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배꼽빠집니다. 😃😁
어두일미(魚頭逸味) 의 유래
옛날에 한집에서 형, 형수, 동생이 살았는데
식사 때 형수는 형에게만 생선의 가운데 토막을 주고 동생에게는 매일 대가리만 주었다.
어느날 동생은 형수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바로 옆의 마굿간 거름더미에 소변을 보면서 형수 귀에 들리도록 큰소리로 중얼거렸다.
"니미 시벌 맨날 생선 대가리만 먹으니 쓸데도 없는 좃대가리만 커가지고 미치겠네" 라고 했더니
그 후로 형수가 형에게는 생선 대가리를 주고 동생에게는 가운데 토막만 주었답니다.
이런 사연으로 어두일미가 유래 되었답니다.
요지경 같은 세상 입니다만
♧ 오늘
하루도 웃으며
답답한 마음 추스리며 살아 갑시다요~ㅋㅋ🤣😛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난 한 여자환자가 머뭇거리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얼마쯤 지나야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질문을 받은 젊은 의사는 얼굴이 벌게지더니 더듬더듬 말했다.
“글쎄요?
의학 서적을 확인해 봐야겠는데요.”
깜짝 놀란 여자가 물었다.
“왜요. 심각한가요?”
의사가 대답했다
“아니요....
쌍꺼풀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아봐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