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4 화요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리고, 하늘에서 많은 은혜들이 강단으로 부어졌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께서 가히 짐작할 수 없는
신령한 은혜들과 거룩하고도 아름답고도 신비한 은혜들로
아낌없이 넘치게 부어 주셨다.
맑은 생명수로 소낙비처럼 폭포수처럼 부어 주셨다.
성령으로 충만히 부어 주셨다.
천사들이 항상 많이 있었는데 오늘도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놀랍기만 하다.
내가 유튜브에 올린 간증 글을 듣고 어떤 분이 말하기를
"자아도취 하는구나 생각하였는데 읽을수록 괜찮았다."라고
댓글을 달은 글을 읽고 "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함부로 입을 벌리는구나
하나님 앞에 자신이 한 말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함을 모르는가?"생각하였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특징은 심판과 사망과 지옥 형벌을
자신의 일로 보지 않고 남의 일로 받아들이고 사는 어처구니없는 자들이다.
우리 성도들은 나라는 사람을 너무나도 잘 아니 말하는데 내가 자아도취 할 사람인가?
내가 허풍을 떨 사람인가? 내가 감정에 치우쳐 방방 뜨는 사람인가?
나는 모든 일에 매우 정확하고, 확실하며 명백하고, 매사가 진지하고 분명한 사람이다.
그분이 나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의 임의대로 판단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가히 짐작할 수도 없는 경이롭고도 놀라운
은혜들을 글로 더 이상 표현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거늘 감히 누구에게
자아 도취 한다는 말을 하는지 주제를 모르면 그저 이성 없는 들짐승처럼 날뛰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되니 입에 재갈을 물려야 할 것이다.
강단 전체에 성령이 크게 임재되어 있었다.
바람이 엄청나게 세게 불었는데 이 세상을 다 뒤집어엎고도 남는 듯한 매우 급하고 강한 바람이었다.
얼마나 바람 소리가 컸던지 이 세상을 다 뒤집어엎고도 남는 강력한 바람이었다.
바람 같은 성령의 역사는 강단에서 계속되었는데 강단 중앙에 예수님께서 서 계셨다.
우리 교회 강단 중앙에 서 계신 예수님의 모습은 매우 위엄스럽고 깨끗하시고 순결하여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종아. 내가 속히 올 것이다. 영원히 나와 함께 하자
힘내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고 있다. 내가 너에게 아낄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사랑한다. 내 종아."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즉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1-3)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였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였는데
이 세상을 다 뒤집어엎고도 남는 급하고 강력하고도 강한 바람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 날마다 나타나고 날마다 부어지는 것일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손에 지팡이를 들고 홍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다.
나는 예수님의 신부로 보였는데 하얀 면류관을 쓰고 있었다.
그 면류관에 많은 보석들이 박혀 있었는데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매우 아름다운 면류관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목자로 보였다.
첫댓글 아멘 목사님 올려 주신 귀한 생명에 말씀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목사님께서 계신 곳은 엄청나 큰 주님에 은혜들로 넘칩니다
목사님 정말 입에 재갈을 물고 오직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올려 주신 모든 말씀들은 진짜 중에 진짜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가장 합당히여기시며 기뻐하시는 목사님 모든일에 매우정확하고 확실하시며 매사가 진지하고 분명하신 주님의참종이 십니다. 자신이 한말에 대해 하나님앞에 반드시책임을 져야함을 알고 두려워떨며 입에 재갈 물리겠습니다. 세상을 뒤집어 엎는듯한 강력한 성령 의역사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그대로 입니다. 귀하신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우리교회에 부어지는 초대교회와 같은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너무도 신비롭고 경이롭
습니다 주님께서 아무에게나 이런 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께서는 너무도 분명하시고 확실하시
기에 정확하지 않은 것은 절대 말씀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너무도 철저하시고 감정에 치우치는 신앙에 대해 경계하시며 진리의 말씀만을 전하시며
옳고 그른 것을 성경적으로 가장 정확하게 말씀
해주시는 목사님이십니다 평생을 교회다녔지만
우리 목사님같이 훌륭하신 분은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쓰시는 귀한 간증의 글은 오직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시는 글이시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듣고 순종만 해야 할줄 믿습니다
날마다 생명의 좁은 길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