용은 이겁니다.
이것은 원본에서 취한, 곧 바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것은 대니가 직접 적은 것으로,
그가 주머니 안에 넣어두었던 겁니다. 물론, 그것은 그리스도인 실업가들과 기타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네가 좁은 길을, 더 어려운 길을 택하였으므로; 너는 네가 택한 길을 걸었도다.
너는 올바르고 정확한 결정을 내렸는데, 그 길은 내 길이다.
네가 이 중대한 결정을 내렸으므로, 하늘의 막대한 부분이 너를 기다릴 것이다.
네가 참으로 영광스러운 결정을 내렸도다!
이 결정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크나큰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고 승리를 이루게 할 것이다.
자, 그 사람은 여기에다 서명을 했습니다. "상기한 내용은, 대니 헨리가 브래넘 형제에게 한 예언에 대하여,
세 사람이 통역한 것으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식당에서 세 증인이 증명하였습니다.“
자,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면서, 이 예언을 한 이 청년은, 한 달 전에 예루살렘엘 갔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죽으신 뒤 묻혔었던 무덤에 가서--누워 볼 수 있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누워 있을 때, 그는 아주 강하게 제 생각이 나서 울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그동안 브래넘 형제가 세상과 이런 일들과, 모든 교회들을 반대하면서 서 있었던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전에 빌리 그래함 편에 대해서 이런 말이 있었던 것처럼, 말하길, "우리는 빌리 그래함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모든 교회들이 그 편에 서서 다 연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순절 교회들에서, 오럴 로버츠를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그동안 배워온 것에 반대하는데, 우리는 도대체 뭘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대니가 취미로 하는 일은 조그마한 돌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는 십자가가 내려졌었던 곳으로 걸어가서, 그들이 바위에 십자가가 박혀 있었다고 말하는 곳에.
아무도 옆에 없을 때, 그는 바위에서 조그마한 돌을 떼어내 기념물로 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집에 와서 제게 그 돌로 커프스 단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것들을 만들었을 때, 그 돌들은 피에 물 들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두 돌을 나란히 놓으면, 연결되어서, 곧고 좁은 길이 그 두 돌 한 가운데로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어쩌면 그저...어, 다른 사람은 그것을 보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제게 있어서 그것은 제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한 찬사입니다. 저는 모든 것이 나름대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이 시간에, 주님이 뭘 가지고 계시든지 간에. 이것이 주님이 예언하신 것이 아니라면,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말라기4장, 또 누가복음17장, 기타 다른 성경말씀들, 끝마치면서 이 말을 하겠습니다, 그것은 그가 올 때
그 사람을 위해서 기반을 쌓아두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게 그런 식이 된다면,
교육도 받지 못한 제가, 제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에 대한 제 사랑과, 사람들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을
감사드린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뭔가 조그마한 일을 할 수 있게 하신 데 대해 정말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지한 마음으로, 저는 “결혼과 이혼”이라는 이 주제에 접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잘 들으십시오. 자매님들, 일어나서 나가지 마십시오.; 잠시만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형제님들도 그렇게 하십시오. 밖에서, 이 전화선으로 연결해 듣고 계신 분들도, 끄지 마십시오. 끄지 마세요.
끝날 때까지, 잠시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자세히 들으십시오.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제가 사용하는 성경구절들을 적으시고,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기도하면서 그 구절들을 연구해 보십시오.
하나님, 우리가 이 주제에 접근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십시오.
자, 어쩌면 좀 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절대로 서두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저 우리 모두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하고 자세히 연구합시다.
마태복음19장1절부터 시작해서 8절까지 쭉 읽도록 합시다. 자, 명심하십시오,
제가 하는 이 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와야만 합니다. 그건 제 의견일 수가 없습니다,
제 의견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되어야만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연결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그걸 믿으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1.예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강 건너 유대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큰 무리가 그분을 따르므로 그분께서 거기서 그들을 고쳐 주시더라.
3.바리새인들도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시험하여...
저는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고 있는 자들이 누구였는지 아시도록 강조하기 위해서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3...그분께 이르되, 남자가 무슨 이유로든 자기 아내를 버리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하매
4.그분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처음에 그들을 만드신 분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6.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7.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 그녀를 버리라고 명령하였나이까? 하니
8.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이 강퍅하므로 너희 아내를 버리도록 너희를 허락하였으나
처음부터 그것은 그렇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은 이 성경말씀, 이 질문을 사역을 시작하던 초창기에 직면했습니다. 모세가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
부딪혔던 질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신자들의 마음에 가장 먼저 일어나는 질문입니다. 죄인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자는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살려고 자기가 아는 최선을 다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종교에 대하여 질문이 일어나면, 결혼과 이혼 건이 나옵니다, (왜죠?) 그것은 원죄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죄의 맨 시작이기 때문에, 매번 거론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모든 것들을 설명할 시간은 없지만, 여러분이 편지를 보내신다면 저는 기꺼이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하여, 쓴 책도 있고, 여러 가지 질문들과,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신문에서 오려낸 것들과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은 이브였다는 것을 압니다. 이브가 사과를 먹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성서적이지 않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살구를 먹었다고 주장합니다; 아닙니다. 이브는 간음을 했습니다.
그 결과 첫째 아이, 가인을 낳았습니다, 사탄의 아들입니다, 왜냐하면, 가인 안에는 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벨을 통해 오지 않았습니다. 사탄의 아들은 가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이 던질 질문을 압니다.
"이브는,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정말로 맞는 말입니다.
도시에서 가장 저질인 여자와 가장 못된 남자가 가령 애를 낳는다면, 그 아이는 주님으로부터 나와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법칙들을 함께 정해두셨기 때문입니다. 이 법칙들은,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여러분 좋은 땅에 가라지를 심어보십시오, 자랄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이 그렇기 때문에, 자라야만 합니다.
씨가 심겨지면, 그 씨는 자라야만 합니다. 하나님 말고 어떤 것도 생명이 자라나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칙 아래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씨가 이브의 자궁 안에 심겨졌을 때,
그 씨는 나와야만 했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생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때때로,
"그리스도인 부모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 아이를 위해서 대속합니다, 얼마나 많이 태어나든, 얼마나 악하게 태어나든 말입니다.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회개할 것이 없으므로, 회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보혈이 가지고 간 세상 죄였습니다. 애기들은 천국에 갑니다.
그것은 원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질문을 받는 겁니다. 하나님에게서 커다란 현상들이 오게 되면,
처음에 일어나는 질문은, "결혼과 이혼은 어떻습니까?"입니다. 자, 항상, 그것은 아직도 사람들 사이에 남아 있는
질문입니다. 예수님의 시대처럼, 모세의 시대처럼, 그건 항상 그래왔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 사이에 질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리인 것을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이 있다면, 반드시 해답도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해답은, 제가 전에, 이 번 주에 말했듯이,
정확한 해답이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어느 것에 대한 답을 받는데, 그 답이 옳지 않다면,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것이 틀리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진짜 질문이 응답을 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물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리를 알기를 원한다면. 이것이 성경에서 나온 질문이므로, 성경에서 나온 해답이 있어야만 합니다.
제가 말하던 것과 같습니다, 오늘 아침 제가 동쪽으로 가기를 원했다면; 제가 이것을 알 수 있었던 최상의 것은,
저는 들에 있는 어떤 뭔가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동쪽이었고, 저는 동쪽으로 갔습니다.
누군가가 말하길, "브래넘 형제, 이쪽이 동쪽입니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동쪽입니다, 그러나 북동쪽입니다.
저는 제가 찾고 있던 목표물을 지나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잘못 갔다는 것을 알고 돌아올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군가가 말한다면, "브래넘 형제, 이쪽으로 가세요, 오른 쪽으로요."
자, 그 쪽도 동쪽은 동쪽일 테지만, 남동쪽입니다.
저는 완전하고 정확한 길의 경계들을 지나갔기 때문에, 제가 찾고 있던 목표물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그게 그렇다면, 우리는 결혼과 이혼에 대해 두 갈래의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한 쪽 사람들은 말하길,
"남자는 자기 아내가 죽지 않으면 한 번만 결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건 질문들 가운데 하나의 질문입니다.
그러나 그 쪽으로 따라가게 되면, 극단으로 가게 됩니다.
그 다음에 다음 사람은 말하길, "오, 아내나 남편이나, 둘 중 하나가 간음을 하게 되면, 둘 중 하나는 버리고
재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생각으로도 극단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겠죠, 남동쪽도 아니고 북동쪽도 아닙니다; 우린 정확하게 동쪽을 원합니다.
이쪽으로 가도 여러분은 성경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고, 저 쪽으로 가도 성경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성경과 만나는 곳을 알기를 원하고, 그것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각자 다른 길을 택해서 가다가, 정확한 답을 내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해답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오늘날, 교회 내에 있는 두 파의 커다란 교리와 같습니다;
하나는 칼빈주의이고, 다른 파는 아르미니우스주의입니다. 한 쪽은 율법주의자이고 한 쪽은 은혜입니다.
우리는 은혜를 믿는 사람들이, 칼빈주의자들이 이렇게 말하는 걸 봅니다, "하나님을 축복하라, 전 담배 피워도
괜찮아요. 전 술을 마셔도 괜찮아요. 저는 이런 일을 해도 돼요, 저는 영원히 보장을 받았으니까요."
그다음에 다른 쪽에, 율법주의자들 편을 보면, 말하길, "오, 저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니까, 조용히 있어야겠어." 아시겠죠, 두 갈래 길에 있습니다.
그런데 둘 다 틀립니다. 자,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두 갈래 길에 서 있습니다.; 한 쪽은 한 길로 가고, 서로 다른 길을. 이제 진리가 뭔지 봅시다.
자 들어보십시오, 이 말이 옳게 들리는지 보십시오. 예를 들어서, 제가 해외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면.
제 가정을 예로 들겠습니다. 저는 아내를 불러서, 제가 말하기를, "여보, 난 해외에 갈 거요."
자 율법주의자의 말입니다, "아내여, 당신에게 법을 두고 가겠소! 만일 당신이 내가 없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놀아난다면, 당신은 나하고 이혼하는 줄 아시오. 당신 눈짓도 보내지말고, 당신 바람피우지 마시오! 알아들었소?
난 당신 남편이오!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돌아와서 당신을 내쫓겠소."하고 말합니다.
제 아내도 다가와서는 제 넥타이를 거머쥐고, 말합니다, "당신, 나도 한 마디 하고 싶은데, 아시겠죠, 아시겠죠,
만일 다른 여자에게 눈짓을 보내거나, 다른 여자 데리고 다니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다면, 당신이 돌아오면
나와 이혼하는 줄 아세요." 자, 그게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건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좋습니다.
자, 다른 쪽은, 만일 제가 해외를 나가서 실수를 저지른다면...가서 말하길, "자, 봐, 이 여자를 데리고 나가야지.
오, 내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아내는 신경쓰지 않아." 제 아내도 말하길, "이 남자와 함께 나가야지.
오, 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을거야, 빌은 신경쓰지 않아." 제가 신경쓰지 않는다면, 제가 뭔가 잘못된 걸 겁니다;
저는 아내를 올바로 사랑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아내가 신경쓰지 않는다면, 아내도 뭔가 잘못 되어있는 겁니다.
그녀는 제 아내입니다. 저는 다른 남자가 그녀와 놀아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제 아내입니다.
자, 그 일의 올바른 방법은, 둘 다 진리는 조금 가지고 있지만, 정확하게 진리는 아닙니다.
자 제가 해외에 갈 때는, 올바르게 하려고, 제 조그마한 가족들은 모여서, 우리는 함께 기도합니다.
저는 그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들은 절 하나님께 맡깁니다. 우리가 그럴 때, 저는 해외로 갑니다.
자, 저는 아내가 절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아내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아내는 제게 신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내를 그렇게 사랑하는 이상, 아내는 제가 다른 여자를 데리고
다니지나 않을 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내가 절 올바로 사랑한다면, 아니, 제가 다른 남자가 그녀와 함께
나가지나 않을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내는 제 아내이고 저는 아내를 믿으니까요.
제가 믿기로는, 만일 제가 실제로 뭔가 잘못된 일을 하고, 실수를 해서 어떤 여자와 함께 나간 다음에,
돌아와 아내에게 고백하고, 아내에게 말하길, "미다, 난 그럴려고 해서 그런게 아니었소. 난 덫에 걸렸을 뿐이야;
이 여자가 바로 달려들어서, 팔을 붙잡더니,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소, "한다면, 아내는 이해해 주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아내가 절 용서해 주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절 용서해 줄 거라고 해도, 저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절대로,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아내가 제 행동을 용서해 줄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 해도, 저는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필리오 사랑이 즉 인간적인, 인간 대 인간의 사랑, 남자로 자기 아내에 대해서
그렇게 느끼도록 할 수 있다면, 아가포 사랑은, 헬라어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뜻하죠, 어떻겠습니까?
제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떻게 하도록 만들겠습니까? 저는, 제가 가서 그 일을 하고 싶은 이상,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여하간...말하자면, 그 일을 할 마음이 있다면, 저는 가서 그렇게 합니다.
율법주의는, 제가 그 일을 하면 벌을 받을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
진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 마음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이 그 일을 하기를 원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게 진리입니다. 두 학파가 있습니다. 율법주의도 아니요, 다른 것, 아니, 칼빈주의도 아닙니다, 둘 다입니다.
자 우리는 오늘, 또, 다른 여러 교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카톨릭교회도 있고, 개신교 교회도 있습니다.
각자 다 자기들이 길이라고 합니다, 그렇죠, "우리는 길을 가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리입니다." 감리교회가
있습니다, 말하길,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침례교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 제가 볼 때는, 그들이 그런 식으로 느낀다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내가 진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그러므로, 어젯밤에 설교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두신 곳, 경배할 유일한 곳입니다.
여러분은 개신교 교인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카톨릭 교인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감리교인이기 때문에, 침례교인, 아니면 오순절 교인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물로가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안으로 침례를 받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입니다.
"믿음도 하나 요; 주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그것은 성령의 침례입니다. 물 침례는 여러분이 교제 안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성령 침례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게 진리입니다.
우리는 또 이 결혼과 이혼에 대해 두 가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우리 주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의 일곱 인봉의 비밀을 열어주셨습니다.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 말씀은 생소하게
들리시겠지만, 제 교회는 이해할 것입니다. 무엇으로죠?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 환상들과 일어난 일에 대해서도
들으셨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성경에서 나온 질문이라면, 우리는 여기에 창세 이후로 감춰졌었던 모든 감춰진
비밀에는 진짜 해답이 있어야만 한다고 믿도록 초청받았습니다. 성경은 이 시대에 이들 비밀들이 알려지리라고
예언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10장에서, "일곱째 천사, 라오디게아 시대의 사자가 음성들을 내는 날들에,
하나님의 비밀이 알려지리라." 그런데 지금은 마지막 시대, 즉 라오디게아 시대입니다.
십오 년 이상 부흥이 있어왔지만 거기서 교파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것을 보십시오. 루터가 부흥을 가지면,
교파가 하나 나왔습니다; 웨슬리도, 교파가 하나 나왔습니다; 알렉산더 캠벨, 교파가 하나 나왔습니다;
이런 모든 커다란...잔 스미쓰와 등등, 교파들, 무디와, 다른 모든 것들. 한...대개 신앙 부흥은 삼 년 가량만
지속됩니다. 하지만 이건 십오 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지만, 교파가 하나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씨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껍데기가 없습니다;
하나의 껍데기가 벗겨지면, 그것은 씨입니다.
하나님은 준비가 되셨습니다, 만일 지금 그 일을 하시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교회를 완전함에 이르도록 부르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어딘가에 해답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곱 인으로 인봉된 비밀, 일곱 인이므로.
몇 분이나 그 말을 이해하시는지, 손을 좀 들어보십시오. 봅시다.
대 부분은 이 곳 주변에 사시는 우리 회중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으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그 주제에 대한, 책들이 곧 나올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다루고 있는 몇 권의 책들이 있습니다.
우리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진짜 성서적인 해답을 얻으려면 처음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자, 예수님이 이 질문에 직면했을 때, 거기에는 두 가지가 보입니다. 제사장들은 예수께 말했습니다,
“남자가 아무 연고로든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자 그들은 말하길, “모세는 우리에게 이혼 증서를 주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아내를 내어버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모세가 그렇게 한 이유는," 저는 잠시 사이를 띄우겠습니다,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함이라; 그러나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그 질문!
오늘날 세계 평화에 대한 질문처럼, "정치로, 국가 연합으로, 평화가 올 것인가?" 제 대답은 아니다. 입니다.
그것은 항상 실패했고, 앞으로도 실패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한 진짜 해답은 남아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가 있을 것인가?" 네, 이 땅에서 죄가 제거될 때,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까지는, 평화가 없을 것입니다; "나라가 일어나 나라를 치고, 왕국이 왕국을 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한 처방을 내려주셨습니다. 이제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이 땅에서 죄를 없앨
처방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땅의 사람은 하나님의 처방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처방을 주셨고, 우리 아내와 결혼하여 그들과 함께 사는 길을 주셨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처방을 받아들이려,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분의 말씀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질문은, 예수님이 우리가 돌아가도록 원하시는 진짜 해답은,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창세기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창세기라는 말은 성경에 있는 모든 질문에 대한 씨의 장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들에 어떤 씨가 있는지 보기 위해서, 여러분의 수확물이 어떤 게 될지를 알기 위해서는,
씨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어떤 씨가 심겨졌습니까? 창세기는 씨의 장이므로, 우리는 창세기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성경 구절을, "처음에는"을 소개하셨습니다.
자, 명심하십시오, 그 때는 시간이 시작되기 시작했을 때입니다. 그 전에는, 영원이었습니다.
자, 우리 질문이 거기 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자 이 말을 놓치지 마십시오!
제가 천천히 말하고자 까닭은, 전화선으로 듣는 분들과, 테이프에서 분명하게 말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다면, 땅에는 뭐든지 간에 오직 한 쌍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담 한 사람, 이브 한 사람이 있었고, 그들은 하나님께서 홀로 연합시켜 주셨습니다. 암말 하나, 수컷 하나;
암 앵무새 하나, 수컷 하나. "처음에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돌아가라고 하신대로, 뭐든지 한 쌍이 있었습니다.
그게 사실입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다음에, 우리는 여기서 "처음에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 완벽한 질서와 조화를 이루고, 어떤 것도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었음을 발견합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이 아직도 질서를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별들과, 은하계와, 태양계와,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질서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움직이게 된다면, 그것은 계획 전체를 망가뜨릴 것입니다.
자 들으십시오. 여러분 보십니까? 한 가지 방해는 계획 전체를 망칩니다! 자, 인간들이,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님과 연계성을 가지고 지내고 있었을 때, 이 여자는 죄를 지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계획 전체를
하나님과의 연계성에서 떨어져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 한 마디를 더하거나, 한 마디를 빼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의 연계성에서 떨어지게 하고; 교회를 하나님과의 연계성에서 떨어지게 하고,
한 가정을 하나님과의 연계성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모든 신자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밖으로 내던져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그 아름다운 가정이 파탄 나게 한 것은 여자였습니다. 땅을 괴롭힌 것은 그룹이 아니었습니다.
가정을 파탄시킨 것은 아담이 아닙니다. 가정을 파탄 나게 하여, 모든 것을 연계성에서 끊어낸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여자, 이브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처음"에 여기서 그게 파탄 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처음에, 하나님께서는 각 종류대로, 하나는 수컷으로, 하나는 암컷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 여자가...암말이 아니고, 암캐가 아니고, 여자가 땅에서의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작업의 연계성
모두를 깨뜨리고 모든 것을 사망에 던져버렸습니다.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언약을 어겼습니다.
여자는 언약을 어겼습니다, 왜냐하면 (왜죠?) 하나님의 말씀의 경계선들을 밟고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자, 만일 이브가 자기 남편과의 언약을 깼다면, 그녀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깼습니다.;
그때, 이브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겼기 때문에, 그녀는 남편과의 언약을 어긴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약속과 언약을 어기면, 그것이 사생아 교인들을 너무도 많이 생기게
한 원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말하고, "어, 그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조직을 하나님의 말씀과의 연계성에서 끊어내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믿지 않아요. 존스 박사님은 그 말씀은 그런 게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말씀이 그렇다고 말씀하신 이상,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되다 하고, 내 말은 진리라 하라!" 하셨습니다. 거기서 연계성이 끊어집니다.
자 우리는, 그 연계성이 끊어지고 나서, 생명선이 끊어졌고, 또한 시간의 선이 끊어졌고, 언약이 깨어졌고,
모든 것들이 산산 조각난 것을 봅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죠? 한 여자가 그랬습니다.
그 여자가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자, 그것을 읽고 싶다면, 창세기3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 때 하나님은 남자가 여자를 지배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는 더 이상 남자와 동등하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여자는 본래 동등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자,
하나님은 남자가 여자를 지배하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적고 싶으시다면, 창세기3장16절입니다.
여자는 더 이상 남자와 동등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자였습니다.
여러분, "여자" 여기 아래 있는 교회를 보시지 못합니까? 하나님 말씀을 어긴 자, 자기에게서 연계성을 모두
끊어버린 자. 그게 교회가 행한 일입니다, 그리고는 전체에다 영적인 사망을 던졌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왜 제가
이런 것들을 그렇게도 강하게 전하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이것은 성경적인 사실입니다.
보십시오, 왜 그녀가 이와 같은 일을 했습니까?; 어떻게 그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완벽한 여자가?
저는 한 번은 그림을 보았는데, 그리이스에서였을 겁니다, 이브를 그린 어떤 화가의 그림.
그 이브는 정말로 못 볼 정도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육적인 생각이 어떻게 보는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브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이브는 아름다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완벽한 여자, 온통 여자다운 여자였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왜 그렇게 높은 위치에 있던 이브가 그와 같은 일을 했습니까? 이브는 남자와 함께, 남자와 동등한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여자가 죄를 지었을 때, 남자와의 동등성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이제부터는 남자가 너를 다스리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건 성경입니다. 원하신다면, 그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성경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전국에 전화선으로 연결하고 있으므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읽으시도록.
여자가 그렇게 한 이유를 보십시오. 어떻게 사탄이 그녀에게 접근했습니까?
여러분 사탄은 한 때 하나님과 동등했었다는 사실을 아시고 계셨습니까? 정말입니다, 창조자인 것 말고는
전부 다; 그는 모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우편에 서서, 하늘에서 위대한 지도자 그룹이었습니다.
이브가 이렇게 한 이유를 보십시오, 이브는 첫 창조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브는 하나님의 첫 창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여자는 부산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언급하신 "처음에는", 여자는 처음에는 하나님의 첫 피조물이
아니었습니다. 여자는 예수님이 "처음"이라고 언급하셨을 때에는, 남자의 부산물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첫 창조시, 아담은 남성과 여성 둘 다였고, 한 사람이었고, 나중에 갈빗대 하나로 나뉘어졌습니다.
보십시오, 한 부산물이었지, 보십시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 중에, 모든 동물들과 다른 모든 것들 가운데,
유일한 한 가지, 여자는 이런 식으로 정해진 유일한 자였습니다. 다른 암컷은 다 첫 창조에 들어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암컷은 첫 창조에 들어 있었지만, 이브는 첫 창조에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야만 했습니다. 나중에 그것을 알아볼 겁니다.
보십시오, 이브가 들어 있던 이 창조에서, 첫 창조에가 아니라, 부산물에. 그런데 이 창조에서, 거기 있는 것이..
이제 저는 여러분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저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여러분은 잘 하고 계십니다.
속이는 여자처럼, 그렇게 속임수를 쓰도록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른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자처럼 그렇게 쉽게 속아 넘어가는 것도 없습니다. 자, 타락이 이 진술이 사실임을 증명합니다.
태초에 있었던 타락이. 이브는 첫 시작의 창조에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담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여성 안에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부산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 여자처럼 쉽게, 속일 수 있고, 속아 넘어갈 수 있도록 지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자처럼 저질 상태로 내려갈 수 있도록 지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피조물 가운데, 여자처럼 낮은 상태로 내려갈 수 있도록 지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는 세상에 있는 어떤 것보다 더 쉽게 남자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을 수 있는데, 그의 아내입니다.
그 좋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게 되면; 눈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자녀들과 함께 앉아 있는 그 사람을
보십시오. 여자는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일을 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돼지도, 개도, 여자처럼 지음 받은, 여자처럼 낮게 타락할 수 있는 동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자매님들에 대해서는, 저는 여러분이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동물도 부도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개를, 암캐를, "더러운 개"라고 부르고, 숫...돼지는 "암퇘지"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도덕성이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도덕성보다 수백만 배나 높습니다.
그 정도로 낮게 여자는 타락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것을 좀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에,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그렇게 낮게 타락할 수 있고, 부도덕할 수 있도록 지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자 분들은 "잠깐만요, `남자는요'!", 그것도 알아볼 것입니다. 여자 분들은 "그러세요."하고 말해야만 합니다.
보세요, 여자처럼 그렇게 저질로 타락할 수 있도록, 더럽게 될 수 있도록 지음 받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개도 그럴 수 없고, 돼지도 그럴 수 없고, 새도 그러지 못합니다. 어떤 동물이라도 부도덕하지 않고,
그럴 능력이 없게 지음을 받았으므로, 부도덕할 수도 없습니다. 암퇘지는 부도덕할 수 없습니다.
암캐도 부도덕하지 못하고, 암컷 새도 부도덕하지 못합니다. 여자만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탄이 어디로 갔었는지 보십니까? 아시겠죠? 그러나 여전히 그녀는 "네"나 "아뇨"를 말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그렇죠, 자기가 어떻게 처신하고자 원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여기서 우리는 분명하게 어디서 뱀의 씨가 들어왔는지, 뱀의 씨를 볼 수 있습니다.
그가 갈 수 있었던 곳은 딱 한 군데뿐입니다. 만약 그것이 뱀의 씨를 분명하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누군가 눈이 먼 겁니다. 그렇죠? 보십시오, 그것은 그리로 가야만 했습니다.
보십시오, 동물들이 그렇게 할 수 없었던 이유는, 암컷 동물이, 그들은 맨 처음 창조에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그 첫 창조에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자 우리는 이것을 좀 알아보고, 다음에 성경으로,
현대로까지 내려와 보겠습니다.
여자는, 여자만, 더러움과 부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개도 그럴 수 없고, 다른 암컷들은
그럴 수 없습니다. 여자만 그럴 수 있습니다. 개나 다른 동물들은, 일 년에 한 번, 새끼들을 배기 위함입니다.;
성적 쾌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새끼를 배기 위함입니다. 늙은 암퇘지나, 늙은 암캐는, 일 년에 한 번, 한 순간만
그러는데, 그것은 새끼를 배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자기가 원하는 때는 언제든지 그럴 수 있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에서 몇 가지를 건너뛰었습니다.; 여러분은 나머지는 다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개는 할 수 없지만, 여자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성령께서 제가 여기서 건너뛴 내용을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자는 암컷 중에서, 남성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어진 유일한 종(種)입니다.
다른 것들 가운데 또 그런 종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다른 모든 피조물들은, 수컷이 아름답습니다.
동물들을 봐도, 새들을 봐도, 다른 것들을 봐도, 항상 수컷이 잘 생겼습니다.
큰 수사슴을, 보기 좋은 큰 뿔들, 위대한 종인데; 조그마하고, 얌전한 암사슴을 보십시오.
예쁜 깃털을 입은 커다란 수탉과 조그마한 갈색 암탉을 보십시오. 새들을 보십시오, 수탉과 암탉을 보십시오.
어째서, 어째서 그렇게, 모든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그랬을까요? 모든 피조물들은, 수컷이 가장 잘생긴 겁니다.
양들을 봐도, 돼지들을 봐도, 말들을 봐도, 어떤 것을 봐도, 항상 큰 수컷이 아름답습니다, 새들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인류를 보면, 예쁜 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 남자가 그렇다면, 뭔가 잘못된 겁니다.
어딘가에 잘못된 씨가 있는 겁니다. 원래는 그런 식입니다. 왜,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속이기 위해서입니다. 여자의 디자이너인 사탄이, 이 마지막 시대에도 여전히 여자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잠시만 좀 멈추겠습니다. "예쁩니다(아름답습니다)!" 여러분, 처음 세상이 멸망되었을 때,
국제적으로,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여자들 때문이었다는 것을 아시고 계셨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들 여자들을 아내로 삼으니라." 그게 맞습니까?
오늘날 여성들의 아름다움이 증가한 것을 보셨습니까? 저는 한 때,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던, 펄 오브라이언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미로 따지자면, 이 학교에 다니는 십대 소녀들이 다 그녀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여자들의 미가 증가되는 것은 시대가 속이는 시대임을 보여줍니다.
언제 교회가 오늘날보다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까? 모든 것이 크고, 거대한 멋진 건물들을 크게 여기고 있고,
수백만 달러짜리 이것 그리고 수백만 달러짜리 저것 합니다. 여러분 "여자"를 보시지 못합니까, 속임수입니다!
자, 어떤 것도 여자처럼 타락할 수 없고, 여자는 속일 수 있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사탄은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에, 정말로 여자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는 여자의 디자이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그 사실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태초로 곧장 돌아가 보면, 누가 여자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까?
아담입니까? 사탄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사탄입니까? 아시겠죠, 사탄이 여자의 디자이너입니다.
남자를 자기의 더러움에 던질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예쁜 여자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자기 맘대로 흔들 수
있습니다. 형제님, 남자를 잡는 것은 저 아래에 있는 술집이 아닙니다; 반은 벌거벗고, 몸을 흔들면서, 길거리를
걸어가는 예쁜 여자입니다. 그게 일어난 일...그게 바로 속이는 자입니다. 여자는 그것을 갖고 치명타를 줍니다,
정말로 치명적인. 여러분은 제게 사탄이 여자의 디자이너라는 사실에 대해 질문을 하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리입니다. 사탄이 여자를 디자인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러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뭘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을 다시 성경으로 모시고 가서 여러분이 오늘 그 말씀을 보고서 의견을 얻도록 해야만 하겠습니다.
사탄은 그런 류의 미를 두드러지게 하는 자입니다. 보시면, 그는 하늘에서 모든 천사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천사였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리고 그는 미가엘의 왕국보다 하늘을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그게 맞죠? 또, 가인이 그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그는 더 아름다운 경배를 드렸고 과일들과 꽃들과
기타 등등으로 제단을 꾸몄습니다. 맞습니까? 아름답습니다! 죄는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아름다움이라고
부르는 것이 말입니다. 그런데 죄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속입니다. 여러분은 길거리를 다니는 여자를 보고 그녀의
마음속에 뭐가 있는지 결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죠? 하지만 제가 이런 말들을 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사탄이 왜 그녀의 디자이너인지를 보실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건 정말로 맞습니다.
그의 아들이, 가인, 그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자, 그녀는 아름다운데 그래서 속일 수가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워서 속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코스모스(kosmos), 세계 질서 체계를 말합니다.
세상은 아름다워서 속일 수 있습니다, 거대한 멋진 장소들과 화려함들...
아모스 선지자를 기억하시죠, 아모스가 올라가 성을 내려다보고, 그것이 현대판 헐리우드처럼 된 것을 보고,
얼굴에 흘러내리는 그 흰 머리 아래서, 그의 작은 두 눈은 작아졌습니다.
그는 거기로 메시지를 가지고 내려가 그 곳에다 메시지를 퍼뜨렸습니다.
그는 말하길, "너희가 섬긴다고 하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멸하리라!" 맞습니다.
죄는 아름답습니다. 그들은 유다를 길모퉁이 어딘가에 술에 취해 누워 있는 주정뱅이, 벌어진 입으로 파리들이
들락거리는, 그런 모습으로 유다를 그려놓습니다. 유다는 잘 생기고 힘이 세었습니다, 사기꾼입니다.
여러분 주위에서 치근대는 사람은, 여러분의 아내를 눈여겨보는 사람은 작업복을 걸치고 들어오는
(늙은 농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그 사기꾼입니다, 그는 악당입니다.
죄는 세상의 눈에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류의 미를 크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그 사실을 아셨습니까? 하나님은 성품, 아름다운 성품을 크게 보십니다.
성경에서, 이사야53장, 성경 구절을 적고 싶으시다면.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 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았도다." 맞습니까? 우리는 그분이 아름답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마 키가 작고,
어깨가 굽고, 홍안인 사람이었을 겁니다, 그는 지도자다운 모습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지도자답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말로 얘기했고, 그렇게, 사람들이 쓰는 말처럼,
보통 사람들이, 그래서 그는 어떤 위대한 학자나, 교양 있고, 훌륭한, 말쑥하게 차려 입고, 등등, 그런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평범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우리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걸어 다니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듯, 걸어 다니는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똑같이 행하셨습니다!
여러분 주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이새의 집으로 올라가 그의 아들 중 하나를 사울 대신 왕으로 기름부어라"고
말씀하셨을 때 보셨습니까? 사람들은 사울을 택했습니다, 사무엘이 그러지 말라고 완강하게 말했는데도.
그는 말하길,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왕을 가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왕이십니다."
그리고 말하길, “제가 주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말한 것 중에,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쓸려고 여러분에게 돈이나 뭐, 그런 것을 달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까?” 그러자 그들은 말하길,
"아뇨, 당신은 한 번도 돈을 달라고 간청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주의 이름으로 말한 것은 모두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래도 왕을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울을 택했습니다. 세상이 택한 것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이 택한 것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그들은 전국에서 보통 사람보다
머리와 어깨가 올라온 사람을 택했습니다; 거대하고, 훌륭한, 잘생긴 사람을, 그런데 그는 항상 옥의 티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직접 너희에게 왕을 택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사무엘아, 나는 그가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너는 거기로 올라가거라. 그는 이새의 아들이다.”
그래서 이새와 그의 아내와, 그들 모두는 주변을 둘러보고, 말하길, "네, 우리 장남, 그 애는 크고, 키도 크고,
잘 생겼습니다, 그 애는 왕관을 쓰면 정말 잘 어울릴 겁니다. 그 앤 영리합니다. 공부도 했습니다.
성격도 좋습니다. 저는 그 애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잘 한답니다.“
그들이 장남을 데리고 왔을 때, 사무엘은 기름병을 쥐고 그에게 갔습니다.
그는 말하길, "아뇨, 주님께서는 그를 거절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섯 아들까지, 쭉 내려갔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그들 모두를 거절하셨습니다. 그는 말하길, "아들이 또 없습니까?“
"오," 이새는 말했습니다, "네,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애는 저기 밖에서 양을 치고 있습니다.
그 앤 거기 앉아서 노래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고, 소리를 지르고, 그런답니다.
하지만, 좀 작고 어깨가 굽었고, 얼굴이 불그스레합니다, 그 앤 왕으로는 어울리지 않을 겁니다.“
사무엘은 말하길, "가서 그를 데리고 오십시오." 다윗이 선지자의 앞으로 들어올 동안,
선지자는 기름을 가지고 달려가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말하길, "이 애가 하나님이 택하신 자입니다."
예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품. 하나님은 성품을 보십니다.
사람은 외모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것은 속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그 아름다움을 준 겁니다, 속임수,
속이기 위해서 아름다운 여자는, 그 아름다움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그 아름다움은 자기에게 저주가 되는
겁니다; 그것은 어느 것보다도 그녀를 더 빨리 지옥으로 보낼 것입니다. 만일 그 여자가 그저...물론, 예쁘면서,
그녀가 자기 남편에게 진실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한, 그녀의 아름다움은 좋은 것이고 훌륭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세상에, 여자가 그것을 가지고 얼마나 잘 속이는지 보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그녀에게 그렇게 하도록 주어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자, 하지만 하나님은 성품을 크게 여기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흠모할 아무런 아름다움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 예수와 같은 성품은 결코 없었습니다.
자 우리는 오늘날 교회의 성품이, 사탄과 그의 무리들이 아름답고 큰 교회들을 찾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게 오늘날 세상이 보고 있는 겁니다. "오, 그 목사님은, 재미있는 이런, 이런 시간, 아무 아무개, 긴 성의를
걸치고 걸어 나오시는데 너무나도 성직자답고 신성해 보입니다. 그런 것들." 그들은 그걸 아름다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짜 성도들은 입증된 말씀의 성품을 찾습니다.
그 당시 성도들이 예수를 보았을 때, 그게 그들이 했던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볼품없는 사람이었지만,
그들은 그 분에게서 하나님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예수와 함께 계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게 그들, 요압과 그 인물들이 조그마한 사람인 다윗에게서, 하지만 그들은 다윗 안에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다윗 안에 계시는 것을 보았고, 그가 어느 날엔가는 권력을 잡을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한 용사는 한 손으로 골리앗의 다섯 형제들을 죽였습니다. 한 사람은 삼백 명을 죽였습니다.;
여자들 몇몇이 저녁으로 먹을 콩을 줍고 있고, 군대가 떠나버렸을 때, 그는 창을 쥐고 삼백 명의 블레셋 군인을
죽였습니다. 성품입니다! 왜죠? 그들은 다윗과 늘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다윗에게 임했음을 알았고, 그가 권력을 잡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서 있을 오늘날의 교회의 순전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그게 입증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게 어느 날엔가는 권력을 잡으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비록 사울에 의해... 다윗은 온 나라에서
도피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왕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도 권세를 받고
오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을 붙들고 어떤 대가를 치루든지 거기에 굳게 서 있습니다.
우리가 블레셋인들을 쳐야 하거나 구덩이에 뛰어들어 사자를 죽여야 한다면, 한 용사가 그렇게 했죠,
우리는 어찌되던 갑니다, 왜냐하면 그것은...그게 하나님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어놓은 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품을 찾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제게 물을 겁니다, "왜 하나님은 여자를 그렇게 지으셨을까요?"
저는 시간을 너무나 길게 잡길 원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해야 할 말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는 질문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왜 하나님은 이 여자를 이렇게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은 왜 여자가
그렇게 되도록 허락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위해서였습니다. 정말입니다.
자, 잠시 성경을 넘겨, 그 말씀을 읽기를 원하신다면, 로마서9장14절로 가 봅시다, 잠시만, 여러분에게 뭔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이 자신의 기뻐하시는 뜻을 위해서 하시는 일을 봅니다.
14.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결코 있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야곱을 택하시고 에서를 거절하셨을 때, 두 아이가 직접 선택할 권리를 가질 수 있기도 전에,
둘 다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태속에 있었을 때에,
하나님은, "내가 에서를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왜죠?
15.그분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시나니
16.그런즉 이와 같이 그것은 원하는 자에게서 나지도 아니하고 달리는 자에게서 나지도 아니하며
오직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17.성경 기록이 바로에게 이르기를, 내가 바로 이 목적을 위해 너를 일으켰나니 이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내 권능을 보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두루 밝히 알리려 함이니라, 하시나니
18.그런즉 그분께서(이제 여기를 잘 보십시오)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또 강퍅하게 할 자를
친히 강퍅하게 하시느니라.
19.그러면 네가 내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그분께서 여전히 허물을 찾으시느냐?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하였느냐? 하리니
20.아니라, 오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어진 것이 자기를 지은 이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하겠느냐?
21.토기장이가 같은 덩어리의 진흙으로 한 그릇을 만들어 존귀에 이르게 하고 다른 하나를 만들어 수치에
이르게 할 권한이 없겠느냐?
22.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고 자신의 권능을 알리기 위해 파멸시키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고
23.이로써 영광에 이르도록 미리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리려 하셨을진대
무슨 말을 하리요?
잠시 그것과 논쟁하십시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이런 식으로 만드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거기에 있어야 했습니다. 자 오 분 정도만 잘 들어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주목해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하나님은 위대하신 영원한 영이셨습니다. 태초에, 시작이 있기도 훨씬 전에, 그는 하나님도 아니었습니다.
그거 알고 계셨습니까? 하나님이란 "경배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그를 경배할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혼자 사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안에는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속성이 뭐죠? 생각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오늘 밤에 들을 말씀의
테두리가 될 일부분을 들으실 겁니다. 보십시오, 그는 안에 있던 그분의 속성들이셨습니다.
그분 안에는 아버지의 속성이 있었고, 하나님의 속성이 있었고, 아들의 속성이 있었고, 구세주의 속성이 있었고,
치료자의 속성이 있었습니다. 여기 있는 이런 모든 것들은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것도 질서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시작부터 끝을 모르셨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어떤 것도 순서에서 이탈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저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을 뿐입니다.
자, 하나님은 공평하시면서 인간을 타락하게 만드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어,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을 하도록, 그를 평등하게 두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타락할 것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뭔가 잃어버려지지 않으면 구세주가 되실 수 없습니다. 뭔가가 아프지 않다면 치료자가 되실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그런 식으로 되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위대한 속성들이 나타내지도록 그것들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만일 그 일이 없었다면, 그는 결코 구세주가 되지 못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있기도 전에, 그가 구세주이셨음을 압니다, 그는 구세주이셨습니다. 구세주이셨습니다,
그래서 뭔가가 잃어버려져야만 합니다.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날까요?
만일 하나님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가, 구원하시려고 그것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그분이 판단하시기에 공평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옥에 보내시고, 공평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친절하시고, 온유하시고, 진실하시고, 정직하시고, 위대한 심판주이십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자기 자신에 맞지 않게 일하시는 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인간을 여기 밖에다 두셔야 했고, 그를 자유 의지를 가진 자로 만들어, 그가 타락하게, 타락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 사람 아담은, 그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는데, 어떻게 타락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이제 여러분 납득하시겠습니까? 그때 그는 부산물을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첫 창조에 들지 않은 뭔가 말입니다.
이제 여러분 아시겠죠. 그렇죠? 바로 그겁니다. 아시겠죠? 그 다음에, 그것이 타락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타락하리라는 것을 아시고, 그것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손 안에, 진노의 그릇으로 놓여 졌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귀히 쓰는 그릇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잘 보십시오.
다음에 또, 왜 여자가 이렇게 지음을 받았고, 다른 암컷들과 같지 않으며, 왜 여자는 그렇게 지음을 받았고
다른 암컷과 다릅니까? 다른 암컷들은 그렇게 지음 받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그들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지음 받지 않았으므로,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왜 이 암컷, 여자를 다른 암컷들처럼 만들지 않았을까요, 여자를 똑같이 만들고 애기들이나
키우도록요? 그러면 그녀는 남편을 두고 살고, 애기를 밸 때가 되면, 애기를 가지게 말입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은 여자를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저는 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시죠, 그렇죠?
이해하신다면, "아멘"하고 말해보십시오. [회중이 "아멘"한다.] 네. 아시겠죠?
여기에는 어린 소녀들과 소년들이 앉아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동물들은 일 년 중 어느 특정한 때가 이르러야만, 자기 짝을 찾고, 그러면 그게 답니다.
하지만, 여자는, 아무 때 나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여자를 이렇게 만드셨습니까?
자 우리가 여기서 쭉 얘기하는 동안에, 하나님의 위대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것을 잘 보십시오,
정말로 완벽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저는 며칠 전까지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여자를 나머지 암컷들처럼 그렇게 만드시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순결함의 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이 여자를 붙들게 하셨고, 왜곡시키도록 하셨습니다.
처음에 지음 받은 피조물이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께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신 모든 작품들은 연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첫 작품은 다 연속성이 있었습니다.
암캐, 수캐; 아시겠죠, 암소, 숫소;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자연도 연속성이 있습니다.
씨가 죽어, 땅으로 들어가고; 죽음, 장사, 부활과 똑같습니다. 수액이 나무에서 밑으로 내려가,
잎사귀들을 떨어뜨리고, 다음 해에 새 잎으로 부활해 돌아옵니다. 제 말 이해하십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자연도, 다 연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로; 여기에 하나님의 연속성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지음 받은 한 가지가 있습니다. 자연은 그렇게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지으신 첫 피조물은 죄를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여기서 이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을 보지 못하십니까? 교회의 왜곡 성을요?
첫 번째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안에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제 말 아시겠습니까?
여기에 왜곡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된 한 피조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가지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여기에 내놓은 이 왜곡된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암수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 여자는, 보십시오, 그것의 징후만 봐도 하나님의 생각 속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는 한두 시간 동안 그것을 분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자는, 이 피조물을 그런 식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피조물을 만드시고 사탄이 그녀를 잡을 수 있도록 그녀를 데려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여자를 붙잡았습니다. 지금도 잡고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처럼, 역시, 십자가로 달려가는 게 좋을 겁니다. 보십시오, 모든 자연은 연속성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첫 창조 때 여자를 같이 만드셨다면, 아무 죄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자는 그렇게 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겁니다. 여자는 첫 창조의 왜곡입니다.
모든 죄도 첫 진리의 왜곡입니다! 거짓말이 뭐죠? 진리가 왜곡된 겁니다.
간음이 뭐죠? 올바른 행위가 왜곡된 겁니다. 그래서 왜곡된 피조물이 있고, 왜곡된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죄라는 것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질문이 그토록 큰 것입니다.
남자에게서 난 단 한 조각, 단편이, 그를 속이기 위해서 만들어져; 하나님은 그것을 만드셨습니다,
바로 여기서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그게 여자가 만들어진 목적이었습니다.
부도덕한 여자는 땅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중 가장 바닥에 있는 것입니다. 젊은 아가씨들, 이 표현을 써서
미안합니다. 부도덕한 여자는 인간쓰레기 통에 불과하고, 섹스 노출일 뿐입니다. 그게 부도덕한 여자입니다,
인간쓰레기 통이고, 속에서 추잡하고, 더럽고, 저속하고, 저질스런 더러움이 나오는 오염물입니다.
왜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죠? 속이기 위함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모든 죄는 한 여자에 의해 초래되었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한 분석가가, 어느—한 여자 분이 이 기사를 썼습니다,
경찰이신데, 그들은 미국에서, 미국 대 도시에서 추적을 했는데,
"미국에서 일어난 모든 형태의 범죄의 구십 팔 퍼센트는, 여자가 들어 있거나 배후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지금 제가 이런 모든 말을 하는 이유는, 여기 끝에서 한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뭐가 문제인지를 보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자는 속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태초에 여자가 아담에게 한 것처럼, 아담을 속이고 그를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열매가 좋았다고, 어쩌고 하고, 아담에게 말한 것처럼. 오늘날 교회도 그렇습니다, 똑같은 일을 합니다.
그런데 다음에, 그 일 후에, 남자는 여자를 다스리는 자가 됩니다, 여자 위에 다스리기 위해서.
자 오늘날, 이 개념의 시대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습니까?
남자가 그녀의 지배자가 되지는 않고, 여자는 남자의 신이 되었습니다. 정말, 여자는 남자를 지배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마 제가 강조하려고 하는 것을 잘 이해하실 것입니다. 자기의 아름다움과 성적 지배로,
사탄에게 받은 그 몸매로, 사탄이 행한 그 부산물로, 여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속이라고 보냄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가진 어떤 다른 도구보다 여자는 그들을 더 많이 지옥으로 떨궈 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건 정말 사실입니다. 저는 지금 부도덕한 여자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매님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여러분에게 여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올바른 여러분의 위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처음--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 있던 것이었습니다.
*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