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온 관계로
일정및 장소를 조율.
기존 2구간을 탐방하려 했으나,
안전사고가 발생할수 있어서.
탐방구간을 세조길과 꼬부랑길로 이동하였습니다.
첫댓글 비가 양념이었지요. 좋았겠어요~
첫댓글 비가 양념이었지요. 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