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지난 2023년 3월 중순에 첫 모임을 가진 이래, 오늘에 이르도록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교 사역을
협력하기 위해서, 평신도 이주민 선교협력단체인 '비쏠라이트'를
세우고, 나아가 이 단체를 통해 소기의 사역을 감당하려고 초대
이사장으로 섬겨 왔습니다.
불초하고 부족한 종에게 귀한 자리를 허락해 주시면서 헌신하게
하셨음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저에게
주어진 이사장 임기 2년을 마치고, 내일(9월 1일)은 새 이사장을
세우게 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로 취임할 신임 이사장을 기억해 주소서. 귀한 종에게 주께서
믿음 위에 믿음을,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그리하여서
지금까지 보다 더 귀하게, 더 힘있게, 더 뜻있게 사역을 펼쳐가게
하옵소서. 이 비쏠라이트가 2기 집행부 시대를 맞으면서, 이주민
선교 사역이 그 지경을 넓히며,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 풍성한
사역의 열매들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초창기에 사역을 맡아 수고한 임원님들과 후원해 주시는
회원님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이 모든 분들이 이주민 선교 사역
협력에 재능으로, 재정으로 협력하는 일에 우리 주께서 거룩하신
성경 말씀의 약속대로, 필요한 영육간의 축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또한, 이 부족한 종이 앞으로도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주의 말씀을 굳게 믿고 살아 가 신앙 생활에 있어서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두게 인도해 주소서. 주께서 이 땅에서
종(從)을 부르시는 그날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힘차게 감당케
하옵소서. 존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