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을 힘들게 살아온 마음의 꽃을 피우도록 돕는 손길을 축복하사 주님영광위한 도구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025년에도 혼자 계신 댁을 방문하여 미술을 계속합니다.
첫댓글 2월 미술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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