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대선주자로 우뚝서다. 차기 대선 정미년 운세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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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서른 다섯 번째 시간으로, 사상 처음 4선 서울시장 오세훈 차기 대권을 꿈 꿀 수 있나요?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6,1지방 선거는 민주당의 참패와 국민의힘당 완승으로 마루리 되었습니다.
이재명 강원도 경기도 예측 김은헤만 낙선하여 예측이 빗나갔음을 양해 바랍니다.
서울시장에 민주당 거물정치인 송영길을 큰 표 차로 물리치고, 오세훈 현시장이 4선 시장으로 당선되어서 차기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원래 3선만 하면 못하지만, 이 분은 11년전에 재선서울시장재직시에 무상투료로 중도 사직하였습니다.
지난 10여년 간 국회의원 두 번 낙선하고 정치를 떠나 있다가, 작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서 3선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3선을 하였지만, 시장 재임기간은 다 합쳐서 6년 정도 되는 걸로 압니다.
자 그러면 오세훈 시장의 사주로 차기대권 가능성에 대하여 한번 보겠습니다.
병정무경
오유자자
경자생 쥐띠로 올해 63세입니다.
자월의 정화 일간으로, 엄동설한에 촛불과 같은 불기운 사주입니다.
삼주6자로만 보면은, 일간 정화의 뿌리가 없으니,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하여, 자수에 힘이 모이니 종살격 사주로 보입니다.
그런데 종살격으로 보면은 지금 61을미대운에서 3선 4선 서울시장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종살로 보면은, 어린 시절에 부친이 돈 잘 벌고 집안이 잘살아야 하지만, 그렇치 못하여 산동네에서 초롱불 켜고 우물 물길어서 먹고 학원도 못 갈 정도로 아주 가난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 이렇게 성공했으니, 병오시 정도로 일반격으로 보고 싶습니다.
비록 병오시로 보아서, 용신 병오 양인살로 법조인 정치인이 되었으나, 목이 없는 신약한 정화가 학장시절에 공부밖에 할 게 없었고, 성격이 차분하고 일처리도 요란스럽기 보다는 조용히 하는 스타일로 보입니다.
또 재성이 강하고 지지에 도화살을 전비하였으니, 생김새가 미남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봅니다.
또한 월지 편관격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하였으며, 무토 상과나이 자수 편관을 잘 다스려주니 언번 좋고 말 잘하여 방송인으로 인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또 변호사로써 우리나라 최초로 일주권침해소송에서 승소하여 유명해졌으며, 41계사대운 41세인 2000년 경진년에 한나라당 공천으로 국회입성에 성공합니다.
그후 17대 불출마하고, 47세인 2006년 병술년에 처음 서울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계수대운이 나쁠 것 같아도 무계화로 변하고 사화가 용신운으로 발복하였으며, 병술년에는 최고의 길운으로 서울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51갑오 대운 51세인 2010년 경인년에 인목 희신운이 인오 화국으로 변하니,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듬해 52세인 2011년 신묘년에 무상급식으로 사퇴합니다.
이는 갑오대운이 경오와 천충지충하고 무자와도 천충지충하니 죽을 운으로, 자수 편관이 날라가버리게 된 것으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이 갑오대운 10년간은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광진구에서 국회의언 두 번 낙선하였으니, 대운이 나빠도 너무 나빴기에 유랑생활 한 것입니다.
작년 61을미대운이 오니, 보선에서 당선되었으며, 금년 임인년은 정관이 일간과 합을 하고 인목이 희신으로 인오화국으로 도움을 주니 서울시장에 무난하게 당선되었다고 봅니다.
을사월 일유일진도 너무 좋았던 것입니다.
자 내년 계묘년이 눈에 띄입니다.
계수는 무토가 막아 주겠지만, 일지와 묘유충을 하니, 부인이나 본인 건강문제나 시비수 구설수 관재수 특히 금전 문제 조심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자 차기 대선은 5년후인 68세인 2027년 정미년에 선거가 있습니다.
만약 병오시나 정미시가 맞다면, 정화에게 힘이 실리니 차기 대선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