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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마스 주남여사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Noa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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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의 실제 모습 손등에 이식된 베리칩 손등에 베리칩을 이식하는 모습 666을 절대 받지 마세요!! 666칩은 거부해야 할 실체이다(남녀노소*빈부귀천*국내외 누구든지.. 동영상 시청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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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심판하리라) 설교식 칼럼-반쪽짜리 복음으로는 '휴거' 받을 수 없다
2001년 부터 베리칩이 나와서 전세계 여러 분야의 사람들에게 주사기로 장착시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계시록에 나오는 666 짐승표는 상징과 비유로 써 넣은 것이니 아무도 함부로 해석할 수 없다고 하면서 이미 사단에게 요한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 계시록 성경 말씀까지 빼앗겨 버린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1992년 다미선교회*이00 목사라든가,다베라? 선교회*하00 학생의 공중휴거 사건이 불발로 끝나자 그 이후부터는 계시록 설교를 하지 않는 교회들이 우후죽순 처럼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계시록을 사단에게 저당 잡힌지가 꽤 오래된 셈이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 요한계시록을 교단 신학자나 교단 일부 목회자가 구구각색 해석의 차이를 주장하며 단군신화를 만들어 버린 교계 현실을 지적합니다.유대주의식 전천년설*일반식 전천년설*무천년설*후천년설등이며..이로 인하여 교단별로 주의 재림 시나리오가 각각 다르게 주장되었고, 동시에 이에 대한 단점으로 계시록 거부*계시록 외면 또는 중립*계시록설 전부 수용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가장 성경적인 요한계시록 시나리오는 대다수 한국교회가 수십년 전 부터 가장 많이 받아들였던 전도자가 글에서 전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그림자의 실체는 늘 궁금증을 유포하며 소문만 무성하다가 언젠가는 여러가지 경로로 반드시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주님도 재림의 징조(Sign)를 말씀하셨듯이,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말세지말의 시대야말로 주님께서 공중강림 하시기 바로 직전이므로, 항상 그림자 처럼 애매모호하게 어떤 베일에 가리워져 있지는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1992년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사기극이 지나간 후 지금에 이르는 과정에서 보면, 또 다른 각종 사이비 이단들이 요한계시록 정품에서 뺄건 빼고..추가할 건 추가하는 식으로 온갖 불순물을 집어 넣어 만든 다른 복음서를 만들어 이단들의 세력 확장에 사용하면서 가증한 거짓으로 뭇영혼들을 도적질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단이 계시록가지고 극성을 부린다고 해서 국내외 한국교회가 계시록을 올바르게 전하지 않거나,계시록을 무시하고 나면 하나님의 불심판에 대한 시나리오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고,마침내 노아 가족들과는 전혀 다르게 삶의 행동 양식을 보인 롯의 가정 처럼 되고 마는 것입니다.롯의 처는 어찌되었습니까? 롯의 사위들은 어찌되었습니까? 롯과 두딸은 어찌 되었나요? 롯의 가족들의 영혼을 위하여 늘 기도했던 아브라함의 중보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롯의 가족들을 구원코자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나그네 대접을 가까이서 보고 배웠던 롯도 두천사를 영접하게 됩니다.
(창세기 19:12~18)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야훼앞에 크므로 야훼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야훼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이 성의 죄악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그러나,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야훼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롯의 처는 억지로 마지못해 따라 나섰지만 소돔과 고모라에 남겨둔 것들에 대한 미련이 큰 나머지,천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뒤를 돌아보았다가 즉시로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지금의 사해 바다가 있는 곳이 옛 소돔과 고모라 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주변에 소금기둥들이 보이는데 "롯의 처를 기억하라." 는 주 야훼 하나님의 증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마치,노아 물심판 이후에는 비온 후에 종종 무지개가 나타나는데
무지개가 뜨는 의미는 "다시는 물로서 내가 이세상을 심판하지 않으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의 증거라고 말씀하는데요.이와 비슷한 교훈입니다.국내외에 있는 한국교회들이여! 영적으로 졸거나 잠자고 계시진 않습니까? 영적 지도자들은 거기에 따른 책임이 많을 것입니다.아직도 반쪽짜리 복음만을 고집하면서..교회 나오면 천국은 따 놓은 것이라고 설교하시렵니까?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그렇다면,지금부터라도 다른 반쪽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큰 책망과 버림을 받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국내외 한국교회 설교자들은 주님의 긴박한 음성으로 받아 들이시고 성령 하나님의 감동과 도우심을 구하여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한권의 책을 잘게 씹어 먹은 다음,주저함이나 망설임 없이 교회 강단에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교회가 속한 교단에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소속한 교단에서 다른 반쪽복음을 못전하게 하면서 얽매이게 하면 지금 즉시 떠나 '한국교회독립연합회'에 속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주의 다시 오심을 온교회와 함께 예비하시기 바랍니다.
목회자 자신의 뜻과 계획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주님은 공중에 강림하십니다.그리되면,지상의 7년대환난중에 남아 땅바닥을 치고 회개하면서 주의 자비와 긍휼만 구해야만 합니다.개봉박두 사건인 주의 공중강림과 주님 신부 휴거가 눈앞에 들이 닥치는데도 영적으로 몽롱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면 당신이 책임 맡은 주님의 양떼들의 공동체는 어떻게 되나요?
함께 이 지상에 남아서 7년대환난의 재 가운데에서 재를 뒤집어 쓰고 울부짖어야 하는 기가 막힌 현실을 어찌 내다볼 수있는 영적 안목이 없단 말인가요? 전도자가 말씀드리고 있는 다른 반쪽복음을 돌아오는 주일부터 선포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다른 반쪽복음 을 마저 듣게 되면 정신을 차리게 되고,근신하여 마귀를 대적하게 됩니다.술취함과 방탕함에 빠질 수 없게 됩니다.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도리어 착하게 잘 감당하면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게 됩니다.교회의 주일예배와 주중예배에 새로운 말씀을 기대하면서 출석에 힘쓰게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다른 반쪽복음을 전하지 않은 관계로 한국교회 믿음의 가정들에게 잔잔한 물살과 같은 환난이 나타나고 있습니다.그것은 말세 성도이기에 깨어 주님신부로 준비하려는 가족과 그렇지 않은 가족사이에서 겪는 갈등과 고통입니다.1992년 사단의 장난질에 따른 후유증 치고는 너무 오래 가는 현상인데요.
휴거*신부*7년대환난*666표 얘기만 나와도 과민성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가족들이 있기에 갈등이 생기는 것입니다.그 책임은 전적으로 한국교회에 있습니다.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아예 전하지 않으니 가족간에도 갈등과 반목이 생길 수밖에 없겠지요.그런 류는 이단만 전하는 것 아니냐? 고 하는 것입니다.고스란히 여기에 대한 책임이 설교자에게 있는 것입니다.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석구석 찾아내지 않고,쉬운 본문 몇줄 찾아서 강단에 서기 때문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매우 많은 한국교회 강단에서 주의 공중 강림의 설교가 사라졌습니다.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첫째부활의 소망도 전하지 않습니다.동시에,예수님안에서 잘 깨어 준비한 주님신부들이 변화된 몸을 입고 순식간에 공중 예비된 결혼식장으로 올라간다는 성경적인 메시지도 전하지 않습니다.대신에 한국교회내에는 기복신앙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목사 대접 잘하면 주님대접 잘 한다는 왜곡된 풍조가 몰지각한 일부 부흥사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면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목사는 자신의 교회 직분을 염두해 두고서는 1등으로 천국에 입성하여 상급과 칭찬을 받는다고 자랑삼아 내세우는 분을 보았습니다.아직은 모릅니다. 신앙의 경주가 계속 되고 있으므로 골인 지점까지 가봐야 됩니다.더우기 공중 휴거도 사모하지 않고 준비도 안시키는데 그리 될까요? 이스라엘 독립(1948. 5. 14)후 한세대(성경에서는 약 100년)가 지나가기 전에 주님이 공중에 강림하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지 벌써 60년이 지났습니다.마태복음 24~25장을 성경 본문으로 하여 계절별로 한번씩이라도 선포 하십시오! 교인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예수님의 눈치를 살펴서 선포하시면 됩니다.가끔씩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말씀사경회때나 교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주일날 예배설교시에 특강으로 선포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노아시대의 물심판*소돔과 고모라 유황불 심판에 대하여도 자주 선포하십시오!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자주 선포하십시오! 요한계시록의 서론인 1~3장과 20~22장은 신학대학교 교육전도사라도 설교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니 수시로 설교 하십시오! 영적으로 아주 단단한 밥을 먹지 않고서는 복음으로 전신갑주를 입을 수가 없습니다.우리는 각자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어야만 합니다.머리에 투구를 쓰고,가슴에 흉배를 붙이고,진리의 허리띠를 띠우며,평안의 신발을 신고,말씀의 검을 차고 있어야만 완전무장된 주님의 군사라고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지체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국내외 한국교회의 주일예배 강단을 보면, 주님의 양떼들이 먹는 신령한 양식은 거의 '죽' 수준 입니다.'식은 죽'을 늘 먹는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말씀의 홍수속에서의 영적 기갈을 느끼는 것입니다.말라기 선지자로 부터 예수님 초림시까지 몇백년은 영적 흑암기라고 합니다.초대교회로 부터 2,000년이 된 지금도 혹시 영적 흑암기가 깃들고 있지는 않는지 모릅니다.지금이 말씀 홍수시대이면서도 진리를 찾아 동서남북으로 헤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말씀 밖에서 설교거리를 찾아 많이 강론하는 설교자는 자질이 매우 떨어진 분입니다.성경 본문은 읽어놓고 다른 말만 늘어놓으면서 흐지부지 끝내는 분은 설교자로서 자격미달입니다.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구약위주로 설교하는 분들도 반쪽짜리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 이지요.신구약중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서 반복적으로 답습하는 설교자도 반쪽짜리 복음만 전하는 경우입니다.
신구약의 종말의 예언등에 대하여 전혀 전하지 않는 설교자 역시 반쪽짜리 복음만 전하는 설교자입니다.예수그리스도 대속의 십자가와 부활*영생의 복음을 자주 전하지 않는 설교자도..오로지 계시록만 전하는 설교자도..계시록을 아예 제외해 버린 설교자도 반쪽짜리 복음만 전하는 설교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역자나 선교사는 신학대학및 신학대학원을 나와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이 되어 의무적으로 정기적인 말씀을 공부하는 교육이 교단 차원에서도 없는 것이 맹점이라고 봅니다.
교역자는 오로지 선생 입장에만 서서 평신도 교육만 시키는 것만 할줄 알지,정작 자신의 영성이 형편없는 데까지 떨어졌음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더우기, 더 큰 문제점은 항존직이라는 것을 앞세워 거의 한교회에다 말뚝을 박아 버린다는 데에 비전이 없는 것입니다.그러므로,평신도 보다도 더 못한 영성을 가지고 상당수 설교자가 강단에 서기 때문에 종종 저질 발언이 나오는 것이지요.영적으로 영분별하면서 자신과 교회공동체를 깨어 있게도 못하며 종말에 대한 대비도 못시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그 후에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그러면,온전한 복음*완전한 복음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성경 신구약 66권을 절대로 편식하지 말고 말씀 전달자인 설교자가 먼저 골고루 양껏 먹어야 합니다.별도의 성경말씀 교육을 안받아도 성령 하나님을 모신 분이라면 성령님의 말씀 도구만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주 성령님께서는 번데기 알집에서 실이 계속 나오듯이..퍼 올리고.. 또, 퍼올려도 줄지 않는 우물가의 샘물 처럼, 신구약 성경 말씀을 상호 연결시켜 구구절절 생명의 떡이 되게 하고,생수가 되게 하지 않겠습니까?
(요한계시록 1:1~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22:18~21) "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기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주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아멘."
예수님안에서 죽은자들의 첫째부할과 살아있는 자로서 주님신부의 공중휴거를 이렇게 비유해 볼 수 있습니다.내가 태어나 자란 이 세상 나라에서 이방인이요,떠돌이 나그네인 그리스도인인 나와 내가족들이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보장하여 주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나라로 완전히 이사가는 것을 말합니다.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이민가는 것과 흡사합니다.한국에서 가지고 살았던 살림들을 모두 비행기로 실어 가지고 가는 이민예정자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잘 사용하다가 이민 갈 날이 가까워 올수록 대부분 다 버리고 그곳에 가서 새로 구입하기로 하고 식구들과 같이 몸만 갑니다.그리하면 간단할 것을 세상물정도 모르고 하나도 안버리겠다고 붙들고 있는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남이지만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집안 살림살이를 다 버린다는데에 포커스를 맞추어 보십시오! 이민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주변을 서서히 정리합니다.짐을 덜기 위해 재활용할 물품부터 내어 놓으며 짐을 하나씩 줄이면서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낼 모레 출국한다면 구입한지 얼마안된 살림도 가져갈 사람들에게 나누어 줘야 합니다.
그런데,이민 날짜가 가까이 오는데도 딴청을 피우며 "급할게 뭐있어.그때 가서 정리하면 되지 뭐. 돈주면 다 되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이민가는 것이 하나도 새롭게 느껴지거나 희망과 꿈도 생기지 않는 어쩔수 없는 이민길이라면 웬지 서글픔 마저 느껴집니다.나의 구원이 그런 수준에 불과하다든지..더우기 주의 공중 강림이 하나님 나라 시민권을 가지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나라로 영구 이민가는데도 하나도 기다려지거나 준비하려는 마음 조차도 없이 무관심으로 일관하다면
만왕의 왕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며, 초청자 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께서 입국을 갑자기 취소 시키실 수도 있다는 것 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신부로서 잘 준비한다는 것은 바로 여기에 포커스가 맞추어져야만 합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이라는 편지에 담아 온교회가 틈틈히 읽고 기억하면서..또 자랑하며 전하면서 하라고 하시는데도 이런데에는 관심조차 안보인 채, 다른데에 신경과 정신을 모두 빼앗기고 산다면 큰 일입니다.
주님은 그러한 교회를 거절하실 것입니다.반쪽복음만 들으며 살아온 라오디게아교회 처럼 "나는 부자라.나는 부족한 것이 없도다." 라고 말하면서 다 되었다고 자만심을 가져 버린다면 이 지상에 버려둠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공중 혼인잔치 자리에 데려감과 올라감을 받을 자는 말씀의 등불을 밝히고 성령충만함을 입은 은혜로 수정같이 맑은 마음을 가질 때 가능합니다.천국을 어린아이처럼 받드는 자와 천국을 침노하여 차지하려는 자가 누릴 것입니다.주님께서 속히 오십니다.마라나타.아멘.할렐루야.(자료 출처: http://kr.blog.yahoo.com/cowds2/1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